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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08.24 20:12

바리오스 - 왈츠 3번

(*.203.85.107) 조회 수 7119 댓글 24
이번 연주회에 함 올려보려고 생각중입니다...
고수님들!! 부족한 점이 없는지 좀 살펴주세요.. ^_^;;

기왕이면.. 생각되는 문제점 하나씩 적어주세요..ㅎ;

<<내가생각하는 문제점>>
**급한거 같네요. 삑사리의 근본은 조급함인거 같아요..
천천히 하려해도, 중간쯤 가다보면, 정신을 잃고(?).. 막 달려대는.. ㅠ0ㅠ;;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24 21:19)
Comment '24'
  • 김상명 2005.08.24 20:16 (*.203.85.107)
    요즘 김기인선배님글이 잘 안보이는거 같네요.. ㅠ0ㅠ;;
    gdream7선배님은... 선배님인건 확실한디.. 어떤분인지 잘 모르겠네요.. 존함도 잘모르겠구.. ㅠ0ㅠ;;
  • 정호정 2005.08.24 20:54 (*.74.165.231)
    수님이 바쁘신강?? 아직도 여기서 안쫒겨나고 있네...ㅋㅋㅋ
    부분 부분 너무 급하게 넘어가셔서 음들이 서로 뭉쳐서 들리네요. 의도적이신지 모르겠지만 음에 대한 음가의 길이도 조금 다른거 같구요.^^
    조금더 차분하게 연주하시면 연주회에서 기립박수 받으실수 있으실듯합니다.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콩쥐 2005.08.24 21:18 (*.80.9.211)
    그쵸? 얼렁 쪼까내야죠....이런 도사분들이 새내기에서 머무른다는게...
    김치버무릴때 손가락뿐 아니라 손바닥까지 다 쓰세여...맛이 더 깊게 들게요.
  • jazzman 2005.08.24 21:31 (*.207.72.184)
    (흠... 마저마저... 이게 새내기면 난 배아 줄기세포다... 구시렁구시렁...)
    감히 느낌 한마디 말씀드리자면... 조급함이라고 표현하신 부분이요... 느낌에, '아 여긴 잠깐 쉬어갔으면' 하는 곳에서 후다닥 도망 가버리는 그런 느낌이 좀... 곡 전체를 장악하는 자신감과 칼있으마를 좀 휘두르시면 완전 뻑가버릴 것 같은데요. 잘 감상했습니다. ^^
  • 김상명 2005.08.25 17:41 (*.203.84.14)
    아이고. 이 부족하디 부족한 연주에.. ㅠ0ㅠ;;;;
    그나저나 세분들께서 달아주신 문제점들이나 고칠점들 잘 기억해두고 연습하겠습니다.
    더 생각나는 문제점이나 악상같은거 있으면 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ㅠ0ㅠ;;
  • 샤콘느1004 2005.08.25 18:12 (*.211.169.237)
    정말 좋네요 100점 만점에 94점
  • gdream7 2005.08.26 21:08 (*.44.106.154)
    후배님 연주 넘 훌륭 합니다. 판이라도 하나 내세요.이리스 후배님 화이팅.
    몇일전에 부산 박물관(연산4동)에 아이들과 놀려갔었는데,,
    상명후배님 화이팅
    군복무도 화이팅 하세요.
  • 김상명 2005.08.27 15:41 (*.215.64.240)
    아! 안녕하십니까? 선배님^_^; 헉 제가 부산에 있다는것까지 아시네요..;
    판. ㅎㅎ 농담이시겠죠? 전 가망이없으므로, 먼훗날 태어날 아이에게.ㅋㅋ;
    음.. gdream7선배님은 누구실까???? ㅠ0ㅠ;;;;??? 저를 아시는 분인듯?? ㅇㅏ 궁금해라. ㅠ0ㅠ
    그나저나 부족한 6점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gdream7 2005.08.30 05:00 (*.76.122.203)
    어떤 후배님으로 부터 우리 동아리에기타를 잘치는사람이 한명 있는데, 상명씨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어떤 여자였는데 조교라고 하던데, 합성동 길에서 만났거던요.
    연주가 훌륭 합니다.
  • 김상명 2005.08.30 20:08 (*.203.87.206)
    아. 아마도 근화누나인거 같네요!!. 음.. 저보다 더 잘치던 친구가 있었는데, 군에 가는 바람에..ㅠㅠ;; 전 단지 기타를 칠 시간이 있기에, 운이 좋아서 이까지 온것 뿐이랍니다..ㅠ0ㅠ; 그친구가 제가 투자한 시간만큼 기타쳤으면 저보다 훨씬더 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ㅎ;
  • 민수 2005.08.31 23:15 (*.206.77.12)
    몽^^. 햐~ 군생활함시로 뭐이리 잘치냐~ ㅋ. 듣기 좋다야. 열심히 하는구나. 짜식.. 역시 몽이야. 의정이랑 너랑은 다른 스타일의 매력이 있는거 같아. 서로 아끼면서 선의의 경쟁자가 된다면 동방이 너희로 인해서 더욱 활기있어지지 않을까 기대한다.. 왠지.. 그냥.. 고맙다야. 몽이 화이팅!
  • gdream7 2005.09.03 23:06 (*.44.107.236)
    오늘 회사를 마치고 독서실에 피곤함을 접고 공부를 했다.
    눈꺼풀이 내려갔지만 이길이 살길이라 생각하니 피곤함은 없었다.
    조금한 것보다 오히려 내귀에는 세련되게 들리는 것은 무엇때문인지,,,.
    몇일전 손톱도잘랐다, 역시 공부때문이다. 이런갈등은 죽을때 까지 계속 될것인가,,,,.
  • 김상명 2005.09.04 01:07 (*.203.85.176)
    저도 이제 제가 살길을 찾아야 하는데. 아직까지 사회의 냉정함을 제데로 경험하지 못해서 그런지....
    피부에 와 닿지 않습니다.... 저도 남들보다 더 유리한 시간에 뭔가 살아갈 궁리를 해야 할텐데요.
    그런 의지를 보이기위해 저도 손톱을 잘라버릴까 했는데.
    차라리 눈알을 뽑아버리면 뽑았지 그러지는 못하겠더군뇨.ㅎ;
    항상 공부와 기타라는..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물론 전자가 확실히 우선시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지금 저를 보면 죽도 밥도 안되고 있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아. 민수형님 잘 계시나요??? 2005년들어서 한번인가 밖에 못봤네요.(의정이 나왔을때.ㅎ;).. ㅠ0ㅠ;;
    아.. 다들 바쁘시군뇨.ㅠ0ㅠ;;;;;;; 나만 여유로운거 같네요. ㅠ0ㅠ
  • 민수 2005.09.05 00:28 (*.206.77.70)
    몽아. 어느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는 생각보단 말야.. 뭐든 때가 있는거 같으니.. 그때를 여유있게 기다리며 지금 하고싶은, 해야할 것 같은 것에 전력을 투구하렴. 필요함을 느낄때 비로소 성취하게 될테니.. 형은 요새 그 필요함을 느끼기위해 절실한 마음이지만.. 인간이라는 것이 몸소 경험을 하지 못하고서는 당췌 느끼질 못하니 원.. ^^
  • gdream7 2005.09.05 20:59 (*.76.122.203)
    그래 후배님들 기타에중독되면 약이 없지요, 그냥 열심히 기타치세요,,,.
    기타 치다보면 답이 나오겠죠,
    오늘은 나비태풍이 온다고 하여 독서실도 하루쉬도 머리도아프고 여러가지로 바쁘군요.
    망고레,타레가, 기타는 역시 마력을 지니 악기야.

