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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25.250.1) 조회 수 8199 댓글 21
안신영님 2번째 신청곡입니다.
정현섭님 작곡, 안신영님 편곡에 콩나물 몇개 추가(변경)해서 제 맘대로 고쳐서 쳤습니다.
연주가 기대에 못미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원래 실력이 이모양이라... ㅠㅠ)

참고: capo - 2 fret 으로 연주합니다.

PS) 안신영님...고친 악보는 아직 머리속에만 있어서 콩나물로 그려넣는대로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Comment '21'
  • Reverty 2005.06.27 01:02 (*.147.121.104)
    잔잔한 리듬이 op15 님 특유의 음색과 어우러져 조화를 잘 이루고 있네요...

    이렇게 잔잔한 리듬으로 흐를수 밖에 없는 곡들은 연주 하기가 무척 신경쓰이구...
    쉽지 않을듯 해요..작곡하신 정현섭님, 편곡하신 안신영님 두분다 흐믓해 하실꺼 같은데요..

    잘 들엇습니당....^^

  • 안신영 2005.06.27 01:12 (*.49.0.57)
    오래동안 기다렸읍니다. op15 님의 연주 스타일을 상상하곤 했었는데 또 다른식으로 표현하셨읍니다.
    주일 아침에 일어나서 교회 가기 바로전에 혹시나하고 컴을 열었더니 반갑게 올라와 있네요.
    다른분들의 참고를 위해서 나의악보를 먼저 올려드립니다.
  • op15 2005.06.27 01:42 (*.156.201.79)
    오늘은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덕분에 창문열고 녹음하면 잡음이 많이 생겨서, 창문을 꼭닫고... 선풍기도 끄고 녹음하느라 땀이 삐질삐질... 몇번 녹음하다가 더위먹은 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삑사리도 난무하고, 곡 분위기 못살렸어도 날씨 핑계로 그냥 올렸습니다(핑계좋고!). 악보 정리해서 올리면 칭구들이 더 좋게 연주해서 들려주세요. ^^;
    Reverty님 좋게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안신영님.. 노래 듣고 노래 분위기 살려보려고 애썼는데 별로죠? 청음이 안되니 채보가 안되고.. 그러다보니 손가락 가는대로 막 쳤어요 .ㅠㅠ
  • huhu.. 2005.06.27 01:48 (*.37.221.207)
    소리 정말 멋지다...안신영님이 올린 악보를 보면서 가만히 들었는데, 편곡도 아주 잘 한 것 같다.
    앞으로 안신영님과 op15후배님은 영원한 단짝이 될 것 같다...앞으로도 좋은 편곡, 좋은 연주가 기대된다...
    홧팅!!...(일요일...정말 무더웠고, 습기도 많아서 끈적거려서 기타치기가 여간 힘든 날이었던 것 같다)
  • - 情 - 2005.06.27 02:30 (*.230.19.76)
    역시 기대를 저버리않는 op15님 쵝오!!!! ^^
  • 고정석 2005.06.27 04:36 (*.239.131.118)
    안신영님과 오르페우스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전문 연주자가 아니더라도 애호가들이 즐겨 연주할 수 있게 하는 이런 편곡 작업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2005.06.27 07:51 (*.80.23.205)
    부드러운 진행...잘들었습니다.
  • 안신영 2005.06.27 09:26 (*.49.0.57)
    고정석님의 리플에 감사합니다.
  • op15 2005.06.27 10:48 (*.125.250.1)
    후후형, 정님, 고정석님, 수님 감사합니다. 아침에 다시 들어보니 좋은 곡 다 버려놓은 것 같아서 제가 넣었던 콩나물 몇개 빼야겠어요.
  • 김기인 2005.06.27 11:05 (*.74.27.80)
    클기에서 이미 들었읍니다...크리스챤 젊은이들이여 클래식기타로 한 CCM에 좀더 많은 관심을 좀 가져다오^^

    PS : 전 거사오계를 받은 積光居士 입니다...
  • limnz 2005.06.27 12:19 (*.74.210.33)
    기타연주가 노래보다 더 감동적이네요.
    앞으로도 안신영-op15님의 합동 편곡과 연주 많이 기대해봅니다.
  • limnz 2005.06.27 12:27 (*.74.210.33)
    오모씨의 연주가 op15님 다음으로 분명히 있었는데 사라졌다!
    칭구음악에 처음으로 오리시느거 같던데....
  • orpheus15 2005.06.27 16:49 (*.125.250.1)
    거사라는 직위(?)는 교회로 치면 집사쯤에 해당하는 건가요?
    기타연주가 노래보다 감동적일 수가 없는데... ㅠㅠ. 격려의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모씨 2005.06.27 17:11 (*.183.243.95)
    예전에 셰인님의 성가?를 듣고 교회가고 싶었는데,
    이 곡 들으니 또 그러네요...ㅠ.ㅠ

    좋은 곡과 명연은 종교적 신념을 뛰어넘어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림즈님 그거 제가 조회수 7일 때인가 지웟어요. 하도 틀려싸서 ㅡㅡa

    (* 셰인님과 부부듀엤노래 :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68&page=1&sn1=on&divpage=1&sn=on&ss=off&sc=off&keyword=셰인&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4 )
  • 김기인 2005.06.27 17:54 (*.74.27.80)
    거사나 집사나 비슷하다고 보면 되죠^^
  • 한민이 2005.06.27 20:28 (*.92.79.84)
    저도 첨 듣는곡인데.. 좋아요^^
  • op15 2005.06.27 23:46 (*.156.201.79)
    말 안하려고 했는데.. 오모씨님 잠시 올렸던 동영상 저도 봤어요~~ 기타 만지는(치는이 아닌) 손놀림에서 대가의 풍모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한민님 목소리로 이 노래 들으면 더 감동스러워서 오모씨님 교회로 달려가실거예요... ^^;
  • 쿠리 2005.06.28 00:14 (*.71.144.148)
    아~~ 이거는 엇그제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새벽에 친구랑 술마시다가
    친구가 정말 멋진곡이 있다며 들려줬던.. 역시 op님 넘 멋있어요~
  • 털실 2005.06.29 00:31 (*.249.45.112)
    노래도 연주도 아름답네요.
    방금 자다 일어나서 감정적으로 지금 완전 백지상태(-.-;;;) 인데
    뭔가 따뜻한 느낌이 차오르는것 같구요.
    이 평화로운 마음을 그대로 가지고, 다시 자러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야지. 또 자러.=3=3=3=3=3
  • 안신영 2005.06.30 11:50 (*.122.218.240)
    op님 악보는 언제 쯤 완성 되나요? 바쁘신데 재촉하는 것 같아 죄송하구요.
    기타소리를 들으면 잔잔한 물가에서 거니는 평화로운 장면을 연상케합니다.
    마지막 부분을 Fade-out 까지 시켜주시고 제가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여러곳에 잘 표현하셨고
    만드시느라 수고 많이 하였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op15 2005.06.30 15:45 (*.125.250.1)
    안신영님... 성적처리하느라 요새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시 들어보면서 조금 이상하게 편곡 및 연주한 부분들 고쳐서 주말쯤에 보내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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