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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25.250.1) 조회 수 9800 댓글 52
종교적인 곡 올리는 것에 반대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기독교를 믿지는 않지만 복음성가를 좋아해서, 가끔 복음성가를 연주하기도 합니다.
종교적인 곡 올리는 것에 반대하시는 분들은 듣지 말아주세요...

이곡은 안신영님께서 편곡하신 곡인데, 제 기타연주로 듣고 싶다고 신청하셨답니다.(^^v)
몇일 연습했는데, 좀 어렵네요. 그래서 버벅거림에도 불구하고 올립니다.

돌던지지 마세요...    
Comment '52'
  • Reverty 2005.05.30 00:52 (*.147.121.104)
    잔잔한 리듬이 참 좋군요...
    역시 올페님은 연주가 좋으세요...특히 음색은 너무 맘에 듭니다..
    즐감하구 갑니다...^^
  • - 정 - 2005.05.30 02:22 (*.230.161.155)
    참 부러운 기타 실력입니다..
    이뿌게 곡을 만들어내는 것두요 ^^
    점점 orpheus15님의 팬이 되어간다는 ...
    저도 교회는 안다니지만
    ccm 중엔 차분하면서좋은 음악이 참많은 것같아요
  • 1000식 2005.05.30 02:38 (*.228.153.91)
    샬롬.
    정말 대단한 실력입니다.
    무가 감히 돌을 던지겠어요.
    저는 무늬만 기독교인이라 자칭 타칭 '잡사'로 통합니다.
    정말 잘 듣고 갑니다.
  • vivace 2005.05.30 05:29 (*.16.145.136)
    아주 멋진 연주입니다, 녹음도 어쩜 그리 환상적으로 하시는지....100점 쏩니다 ^,.^
    저는 불교지만 음악이 좋으면 타종교 음악도 듣는답니다(가능하면 가사없는걸로 ^,.^)

  • 안신영 2005.05.30 06:15 (*.49.0.57)
    솔직히 이곡을 듣고 있노라면 이건 나의 편곡이 아니라 op님의 편곡이라고 해야 마땅합니다.
    나는 앙상한 뼈대만 드린것인데 살을 붙여 아름다운 연주를 해 주셨읍니다.
    무엇보다도 표현을 잘 하셔서 부탁드렸는데 학기말이라서 강의하시랴 무척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며칠만에 이렇게 만들어 주셨으니 감사 또 감사하구요
    많은분들이 op님의 연주를 듣고 감명받으니 기타마니아의 또 한분의 보배라 아니할 수가 없읍니다.
    곧 또 하나의 곡이 올라올 것입니다. 기대해주십시오.
  • 김기인 2005.05.30 08:35 (*.74.30.209)
    저 불교 신자거든요 절대 반대 안합니다....특히 CCM은 감동을 주는 음악이 많아 좋아 한답니다..
    작년에 교회에서 클기로 쉬운거 중주도 한적 있은데요...
    OP15님의 연주는 정말 끝내줘요...안신영님 홈피에 악보 있겠죠^^
  • op15 2005.05.30 09:05 (*.125.250.1)
    어젯밤에 올릴때는 나름대로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고 올렸는데, 아침에 들어보니 아쉬운 부분이 많이 들리네요. 원래 다 그렇지만... ^^; 옛날에 연애편지 쓸 때, 밤에 써놓고 아침에 읽어보면 유치하기 그지없었는데.. 그래서 연애편지는 밤에 쓰고나면 바로 봉해버리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Revertry님, -정-님(-情-님이시죠?), 1000식님, 비바체님, 김기인님 부족한 연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곡 알려주신 안신영님께는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 편곡에 편의상 콩나물 몇개 추가했어요. 죄송합니다.
    안신영님께서 2곡 부탁하셨는데, 빨리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우선 한곡 후다닥 올렸습니다. 다른 한곡은 시간을 좀 갖고 충분히 연습해서(^^;) 올리겠습니다. 기대해주십시오(이건 제 대사인데, 안신영님께서 벌써 말씀하셨네요. ㅋ)
  • 안신영 2005.05.30 09:19 (*.49.0.57)
    연주하신 악보는 op15님께 부탁하세요. op님 혹시 기보하셨다면 하나 이메일 부탁합니다.
    지금 저녁 5시 나는 또 롤러블레이드하러 마누라와 또 해변으로 감 3=3=3=3=3=3=3=3=3=3=3=3=3=3=3=3=3=3=3=3
  • op15 2005.05.30 09:22 (*.125.250.1)
    그냥 코드대로 화음을 아르페지오 한 수준이라... 기보는 따로 안했습니다(실은 기보할 능력이 안되요. ㅠㅠ)
  • 2005.05.30 09:49 (*.80.9.197)
    허거걱....
    제가 여태들어본 op15님의 연주중에 가장 자신감이 느껴지는 음질죽이는 멋진연주네여.
    이정도연주와 음질이면 음반녹음환경에 더 신경쓰실거 없겠어요....
    전에는 op15님이 곧 스타가 되시겟구나 기대했는데 이곡으로 기냥 단박에 스타이시네여.
    안신영님의 편곡도 멋지고...축하드려요.
  • 초코하우스 2005.05.30 09:55 (*.248.225.139)
    표현 너무 좋습니다..연주에도 자신감이 느껴지는 걸요...
    스타앨범에 op15님을 추가하라..하라...ㅋㅋㅋ
    음...이번 녹음은 한음한음 더 또랑또랑하게 들리는게...명료하네요..
    터치에 내공이 더 들어간듯해요...ㅎㅎ
  • - 情 - 2005.05.30 10:08 (*.230.19.76)
    계속 듣으면 들을수록
    오피님 냄새가 물신 나는 연주라고 생각드네요
    情 듬북 담긴 d^^b

