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1 02:43
sevilla - Issac Albeniz
(*.192.34.59) 조회 수 9875 댓글 2
동아리 연주회에서 연주했던 곡입니다.
연주회에 혼자 올라가는 것은 처음이라 긴장해서 군데군데 삑사리가 다소 많이 난 것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기타를 처음 손에 잡은지는 4년 되었고, 그 사이 2년 정도는 거의 기타를 손에 잡지 못한 정도의 경력입니다..
제 수준에 지나친 곡이었고, 부끄러운 연주이지만 그래도 제 나름대로는 남들 앞에서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던 곡인지라, 이곳에도 한번 올려봅니다 ㅎㅎ
연주회에 혼자 올라가는 것은 처음이라 긴장해서 군데군데 삑사리가 다소 많이 난 것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기타를 처음 손에 잡은지는 4년 되었고, 그 사이 2년 정도는 거의 기타를 손에 잡지 못한 정도의 경력입니다..
제 수준에 지나친 곡이었고, 부끄러운 연주이지만 그래도 제 나름대로는 남들 앞에서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던 곡인지라, 이곳에도 한번 올려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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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니스 곡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