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도 안지워용~
잘못 올리셨을 가능성도 있음.

와우~
장난이 아닌 연주네요.

제가 5번째로 댓글 달다가 파일이 지워졌다는 글을 읽었으니, 지워진게 맞아요.~
제가 아까 비바체님으로 찍었는데..분위기에 편승해서.
그 댓글 다 지워졌으니 이제 어쩌지...
그래도 비바체님으로 찍어요~

우잉..비바체님으로 찍었었는데....리플도 날라갔네요..^^;

무슨 오류 같은게 아닐까요?
전에 폭탄으로 설정하면 관리자도 못지운다고 들었던겄 같아요..

댓글 똑같은 거 두 번 쓰려니 재미엄따카2.
하여튼 녹음, 연주 직인다카2.
난 비바체님 찍었다카2.

암도 안지웠다카2, 귀신이 곡을 하겄다카2.
귀신 : 꺼이~ 꺼이~ 아이고~ 아이고~ 귀신 사표 낼란다~ 청춘을 돌리도(몽달귀신)

저 아니에용....저도 이곡올리련던 참인데......김샜다 ㅠ,.ㅠ

뉘신지 모르지만, 녹음의 맛을 아는분 !!....잘 들었어용.

에고 제가 리플을 지워서...^^;;

녹음이 이 정도면 거의 음반수준인데..
이 정도 수준의 녹음은...칭구음악듣기에선 제임스님 연주하고
비바체님 연주로만 들어봤다고 적고보니..
배모님 연주도 있더라구요..
혹시 그런 연주중 하나일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리플을 지웠었어요..^^;;

헉...이번엔 비바체님이 리플을 지우셨넹...ㅋㅋ

오오오... 감동의 물결이 일렁이네요. 찍기는 포기하고 그냥 즐기렵니다.

음...다시 올라왔군요...
(--..--)b
비박최님이 아니면 누구란 말인가!

음악을 떠나 어투로 보아 떠오르는 사람이 한사람밖에 없는데...

ㅋㅋㅋ 지얼님 넘 재밌당....비박최?.....꼭 무슨 전통무술의 종류같은데여 ^____^ ㅋㅋ

제임스 아이마 울 비바체님인듯한데.... 지금 비바체님께선 아니시라고 우기시고...
옹박을 능가하는 우리 비박최님 화이륑~~~!!! ㅋㅋㅋ

감동적인 연주 잘 들었습니다. 저도 비박췌님 (?) 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햐....부담되네요, 저도 곧 이곡 올릴건데, 이분처럼 멋있게 쳐야겠네요......다들 왜 저를 찍으시나용...흑흑

그런데 제임스님은 누구신가요 암만 봐도 음악올린게 없던데

제임쑤 님은 작년, 이곳을 뒤집어 주시고 가신분이에요....클래식기타를 잉베이처럼 치신 분이죠....미국 동부 어디에 사신다는 소문뿐....남의 음반을 올렸다는 얘기도 있었지요....정말 궁금한 미스테리한 분입니다.

그 사건 이후로 좋은 연주가 올라오면 "제임스스럽다"라는 수식어가 붙어다니죠...^^
음반수준이란 말이에요...ㅋㅋㅋ

그건 그렇고 울 비바체님아니시면 누굴찍나....
어떤기타맨님이신강???

제임스는 다름아닌 박근익씨의 가명입니다....ㅋㅋㅋ

제임스 박이라고 했었죠.... ㅋㅋㅋ 이러다가 매니아에서 제임스상도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

감동~~~ ㅋㅋ 작년에 james 님이 올리신 곡들이 생각나네요. 바이올린과의 이중주도 참 멋었었는데요..ㅋ

음반수준 이군요,,,.

이 연주는 혁님의 연주가 아닐까 찍어봅니다.

제가 이곡 직접 들어본 연주가는 오직 배모씨 뿐^^

이제 1시간도 안남은 것 같네요.. 저도 배모씨님..(호칭이 이상해지네요. ^^;)으로 한번.. 밀어볼까요..;;
오모씨님 반응이.. 차분하면서도,, 뭔가 아는 분을 숨기려는 인상이 들어서..;;

어머나!!!!
op15님....지존이십니다....^^b

장비 업글하셨나봐요...볼륨 높여도 잡음 하나 없던데.....
혹시 비밀리에 음반 제작을...ㅡㅡ+

너무 잘 들었습니다....원츄!!!!

허걱...오르페우스님...
존경스럽습니다...(--..--;;)(__ __);;;

op.15님이셨군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연주 많이 올려주세요.

클래식 기타 연주란 이런것이여....정말로 존경스럽다^^

(⊙⊙) 허걱 오르페우스님이었다니................................................
(op15님 계속 님짜를 빠드려 한글로 쓰기로 했어요)

예전의 끌레앙의 이미지와 무지 다른 전혀 생각을 못했어요 한동안의 잠수가 다 이유가 있었던듯.....

그리고 녹음 또한 확실히 변한것 같아요 와~~~~~~~!!!! 엄청난 다른 모습에 역시 한번⊙⊙ 놀라고

강한 내공에 꾸벅(--)(__) 연주 잘들었습니다. 오르페우스님

어젯밤에 올려놓고 퇴근해보니 지워져있어서 순간 당혹스러웠습니다.
더 당혹스러운 것은 오늘 비바체님이 같은 곡을 올리셨다는 겁니다. ㅠㅠ (비교되게시리...)

