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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58.255.184) 조회 수 10025 댓글 27
생전 첨 녹음이란 걸... 지난 주에... 제 생전에 첨으로 녹음해 보았습니다...
그런데도... 감히 칭구음악에 올리는 저의 만용을  탓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늘 남의 좋은 연주만 듣다 이렇게 제 걸 올리려니 좀 부담스럽네요...
여기 저기 많이 틀렸어요... 녹음 중에 손님이 들여닥치는 바람에
두세군데 박자도 놓쳤구요... 그래도 그 중 이게 젤 나아 올립니다.
부끄러운 연주 깡다구 내서... 그리고 1000식님 걸구 넘어지는 겁니당...
담주 쯤에 혹시 좀 더 나은 게 있으면 제대로 올릴 수 있기를 바라면서...


처음 이곡을 녹음하고 일주일이 지나 두번째 녹음을 해서 교체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Comment '27'
  • 1000식 2005.09.20 01:55 (*.228.153.6)
    역시 늙은 생강이 맵다더니... 헛 말이 아니었군요.
    지나온 역사가 바로 느껴집니다.
    틀린 부분이야 다시 연습하시면 될 터.
    트레몰로가 고르게 소리나는 게 보통이 아니시군요.
    녹음도 이만하면 수준급이고...
    앞으로 칭구 음악듣기에서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조아 2005.09.20 02:08 (*.122.98.78)
    녹차한잔 줄꺼유??? 말꺼유??? 걍 집에갈까....
  • 아이모레스 2005.09.20 02:10 (*.158.255.184)
    ㅋㅋㅋ 1000식님 감사합니당!!!!^^

    제가 독학을 한 관계로 누군가에게 연주 평을 듣는 게
    별로 없다보니... 천식님의 말씀에 이렇게 쉽게 감동 먹었음당!!!

    하지만... 제가 이렇게 올리고 나서 다시 들어보니 많이 부끄럽네요...
    특히 엄지 저음 부분이 자꾸 딴 줄을 건드리고... 삑싸리는 삑싸리 대로 나고...

    근데요... 녹음이란 걸 요즘 첨 해보니까... 저같은 독학맨에게
    녹음이란 게 참 좋은 선생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냥 내 혼자 듣고 치고(자뻑??^^) 할 때는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부분들이... 눈에... 아니 귀에 확 들어오드라구요...

    이제 녹음기와 조금 더 친해지면 좀 더 나아질까나??
  • limnz 2005.09.20 05:54 (*.88.220.145)
    첨 녹음하시는거 맞아요?
    녹음, 음악 모두 관록이 붇은 느낌이네요.
    평생의 소원이 알힘브라를 제데로 연주하는건데...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녹음과 음악 부탁해요.
  • 콩쥐 2005.09.20 07:23 (*.227.72.217)
    아이모레스님 연주 정말 게시판에서 첨 듣네요...
    하하 .....첨이라 원래실력의 절반쯤을 보여주신거 같네요...
    녹음 자주하셔서 익숙해지시면 더 얼지않은상태의 연주 들어볼 수 있을듯.....
    정말 트레몰로가 고르네요.........
  • 다혜아범 2005.09.20 17:31 (*.250.109.253)
    푸하하~~~ 억배형이 지금에서야 매니아에 머리를 얹었다니 믿겨지지 않는군요.참 형수님을 비롯 모두 안녕하시죠? 연주 잘 들었구요.......Advina quien soy yo, jajaja,,,,,,,chau! hasta pronto!!!!!
  • niceplace 2005.09.20 17:51 (*.196.211.236)
    앗... 아이모레스님의 연주네요.... 우덜 모두가 고대하던 ....

    첨부텀 이렇게 노련한 녹음을 하시다니... 혹시 첫 경험이 아니신것이 아닌지 ㅋㅋㅋ 농담....

    훌륭함다.

    저도 분발해야 겠어요.
  • 달이 2005.09.20 20:03 (*.209.254.104)
    후아~ 정말 대단하세요~
    여느 유명연주자에게서도 찾아보기 힘든 아름다운 트레몰로......
    독학이란 미명(?)하에 대충 대충 연주하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ㅡ.ㅜ
  • 아이모레스 2005.09.20 20:59 (*.158.255.45)
    림즈님!! 제가 외국에 나와 제법 살다보니... 빨리빨리가 잘 안되네요... 제가 뻥 친게^^ 아마 일년도 더 되죠?? 에고 이제야 겨우 녹음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네요... 이제 슬슬 예전에 제게 보내주신 2중주 악보도 한번 쳐봐야겠어요... 콩쥐님 말씀대로... 이제 앞으로 조금씩 녹음기랑 좀 더 친해지도록 노력하려구요... 근데요... 첨이라 제 실력의 절반이 아니라... 기타매니아칭구들이 추천해 주신 녹음기랑 좋은 마이크 덕분에 화장빨이 좀 산 것 같아요....^^ 나이스플레이스님!!! 고대하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파마도 함께 하세요...^^ 달이님... ㅋㅋㅋ 농담두 차~암... 그치만... 암튼 기분 좋네요... 앞으로는 저도 달이님이 연주하신 롤랑디옹의 사랑의 기쁨처럼 연주할 수 있는 게 지금 저의 당면 목표에요!!!

