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42.176.48) 조회 수 6188 댓글 4

안녕하세요
전 항상 기타를 그냥 쳤어요
근데 요새는 들을 사람을 생각하면서 치고있어용
일욜아침. 구름덮인 하늘...
언젠가는 개인다는 뜻이겠죠


근데 기타가 드디어 완전 맛이갔나봐요. 세고비아 9만언짜린데...
사바레즈 하이텐션 꼈더니 완전 버징 작살;;;
기타 ;;; 돈없는데...
Comment '4'
  • op15 2005.07.11 00:56 (*.156.201.79)
    어디서 많이 듣던 노래 같은데요? 멋진 곡이네요. 연주는 버징빼면 100점이예요.
    누구 특별히 들려줄 사람 생기셨나요? ^^; 축하해요 (제가 헛다리면 어쩌죠... ㅠㅠ)
  • 쿠리 2005.07.11 03:34 (*.71.144.148)
    메니아 칭구들을 생각하시면서 치시는건가요? 아니면 op님 말씀대로 특별한 누군가가? ^^
    좋아용~~ 즐기시면서 치시는 모습이 상상됩니당 ^^
  • 2005.07.11 08:36 (*.80.25.101)
    손감각이 아주 좋은분이시네요...잘들었습니다.
  • vivo 2005.08.22 23:49 (*.186.138.140)
    소리 빵빵하게 잘 나시네요. 저도 그래야 될텐데
?

Board Pagination ‹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