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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05.27 05:38

Fuga (BWV 1001)-J.S.Bach

(*.129.232.209) 조회 수 9688 댓글 37
Six Sonatas and Partitas for Solo Violin by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중
Sonata I (BWV 1001)의  Fuga (2악장) 입니다.

바이올린악보와 Tadashi Sasaki 의 편곡집을 참고하여 G minor 로 연주해보았읍니다.
허접한연주입니다...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Comment '37'
  • 김기인 2005.05.27 08:01 (*.74.20.31)
    녹음이 정말 깨끗하네요^^ 훌륭한 연주 잘듣고 갑니다..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 2005.05.27 10:29 (*.80.11.60)
    깨끗한 녹음과 암보 그리고 안정적인 연주....짝짝짝..

    이제 채색하는일만 남았네여...
    그많은 음들을 어떠한 질량으로 개별적으로 다루는가하는것과
    클라이막스표현을 어찌 더 리얼하게 하는가등등....
  • 지선상 2005.05.27 12:03 (*.111.169.76)
    차분한 연주 잘 들었어요.... 저두 조금씩 연습하곤 있는데........ ^^
    듣고 있으니 vidovic연주가 떠오르네요..... 그때가 될때까쥥..... 화~~팅
  • op15 2005.05.27 12:26 (*.125.250.1)
    멋진 연주에 훌륭한 녹음이네요. 차차님이 전에 한번 녹음하셨던데, 새로 녹음하신 거 같아요??? (오랫만에 찍기!)
  • 오모씨 2005.05.27 12:53 (*.117.210.246)
    슬픈 푸가네요^^
  • ... 2005.05.27 13:49 (*.252.186.23)
    정말 어째선지 슬프네.. 이런 연주가 너무 좋아요+_+
  • 김성훈 2005.05.27 15:26 (*.110.232.134)
    편한연주네요 .. 3성 성부가 좀더 확실히 구분되어 부각되게
    흐르게 했으면 좋았겠는데요.. 하긴 이게 푸가연주의 가장 어려운
    부분이긴 하죠 흠.... 좋은 연주 잘들었어요 ^^
  • 독학맨 2005.05.27 16:05 (*.92.171.139)
    이렇게 슬픈톤은 어떤기타맨님의....?
    수님 말씀에 동감... 잘 들었습니다.^^
  • 초코하우스 2005.05.27 17:08 (*.248.225.139)
    1000식님처럼 콜롬보 탐정이 되어서...
    쓰신 글중.."읍니다" 가..보이길래...이걸로 검색하니...ㅋㅋ

    대부분 어떤기타맨님이시던데요....신뢰도 약 90%이상의 확률로 저는 어떤기타맨님찍어요! ㅎㅎ
  • 콜롬보1000식 2005.05.27 18:56 (*.232.52.233)
    차분하고 안정된 연주에 감탄. 난 언제 일케 연주해보나...
    녹음도 비교적 잘 되었는데 음색이 약간 어두워서 슬픈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 곡을 올린 때가 새벽 5시 38분.
    올빼미가 아닌 다음에야 이 시간에 올릴 수는 없는 법.(그러나 트릭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음)
    따라서 북.남미 대륙이나 유럽쪽일 가능성이 높은데 혁님, 비바체님, 어떤기타맨님, 해피보이님 등을 압축해볼 수 있슴.

    볼륨을 올려보면 험(Hum)이 있는 것으로 보아 녹음전문가의 솜씨가 아니므로 비바체님은 일단 제외.
    해피보이님과 혁님의 음색과는 다른 톤임.
    따라서 어떤 기타맨님이 가장 유력한 후보인데 차분한 음색을 보면 당연 어떤기타맨님임.
    초코하우스님의 새로운 수사기법에 경의를 표함.
  • 콜롬보1000식 2005.05.27 19:18 (*.232.52.233)
    Tadashi Sasaki의 LP음반이 제게 한 장 있습니다.
    이원지양의 연주회에 갔다가 매냐 칭구들에게 납치되어 수원에서 1박을 했는데
    독일에 유학갔다 오신 모씨로부터 선물받았음.(사실은 강탈에 가까움)

    이 음반을 들고 이케다 신지 대구 연주회에 갔다가 연주장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그를 발견하고
    담배를 한 대 빌려 피우면서 콩글리쉬로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이케다 신지는 제가 들고 있는 LP음반에 관심을 보이면서 그를 대단히 존경한다고 하더군요.
    연주가로보다는 학자로서 교육자로서 대단한 인물이라고...
    시간이 되면 그의 LP음반을 픽업해서 올리지요.

