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68.169.82) 조회 수 10263 댓글 44
제가만든 기타로 조앙이 대신 연주해주었습니다..
전 지금 손이 너무 뻑뻑해서..ㅡㅡ;;
12시간전에 줄끼웠구요 앞판만 칠해져있고 옆판 뒷판은 쪼금만 칠해졌습니다..
지금 셋팅중이구요~어거스틴 리갈 세트입니다..
나일론줄로 좋은소리가 날때까지 셋팅이되면 카본줄끼우려했는데..
저도 놀랄만큼 기타가 좋네요...@@
나중에 제 허접한 연주로 올릴께여..^^;;

Comment '44'
  • 민수 2005.05.19 11:33 (*.161.18.197)
    우와~~~ 색다른 느낌.. 잘 들었습니다~!!
  • Iris 2005.05.19 11:33 (*.90.201.248)
    톡! 톡! 톡! ^^ 히히
  • 고정석 2005.05.19 12:29 (*.92.51.51)
    완전히 셋팅이 안된 기타에서 이렇게 맑고 파워풀한 소리가 나다니.... 놀랍고 믿기지 않습니다.
    대 성공입니다. 명기가 탄생될 날이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
  • 시니리 2005.05.19 12:59 (*.89.161.134)
    오~~ 기타 밸런스가 무지무지 짱 ~! ~~
  • 막귀를 2005.05.19 13:20 (*.69.185.48)
    좀 트입시더. 위에서 기타 밸런스를 말씀하신 경우는
    어떤 사항을 말씀하는 것입니까? 설명 좀 부탁드려요.^^
  • 어떤기타맨 2005.05.19 17:01 (*.129.177.117)
    할말을 잃었읍니다...저번에 보내준 파일도 들었는데요...이번 연주도 짱이네요...^^...Anselmo Kim 이라는 기타...머지않아..명기가 돼어서...세계시장에서 기타제작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날이 보입니다...혁님은 만능뮤지션입니다...짱 !!!!
  • (--..--;;) 2005.05.19 17:15 (*.155.59.93)
    혁님 기타 제가 먼저 찜~ㅎㅎㅎ
    음...김칫국인가...-..-a;;;

    자신감이 넘치는 연주네요...와...
  • 망고 2005.05.19 18:44 (*.159.80.123)
    흐미 정말 대담한 연주네요..
    기타 소리도 류트 비스무리하니...
  • op15 2005.05.19 19:08 (*.125.250.1)
    음... 정말 못하는 게 없으신 혁님!!!
    그렇잖아도 엊그제 책상서랍에 굴러다니던 다다리오 J44 세트로 기타줄을 바꿨는데, 소리가 너무 탁해서 고민하던 차에 바로 어거스틴 리갈로 주문했어요. 여러모로 감사해요~
  • np 2005.05.19 21:45 (*.219.36.155)
    이룬~ ...진짜루 명기 소리네용.... 근데 op15님 ... op님 소리는 너무 맑아서 외롭게 느껴져용... 가끔씩

    탁한 소리로 들려주셔요.
  • np 2005.05.19 21:47 (*.219.36.155)
    근데 ...조앙 이란 칭구가 머리 꼽슬거리는 칭구 인가여? 넘 멋지다고 전해주셔용 .... 연주가....
  • op15 2005.05.19 22:14 (*.125.250.1)
    으.. np님, 다다리오는 지얼님 말씀따라 1,2,3번(특히 3번선)은 Bass 끝까지 높이고, Treble 끝까지 낮춘 멍한 소리더라구요. ㅠㅠ
  • np 2005.05.19 22:22 (*.219.36.155)
    op님 .... 다다리오는 제가 써보니깐 줄갈고 한 두달 지나야 제 소리 나오는 거 가타효. 나이롱이라 ...

  • 저녁하늘 2005.05.19 23:19 (*.255.29.227)
    에잉~ 물물교환하기에는 넘 좋은 기타가 되 버렸넹...-..ㅜ
  • 저녁하늘 2005.05.19 23:20 (*.255.29.227)
    리버브 넣지 않은 소리예여??