    친구음악 게속듣다보니
    연주곡들에서 연주자들의 저마다 다른 냄새가 폴폴 나는게 느껴져요 ^^
    이건 걍 제생각이지만
    오피님연주는 참 맑고 서정적인것같습니다 ..
  • 음.. 2005.05.30 10:35 (*.204.191.2)
    원래도 제가 op님 음색좋아라..했는데 이번 곡은 정말 환상입니다.

    연애편지처럼 안 뜯어보고 그냥 FEEL받았을때 확~ 올리셔서 그 느낌이 더 생생하게 전달되나봐요.^^ ;

    OP님도 스타앨범에 올려주세요~~~

    OP님은 이제 사진 준비하셔야 겠네요.^^;
  • 2005.05.30 10:45 (*.80.9.197)
    op15님을
    스타앨범에 올려달라 !!!!! 올려달라 !!!!!!!!!.....ㅎㅎㅎ
  • op15 2005.05.30 12:00 (*.125.250.1)
    허거걱... 분위기 이상하게 돌아간다.. ㅋ~ 시위대(3명)에 수님까지 끼시면 어떻해요. 몸도 안좋으시면서...
    수님, 초코하우스님, -情-님, 음..님 감사해요. 음..님은 지난번부터 계속 시위하시네요.
    저 연주는 별볼일없고, 녹음 및 편집에 강해요. ㅠㅠ 실제 연주 들어보시면 돌던지실텐데 무슨 스타앨범이예요. 갑자기 노래가 하나 떠오르네요... video kill the radio star.. 제 연주는 화장빨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3=3=3
  • Zzle 2005.05.30 12:18 (*.104.22.138)
    아~~~~!! 녹아듭니다 소리가 너무 이쁘고 착착 감기는 연주에 정신을 잃고 녹아드는 중이랍니다

    줄은 어떻게 하셨나요?? 먼저 당사위태사 연주와는 다른것 같아서... 끅 막귀 아시죠 ^^;;

    정말 좋아요 CCM의 음악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주시네요 이젠 OP15님땜에 편안한 음악에 가까워 지는데

    어렵지 않을것 같아요 매번 훌륭한 연주 잘듣고 있습니다 이번에 스타앨범에 올라가시는데 저도한표요!!!!

    말밥 올라가셔야 해요^0^ 다시 한번 잘듣고 갑니다(^^)(__)(^^)(__)^^b
  • np 2005.05.30 13:12 (*.218.224.42)
    헉....op님의 연주가 점점 더 좋아지시네여 ... 전문연주자의 녹음이라해도 손색없어용.