    올리구싶은 욕심에 덜컥 올리긴 했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이정도면 제 평소 실력보다 훨씬 낫게 녹음 된거에요... 여러번 쳐서 겨우 하나 골라낸 게 이정도니까... 그러니 알만하겠죠?? 그런데두 불구하구... 녹음을 해보니 정말 스스로 배우는 게 차~~~~암 많네요... 앞으로 좀 더 나아지는 모습이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다혜아범!!!!!! 아니 그럼 눈팅을 했었다는 이야기?? 그리구선 이제야 얼굴을 내밀다니!!!! 너~~언 이제 주거따~~~^^ ㅋㅋㅋ 다혜는 여전히 예쁘게 잘 자라겠지?? 미인 마눌도 여전하실테구... 안부 전해주길... 나도 이미 다혜아범 내 식구에게 안부 전했음...
  • 리버티 2005.09.20 23:05 (*.147.121.218)
    와우..멋진 연주네요...녹음도 아주 좋구요...

    트레몰로를 이렇게 멋지게 치시는분들 보면 부러워요...
    이제 신고식 하셨으니 멋진연주 자주 감상할수 있겠네요...^^ 기대되는군요...

    잘 들었습니다..^^



  • PassMan 2005.09.21 00:58 (*.205.151.40)
    딱입니다. 바로 제가 원하는 그런 고른 트레몰로. 스튜디오에서 녹음 지대루 하시면 바로 제가 동경하는
    그런 알함브라 가 바로 됩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콩쥐 2005.09.21 07:02 (*.80.23.17)
    자주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자연미인처럼 질리지않으니 대략 명연주네요..

    그리고 이번에 주문후 몇년만에 받게된 하우저도
    냉중에 연주 올려주세요....
    일본에 가보니 하우저3세가 3000만원이더군요.
    하우저 2세는 더 비싸서 4500만원이었고요....
    가지고 계시면 재테크로도 한몫 단단히...ㅎㅎㅎㅎ
    하우저3세는 딸밖에 없어서 이번으로 대가 완전히 끊깁니다.
  • jazzman 2005.09.21 18:54 (*.207.64.67)
    오옷... 아이모레스님의 연주를 드뎌 듣게 되는군요. 똘똘한 트레몰로에 연륜이 묻어납니다. 풍문으로만 듣던 그 내공이 헛소문이 아니었군요! 멋져라... @_@
  • 아이모레스 2005.09.21 21:16 (*.158.255.22)
    리버티님 PassMan님 그리고 째즈맨님!!!!
    못난 연주를 이렇게나 칭찬을 해주시다닝~~

    ㅋㅋㅋ 하지만...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한다고 그랬나요??
    저도 여러분들의 칭찬에 힘입어 앞으로는 정말 좀 더 멋진 춤을
    출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콩쥐님 ㅋㅋㅋ 요즘도 팥쥐한테 들들??^^ 요기 아래는 엊그제 헤르만하우저측에서 제게 보낸 메일의 일부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아마도 하우저3세의 딸이 아버지를 대신해 보낸듯 싶어요... 사진도 왔는데 아직 완성된 상태가 아니라서... 암튼 5년만에 제가 주문한 기타가 완성되어가네요... 첨에 기타를 주문할 때만 해도 어떻게 5년을 기다릴 수 있을까 했었는데... 사실 제가 그때 6개월쯤 차이를 두고 2대를 주문했었거든요?? 글쎄요 두번째 기타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 말도 없네요...

    Dear Mr. Yang,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prompt reply by e-mail.
    Now we have the new e-mail address from you.
    So we send now some pictures of your prepared instrument.
    It is not finish yet. But it make big steps to be playable in a short time.

    The guitar is made with Brazilian rosewood and a very fine high quality
    hazel-spruce top from the Bavarian mountains.
    The guitar is in Nitro polish. This my father thought is much better for the
    region you live than French polish. No sound difference.

