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5 03:29
songe capricorne - Roland Dyens + BWV 998 Prelude - J. S. Bach
(*.176.44.216) 조회 수 11602 댓글 30
산넘고 물건너~ 잘 가다가
진창에도 빠지고-_-;;
바흐는 넘 어렵고..
진창에도 빠지고-_-;;
바흐는 넘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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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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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하시는분처럼 연주력이 대단하시군요....
녹음도 잡음하나 없이 섬세하게 아주 잘되었네여.
바하곡은
너무 깨끗할정도의 녹음이라 님의 손가락이 다 느껴질정도네요...
낭만적인 느낌도 들고요, 음색의 여성스러움도 잘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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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한번에 한곡씩 올려주세여.
두곡을 같이 연이어 들으면 진지한감상에 방해가 됩니다.
연주듣고 최소한 1분은 지나야 마음을 정리할수있을거 같아서요... -
연주 및 녹음 모두 너무 좋네요. 익명으로 올리셨으니 맞추기를 시도해봐야 하겠으나, 전혀 감이 안옵니다.
두곡 연달아 녹음하기 힘들텐데... 정말 대단합니다.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대단하네요.....
감이 잘 안오네요..... 누구신지....?
새로운 고수가 나타나시나?
역쉬 바흐곡은 넘 좋아............ 짝짝 -
난 얼마나 연습해야 이런 멋진 연주를 할 수 있을지....ㅠ.ㅠ
정말 연주, 녹음 모두 굿~! 입니다. -
딱 듣고 느껴지는 점은 '선명하다' 네요^^
첫 곡 화음이 너무 좋네요~
해피보이님 같다는 느낌이~ ㅋㅋ -
앗 저 곡들은.. ㅎㅎ 여기서 다시 듣게 되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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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실황으로 들었다니 기쁘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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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입이 안다물어지는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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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느님이셨구나!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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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연주 짱이신 진느님이시다..얼마나 오래만이신지....
이전 녹음들어보니 그동안에 녹음도 엄청 진보하셨네요. -
진느님이 어떤 연주를 올리셨는지 검색해보니....그동안 무시 무시한 곡들을 연주하셨네요...
felicidade 연주도 엄청나고, 이번에 올리신 연주, 녹음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신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이신지 궁금한데요... -
진느님... 예전부터 범상치 않은 실력을 갖고 계신줄 알고 있었지만, 하도 오랫만에 올리셔서 용의선상에 올리지 못했었어요. 앞으로는 진느님의 좋은 연주 자주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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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공하십니까? 아님 그냥 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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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장고처럼 홀연 다시 등장하신... 진느님이셨군요. 기타매냐 앨범 2집에서 울티모 깐토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던... 하나도 벅찰 곡을 두개씩 한큐에... 정말 감탄감탄입니다. 녹음마저 훨씬 좋아지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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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느님이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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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감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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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타도 엄태창 200호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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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느님~~ㅋㅋㅋ 오랜만이네요
저에게 클래식기타는 이런거다 하고 알려주신 진느님;;ㅋ
역시 이번에도 대단하십니다 -
헉..어느정도 따끔한 충고를 기대하면서 조심조심 올린건데.. 다들 칭찬해 주시니 약간 아쉬우면서도.. 부끄럽습니다..^^; 샤콘느1004님/ 네 맞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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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 ㅋㅋ
너무 멋진 연주 입니다 ^------------------------^ -
진느님 너무 존경해요 ㅠㅠ
실황으로 들어봤으면..ㅠ -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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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좋네요....
기타소리에 매말라있었는데...
너무 좋군요.... -
개인적으로 Roland Dyens의 songe capricorne을 좋아라하는데 여기서 듣는군요...^^
전 운지만 한번 잡아본 정도라... 저한텐 무척이나 어렵던데...
너무 깔끔하게 연주하시네요... 부러워라... -
songe capricorne 정말 멋있는 곡이죠
연주도 최상급 수준급 -
롤랑의 연주보다 느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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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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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치셧네요...부러워라...
전반의 화려한 연주보단 후반의 선율이 바흐스러워서 전 더 좋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