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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48.31.39) 조회 수 7384 댓글 11
처음 이곡을 접했을때.. 너무도 행복한 기분에 빠져들었었답니다..

선천적인 박치때문에 엄두도 못냈었는데..

저희 동호회 놀러오신 동생분이 연주하는걸 보고 너무 감명받아..

회사생활 틈틈히 짬을 내어 급하게 연주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몇곡 녹음해보지도 못했지만..

녹음된 제곡을 들으며 항상 부족함을 느낀답니다.

미숙한 연주지만..직딩의 한사람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곡을 듣거나 연주할땐.. 너무도 행복한 기분이 들곤 한답니다.

정말 멋진곡인것 같아요..특히 신이치의 연주가 큰 감명이었죠...

하루하루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Comment '11'
  • 달이 2005.10.06 01:15 (*.209.254.104)
    직딩으로 이 어려운 곡을.... 존경스럽습니다~ (__)
    지금도 좋지만 좀만 더 보강하시면 연주회 한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 콩쥐 2005.10.06 05:55 (*.227.72.219)
    박치는 무슨...연주 좋구만요....
    녹음이 좀더 선명하면 훨신 좋겠어요....
  • 나일론줄 2005.10.06 09:44 (*.233.121.238)
    너무 좋네요~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이 곡 떄문에^^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정재용 2005.10.06 10:57 (*.230.41.29)
    와! 좋은연주예요. 아침에 길가 커피숖에 앉아서 여유롭게 들을수 있으면 더 좋겠다.
  • 라니안 2005.10.06 11:48 (*.223.75.189)
    정재용님,나일론줄님,콩쥐,달이님 모두 감사합니다. 좀더 정진해야겠죠..^^..
  • gogododo 2005.10.15 01:36 (*.235.58.136)
    역시 라냔햄~
  • 세훈 2005.10.15 10:21 (*.42.186.221)
    잘 지내나? 취업은 잘 됬어??
  • gogododo 2005.10.16 02:41 (*.235.58.136)
    잘은 못 지내고.. 피말리고 있어;; ㅋㅋ
  • ceva 2005.10.18 17:50 (*.249.103.142)
    학교좀 나오시죠. ㅡ,.ㅡ
  • 라니안 2005.10.21 15:43 (*.223.75.189)
    두두야. 얼굴함 보자..^^ 언제 한번 볼수 있을라나?
  • 대성 2006.04.29 15:21 (*.132.251.31)
    이게;;;미숙하다하시면. ^0^
    굉장하십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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