    We think you will love this guitar very much. The wood is so beautiful and
    normally you can not more get Brazilian rosewood in this quality.
    The hazel-spruce top is stocked in our workshop for 50 years.
    The Brazilian rosewood is stocked in our workshop around 60 years.

    If the guitar is finish it is to clear than the payment, shipment.
    We do not write anything on the invoice than about Brazilian rosewood.
    We write only classical guitar "Hermann Hauser III", spruce top, measurement 65,-- cm,
    including case.
    We do this because Brazilian rosewood needs normally CITES papers. This is very
    expensive here in Germany (around 250,-- EUR) and needs a lot of time here and in
    Brazil. So sometimes the governments needs three months only for the papers.
    This practice with the CITES papers we don´t like and we think you agree with us.

    If somebody else is asking you if you get the guitar by the custom office about the
    wood you can tell them it is Amazonas rosewood but better it is if you tell African rosewood.
    So you have no problem.

    So now we hope you enjoy the photos, but you can see a little bit work which is to do from now.

    For today best regards.

    Kathrin Hauser
  • 용접맨 2005.09.21 21:24 (*.53.203.219)
    아이모레스님,올만이네여~~

    아이모레스님의 내공이 엿보이는 연주네여,,, 잘 들었읍니다 ^ ^
  • 아이모레스 2005.09.21 21:37 (*.158.255.22)
    에구 용접맨님 아니셔요?? 무셔우신 분!!!!! 기타마니아 군기반장!!!!
    ㅋㅋㅋ 그래서 전요 용접맨님이 한테 한마디 들을 줄 알았거등요!!!!
    칭찬으로 받아들여도??^^ 노인네(ㅠㅠ 이제 가끔 이 소리 들어요...)
    기 안죽이려는 배려려니 할께요... 감사합니다!!!!
  • limnz 2005.09.22 06:24 (*.88.220.145)
    제 경우에는 트레몰로가 어느날 보니 되더라...가 해당되지 않나 봅니다.
    대부분 메트로놈을 놓고 느린 속도에서 연습하면서 점점 속도를 키우라고 하는 이론이
    있고 고르지 않더라도 한 스트록으로 생각하고 속도를 내서 연습하라는 이론도 있습니다.
    (걷는 연습으로 뛰는 것을 할수 없다는 이론)
    아이모레스님의 경우는 어디에 해당하시는지요? 비결이라도 있으시면.....

    대학 다닐때 어느분 집을 방문하여 그 유명한 하우저 기타를 만져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기억으로는 소리가 무겁고 안정된 음을 지닌 기타라는 기억이 납니다.
    5년이라...
    하여간 축하합니다. 조만간 하우저 기타 소리를 들을 수 있겠네요
  • 아이모레스 2005.09.22 20:53 (*.158.255.9)
    트레몰로... 그중에서도 알함브라의 트레몰로는 무슨 귀신이 붙었는지 도무지 맘에 들게 되질 않드라구요... 그래서 알함브라를 치려면 한두시간쯤은 이것저것 다른 곡들을 친 다음에야 한번 치게 되드라구요... 그런데도 보시다시피 손이 꼬이고 엄지는 다른 줄을 건드리고... 다시 한번 좀 더 나은 녹음해 보려구 해도... 한두시간 손을 풀어야하는데... 그러다 보니 아직 알함브라를 다시 녹믕할 기회가 오질 않네요... 뭐 다시 해보야 더 잘 나올 것 같지도 않고... 하지만... ㅋㅋㅋ 어디 시간이 좀 먹습니까??^^

    암튼 제겐 녹음이란 걸 통해 너무 많은 걸 배우고 있다고나 할까요?? 오늘 아침에 친구랑 모닝커피를 하다가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내가 나를 가장 잘 알 것 같은데... 우리는 우리 자신을 알기에 턱없이 뭘 모른다구요... 뭐냐 하면요... 5년여 전 제가 몇몇 친구들과 어울려 멕시코엘 간적이 있거든요?? 달의 사원 죽음의 길을 구경하면서 사진 몇 컷을 찰칵!!! 했겠죠?? 아~~~~ 그리고 나서야 제 자신을 알게 되었다는 거 아니에요... 내 배가 달의 사원만큼이나 불룩 솟아있다는 거... 내 자신... 매일같이 내 눈으로 내 배를 쳐다보았을테고... 혹은 거울을 통해 쳐다보았을텐데... 전 전혀 그런 내 배를 알아주질(?) 못했거든요... 물론 조금... 아주 조금(?) 배가 나온줄만 알았지 정말 그럴만큼 베둘레헴일 줄 몰랐거든요.... 그날 사진을 보고나서 내 자신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아침마다 조깅을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5년 넘게 그 운동을 하게 되었으니까요... 그런데도 아직 허리는 여전 하지만요... 암튼 그런 현상은 똥빼뿐 아니라 내 얼굴에 나이 들어가는 걸 나 자신 만큼 못 알아차리는 사람은 아마도 세상에 한사람도 없다는 거!!!! (전 그런줄도 모르고 늘 삼십대인줄 알고 있습니다... 그쵸?? 하지만... 이건 죽을때꺼정 그렇게 오해 속에서 살랍니당~~~~^^