    이 음반에 이 푸가를 포함하고 있는 BWV1001, Mompou의 Suite Compostelana, 그리고 타레가와 빌라-로보스의 소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1978년 Kazuo Sato가 제작한 기타로 독일에서 녹음되었구요, APM이란 생소한 레이블입니다.
  • 용접맨 2005.05.28 00:03 (*.216.26.159)
    음.................서정성이 있는 푸가네여~~~^^

    서둘르지 않구, 무척 차분하게 치셨네여.............

    곡해석이 뛰어나세여~~^^
  • 언젠가 2005.05.28 00:56 (*.52.84.124)
    밤에 어울리는 푸가에요.. ^^
  • (ㅡ..ㅡ;;) 2005.05.28 01:32 (*.75.1.179)
    루바토의 자제, 녹음 음질 상태로 봐서는 어떤기타맨님이 틀림없어용...
    아님말9...
    난 언제 바흐랑 친해지나....으...ㅡ..ㅡ;;
  • vivace 2005.05.28 02:44 (*.16.145.136)
    어떤기타맨님~~ 어여 정체를 밝히세욧 !!! ^,.^

    난 승질이 급해서 바흐곡은 일정한 스피드로 못치는데....부럽뜨아~~~

    멋진연주 잘들었어요. ^,,^
  • 김기인 2005.05.28 05:00 (*.74.26.45)
    메냐는 재치있는 꼬리말이 잼있어요.....저도 안직은 읍니다로 쓰는데!! 궁민학교때 바다쓰기에 하도 혼난 기억이 마나서 아직도 읍니다!!!
  • vivace 2005.05.28 05:48 (*.16.145.136)
    어떤기타맨님 어여 나오셈...^,.^
    그곳도 더운가요?
    여긴 찜통입니다, 기타를 치고있으면 배 와 기타사이에 땀이 좔좔~
  • 해피보이 2005.05.28 06:05 (*.155.68.4)
    나는 언제 이래 완성도 있는 연주를 해보나.....ㅜㅜ
  • 어떤기타맨 2005.05.28 07:35 (*.129.232.209)
    여러분...좋은 조언 감사합니다...짧은기간동안 연습한곡이라...왠지..아쉬움과 너무 재미없게 친거같아요..
    익명으로 올리니..객관적이면서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돼었습니다...
    비바체님..안녕하세요? ^^..여기는 조금 시원한바람이 불면서..Beach 가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비바체님의 재치.,.너무 재미있으세요..유모도 넘치시고...저도 똑같은 경험이 있었어요...기타치다보면...배와기타사이에 땀이 좔좔...흐르고...기타 Back 에 땀이 고여서...멋있는 그림이 그려진다는...ㅋㅋ
    천식님과 초코하우스님의 추리탐정...무셔워염...^^ㅜㅜ...이제부터 완벽 익명을 위해 말조심..접속시간조심해야삼...^__^...그외에...다른칭구분들도 거의다 알아맟추셔서...녹음방법이나..톤을 좀 바꿔서 쳐야하겠어요..^^..
    제가 맞춤법에 대해 조금 긴가민가할적이 좀 있거든요...ㅋㅋ....
    수님...좋은 말씀 감사해요...일부러..클라이막스 없게 쳤어요..^^...왠지..바이올린악보를 보고...듣고...잠깐 생각을 해보았는데...그냥...바이올린처럼 치자 생각을 했지만...결국은 이정도연주밖엔 안돼지만요..흑흑...무슨곡을 연습할까 고민중...결국은 이곡인데...낭패..입니당...^^
  • 2005.05.28 11:41 (*.84.126.62)
    허거거...정말 다들 어떤기타맨님으로 추측하시더니 정말 맞네여...추리력들이 놀랍네요.
    녹음은 아주 좋은거 같은데요. 따스하고 부드럽고........

    일부러 클라이막스 드러나지 않게 연주하신거군요...
    평소에 안정적인 연주를 하시니까 화려하게 만들기는 그다지어렵지 않을거 같아여.
    혹시 엘에이에 벤자민 베르데리 오시면 꼭 개인적으로 만나보셔요.
    아마 어떤기타매님에게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잇었어요.
    어떤기타맨님에게는 "꽃을 어디다 꽃을까?"만 같이 상의할수잇는분을 만나시면
    일취월장하실겁니다.
    근데 그런건 음악책이나 악보에 암만 뒤져도 안 나오기때문에
    친구를 만나거나 ,맛있는걸 먹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엘에이에도 엄청 맛있는 팥빙수파나요?