  • Fluid 2005.05.30 13:26 (*.20.193.2)
    어떻게 이런 영롱한 소리가 나올수 있는지....., 그리고, 저도 초코하우스님, Zzle, 수님 의견과 뜻을 같이 하겠습니다. "op15님을 스타앨범에 올려달라 !!! 올려달라 !!! "
  • - 情 - 2005.05.30 13:31 (*.230.19.76)
    마저요 마저요!!!!! op15님을 스타앨범에 올려달라 !!! 올려달라 !!!
  • 김기인 2005.05.30 14:08 (*.74.30.209)
    전 op15님 연주 첨 듣고 외 이분이 스타반열에 없나 하고 혼자 궁금해 했읍니다....
  • 어떤기타맨 2005.05.30 14:56 (*.129.232.209)
    수님말씀에 동감합니다...^__^
  • - 情 - 2005.05.30 15:15 (*.230.19.76)
    어떤 기타맨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_('-' )_
  • -_-; 2005.05.30 15:16 (*.125.69.77)
    솔직히 불교신자중에선 기독교라고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요.; 불교는 부처라는 신을 믿는게 아니라 가르침을 따르는거니까요. 기독교는-_-;;
  • 2005.05.30 15:34 (*.147.51.129)
    기독교는 "우리는 (하나님께 조건없이)사랑받기위해 태어났으며, (이웃을)사랑하기 위해 산다"고 합니다.
  • op15 2005.05.30 16:46 (*.125.250.1)
    지지리님 줄은 여전히 어거스틴 리갈이예요. 손톱 손질하다가 a 손톱을 거의 다 갈아내서 소리가 달라졌을거예요. ^^; np님 고마워요... (요즘 뜸하신 것 같은데, 바쁘신가봐요?) Fluid님! ㅋ~ 기타가 좋아서... ^^v.
    - 情 -님, 김기인님, 어떤기타맨님.. 시위대에 동참하시다니... ㅋ~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화장을 더 곱게 해야 할것만 같다는... oTL
    -_-; 님, 청님... 여기서 종교 논쟁은 안했으면 합니다. 그저 음악으로 칭구의 연주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정호정 2005.05.30 18:18 (*.218.221.49)
    op15님 음반은 언제 내실거에요?? ^^
  • np 2005.05.30 21:56 (*.218.224.42)
    아....op님 ..제가 요즈음 바쁘다기 보다는 맨날 술먹다 보니깐 ....

    오늘 저녁도 반주로 막걸리 두어잔 먹었는데 ....