    기타도 이와 별로 다르지 않다는 걸... 이번에 녹음을 하게 되면서 깨달았어요... ㅠㅠ 첫번째 녹음을 하고... 원 세상에나!!!!! 그랬다니까요?? 내가 이렇게 치고 있었구나?? 박자 엉망 악보는 완존히 무시!!!! 글쿠 나서야... 제 자신을 다시 한번 쳐다보게 되더라니까요?? ㅋㅋㅋ... 뭐 저 혼자서야 깨달았으면 또 얼마나 깨달았겠어요?? 하지만... 여기 기타마니아의 칭구들의 연주와 수밚은 정보들이 제게는 아주 좋은 가르침을 주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제가 구름 잡는 소리만 했나요?? 그래 림즈님은 요즘 어떤 곡을 시작하셨는지요?? 합주단 활동도 여전하시구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뵙게되길 바랍니다!!!!
  • limnz 2005.09.23 06:55 (*.88.220.145)
    요즘은 곡으로는 좀 쉽고 듣기 좋은곡을 연습하고 연습곡으로는 아르페지오 연습곡을 위주로하고
    있습니다. 트레몰로를 정복하고 싶은 생각에...
    이런 시도는 며년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잘되지가 않네요.
    합주단은 매주 목요일에 연습하고 있습니다. 단원이 주로 아이들이라 진도는 느리지만
    Terpsichore 중 Courant와 Gavotte를 합주로 편곡한곡을 연습중이랍니다.
  • 샤콘느1004 2005.09.27 12:57 (*.211.169.215)
    정말 매끄러운 연주네요 알함브라 지금까지 한 1000번 이상 친거 같은데도 매끄럽게 안되는데
  • op15 2005.09.27 23:06 (*.3.97.97)
    ㅋㅋ limnz님, 샤콘느님 우리 트레몰로 연습 열심히 해서 한날 한시에 같이 올려볼까요? 어릴때는 겁없이 이 곡 연주해댔었는데, 요즘은 해보고 싶어도 안되더라구요. 아이모레스님 연주 듣게 되서 정말 행복합니다.
  • 스타 2005.09.30 21:19 (*.23.99.29)
    우와~ 진짜 부드러운 탄현이네요 전 걸치적 거리는 소리 때문에 트레몰로는 별로 자신이 없는데 아주 매끄럽게 연주하시니 정말 대단 합니다. 독학으로 매우 높은 경지에 오르셨네요
    전 언제 알함브라 운지를 외우나 걱정인데 ... 아이모레스님 정말 잘치시네요~^^
  • 용접맨 2005.10.01 00:02 (*.212.180.97)
    저는 칭찬에 약하고 비판에 강한 성격이지만,이 연주는 마음의 연주군여
    적어도 아이모레스님의 마음을 한가지는 읽었읍니다
    연주란 음의 깔끔함뿐만 아니고, 호흡도 맞아야 한다는게 제 견해입니다
    아주 졍확히 일치하는 호흡입니다
    아이모레스님의 마음의 면모를 보는거 같아서 오늘 일때문에 힘든 제몸과 마음도 이내 사그라드는군여 ^ ^
    슬러가 아주 일품입니다^ ^
  • 아이모레스 2005.10.01 02:12 (*.158.255.110)
    용접맨님 좋게 들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요즘 녹음이란 걸 하다보니...
    배우는 게 참 많네요... 녹음을 하는 동안 양 손 끝에 온통 신경이 집중 되드라구요...
    그러다 보니... 너무 긴장이 되어 녹음을 하지 않을 때보다... 실수가 더 잦게 마련이지만...
    그래도... 어느만큼 녹음으로 한 곡을 극복하고 나면... 생각지도 않았던 걸 귀한 어떤 걸
    얻는 느낌이 들더군요... 덕분에 요즘이 제가 태어나서 가장 열심히 기타를 치는 게
    아닌가 싶네요...


