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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8 09:19

아델리타

niceplace
(*.218.211.63) 조회 수 7842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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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레가의 Adelita입니다 . 지금 악보를 다시 보니깐 속도가 Lento 네요.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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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5'
  • 이진성 2005.11.08 09:50 (*.20.193.155)
    예쁘게 연주를 하시네요. 저도 한번 연습해 봐야겠어요...
    연주 중간 중간 들리는 숨결 소리가....지얼님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쑤니 2005.11.08 10:05 (*.111.250.226)
    ㅋㅋㅋ 숨결소리도 알아들으시고....
    대단하셔요~~!!!^^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5.11.08 17:51 (*.36.198.12)
    음... 누구실까 지얼님은 아닐듯한데
    정말 모르겠슴다.
    제가 라그리마를 올리고나니 ..설마 샤콘느일까?
    수정 삭제 댓글
  • jazzman 2005.11.08 20:39 (*.207.71.239)
    어... 찍기놀이 정말 어렵습니다. 저 아랫쪽에 훈님이 라그리마를 올려주셨었는데... 혹시?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5.11.09 10:04 (*.148.207.140)
    np님 정말 오래만이시네여.....
    꼭 np님이 한동안 기타못잡다가 어느날 올리신거 같아요....
    이전에 더 멋진 기름기 좔좔흐르는 연주를 들어봤기 때문에...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5.11.09 10:15 (*.36.198.12)
    np 님이셨구나... 게시판에있는 np님곡 오늘 조사들어갑니다. 연주 잘들었습니다. ^^
    수정 삭제 댓글
  • Ceo. 2005.11.09 10:53 (*.247.38.42)
    윽..
    이것도 예상이 틀렸네요.. ㅋㅋ

    잘 들었습니다..
    근데 숨결소리는 왜 나는 것일까요?? ㅋㅋ
    저두 연주할 때는 못 느끼는데.. 나중에 들을 때는 쓰~읍! 이런 소리가..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limnz 2005.11.09 11:02 (*.152.56.112)
    어... 제가 리플 달았었는데 어디갔지...

    "지얼님은 아니듯.. 혹 아이모레스님
    어쩌면 np님 일수도..."

    라고 섰었는데 역시 np님이셨군요. 숨소리가 귀에 익은 듯하여....
    나이가 들면서 기타 치기가 점점 버거워 지나보죠.. 아니면 감정이 더 격해지든가...
    하여가 ㄴ오래만에 듣는 그대의 숨결 반갑네요

    다시 들어보니 한쪽 스피커에서만 소리가 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op15 2005.11.09 11:41 (*.125.250.1)
    와... np님 정말 오랫만에 올리셨네요. 정말 반가워요.
    수정 삭제 댓글
  • 이진성 2005.11.09 13:26 (*.20.191.189)
    np님 이셨군요....제가 막귀라...ㅜㅜ
    앞으로 자주 연주 올려주세요.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05.11.09 19:46 (*.158.255.63)
    나이스플레이스 나이수플레이!!!!^^ 오랜만에 연주 올리셨네요??
    타레가의 소품들은 하나같이 주옥같아요... 이렇게 좋은 연주를
    듣게되면 저도 한번 따라 치고싶은 충동이 생기더라구요??
    수정 삭제 댓글
  • np 2005.11.09 19:52 (*.196.225.241)
    모두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구나 한국을 대표하는 로맨틱 기타리스트인 지얼님과

    비교까지 해주신 분도 계시고 ... 앞으로 녹음을 지속적으로 해야 겠어요 ... 사실 여가 생활 중

    기타 연주만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ㅎㅎ limnz 님 ... 제가 늙었어도 그 정도 까지 늙지는 않았다는 .... 숨소리는 비염이 가라앉질 않아서

    그래용.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5.11.09 20:52 (*.162.230.168)
    또 집에서 듣는데 직장컴과 차이가 많네요 여기서는 숨소리까지 들립니다. 비염이 심하신가봐요
    비염은 어쨓든 컨디션을 좋게유지하는게 관건인데..나중에 만약 뵙게된다면 도움좀 드리고싶네요
    저도사실 라그리마에이서 요거 올리려했는데 나플님때메 포기했습니다. ㅋ
    예쁘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아요 ^^
    수정 삭제 댓글
  • 리버티 2005.11.09 21:03 (*.147.121.112)
    오랫만에 np님 연주 감상하네요..^^ 좋은데용... np님 쵝~~오!!

