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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5.151.40) 조회 수 15543 댓글 22
  안녕하세요.

오늘도 즉흥 녹음했습니다.
제가 물론 다시 시작한게 얼마되지 않지만, 도저히 알리앙스 하이텐션 힘들어서
죽겠습니다. ㅜ_ㅜ
제 손 힘이 유별나게 약한 건지, 자세가 틀려먹은 건지(물론 이게 정답일듯)
독학이다 보니 아마 자세가 문제인듯 싶은데요. 왼손에 근육이 붙을 지경입니다.
엄청 힘이 들어가네요 ㅜ_ㅜ 조금만 약해도 틱틱, 삑사리 연발

집에 있는 싸구려 pc캠으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자세를 지적 받아보려고요.
퇴근이 늦어서 새벽1시이다 보니 약간 작게도 쳤지만, 마이크 자체가 후졌습니다.
1미터 앞에서도 작네요. 고쳐야 할 점 지적부탁드리겠습니다.
연주는 이미 개판 멋대로이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많은 꾸지람 부탁드립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23 08:42)
Comment '22'
  • Xylitol 2005.08.21 01:47 (*.123.208.247)
    듣기엔 아주 좋은것 같은데요???
  • PassMan 2005.08.21 13:37 (*.117.234.127)
    -_-a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소리나지 않는 음, 잘못된 음 엄청납니다. 1/3 가량이거나 그 이상일겁니다.
    왼손에 힘이 엄청 들어가다 보니 움직임도 자연스럽게 되질 않고, 그래서 줄을 더 잘 놓치는거 같고
    힘을 많이 주다보니 손가락이 안으로 모이게 되다 보니 쎄하 등을 하고 4칸정도만 벌려도 손가락이 모아지면서
    프렛위를 넘어가 버리고, 동시에 힘은 정말 엄청나게 빠집니다. 전에 쓰던 기타는 줄도 비교적 낮고 노말텐션만
    써와서 3시간 연습해도 왼손이 아파서 못할 지경은 아니었는데요.
    지금은 더도 말고 쎄하를 2-3번만 잡아줘도 더이상 불가능입니다. 비교적 대부분이 하시는 곡 카바티나를
    예로 들자면 첫번째 도돌이표 가기전에 손은 이미 더이상 진행불가가 되는군요. 물론 첫번째 루프부터 이미
    소리가 제대로 나질 않습니다. 정말 장난 아니게 왼손에 힘이 듭니다. 스타카토가 되는 것도 허다하고
    아예 삑사리 소리가 나는게 대부분이군요. ㅜ_ㅜ 정말 다른 분들도 이렇게 힘들어 하시는 건지 저만
    유별나게 손이 힘든 것인지 참 궁금합니다.
  • 샤콘느1004 2005.08.22 10:42 (*.211.169.237)
    알리앙스가 이쁜 소리를 내긴하지만 더러 왼손에 피로도를 증가시킬때가 있습니다.
    다다리오나 어구스틴 리갈로 바꾸어보세요
    그리고 연주는 상당히 안정적이고 좋네요 만족못하시는 부분도 있겠지만 새내기에 있을 연주는 아니네요
  • PassMan 2005.08.22 18:23 (*.205.151.40)
    샤콘느님의 답변에 감사를 드립니다. ( _ _ )
    장력 약한 줄로 바꾼다면 음...물론 좀 편해지겠지요. 제가 요번에 다시 기타 시작하면서 기타도 새로 사고,
    줄도 여러 말씀들을 참고해보고 소리 들어보고 알리앙스 하이텐션을 처음으로 시작해 본 겁니다.
    그런데 너무 힘이 딸리고 피로도 증가 정도가 아니라서, 음...뭐랄까 적응이 안 되는 것인지 제 손이나
    잡는 법에 문제가 있는지, 일단 현재 10분만 연습해도 손목까지 엄청나게 뻐근할 지경으로, 그러니깐
    쉬어도 풀리지 않을 지경까지 힘이 드는게 이상하다 싶기도 하고, 오기도 생기고....
    초반에는 아 내가 20년 쉬었고, 하이텐션을 처음 써서 그렇겠거니 했는데요. 사무실에 있는 노말텐션 줄로는
    역시나 어릴때랑 별다름이 없더라고요. 쩝.... -_-
    샤콘느님의 말씀을 참고삼아 일단 오기도 생기고, 어떻게든 몇개월 더 해서 최대한 가깝게 적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후에 다시 부드러운 소리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시작을 빡세게...... -_-

