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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74.48.12) 조회 수 8841 댓글 9
동아리 정기연주회때 올린곡인데...
부끄럽습니다..
Comment '9'
  • limnz 2005.10.10 04:57 (*.152.56.18)
    대학 다닐때 이중주하던 생각이 나내요.
    실수를 했을때도 미소 짖고 여유롭게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카메라 화질은 좋은데 음질은....
    잡음이 좀.....
  • 콩쥐 2005.10.10 07:29 (*.80.23.188)
    화질 정말 좋네여..즐거운 이중주.
    오르페우스15님의 한참 후배분들이시네요..방가워요..
  • 쑤니 2005.10.10 07:56 (*.111.250.226)
    와... 부럽당....
    근데.. 질문이요...
    여자분이 입으신 저 치마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필요한데....ㅡㅡ;
  • Ceo. 2005.10.10 11:13 (*.247.38.42)
    저희 동아리에서 가지고 있는데..

    필요하시다면.. 빌려드릴께요..

    근데 싸이즈가 맞을라나? ^0^;;
  • 쑤니 2005.10.10 11:30 (*.111.250.226)
    어디서 팔지는 않나요?
    어차피 계속 기타 칠꺼니깐요..ㅋ
  • 앙드로 2005.10.10 20:43 (*.116.89.79)
    처음에 연주한 분들 꺼는 없나요? 그 여학생한테 반했는데..@.@
  • 모리슨 2005.10.10 23:07 (*.77.71.34)
    쇼팽이 그랬다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소리가 기타이중주라고..
  • PassMan 2005.10.11 00:10 (*.205.151.40)
    너무 좋습니다. 제가 국민학교 4-5학년때일겁니다. 니콜라스 드 앙젤리스 LP판을 형이 사왔었죠.
    그 때 첫곡이 이 곡이었습니다. 삼순이 버젼으로 뻑이 갔습니다. 뻑이...
    나중에 6학년 되어서 기타를 해보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제일 처음 떠오른 곡이 이거였었죠.
    그 땐 이게 이중주(or 더빙녹음)인걸 모르기도 했고, 하여간 기타 소리가 너무 뇌리에 남아있었어요.
    제가 아마 주변에 2중주 할 사람 있었다면 아마도 첫번째 아니면 두번째라도 이 곡은 반드시 했었을겁니다.
    지금도 이 곡 악보 프린트 해서 뽑아놓고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썩고 있지만, 언젠가는 혼자 더빙을 해서라도
    꼭 해보고 싶은,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곡입니다.
  • 스타 2005.10.15 15:15 (*.23.99.164)
    슬픈 안나를 위한 눈물로 적은시 .... 이곡 진짜 좋아하는 곡인데 여기서 들어보네요...
    2중주가 너무나 잘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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