    그만 먹고 이제 기타쩜 치려구요.
  • 2005.05.30 22:27 (*.221.127.213)
    10번째 듣고 있습니다.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이것도 샤콘느인가요...
    님의 연주하신거 다 글거 갑니다.
  • orpheus15 2005.05.30 22:32 (*.125.250.1)
    정호정님.. 음반 내기에는 아직 실력이 미천하여.. ㅠㅠ
    np님~ 술 조금만 드세요. 전 기타치느라 골프 끊었어요. ㅋㅋ (실은 실력은 안늘고 타수만 자꾸 늘어서, 짜증나서... )
    폽님. 네.. 샤콘느입니다. 감사합니다.
  • 쿠리 2005.05.31 00:04 (*.71.144.148)
    아 연주 좋네용.... 저는 무교입니다..... 종교를 뛰어넘는게 음악이 아닐런지...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ㅋ
    밤에 들으니.. 더더욱 좋네용 ^^
  • op15 2005.05.31 01:00 (*.156.201.79)
    감사합니다. 쿠리님. 정말 종교에 상관없이 좋은 음악은 다 좋지요. ^^;
  • op빠 2005.05.31 02:13 (*.209.254.104)
    저는 크리스챤이라서 더 좋네요. ㅎㅎ
    편곡하신 안신영님께도 감사~^^
    나중에 저도 CCM 한 곡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발.... ㅜ..ㅜ)
  • 토토 2005.05.31 02:34 (*.205.42.162)
    축하드려여~ 또 제mp3플레이어에 들어가는 영광을.. ㅋㅋ
    주님의 시간에.. 기타곡으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어요.. 피아노버전도 듣기 좋던데요.
  • 1000식 2005.05.31 03:03 (*.228.153.91)
    op빠까지 생겨났군요.ㅋㅋㅋ
    돌아가는 분위기가 아무래도 팬클럽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 - 情 - 2005.05.31 08:58 (*.230.19.76)
    이곡 악보를 공개해주셔용~~~ ㅡㅜ
    들을때마다 한번 쳐보고싶어 죽겠어여~
    ('-'z)
  • op15 2005.05.31 10:32 (*.125.250.1)
    op빠님.. 기타로 편곡된 악보가 있다면 기꺼이 하겠습니다. ^^; 토토님 정말 영광이예요... 1000식님.. 너무 과분한 사랑받아서 사실 좀 부담스러워요. -정-님 악보자료실에 올려놓을께요. 그런데 제가 제 멋대로 콩나물 몇개 넣었는데, 연주하실때는 악보상 운지 잡고 편한대로 아르페지오 하시면 될거예요.
  • 안신영 2005.05.31 11:19 (*.49.0.57)
    빨리 제가 만들어 op교수님께 검사 받아 보겠읍니다. 학점은 무얼로 주실려나?
    대학교 다닐 때에 맨 날 남의 것 베껴 내어 D 만 맞았었는데...
    아직도 남의(op님)의 것을 베껴야 하는 처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네요. 리포트 제출하는 마음으로...
    아!!!! 그런데 어떤기타맨님으로 부터 지금 막 전화가 와서 나가야겠네요.
    저녁식사 하자고 했거든요.... 가능하면 최근 사진이라도 한장 찍을 수 있으려나?
    일단 조금 연기하겠읍니다.
  • 포에버클래식 2005.05.31 21:10 (*.204.138.175)
    우와..곡,연주 넘 좋네요...CCM 좋아하시는 형님계신데 이 연주 들려줘야겠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op15님 연주도 가슴에 팍팍 와닿는거 같네요~좋은 연주 감사합니다.^0^
  • op15 2005.05.31 22:44 (*.125.250.1)
    에고에고.. 이틀동안 기타치는 사진찍느라 고생만 했어요. ㅋ~
    안신영님 그러시면 저도 안신영선생님이라고 호칭 바꿉니다... ㅋ 제가 기보 못해서 죄송합니다.
    포에버클래식님 감사합니다. 테크닉 안되는거 분위기로 밀어붙이는 중이예요.^^;
  • dovesei 2005.06.01 07:51 (*.147.35.21)
    오랜만에 창문을 열어 하늘을 봅니다.. 오늘 새벽하늘은 참, 맑네요 .. 새벽하늘과 님연주는 닮았네요..
    .
    좋은연주 고맙습니다... 님연주 덕분에.. 오랜만에 사색할수 있었습니다..
  • op15 2005.06.01 21:20 (*.125.250.1)
    dovesei님 감사합니다. ^^;
    악보자료실에 최종수정판 악보 올렸습니다.
  • limnz 2005.06.02 09:31 (*.152.56.51)
    녹음이 좋아서 그런지 음색이 부담없고 시원하네요.
    거침없이 쳐가는 느낌도 좋고요.
  • op15 2005.06.02 11:04 (*.125.250.1)
    limnz님 요새 바쁘신가봐요.. 자주 안보이시네요. 거침없이 쳤는데 중간에 음이 명료하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어서 아쉽긴 하지만, 좋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limnz 2005.06.02 20:55 (*.153.208.132)
    바쁘다기보다는 요사이 마음 시끄러운일이 있어서요...
    맘의 여유가 생기지 않았답니다. 그래도 매일 한번씩은 들러서 op15님의 음악은 꼭 들어봤답니다.
    리플을 달지 못했을뿐...

