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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3.52.200) 조회 수 10492 댓글 29
1악장 "a" 파트입니다..
지금 만들긴 다만들었는데 3일전에 녹음한 "a" 파트만 먼저 올립니다..
제가 어제 병원에 실려갔다 와서..기타가 안쳐지네요..ㅡ,.ㅜ;;

곡에 대한 설명은 다음번에 하겠지만 제가 가장 존경하는 저희 아버지께 바치는곡입니다..

2악장은 유랑극단이구요.. 3악장은 아직 구상중입니다..
2악장에서 변한것은 마지막 폴카 부분이 빠집니다..

Comment '29'
  • 시니리 2005.04.25 15:56 (*.89.188.38)
    핫..! 나이쓰~ 왜이리 곡을 잘만드시는지... 화음 , 꼰뜨라뿐또 주금이네요~
    혁싸부~~ !! 곡 설명 지금 해주시면 안돼나요~?
    갑자기 궁금해져요~
    그리구 입원하셧다니!!!!!!!!!!!!!!!!!!!!!!!!!!!!
    어디 많이 편찬으 셧어요???? 도대체 무슨일이~~ !! ???
  • 저녁하늘 2005.04.25 15:59 (*.239.96.129)
    아... 베이스랑 화음이 무척 아름답네요... 근데 왜 이렇게 슬픈 곡을...
  • 저녁하늘 2005.04.25 16:00 (*.239.96.129)
    혁님 입원하셨었어요? 어디가 아프신데요?? 수님도 칼에 다치셨다는데... 요새 왜들...
    인제 다 나으셨어요??
  • 2005.04.25 16:01 (*.13.52.200)
    저 이곡만들고 완죤 탈진했어요... 곡만들면서 연필잡구 쌍심지를 너무 켜서인지..ㅡㅡ;
    위궤양 이 발짝해서 링겔 7병에 이상한 소변색 나는 약들 엄청 타먹었어요... 팔에 완죤 ㅡㅡ;; 한 1년 조용했는데..ㅡㅡ;;

    아..곡이 다 없는데 우찌 설명을 해요...ㅎㅎㅎㅎ
    제가 가장 곡을 만들어드리고 싶었던 분이 아버지인데...
    매번 드릴수 있을만큼 자신있던 곡이 없었어요...ㅡㅡ;;
    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아버지 생각하면서 곡을 만들어서요..ㅎㅎ
    정확한 설명은 녹음 다올리고 말씀드릴께요..^^;;
  • 김은미 2005.04.25 16:03 (*.124.41.31)
    와~~ 혁님짱멋지시다
  • 2005.04.25 16:04 (*.13.52.200)
    아... 저녁하늘님 저 갠찬아요~!!!ㅎㅎㅎ
    고론데 뭐라고용...어제 놀으셨다구용...우띠!!!!!
    누군 술먹구 누군 링겔먹구..나도 취하긴했지만..ㅡㅡ;;
    근데 칼이 수님한테 다쳤다구요?@@
    아니 수님이 칼에요?@@ 어딜 왜요??????????????
  • 저녁하늘 2005.04.25 16:06 (*.239.96.129)
    위궤양...-_ㅜ
    덕분에 곡은 아름다운데... 담부턴 건강부터 챙기셔요... 저는 워낙 널널한 성격이라 그런지 병이 없는데...
    혁님도 뭘하든 좀 느슨하게 하셔요... 좀 덜 이루면 어때요...
  • 저녁하늘 2005.04.25 16:08 (*.239.96.129)
    그러게 말여요... 저도 자세한 건 모르는데 누가 수님이 칼에 다치셨다 그러더라구요...
    근데 리플도 달고 그러시는 거 보니까 이제 괜찮으신가 보아요.
  • 시니리 2005.04.25 16:08 (*.89.188.38)
    핫~!! 수님께서도 사고를???????? 헉~!!!!!!!!
    왠 불상사들이 갑자기...? ㅡ,.ㅜ
  • simon 2005.04.25 16:08 (*.117.98.252)
    음악천재는 왜들 그렇게 아픈데가 많은쥐......(모짜르트,베토벤,뒤프레...혁님등등)
    건강하세요~.
  • 2005.04.25 16:10 (*.13.52.200)
    아...네...ㅜㅜ;;
    저 마니 느슨해요..ㅎㅎㅎ
    사실은 너무 먹어대서 벌받아써요...ㅡ,.ㅡ;;
  • 2005.04.25 16:11 (*.13.52.200)
    김은미님 감사해욤~은미님이 더 멋지신데...!!!!!
    simon님 전 음악만 좀 슬프고 나머진 다 코메디에요...ㅎㅎ 감사드려요~~!!
  • 저녁하늘 2005.04.25 16:11 (*.239.96.129)
    괜히 말했따. ㅡㅡ^
  • 2005.04.25 16:15 (*.60.12.164)
    아...병원에 왔는데 의사선생님이 지금 수술중이라 1시간 기다리라해서
    컴퓨터방에 와서 혁님연주 들어보는데 워낙 겜방이 시끄러워서 음악감상은 불가능하네여...
    이따 집에 돌아가서 차분히 들어봐야겠어요.
    제가 요즘 워낙 많은일을 동시에 진행하다보니 산만해져서
    집중감을 잃고 넥크깍다가 칼로 손을 그만....칼이 워낙 잘 들어야죠...
    나무를 무썰듯이 쉽게 자를수있는 날카로운 칼들이라....
    욕심이 너무 많아서 하늘에서 내린 벌인거 같아요.


