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어느날-레오 부로우어

by simon posted Apr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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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부족한 허접 연주입니다.
대곡은 이제 손대지 말고 ( 주제 파악을 했슴 )
부담없는 소품으로 나머지 여생을 즐겨야 할것 같아요.  ㅠ.ㅠ
오늘 새벽에 막내가 열이나서 입원 했어요.
그래서인지 기분이 좀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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