    앞으로는 눈도장 꼭 찍을께요..
  • op15 2005.06.02 21:50 (*.125.250.1)
    하루빨리 마음의 평화를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limnz님 화이팅~
  • 2005.06.03 23:33 (*.76.251.117)
    듣고 듣고 또 들어도...잔잔한 파도와도 같이 마음의 평안을 주는 멜로디 감사히 잘 듣습니다.
  • op15 2005.06.04 01:09 (*.156.201.79)
    청님 감사합니다. 안신영님께서 노래도 올려주셨는데(일반음악감상실), 그 노래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노래 분위기 살려보려고 했지만, 많이 부족해요. 그래도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김기인 2005.06.08 17:27 (*.74.28.63)
    op15님 여기함 가보세요^^ op15님의 열렬한 펜이 이맇게 정리해 놓은게 있어서^^

    http://cafe132.daum.net/_c21_/bbs_read?grpid=Yb&mgrpid=&fldid=Z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3hn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4247
  • op15 2005.06.08 17:39 (*.125.250.1)
    가봤습니다. 가입도 했습니다. 그리고 등업신청도 했습니다. 김기인님이 클기사모-김님 이시죠? ㅋㅋㅋ
  • 김기인 2005.06.08 18:39 (*.74.28.63)
    그럼 여기도 가보시죠 op15님의 팬이 계십니다. 표시를 내지는 않았지만^^..