  • at dusk 2005.05.19 23:23 (*.255.29.227)
    I LovE yOu, Joang~^^ (I just forgot his real name^^ㅋ)
  • 저녁하늘 2005.05.19 23:24 (*.255.29.227)
    아. 나도 드뎌 나이롱 줄 써 봤다!!! 지얼님 기타로~^^ㅋ 좋드만요^^b
  • 저녁하늘 2005.05.20 00:28 (*.255.29.227)
    근데 혁님은 언제 서울 오셔요?
  • 2005.05.20 00:34 (*.168.169.82)
    아.. 모두들 감사합니다~ 조앙의 본명은 Joao Luiz 입니다..
    리버브 넣은 소리에요~ㅡㅡ;;
    저는 내일 출발해요..원래 다음주에 가려했는데..
    사실 제가 몇일 안들어 왔는데.. 저희 할머니께서 일요일날 돌아가셨어요...그래서 도착하자 마자 시골에 가요..
    다음주에 뵈요~!
  • 2005.05.20 00:39 (*.80.23.205)
    역시......만능이시네요.
  • (ㅡ..ㅡ;;) 2005.05.20 11:34 (*.155.59.93)
    엥....제 기타줄은 나이롱이 아니고 카본인뎅...ㅡ..ㅡ;;
    그나저나...
    저녁하늘님은 넘 소리를 잘 내는 것 같아요...남자인 저보다 힘이 있고...
    은미님도 그렇던데...으....부러워라...-..-;;
  • 오모씨 2005.05.20 14:51 (*.117.210.190)
    조앙은 천재네요.
    정말 확~~깨는 멋진 판타지아입니다!
    조앙에게 판타지아는 초보때 가꼬 놀던 소품과같이 느껴지나보네요.

    악기도 매우 훌륭하네요~
    리버브를 넣었대지만, 티날 정도도 아니네요.
    분리도 훌륭하고, 음색도 힘이 있고, 찐득한게 죽이네요!
    빨리 보고싶으니 가꼬오셈~ ㅋㅋㅋ
  • (ㅡ..ㅡ;;) 2005.05.20 14:52 (*.155.59.93)
    오모씨님은 눈독 들이지 마셈~ㅋㅋㅋ
  • np 2005.05.20 22:07 (*.196.183.54)
    헉.... 저녁하늘님의 기타소리가 듣고 싶당.
  • 저녁하늘 2005.05.21 01:49 (*.255.29.227)
    근데 그게 카본이었어요? 전 다다리오라시길래 나일론인 줄 알았어요...-.-
  • 저녁하늘 2005.05.21 11:03 (*.255.29.227)
    지얼님은 용기를 주는 선생님! ^^
    그나저나 지얼님 소리가 정말 좋아요~ 녹음이랑 완전히 다름..^^..
  • 저녁하늘 2005.05.21 11:04 (*.255.29.227)
    알았어요, 오모씨님. 한번만 쳐 보게 해 드릴게요. -_-"
  • 2005.05.21 12:39 (*.238.165.27)
    당당한 조앙씨의 기타연주에 찬사를 보내고,
    비전문가의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고, 전문제작가의 작품 못지않는, 역시 당당한 소리의 기타 완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겠습니다. ( - -)//



  • (ㅡ..ㅡ;;) 2005.05.21 18:15 (*.155.59.93)
    아.... 4,5,6번선만 다다리오구요,
    1,2,3번선은 하나바흐 '골딘'이라는 카본현이랍니다.^^
    근데 좀 오래되어서 1번선이 맛이 갔어요...그래서 소리 내기 엄청 어렵죠...
    카본의 수명은 한달 정도인 것 같아요...
  • 저녁하늘 2005.05.21 21:24 (*.239.57.58)
    아.. 그렇군요^^ 기타가 좋아서 그런지...무슨 줄이었든 소리가 무척 좋았어요^^;
    베이스라인이 우아하게 들리고...
    그 기타는 참 고우면서도 우아한 소리가 나요.
    지나치게 청아해서 조금 가벼워 보이는 스프러스를 많이 봤는데...
    그 기타는 보다 기타다운, 밀도가 높은 따뜻한 소리가 나요.
