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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43.42.123) 조회 수 7117 댓글 4
-서윤일 편곡

느리게 연주해봤습니다.(평소에는 약1.5배정도 더 빠르게 하다가 그냥~)

2년전 봄  결혼식 축가 연주부탁받아서 고른곡이었죠.

요즘 계속되는 우울함때문인지 귀차니즘의 끝으로 몰고가는 더위 때문인지... 느낌이 전혀 살지 못하네요~ 매끄럽지도 못하고... 에휴 ㅡ,.ㅡ;;

삐그덕 거리는 소리는 기타에이드에서 나오는

기타에이드를 애용하다 못해 발판이 어색해진 지금 뭔가 해결책을 찾아야 할것 같네요. (기름칠을?..)



Comment '4'
  • 쿠리 2005.06.14 00:21 (*.71.144.148)
    1등이닷 ~ ^^ 와~~~~ 좋아요~
    이렇게 친거 처음 들어봤어요~
    감동이네용..... 결혼식할때 이 곡을 들었던 신랑신부는 진짜 좋았겠네요~~
    감동 감동~~ 너무 잘 들었습니다. ^^
  • 2005.06.14 08:02 (*.105.99.47)
    녹음도연주도 잡음없이 아주 잘되었네요...
    굳지 하나를 말하자면 고음이 좀 날카로운맛이 있다는것.
    혀니님 연주 참 안정적으로 하시는분이시군요.........
  • Reverty 2005.06.14 23:37 (*.147.121.104)
    음.. 좋탕... ^^ ..레파토리가 무척 많으신분 같아요...
  • op15 2005.06.16 19:51 (*.125.250.1)
    2년전에 하신 곡을 아직도 기억하고 계시다니.. 부러워요. 전 열흘만 지나면 새로운 곡이 되버리니...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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