    후배님의 연주가 약간 빠른듯하면서도 멋지게 들리는군요, 연주실력이 대단 합니다.
    나도 언제 한번 연주해보고 싶은디,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나는 끝없는 슬픔, 카바티나, 우리의길등을 좋아 하죠,,,. 즐겨 연습하죠,,
  • 김상명 2005.09.05 21:33 (*.203.86.137)
    하핫. 선배님 다음에 꼭한번 들려주세요.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_____^;
    아! 혹시 iris에서 선배님께 전화연락은 가는지 궁금합니다!!!!
    9월말에 정기연주회(24일 정도로 알고 있어요. 확실한건 저도..)를 한다고 하는데.
    연주회에도 꼭 와주셨으면 합니다. 그때면 꼭 존함도 알려주시구요! ^_^; 부족한점 보충도 해주시구요!
  • gdream7 2005.09.06 14:35 (*.44.107.111)
    본 친구음악듣기 번호 1161정도쯤에 보면 올해 내가 작업에서 올린 옛날정기 연주회 음악이 있는데 한번 감사
    하시길, 별로 수준도 없고 연주실력도 부족하지만 우리 동방 친구들과 선배들이 연주한 연주니가, 재미로 한번
    감상하세요.
  • 어떤후배 2005.09.08 15:35 (*.253.180.161)
    gdream7님 요즘은 뵙기 힘듭니다...^^
  • 노란쓰래빠 2005.09.13 23:46 (*.38.209.242)
    후훗;몽이햄 이런걸 연주회 올라가기도 전에 보여주면 어터케요.ㅋㅋ

    민수 선배도 후훗;할말이 많으실거에요;ㅋㅋ

    gdream7안녕하세요.ㅎㅎ저도 이리스 회원이에요.ㅎㅎ

    지금은 입문반장이고요;;

    그리고 연주회는 10월 2일이에요~~ㅋㅋ
  • gdream7 2005.09.14 19:33 (*.76.122.203)
    나도 입문반장 했는디,,,. 1985년도에 ,,,,.초반에는 하루에 두시간씩 렛슨을 하기도했죠, 하도 신입생들이 많아서,,,.
    형편없는 실력이나 재미있었죠,,,.,
  • 2005.12.14 22:22 (*.242.135.141)
    오랫만에 고수 몽이가 한곡 또 올렸구나...정말 잘치는구나.^^ ...난 요즘 뜸하지 다른것 준비 하는게 좀 있어서..
    다른게 아니라 바로 요기^^
    우쿨렐레라고....왼손에 무리도 없고 좀 작아서 적응하는데 며칠이 걸렸지만 그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 악기 이지..
    http://cafe.daum.net/ukulelove
  • 나일있으^.^ 2006.02.14 22:15 (*.38.50.7)
    문디자슥 디게잘치네
    인자니랑 듀엣도 못하것다. 으헤헤
    근데 기타줄이 몇개였지? 6개?
    잘 듣고 간다. 좀있다 보자
  • 상명 2006.02.14 23:46 (*.44.20.28)
    개람슥 ㅋㅋㅋ... 니 요새 암바 안걸리봐서 고통을 모르나보네.. ㅋㅋ
  • 샤콘느1004 2006.03.03 12:20 (*.253.244.104)
    김상명님의 연주가 전에도 올라왔었군요 역시 노련한 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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