    주변에 기타하는 사람이 없어서 많은 것에 의문이 있는 제 심정입니다. 내가 과연 이거 제대로 하는 건지,
    뭐가 틀린 건지... 뭐 그런게 말이지요. 여기 사이트 발견하고 시작했고, 여기서 많이 배워볼까 합니다.
    샤콘느님의 답변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 _ _ )
  • 샤콘느1004 2005.08.22 18:48 (*.211.169.237)
    왼손이 편안해 보이지가 않고요 일단... 너무 기타위치가 왼쪽이 높은거 같기도 하고
    기타는 몇호 어느제품인지.. 새기타라고 하시니 물어보는 겁니다.
    자세로봐서는 왼손에 힘이 많이 들어갈거 같아보입니다.
  • PassMan 2005.08.22 19:01 (*.205.151.40)
    아 참 그리고요. 제가 전에 쓰던 기타는 네크가 굵었습니다. 즉 부채꼴, 원형이 그대로였는데
    이번 것은 비교적 얇습니다. 원형이 아니라 음..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 모양이 아니라 ] 라고 할까요?
    무슨 뜻인지 아실거 같습니다. ( _ _ ) 이따 퇴근후에 봐서 동영상으로 좀 올려봐도 될런지 -_-a
  • 콩쥐 2005.08.23 08:49 (*.80.15.158)
    타고난 기타리스트처럼 멋진손이네요...
  • 어쩌면 2005.08.23 09:33 (*.99.22.149)
    제가 합판기타를 오래동안 사용하다가 최고가의 국산기타를 구입하면서 겪은 내용과 흡사합니다
    줄때문에 그런게 아니구요,그기타는 걍 처분하는게 좋을겁니다
    수백만원주고도 연주하는게 노동일처럼 힘들고,30분연주하면 등에서 식은땀이 흐르죠
    한음이나 한음반정도를 풀어서 연주해보면 좀나아지겠지만 그래도 뻑세게 느꺼집니다
    현의 울림이 연주자를 감싸지못하고 따로 놀려구한다고 해야할까.....
    오른손의 탄현감이 탄력이 부족해서 억세고 부자연스럽구,장력과 액션이 강해서 왼손이 힘들어서 운지가 힘들죠
    소리는 낭랑하고 엄청커지만 편하지않은 까닭에 오히려 귀에 부담이 느껴지는 기타엿습니다
    그기타에 자신을 맟출려고 노력하시지 않는게 좋을겁니다

  • 어쩌면 2005.08.23 10:21 (*.99.22.149)
    패스님의 새내기란에 올리신 연주를 다들어보니 훌륭한기량을 갖추신분이군요
    맬주소 남기시면 궁금하신 부분을 도움을 드릴까합니다
  • 샤콘느1004 2005.08.23 10:58 (*.211.169.237)
    자세보다 새기타라서 그런거 같은데 연주는 아주 훌륭하네요 듣기도 좋고
    왼손이 편한 기타가 최고인데
    그전에 사용한 기타로 그런문제가 없었다면 새기타에 적응이 안되신거라고봅니다
    왼손이 편한 기타가 좋은건데
  • PassMan 2005.08.23 17:24 (*.205.151.40)
    큭...이게 왜 여기로 옮겨졌나요 .... 저는 새내기에 계속 있고 싶습니다. 수님... ( _ _ )
    어제 술먹고 새벽늦게 들어와서 비교적 장시간 만에 와보니 옮겨져있네요 -_-a