    아주 비싼 기타는 아니라지만 전 무척 맘에 들었어요. ^^
  • 저녁하늘 2005.05.21 21:25 (*.239.57.58)
    제가 마음에 드는 게 무슨 소용인가마는...-_ㅜ
  • 철공소사장 2005.05.22 09:41 (*.147.43.216)
    음이 단단하고,분리도가 좋네요
    이곡이 이렇게 아름다운곡인줄 오늘 알았네
    조앙~화이팅
  • 한민이 2005.05.22 13:38 (*.119.103.141)
    하늘님 연주도 좀 올려주시고 그러세요.. 궁금하자나요.. >.<
  • 영이 2005.05.22 14:28 (*.213.245.6)
    진짜 파워풀한 판타지아네요...^-^=b
  • 저녁하늘 2005.05.22 22:38 (*.255.29.227)
    에유 무슨...-_-" 궁금할 정도 아니예요. -..-
  • 김기인 2005.05.26 17:39 (*.74.21.90)
    어 부럽다..소리도 단단하고 박력이 있네요...어릴적부터 목공에 소질이 있어 목수가 되는게 꿈이었는데^^
    나도 언젠가 손수 내기타를 만들 날이 있겠지...
  • 샤콘느1004 2005.12.31 01:20 (*.162.230.143)
    정말 리갈소리도 좋고 기타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연주자의 자신감넘치는 터치가
    멋집니다. 환타시가 이렇게 매력적인곡인줄은 몰랐습니다.
  • 샤콘느1004 2006.03.01 14:08 (*.253.244.104)
    환타시아에 눈을 뜨게해준 조앙루이스의 연주 ,... 감히 이런 말씀드려 황송하지만 칭구음악듣기연주중
    베스트오브베스트 입니다. 가슴이 뻥 뚫립니다.
  • ㅎㅎ 2006.03.07 08:35 (*.197.99.110)
    ↑↑↑ 저도 동감입니다. 존 윌리엄스 판타지아도 좋지만, 조앙루이즈 연주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판타지아 연주 입니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
  • 샤콘느1004 2007.05.21 22:41 (*.205.148.17)
    이런 환타시아를 여기아니면 어디서 들을수있을까요
  • 샤콘느1004 2008.01.18 17:37 (*.216.42.33)
    다시들어도 감동
  • 샤콘느1004 2008.05.04 22:43 (*.212.30.75)
    판타시아라는 곡을 일깨워준 귀중한 연주
  • 지천 2008.05.04 23:09 (*.254.192.144)
    잊을만할때마타 샤콘느님이 올려주네요ㅋ 저에게도 아주 충격적이었던 판타지아 연주^^
  • 화가 2011.04.23 11:57 (*.77.91.85)
    샤콘느님 말씀처럼... 저도 이 연주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가슴이 뻥 뚤리는 .... 정말 최고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5 [re] Cardoso-Milonga file 2005.09.16 8993
1904 [re] Caprichio Arabe (MP3 추출) 1 file 김완춘 2010.09.12 10163
1903 [re] BWV1068 - Air 6 file 차차님팬 2005.07.25 6647
1902 [re] BWV1009 Courante 김동선 2002.02.02 7593
1901 [re] BWV1006a Prelude - J.S.Bach [+ 효과] 7 file jazzman 2006.04.22 11014
1900 [re] bwv 1001 FUGA 잡음제거및 음량 키움 2 file yhc 2009.01.09 11178
1899 [re] Bread - If 5 file jazzman 2005.01.11 6114
1898 [re] balleto-weiss~ponce(볼륨업 좀 해보았음다) 5 file 지지리 2005.03.25 7729
1897 [re] Baden Powell의 Retrato Brasileiro.... - 소리 키운 버젼 4 file jazzman 2004.08.12 8468
1896 [re] Bach의 Cello suite No.3 , prelude..(재녹음이에여..) -소리키움+리버브 1 file jazzman 2004.08.14 6130
1895 [re] Bach 첼로조곡 3번 중 Buree 1입니다... 13 file jazzman 2004.04.30 5800
1894 [re] Alborada - F. Tarrega 1 연습생 2002.01.01 11567
1893 [re] 998 알레그로 2 file jazzman 2006.06.08 9577
1892 [re] 7-string guitar 2 file 2005.04.18 6198
1891 [re] Chaconne by iBach 10 gmland 2003.10.07 6887
1890 [Revised1]Recuerdos De La Alhambra_F.Tarrega(R1) file 파코 2002.02.17 9890
1889 [J.S.Bach] Violin Sonata II BWV1003 (Allegro) 18 file iBach 2004.05.09 9106