  • 망고 2005.10.02 22:11 (*.26.88.159)
    옛날에 설에서 했던 페페 로메로의 연주가 생각납니다...-.-b
  • 샤콘느1004 2007.05.10 22:48 (*.210.226.125)
    정말 부드럽고 안정된 트레몰로입니다....
    잡힐듯 잡히지않는 트레몰로...
  • guitar4m 2007.05.11 10:50 (*.1.84.88)
    훌륭합니다.. 제 평생숙원이 이곡 을 음미 하면서 치는 건데... 잘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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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re] [작곡] Prelude - A 장조로 조옮김 2 file 고정석 2004.03.17 8477
1354 타레가 프렐류드1번 6 file 밀롱가. 2008.08.21 8477
1353 최후의 트레몰로, 카바티나 3 마정훈 2014.04.15 8474
1352 Tango by Issac Albeniz 25 file Jason 2007.02.27 8474
1351 F. Kleynjans: Valse Choro 14 file 고정석 2006.08.12 8473
1350 born to beloved 23 file 라일 2008.04.15 8473
1349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中 2. Melancolia - M. D. Pujol 2 file 별빛나래 2002.08.04 8467
1348 What a wonderful world 5 이진성 2015.02.25 8462
1347 Prelude, Cello Suite No 1, JS Bach, Arr. by JW Duarte 17 file jazzman 2006.05.20 8459
1346 RUN 1 file 차차 2005.08.09 8458
1345 Cavatina, S Myers, arr. by J Williams 15 file jazzman 2006.05.26 8457
1344 Edward Elgar의 사랑의 인사 35 file 아이모레스 2005.11.25 8456
1343 Una Furtiva Lagrima-G. Donizetti. arr.진태권 14 file Jason 2008.11.25 8450
1342 la'Alchemist - Pierre Bensusan 2 오상훈 2009.07.20 8450
1341 What if A Day [J.Downland] 7 file 디_Gitarre 2007.02.23 8447
1340 Ponce의 Gavotte입니다 4 file ing 2010.04.25 8447
1339 Koyunbaba - C. Domeniconi 25 file 진느 2007.06.27 8445
1338 Fuga BWV-1000 5 file 군인 2004.04.21 8442
1337 Allegro Risoluto 17 file 스타 2006.04.26 8441
1336 Rondo by Mauro Giuliani 9 file 아이모레스 2009.12.29 8440
1335 이동훈 독주회(발표회) 실황연주 14 이현권 2007.02.28 8437
1334 대성당 3악장.. 13 file 탕수만두 2008.03.26 8437
1333 TOmmy Emmanuel-Angelina 10 file 좁은길로 2007.09.05 8436
1332 Valse(Op.45-6) - Sor 9 file fernando 2008.05.23 8434
1331 무리엘 엔더슨( 이렇게쓰는거 맞나 ;;) nola 라는 곡인데.. 5 file 돼랑씨 2007.03.30 8432
1330 Ultimo canto 10 file 실수쟁이 2004.02.08 8431
1329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1 노동환 2016.06.20 8430
1328 Duet입니다... Sor의 Fantasia 7 file 용가아빠 2004.06.01 8428
1327 Tango en skai 헉.. 내가 친구음악듣기에....ㅡ.ㅡ;; 3 file 더카 2003.06.09 8426
1326 Kleynjans-Deux Valses 14 file 노유식 2002.10.05 8425
1325 La Negra 4 file pima21 2005.08.14 8425
1324 El Ultimo Tremolo(최후의 트래몰로) 14 file 궁금이 2002.09.01 8423
1323 sevilla - Issac Albeniz 2 file 박진우 2005.08.21 8423
1322 프렐류드-바이스(폰세) 18 file simon 2003.04.21 8421
1321 Antonio Lauro의 El Nino입니다. 22 file 노유식 2002.10.31 8421
1320 Kleynjans - Ombre* 43 file orpheus15 2006.01.08 8419
1319 [re] Torija-F.M.Torroba file jazzman 2004.09.05 8418
1318 Antoine Dufour - Trilogy 11 file 찬찬 2008.05.14 8417
1317 Cancion Carorena / Rodrigo Riera 6 이진성 2014.03.11 8414
1316 [re]노이즈좀 낮춰봤습니다.^^; 2 file trashin 2004.10.20 8413
1315 [동영상]미추홀기타합주단-Trois Mouvements Dynamicques-O.Bensa 1 미추홀 2006.08.23 8413
1314 Alba De Tormes - F.M.Torroba file ganesha 2014.04.18 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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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aria from rinaldo 4 file 안나보나 2005.10.12 8407
1311 Recuerdos de la Alhambra 두연주 비교 10 file ES335 2004.11.25 8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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