    http://cafe.daum.net/VENUSTO
    클래식 기타 게시판을 큭릭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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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Caprice no.24 - Niccolo Paganini 입니다. 2 권진수 2017.03.22 5916
166 라라라 - SG워너비 (SG Wannabe) 입니다. 권진수 노래, 통기타 연주입니다. 권진수 2017.03.22 5455
165 통기타로 E Major blues 연주했습니다. 권진수 2017.03.23 5208
164 통기타로 A Major blues 연주했습니다. 1 권진수 2017.03.23 5486
163 Etude No.12 (H.Villa-Lovos) 김지수 기타 연주 4 김남중 2017.04.18 5698
162 아라비아 기상곡입니다.(이원규 80호로 연주) 13 이원규 2017.05.23 6182
161 새로 출시하는 악기 테스트용으로 야외에서 연주해본 마적 / 라그리마입니다. 2 이원규 2017.05.31 5558
160 프라하의 연인 4 file highdama 2017.06.12 5884
159 Rain drops - G. Lindsay play 방현석 방현석 2017.08.25 4741
158 전시중인 악기로 연주한 아라비아/알함브라/카바티나/최후트레몰로/마적변주/푸졸 화음 연습곡 입니다. 이원규 2017.08.28 4930
157 권진수 -경남 김해 버스킹 클래식기타 연주, 유튜브 방송입니다. 권진수 2017.09.13 4897
156 Juliette by. Chris Spheeris 콩쥐 2017.10.11 4810
155 Green Sleeves (푸른 옷소매) 노동환 2017.10.17 5684
154 La Playa (밤안개속의 데이트) 1 노동환 2017.10.17 6168
153 그리움만 쌓이네 1 노동환 2017.10.17 5176
152 2017 한국기타협회 정기연주회 중 - Flying Petals (Ji Soo Lee) - 연주 : Le Pont Guitar Trio : PG3 르 퐁 기타 트리오 방현석 2017.10.18 5647
151 2017 한국기타협회 정기연주회 1mov. Pompeya Suite “Buenos Aires” (Máximo Diego Pujol) - 연주 : Le Pont Guitar Trio : PG3 르 퐁 기타 트리오 방현석 2017.10.20 5373
150 2017 한국기타협회 정기연주회 Carnaval ( Patrick Roux ) - 연주 : Le Pont Guitar Trio : PG3 르 퐁 기타 트리오 방현석 2017.10.20 5376
149 2017 한국기타협회 정기연주회 할아버지의 11개월 / Kuricorder Quartet - 연주 : Le Pont Guitar Trio : PG3 르 퐁 기타 트리오 방현석 2017.10.21 5513
148 권진수 연주 - Recuerdos de la Alhambra by Francisco Tarrega 권진수 2017.10.21 5127
147 권진수 연주 - Una Limosna por el Amor de Dios (El Ultimo Tremolo) by Agustin Barrios Mangore 권진수 2017.10.21 4867
146 방현석(Hyeonseok Bang) / 젓가락행진곡 Chopsticks (원제 The celebrated chop waltz) - Arthur de Lulli 1 방현석 2017.10.26 5680
145 Summer Wine 2 ndhw@naver.com 2017.11.01 5585
144 아빠와 크레파스 2 노동환 2017.11.01 5796
143 All of Me - S.Simons (롤랑디앙 편곡) 연주 정훈 2017.11.30 4915
142 눈이 내리네 (최동수 선생님 악기) 1 highdama 2017.12.24 6026
141 THE BRIDGE ON THE RIVER KWAI (콰이강의 다리) 노동환 2017.12.27 6498
140 Solenzara 추억의 쏘렌자라 2 노동환 2017.12.27 5633
139 바이스 - 판타지아 Weiss Fantasie 2 file 정훈 2017.12.30 6188
138 바이스 - 샤콘느 S.L.Weiss - Ciacona file 정훈 2018.01.15 4621
137 옛동산에 올라 (한국가곡, ) 2 highdama 2018.01.16 5576
136 청산에 살리라(한국가곡) 2 highdama 2018.01.16 5602
135 시네마천국 2 노동환 2018.01.22 4809
134 걱정말아요 그대 - 이적 (응답하라 1988 OST) - 권진수 편곡, 권진수 연주 권진수 2018.03.12 5245
133 밤편지 - 아이유(IU), 권진수 편곡, 연주 2 권진수 2018.03.12 4942
132 S.L. Weiss - Tombeau sur la mort de M. Cajetan Baron d' Hartig 10현기타 2 정훈 2018.03.25 4639
131 S.L. Weiss - Ciacona 샤콘느 10현기타 5 정훈 2018.03.27 5904
130 Jorge Morel, Barcarole 민세훈 2018.04.10 4256
129 bwv 998 präludium 8현기타 편곡 3 민세훈 2018.04.10 15687
128 카바티나 - 영화 '디어헌터' OST - 10현 기타 연주 4 정훈 2018.04.18 5321
127 대성당 1악장 심현석 2018.04.23 4420
126 ipaco 를 기억하시나요? 5 송요권 2018.05.03 5484
125 프랑스 왈츠 1 심현석 2018.09.05 4237
124 碧涧流泉 <중국고금연주> 6 file 간애삼 2018.09.05 4574
123 Asturias-Issac Albeniz 1 호준 2018.09.09 4059
122 제 연주 여러곡 업로드합니다. 권진수 2018.09.11 4983
121 슬라이드바 이용한 연주 2018.09.13 4872
120 Baden jazz suite 1 2 심현석 2018.10.17 5280
119 페미경 TV 차명주 작가 & 노동환 교수 기타연주 콜라보 노동환 2018.11.20 4349
118 고향의 봄 (이원수 작사 홍난파 작곡) file 노동환 2018.12.07 4864
117 고요한밤 거룩한밤 1 Blackbird 2018.12.28 4535
116 IF 듀오 (ace) 화산 2019.11.21 5197
115 그리운사람끼리 (Nostalgic people together) (Old KPOP / Classical Guitar Duet / Song Hyun Ensemble ) 4 진태권 2020.02.11 4497
114 月亮代表我的心 ( 월량대표아적심 / The Moon Represents My Heart ) ( Classical Guitar Duet / Song Hyun Ensemble ) 진태권 2020.02.14 4743
113 립스틱 짙게 바르고 ( Putting Thick Lipstick On / Classical Guitar Duet / Song Hyun Ensemble / 진태권 김충희 ) 1 진태권 2020.02.27 5454
112 봉숭아 ( Garden Balsam / Classical Guitar Duet / 기타연주 / Song Hyun Ensemble / 진태권 김충희 ) 1 진태권 2020.03.01 4293
111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 The Story of a Couple in Their 60s / Guitar Duo / 클래식기타 듀엣 / 김충희 진태권 ) 2 진태권 2020.03.09 4272
110 무정부르스 (Heartless blues) (Old KPOP / Classical Guitar Duet / Song Hyun Ensemble / 김충희 진태권 ) 1 진태권 2020.03.15 4934
109 보라빛 엽서 (A Purple Postcard) (Old KPOP / Classical Guitar Duet / Song Hyun Ensemble / 김충희 진태권 ) 진태권 2020.03.26 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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