1888 [J.S.Bach] Chaconne 18 iBach 2003.10.05 6619
1887 [Gentil Monta&#241;a] Guabina Viajera from Suite Colombiana No.2 4 file 오덕구 2010.06.12 12022
1886 [CCM] 하나님의 사랑은... 안신영님 편곡* 52 file orpheus15 2005.05.30 9798
1885 [CCM]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9 file orpheus15 2007.12.07 9720
1884 [CCM] 안신영님 편곡 -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21 file orpheus15 2005.06.26 8199
1883 [CCM] 신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 7 file orpheus15 2009.06.02 14255
1882 [CCM] In the Garden(안신영님 편곡) 11 file orpheus15 2005.08.17 7503
1881 [CCM] 70/80세대를 위한 복음송... 내일 일은 난 몰라요. 11 file 파크닝팬 2008.03.03 12586
1880 [ccm]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4 file orpheus15 2013.05.12 13836
1879 [Brescianello] Partita in e (Entr&eacute;e) 4 file 오덕구 2010.09.26 8367
1878 [Barden Powell]Pausa para meditacao 15 file 찬찬 2007.11.22 12463
1877 [Anselmo Kim]La Melancolia 3 file 찬찬 2010.10.03 12190
1876 [Andrew York] Lullaby 1 file ganesha 2015.04.06 7341
1875 [5/5 자작자연] '그냥 그런 거야', jazzman 9 file jazzman 2005.04.24 6528
1874 [3회작은음악회]지얼님의 타레가 오레무스와 전주곡 1 file 오모씨 2004.03.22 7827
1873 [3회작은음악회]지얼님과 박진선선생님의 듀오~ 첫곡 뱃노래~ file 오모씨 2004.03.22 7903
1872 [3회작은음악회]지얼님과 박진선선생님의 듀오~ 두번째 곡 눈물.. file 오모씨 2004.03.22 8479
1871 [3회작은음악회]지얼 - 바덴포웰의 Valsa Sem Nome (이름없는 왈츠) 9 file 오모씨 2004.03.22 10420
1870 [3회작은음악회]지얼 - 러브왈츠.. 12 file 오모씨 2004.03.22 9179
1869 [3회작은음악회]지얼 - 디옹- 작은길 5 file 오모씨 2004.03.22 7700
1868 [3회작은음악회]지얼 - 디옹- 빠리를 다시찾으며? 4 file 오모씨 2004.03.22 8787
1867 [3회작은음악회]지얼 - 디옹- Gottingen 3 file 오모씨 2004.03.22 8441
1866 [3회작은음악회]어제 작은음악회 지얼님 연주 중 한곡 우선 맛배기~~ㅋ 타레가의 어린두자매 14 file 오모씨 2004.03.22 8476
1865 [3회작은음악회]사이다님 디용 리베라소나티네 3악장 9 file 오모씨 2004.03.22 6664
1864 [3회작은음악회] 한섭님의 파반느~ 2 file 오모씨 2004.03.23 6196
1863 [3회작은음악회] 지얼님이 연주하는 카바티나 11 file 오모씨 2004.03.24 12166
1862 [3회작은음악회] 지얼님이 연주하는 일본작곡가의 곡~ 4 file 오모씨 2004.03.23 8084
1861 [3회작은음악회] 지얼님의 기억하려 애써봐~(지얼님 육성) 9 file 오모씨 2004.03.23 10241
1860 [3회작은음악회] 배모씨님의 소르연습곡 11 file 오모씨 2004.03.22 6863
1859 [3회작은음악회] 문병준님이 연주하는 11월의 어느날~ 1 file 오모씨 2004.03.23 7260
1858 [3회작은음악회] 고고도도님의 바덴재즈 11 file 오모씨 2004.03.22 7727
1857 [11월의 어느 날]-레오 브라우워 3 file 금모래 2004.05.09 6227
1856 zapateado///rodrigo 13 김은미 2007.06.03 11208
1855 zapateado 연주 4 주석맨 2013.12.06 10091
1854 zapateado - j.rodrigo 6 file 기타치는무술인 2004.04.14 8421
1853 Zamba 까지 다 올립니다.. 12 file 군인 2004.04.20 8091
1852 Yuichi Watanabe - Morning Dew 5 file 2007.08.21 10303
1851 Yuhki Kuramoto - Romance (유키구라모토의 '로망스') 4 file 노동환 2012.04.25 22828
1850 Yuhki Kuramoto "Romamce"/편곡연주 기타시인 박두규 2 박두규 highdama 2020.05.14 5430
1849 You Raise Me Up - 진 태권 편곡 14 file 파크닝팬 2009.12.16 10709