Kerstin Eisenbarth가 연주한 것이 맘에 들어서 그대로 흉내내봤습니다만, 들을 때는 좋기만 하던 곡이 막상 연주해보려니 너무나 어렵더군요. 꽃밭에서 녹음(3월 초) 이후 내내 바빴다가 지난 2주간 시간이 나서 그동안 조금씩 연습해왔던 것을 집중적으로 연습했습니다. 어느정도 완성했다 싶어서 녹음한번 해봤더니 가관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더 열심히 연습~ 하다가 주화입마(!)를 당해 연주중에 흥분해서 엄청난 속도로 연주해대다가 결국 손가락이 꼬이고 혼돈상태에 빠지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반 포기상태로 몇일 기타를 놓고 있다가 어제 한번 해봤더니 되더군요. 그래서 녹음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녹음장비는 달라진게 없습니다. ^^; 전에 녹음 음질이 안좋았었는데, 그것은 SB Live 5.1 드라이버를 윈도우 default 드라이버 탓이었습니다. creative사에서 나온 드라이버로 설치했더니 녹음 음질이 좋아졌습니다. 한가지 더 달라진게 있다면 마이크의 위치를 좀더 브릿지 쪽으로(전에는 사운드 홀 근처) 옮겨서 녹음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칭구분들을 감쪽같이 속이시다니.^^ 속아도 즐겁네요.ㅎ;
전에 연주,녹음보다 더 업글되신거 같네요.~아님 진가가 나오시는건지.^^; 음반저리가라네용~
진짜 갈수록 칭구분들이 잘치네.-_-;; 놀래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맹연습의 결과로군요.^^ 대단하세요.^^ 짱!!

그러게요... 자기 내공에 안맞는 곡 무리해서 연습하면 주화입마 당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다행히 회복됐지만, 하마터면 무공을 상실할뻔 했어요. ^^;

어헝.... 오르페우스님이었다니... 찍기 포기하길 잘 했네요.
멋지게 작품 하나 해내셨군요. 홧팅~~~입니다. ^^

폭탄놀이는 (특대)성공했어요. ^^; 2달간 잠수한 덕도 봤구요.
다른 분들 연주의 완성도가 점점 높아져가셔서, 어지간해서는 못올리고 한번 올리려면 즐거운 괴로움(? 말되나요)를 겪어야만 하게 생겼습니다. 그 덕에 저는 많은 진전이 있었습니다. 기타매니아 칭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

역시 잠수를 하신 분들은 모두 폐기능이 좋아지셔서 내공이 몇갑자 늘어서 돌아오시는듯해용~>.<

연주, 녹음 둘다 원체 뛰어나셔서, 누구신가 궁금해하다 오기가 발동해 본의 아니게 같은 곡을 올렸어요..ㅋㅋ
정말 멋지신 연주입니다....한수 배우고 갑니다.... ^____^

op15님....ㅋㅋ 역시...제생각이 옳은것 같은...좋은곡 너무 감사드려요~ ^^

폭탄 놀이 무서워요. 잠수한 사람들이 무서워요.................

예..폭탄놀이 진짜 무셔워염...^^...op15님...너무 멋진 연주 잘 들었읍니다...왠지..저도 들었을때...op15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ㅎㅎ

* * * * *
더드릴까요? ^^ 와....정말 너무 좋은 연주네요...꽈당!!

잠수 = 폐관수련 의 등식이 성립될까봐 걱정이예요. 앞으로 바빠서 한참 안보이실 분들 걱정되시겠어요. ㅋㅋ
(특히 정호정님도 당분간 잠수하셔야 하지 않나요? ㅎㅎㅎ 기대할께요)
오모씨님, 고정석님, 혁님 모두 감사합니다. 어떤기타맨님 예상 하셨군요. 모두 비바체님이라고 예상하시는데에 저도 놀랐어요. 전 제 소리(녹음상태)가 특색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만의 생각이었나봐요. ^^;
초코하우스님 생각대로 되서 저도 기뻐요. 그리고 비바체님 덕분에 대박났어요. 비바체님 곡 올리신 이후에 비교감상하시느라... 비교감상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한수 배운것은 오히려 저입니다.

저두 이렇게 연주하고 싶었어요 ...ㅠㅠ
맞출수 있었는데 ㅋㅋ............잘 들었습니다 ^^

독학맨님 오랫만입니다. 조오기 위에위에 독학맨님을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는데... 댓글을 다셨으니 아니신가보군요. ^^;

으악~ 익명으로 올렸던 곡들이 전부 사라졌네요.
지난번에 이곡 익명으로 올렸을 때 사라졌을때 함께 사라졌나봐요. 이런 불가사의한 일이... ㅠㅠ

op15님 말고도 다른 사람들이 올린 곡 중에서 사라진 게 없는지 확인하는 게 급선무겠네요.

폭탄놀이 좋아하다가... 칭구분들 짜증나게(?) 만든 벌을 받나봅니다. 다른 분들 곡은 없어진게 없어야 할텐데...

진급축하 회식덕분에 핸드폰 잃어버리고 하루쉬고 와보니...
오르페우스님이셨군요... 왜 항상 잘못 찍나 몰러요... 귀가 넘 막귀인거 가타여....ㅋㅋㅋ
너무 잘 들었습니다. 하루에 몇번이나 듣고잇어여...^^
그리고 잃어버리신곡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호정님은 진급에 결혼까지... 축하를 곱절로 받으셔야겠네요.. 축하^2 합니다.

역시 op15님....나이스~
녹음은 좀 강하게 되었네여.....강성녹음이라...
다음엔 브리지쪽이 아닌 지판쪽에서 녹음하면 어찌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