  • op15 2005.05.28 12:08 (*.125.250.1)
    에이.. 다른 분들은 다 맞췄는데, 저만 틀렸네요. 찍기가 이렇게 안되다니.. 그나저나 어떤기타맨님은 이제 쇼팽에서 바흐로 영역(?) 확장에 들어가신 건가요? 바흐건 쇼팽이건 너무 너무 멋져요.
  • 유진 2005.05.28 14:42 (*.249.128.102)
    아.. 어떤기타맨님이군요..
    지적인 절제가 돋보이네여
    잘들었습니다..
  • 망고레 2005.05.28 18:01 (*.111.64.125)
    제가 요즘에 mtb탄다고 정신이 없어서 기타 매냐에 뜸하게 들어 왔었는데 이런 명연주가 올라 왔었네요.
    잘 들었습니다. 어떤기타맨님~~~
    잘 만 다듬으시면 음반으로도 손색이 없겠어요.^ ^*
    기타리스트도 앉아만 있는 직업이라 운동이 절실하다 생각 들어요...제가 앉아서만 일하는 직업이라
    최근 몇 달동안 허리가 아파서 고생 했었거든요.
    알고 보니 다쳐서 아픈게 아니라 하체가 부실해서 그렇다더군요.
    그래서 최근에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기타맨님도 기타실력 만큼 몸관리도 충실히 하세요.
    허리 아프니까...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
  • 어떤기타맨 2005.05.28 18:27 (*.129.232.209)
    예..수님...맛있는곳은 많은데..돈이 왼수죠...^^...ㅋㅋ
    op15님...저 쇼팽포기하고..이제는 바흐도 포기해야 할거 같아요...쉬운게 없어요..ㅜㅜ...
    유진님, 망고레님..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저 운동해야 해요..살이 요즘 너무 쩌서...고민예요...흑흑..
  • jazzman 2005.05.28 22:13 (*.207.74.93)
    어떤기타맨님의 연주엔 쇼팽이건 바흐건 종목을 초월해서, 상당히 절제된 연주에도 연민과 슬픔이 배어 있는 거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글쎄, 기타 연주하다가 심지어 울기까지 하신다는 말을 들어서 선입견을 가지고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섣부른 짐작에는 감성이 풍부하다 못해 철철 흘러 넘치는 분임에 틀림없을 것 같다는... 정말 즐.감. 했습니다요. ^^
  • jazzman 2005.05.28 22:14 (*.207.74.93)
    어, 참 녹음 때 피치 문제 해결되신 건가요?
  • 어떤기타맨 2005.05.29 02:38 (*.129.232.209)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재즈맨님...예...드디어...해결됐습니다...재즈맨님 말씀대로 16bits 44000 Hz (인가? 맞나요? ㅋㅋ0..했더니...문제가 없더라구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Fluid 2005.05.30 14:15 (*.20.193.2)
    예전에 올리셨던 쇼팽 연주도 너무 좋았지만, 바흐연주도 차분하게 연주를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음색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들려서 너무 좋은데요. 잘 들었습니다.
  • 어떤기타맨 2005.05.30 14:52 (*.129.232.209)
    격려의 말씀..너무 감사드립니다...더 열심히 하겠습니다...^__^
  • 정호정 2005.05.30 18:28 (*.218.221.49)
    A와 G의 차이가 이렇게 많을줄은 몰랐네요.
    느낌이 확 다르게 다가오는거시... 위에 몇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더 침울한(?)분위기를 연출하는거 같네요.
    연주는 말할필요도 없구요.^^ (완벽하시니깐...)
    암튼 너무 잘 들었습니다.
  • 어떤기타맨 2005.05.31 01:30 (*.129.232.209)
    정호정님..제가 몸둘바를...확실히 Gminor 로 연주하니까..진짜 바이올린 느낌이 오던데요..ㅋㅋ..
  • enjo 2005.05.31 01:45 (*.84.87.230)
    차분하고 멋진 연주에요~ㅎ
    그런데 어떤기타맨님께서 Mertz의 Lucia di Lammermoor 찾고 계시는거 맞죠?
    메일 주소 남겨주심 보내드릴게요~
    대신 Mertz음악 좀 마니 올려 주세요 ㅋㅋ 제가 Mertz 무지 좋아하거든요 ㅋㅋ
    저번 Elegie는 감동이었습니다 ㅠㅠ
  • 어떤기타맨 2005.05.31 03:04 (*.129.232.209)
    와...enjo님..너무 감사해요..Mertz 팬은 만나뵙게돼어 반갑습니다..예...보내주시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제메일은 kguitarist@naver.com입니다...다시한번 고맙습니다..^__^