1848 You Raise Me Up 5 file 노동환 2013.09.05 14232
1847 You are not alone - Michael Jackson giftstar 2020.09.16 4028
1846 York - Willow & Snowfilight 22 file 김상욱 2008.11.26 12908
1845 Yesterday_John Lennon & Paul McCartney* 23 file iPaco 2004.02.28 9546
1844 yesterday 다른편곡입니다 4 file 곰도리 2004.07.29 6871
1843 Yesterday When I Was Young 4 file 노동환 2013.04.24 11751
1842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1 file giftstar 2021.03.29 4065
1841 Yesterday -Beatles - Takemitsu 편곡 9 file 어떤기타맨 2004.06.04 9081
1840 Yesterday ---- Beatles arr. Toru Takemitsu 3 file 고정석 2011.08.07 13799
1839 Yesterday (비틀즈) 5 file ROS 2009.12.29 10545
1838 Yesterday 6 최병욱 2013.08.16 12040
1837 yesterday 6 file 나그네 2003.12.10 6321
1836 YB - 잊을께 4 file gaspar 2011.04.27 9906
1835 Yamaha Silent Guitar: Sor -- Etude 35-17 7 file JS 2002.09.17 7830
1834 Xodo da Baiana 바이아 여인의 사랑/ 간단한 배경설명과 연주 박두규 highdama 2022.02.16 3342
1833 Xodo da Baiana ---- Dilermando Reis 8 file 고정석 2008.11.25 11709
1832 Xodo da Baiana 8 file 백말 2006.02.05 10945
1831 xodo da baiana 11 2005.08.07 10084
1830 Xodo Da Baiana 4 file 민성 2004.12.12 9567
1829 xodo da baiana 9 file volfead 2004.10.23 10102
1828 xodo da baiana 8 file volfead 2004.08.23 9106
1827 Wonderful Tonight (에릭 클랩튼) 7 최병욱 2014.03.07 10545
1826 Wonderful tonight 43 file - 情 - 2007.07.14 11882
1825 Woman in Love / Barbra Streisand 4 이진성 2015.06.09 8508
1824 Wind Song. 10 file maljang 2006.02.07 9063
1823 wind song ( 바람의 시 ) 7 file 화가 2009.01.05 10236
1822 Willow ---- Andrew York 4 file 고정석 2012.06.30 13847
1821 Willow - Andrew york 19 file cosimo 2008.10.15 16436
1820 William Walton의 Bagatelles 중에서 렌토! 2 file kbk 2005.02.25 6343
1819 William Walton's Five Bagatelles : Jennifer Kim 2 kevin 2016.02.15 7613
1818 William Lawes - Suite For two Guitars 3 file 두섭 2013.11.18 10324
1817 William Ackerman - Ann's Song 30 file 민성 2001.10.23 13829
1816 Wild Mountain Thyme-어떤기타맨 20 file 어떤기타맨 2004.11.11 10007
1815 Wild Mountain Thyme (tradicional scottish) 31 file 아이모레스 2005.11.30 7654
1814 why is it so 4 file 안나보나 2005.07.23 6496
1813 White Wild Rose (찔레꽃) 마스티븐 전(Masteven Jeon) 2 file 마스티븐 2013.10.22 11146
1812 white christmas 36 file 콩쥐 2009.12.24 10335
1811 White Christmas 19 file 아이모레스 2006.12.15 9107
1810 White Christmas 17 이진성 2005.12.17 8077
1809 While You Were Sleeping / Per-Olov Kindgren 7 이진성 2016.10.04 6727
1808 What if A Day [J.Downland] 7 file 디_Gitarre 2007.02.23 8298
1807 What a wonderful world- G. Douglas, Louis Armstrong 10 file Jason 2007.03.26 18129
1806 What a wonderful world 5 이진성 2015.02.25 8269
Board Pagination ‹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