    음...우선 메일주소는 thresh@sac.or.kr 입니다. 도움주시겠다니 너무 감사하고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어쩌면 님의 말처럼 비싼 돈주고 산 기타로 노동하는 기분.... 너무 제대로 표현하신거 같아요 ㅜ_ㅜ
    이 기타에 아직 적응이 안 되었다는 말씀에도 또한 공감합니다. 연습도 사실 하루이틀에 겨우 30분 하는 수준
    이다 보니 아직 적응하지 못한 바도 있을겁니다. 올해 말까지는 일단 가보고, 그 후 줄교체 및 하현주 수정 등
    필요한 사항 해보고 그래도 몸이 버티질 못하겠다 싶으면 심각한 고려를 한 번 해보려고요 -_-a
    (이게 과연 제대로 판단하는 건지 ㅜ_ㅜ) 선배님들의 따뜻한 충고 감사드리고요. 틈나는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차차 2005.08.24 00:58 (*.134.137.175)
    4.5미리면 너무 높습니다. 3.5~4미리정도가 적당합니다. 4.5미리에서 손 힘든건 당연하지요...
  • 샤콘느1004 2005.08.24 09:50 (*.211.169.237)
    맞네요 왜 그걸 못봤지 ..ㅋ 현고는 4.5정도면 손가락이 붕붕뜨지 않나요 당연 착착 달라붙는 맛이
    없겠네요
  • 어쩌면 2005.08.24 10:12 (*.99.22.149)
    손이 힘들다는것 보다는 왼손엄지의 근육이 끊어질듯이 아파서 결국 손목과 팔의근육 전체가
    경직되어버린다는 겁니다
    패스님이 그기타로 알람브라를 끝까지 연주한게 대단한 참을성(?)이십니다
    악기점가셔서 프라스틱하현주를 구입하셔서 40방정도의사포에 갈아서 대충 끼워보세요
    12프렛의 줄높이를 2.5~3밀리정도로 아주낮게 셋팅하셔서 버징이 많이있어도 상관없이 연주해보세요
    제경험으로는 나아진듯이 느껴지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전혀해결이 안되더라구요
    네크의두께와 라운드부분은 그게 더편한 구조일겁니다
    저급합판기타는 넥의조립이 간단해서 휨을 방지하기위해서 두께를 두껍게 붙입니다
    두께가 두꺼우니깐 뒷부분을 둥글게 만들죠
    패스님정도의 연주실력을 갖춘분이,
    기타구입하면서 악기에 적응하면서 사용할려는건 이해안가구요,
    어떤자세이든 편하고 쉬운연주가 되어야하는게 좋은기타입니다
    연습하다보면 땅바닥에 걍 양반자세로도,오른쪽,왼쪽 허벅지에만 올려놓고 연주한다고 엄지근육이 아픈경우는
    제작의문제이지 자세의 문제아닙니다
  • 샤콘느1004 2005.08.24 11:08 (*.211.169.237)
    오늘도 보고갑니다. 왼손은 힘드신지 몰라도 연주는 참 편안해보입니다. 듣기 좋고
    저는 왈츠 1.3번은 무난한데 2번이 왜 이렇게 힘들죠 ?
    1부 왼손 많이 벌어지는 부분 2-6프렛까지 인가 .. 부드러운 연결이 안되서 애를먹고있네요
    잘듣고 갑니다.
  • PassMan 2005.08.24 11:55 (*.205.151.40)
    어쩌면 님과 샤콘느님의 너무도 친절하신 답변에 감사를 거듭 드립니다. ㅜ_ㅜ
    어쩌면 님께서는 정말 너무도 정확하게 저의 상황을 제대로 알고 계시는군요. 어디가 어떻게 아프고 쑤시는지
    저하고 정말 똑같은 경험 하신분 같아요 ㅜ_ㅜ

    오늘, 이따가 벽제 화장터에 가서 자살하겠습니다......
    농담이고요 제가 은평구 살고 지금 휴가기간이라 수님 공방가서 새들(birds) 갈아서 줄 낮추려고 합니다. -_-
    그리고 제가 보기엔 네크가 휘었는데 공방에선 정상이라 판정받아서 그것에 대해서도...(제가 독학이다 보니)
    왜 그게 정상인가 묻기도 하고 뭐 ....좀 연주만 말고 기타 하드웨어에 대해서도 좀 몇가지 상담해 보려고요.
    선배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_ _ ) 담에 커피라도 대접했으면 합니다. 꾸벅 ( _ _ )
  • 어쩌면 2005.08.24 13:35 (*.99.22.149)
    저랑 같이 벽제에서 만납시당......ㅎㅎ
    저는 400호기타 부셔버렸거던요
    남에게 팔지못할 애물단지 같아서리,,,,수년동안 국내제작자에대한 불신만 커지더라구요
  • PassMan 2005.08.24 15:17 (*.205.151.40)
    ㅇ_ㅇ 헛... 저 오늘 벽제 갑니다. 곧 출발할 예정입니다. 자살하러 가는 거 아닙니다. -_-a 쩝...
  • PassMan 2005.08.24 21:15 (*.205.151.40)
    줄 낮추고 왔습니다. -_- 알고보니 4.5미리가 아니라 5미리였더군요...쿨럭... -_-;;;;;;