  • 삐약이 2005.06.03 21:27 (*.77.205.195)
    정말 어떤기타맨 횽아의 간지는 누구도 따라갈 수 없으삼...
    저도 이 곡 치고 있는데 어떤기타맨 횽아꺼 따라칠 것이삼...
  • 어떤기타맨 2005.06.04 02:47 (*.130.107.111)
    삐약이님...와..너무 오랜만이예요..^^...제 간지 따라갈횽아들 많삼...제가 삐약이님 간지따라가려면...멀었삼...
    혁님 만나보셨삼?...ㅋㅋ
  • 스타 2005.10.24 19:23 (*.23.99.59)
    정말 대단합니다. 엿날에 그토록 연습했던 바하의 푸가인데 어떤기타맨님의 연주를 들으니깐 옛날 생각이 나네요..
    연주 잘들었습니다.
  • 클기맨 2008.07.31 23:32 (*.88.182.177)
    대단한 푸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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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 Willow ---- Andrew York 4 file 고정석 2012.06.30 13854
3535 BWV1006a Prelude - J.S.Bach 46 file 정성민 2006.04.21 13851
3534 캐논변주곡 함 올려보아요 ^^ 21 file 정성민 2006.09.01 13848
3533 [ccm]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4 file orpheus15 2013.05.12 13844
3532 영화 '어느 개인 날 아침 갑자기' (Crime On A Summer Morning) 2 file 노동환 2012.04.23 13838
3531 William Ackerman - Ann's Song 30 file 민성 2001.10.23 13831
3530 (실황영상) 가면무도회 중 왈츠 / 폴인기타앙상블 april 2012.07.03 13825
3529 Yesterday ---- Beatles arr. Toru Takemitsu 3 file 고정석 2011.08.07 13808
3528 The Music Played -Matt Monro 2 file 노동환 2012.03.02 13807
3527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11 최병욱 2013.07.18 13804
3526 살짜기 옵서예 7 file 노동환 2012.08.20 13800
3525 김기혁- El Polvo (vals)* 46 file 2004.08.30 13785
3524 내 영혼 바람되어(A Thousand Winds) 기타 & 바이올린 4 최병욱 2014.06.06 13784
3523 Julia Florida : A.Barrios Mangore 3 file 고정석 2001.11.26 13779
3522 그대생각 /이정희 4 file 야매 2013.04.09 13771
3521 일기예보의 인형의 꿈 4 최병욱 2012.11.10 13768
3520 [클래식기타 연주 동영상] 영화 디어헌터 삽입곡 '카바티나' - S.Myers - Cavativa 13 이원규 2009.12.04 13760
3519 [연주] 사랑의 노래 - Liebeslied 14 [꼬] 2013.02.11 13742
3518 2NE1 LONEY!!! 클레식기타로 쳐봤어요! 3 TheGuitarist 2011.08.16 13697
3517 이선용-최병욱 이중주, Passing by(Yiruma) 19 최병욱 2010.09.15 13688
3516 황혼 1 kingdom 2012.12.20 13674
3515 리브라 소나티네 3악장 5 이하늘 2011.10.14 13652
3514 혁님의 El Polvo 16 file 스타 2006.01.22 13647
3513 La Chanson D`Orphee (흑인올훼) 2 file 노동환 2012.09.24 13645
3512 이루마의 Maybe 기타편곡 31 file 최병욱 2007.10.23 13643
3511 눈 -김효근- 10 file 광화문연가 2009.06.18 13618
3510 Tango en Skai .동영상이요~ 23 file hochma 2005.07.11 13604
3509 Minnie Riperton의 Lovin' you 기타편곡 3 최병욱 2012.07.21 13587
3508 태극기 휘날리며 - 고충진 선생님의 연주입니다. 20 최완규 2009.01.29 13584
3507 Pineapple Rag 9 file trio 2009.09.13 13562
3506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3 최병욱 2012.11.10 1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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