    한달에 한곡... 좀 빡빡하면 두 달에 한번쯤 녹음하는걸 목표로 정하구..
    기타 잡으면 좀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해서 며칠전부터 계획을 잡으니
    기타 연습 시간이 좀 늘어나네요...np님도 계획한번 세워보세요... ^^


    수정 삭제 댓글
  • 항해사 2005.11.09 21:06 (*.104.27.70)
    np님만의 아델리타 정말 환상입니다. 흐으읍 숨소리도 인상적이거니와 연주 또한 일품이시네요
    먼저 나뭇잎배 만큼이나 향수가 짙은것 같습니다. np님 사운드 소리는 으음 톡톡튀기보단 물 흐르듯 해서 정말 좋아요^^ 정말 잘 듣고갑니다. (^^)(__)

    그리고 나뭇잎배 제 블로그에 좀 담아 가도 될까요??? 부탁드려요 ^^;;
    수정 삭제 댓글
  • np 2005.11.09 22:25 (*.196.225.241)
    샤콘느님 ... 사실 비염땜에 고생이에요 ... 흑

    리버티님 ... 쵝오는 무슨 쵝오에용 ... 너무 정치적인 말씀가타요.

    항해사님 ... 환상은 또 무슨 말씀이세용 ... 근데 나뭇잎배는 재녹음이 필요한 것 같은데용.

    담아가시면 저에겐 영광이지만 좀 엉성해서요.
    수정 삭제 댓글
  • np 2005.11.09 22:26 (*.196.225.241)
    그런데 항해사님의 블로그는 어디에 있나요?
    수정 삭제 댓글
  • (--..--;;) 2005.11.10 00:42 (*.120.151.190)
    엥...
    한국을 대표하는 로맨틱....-_-;;
    이미 20대에 Goodbye to romance~한걸요...
    지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주당,호색한...뭐 이런게 어울리지 않을지....-_-;;
    np님도 비염 때문에 고생하시는군요...
    저는 10년 넘게 비염과 더불어 살고 있습니다.ㅜ..ㅡ
    수정 삭제 댓글
  • np 2005.11.10 01:22 (*.196.225.241)
    헉 ... 10년 ... 그럼 비염이 불치병이란 말인가여 ㅠ_ㅠ
    수정 삭제 댓글
  • (--..--;) 2005.11.10 01:24 (*.120.151.190)
    차가운 소주 좋아하면 평생 불치병입니다.....ㅜ..ㅡ
    수정 삭제 댓글
  • np 2005.11.10 01:32 (*.196.225.241)
    결국 차가운 소주가 문제군요... 그럼 정종을 따뜻하게 덥혀서 마시면 ?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5.11.10 01:34 (*.162.230.168)
    갑자기 비염얘기로 흘러가네 ㅋㅋㅋ ㅡ..ㅡ
    수정 삭제 댓글
  • limnz 2005.11.10 04:38 (*.152.56.112)
    저의 경우는 직장을 때려치고 이민 오니깐 없어지더라고요.
    믹장 때문인지 이곳의 맑은 공기 때문인지.....
    수정 삭제 댓글
  • limnz 2005.11.10 04:40 (*.152.56.112)
    기타 치는 사람들이 비염이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군요.
    ipaco님도 비염 때문에 수술까지 했다고 하는데...
    기타 재료로 쓰는 나무가 혹 비염과 관련....

    저의 경우는 직장을 때려치고 이민 오니깐 없어지더라고요.
    직장 때문인지 이곳의 맑은 공기 때문인지
    수정 삭제 댓글
  • 항해사 2005.11.10 16:38 (*.240.151.200)
    np님 감사합니다.(^^)(__) 소중하게 잘 들을게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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