    줄을 낮추고 나서 프렛도 좀 교정하고 수님께 손톱가는 거 이상한 스폰지 같은거도 좀 얻어오고,
    아무튼 줄 낮추고 나서 좀 확실히 전보단 왼손이 편해졌습니다. 더불어 소리도 좀 달라진 거 같기도 하지만
    어차피 저는 강한 소리보단 부드러운 소리 추구하니까 좋습니다. 똑같은 하이텐션 줄인데도 줄높이 낮추니까
    줄이 그냥 노말텐션에 가깝게 느껴지는군요. 물론 튕겨보면 직직,틱틱 하지만 그래도 5미리 때보단 훨 좋습니다.
    일단 버틸만 합니다. 이제 다른 곡들 끝까지 왠만하면 완주할 거 같습니다. 지금은 술먹고 있는 중이라
    (알콜 중독자 -_-) 오늘은 불가능하고 내일 저녁부턴 하루 1-2시간씩 꼭 연습해서 완주곡 올려보겠습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 _ _ ) 언제 한 번 예술의 전당에서 기타리스트 콘서트 있으면 오십쇼.
    제가 크게는 못하더라도 저녁밥이라도 한 끼 하면서 (만약 가능하다면 공짜표도 구해드릴 수도...)
    감사드리면서 교류를 갖고자 합니다. ( _ _ ) 항상 행복하십쇼.
  • 어쩌면 2005.08.25 09:31 (*.99.22.149)
    점검받고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즐겁게 연주하시구,녹음도 기대됩니다
    발휘하지못한 내공이 높은분같습니다....ㅎㅎ
  • 샤콘느1004 2005.08.25 10:48 (*.211.169.237)
    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요즘 칭구음악듣기 곡이 너무 안올라와요...기량이 탄탄하신분이니
    기대기대
  • PassMan 2005.08.25 14:31 (*.205.151.40)
    ㅡ,.ㅡ ;;;;;;;;;;;;;;;;

    기대하지 말아주십쇼 ( _ _ ) 뽀로꾸엔 한계가 있어서요 ...... -_-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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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1 Michel Polnareff - Qui A Tue Grand' Maman(사랑의 추억) 13 file 노동환 2012.06.17 15112
3530 The Music Played -Matt Monro 2 file 노동환 2012.03.02 15108
3529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5 file 야매 2012.05.03 15100
3528 가을편지 14 file 노동환 2012.11.07 15090
3527 La Chanson D`Orphee (흑인올훼) 2 file 노동환 2012.09.24 15089
3526 사랑하기 때문에(유재하) 9 최병욱 2013.03.08 15084
3525 캐논변주곡 함 올려보아요 ^^ 21 file 정성민 2006.09.01 15077
3524 Passeio No Rio-Luiz Bonfa 21 file M 2007.01.23 15063
3523 [연주] 사랑의 노래 - Liebeslied 14 [꼬] 2013.02.11 15062
3522 류트조곡1번 중 프렐류드(BWV 996 Praeludio)_바흐 18 file MSGr 2007.02.12 15058
3521 어쿠스틱 기타의 기인 열전 1 file 지얼 2001.06.20 15042
3520 오리지날 환상곡 (Fantasia Original) - J.Vinas 11 김완춘 2010.10.02 15032
3519 이선용-최병욱 이중주, Passing by(Yiruma) 19 최병욱 2010.09.15 15024
3518 나뭇잎배 3 최병욱 2013.05.17 15009
3517 포레스트 검프 메인테마 11 최병욱 2011.04.21 15009
3516 Paulina Monno 독일소녀 2 file segovia 2012.08.02 15006
3515 론도 1 kingdom 2012.01.30 14992
3514 La Cumparsita - 라 쿰파르시타 - ver. 로매로 19 file 2007.05.02 14989
3513 베네쥬엘라 왈츠 3번 (Vals Venezuelano No.3 - A.Lauro) 6 김완춘 2010.09.28 14988
3512 Pineapple Rag 9 file trio 2009.09.13 14978
3511 [클래식기타 연주 동영상] 영화 디어헌터 삽입곡 '카바티나' - S.Myers - Cavativa 13 이원규 2009.12.04 14945
3510 Piano Sonata No.14 "Moonlight" 1악장 / Beethoven arr. Sinopoli 15 file 이진성 2007.12.09 14935
3509 하얀여인들 2 file 김상운임다 2007.03.06 14925
3508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11 최병욱 2013.07.18 14912
3507 영화 '어느 개인 날 아침 갑자기' (Crime On A Summer Morning) 2 file 노동환 2012.04.23 14912
3506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8 file 노동환 2011.10.28 1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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