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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51.161.159) 조회 수 9888 댓글 3
용가아빱니다. 오랜만에 한 곡 올립니다.  
Comment '3'
  • 콩쥐 2005.09.05 09:46 (*.80.9.193)
    용가가 연주하는데 놀아달라고 옆에서 떼쓰지 않았나보네요..ㅎㅎ
    거의 기타리스트.
  • jazzman 2005.09.06 15:00 (*.241.147.40)
    제가 클래식 기타 음반을 사서 듣기 시작하던 거의 초창기에 (거의 서너번째 LP) 이 곡을 접했었는데, 르네상스 시대 (맞나??? -_-;;;) 음악이 왜 이렇게 현대적(?)인가 하는 느낌이 들어 갸우뚱했던 곡입니다. 예페스의 연주였는데 무척 감명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중간에 템포를 조금 놓치신 것만 빼면 거의 그 분위긴데... ^^;;;;
  • 관객 2006.04.20 14:22 (*.190.62.25)
    관객모독이 아니라 관객황홀입니다. 텃치며 음색이며 프로급이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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