  • 저녁하늘 2005.04.25 16:17 (*.239.96.129)
    그니까 조심하셔야죠... 얼른 나으셔요, 수님...
  • 오모씨 2005.04.25 16:17 (*.117.210.204)
    나도 나중에 커서 어른이 되면
    혁님같은 아들 낳아야지 ...ㅠ.ㅠ
  • 시니리 2005.04.25 16:21 (*.89.188.38)
    혁 형님~! 제가 맬루 보내준데루 꼭 실천 해보세요~
    100% 위궤양 이랑 bye bye ~ 합니다~! !
    건강이 빨리 완케 돼길 빌께요~
    근데....곡.....
    정말 좋네요~ .......
  • 차차 2005.04.25 16:27 (*.105.113.52)
    쓸쓸한 분위기네요... 남미 어느 한적한 도시의 저녁하늘이 연상됩니다...

    그나저나 수님 손 다치셔서 어째요.......

    혁님도 그렇고 요즘 아픈사람들이 많네요..... ;;;
  • 2005.04.25 16:27 (*.13.52.200)
    수님 마니 다치셨나요? 병원까지 가실정도면...ㅡㅡ;;
    조심하셔요...ㅜㅜ;;
    오모씨님은 정말 훌륭한 아들낳으실거에요!!!!
    시니리님 헉..진짜 너무 감사해요!!!!
  • 저녁하늘 2005.04.25 16:30 (*.239.96.129)
    유전학상 오모씨님은 오모씨님 같은 아들을 나으실텐데...-_-"
  • (--..--;;) 2005.04.25 17:05 (*.155.59.89)
    장염에 걸려 피X이나 싸는 나보다는 얼마나 우아한 병인가...위궤양...

    밥먹을 때 마다 내 얼굴 떠올리면
    식욕을 잃어서 밥을 조금 덜 먹게 될거여요..
    위궤양에 과식은 금물이라니까...

    얼렁 나아서 마저 완성하시길.
  • - 정 - 2005.04.25 17:12 (*.230.19.76)
    요즘 친구음악 풍년이네요 !!1
    조아!!!!
  • 어떤기타맨 2005.04.25 18:44 (*.237.156.4)
    혁님은 역시 천재...
    수님.하고 혁님..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 2005.04.25 23:25 (*.13.52.200)
    지얼님 이거 딥따 고통이에요..ㅡㅡ;; 기어다닐정도로 고통스러워요..ㅡㅡ;;
    근데 형얼굴 생각하믄 더먹는데...ㅡㅡ;; 배모씨님생각해도 글쿠...ㅡㅡ;;
    정님 감사드려요~^^!!
    글쵸 수님 딥따 외롭죠? 원래 아버지들이 딥따 외로우신것 같아요...
    근데 수님 좀 어떠셔요? 얼렁 완쾌 하셔요!!!!
    어떤기타맨님 이게 얼마만이에요!!! 나 천재 아녀요...ㅠㅠ;;
  • 신석철 2005.04.25 23:53 (*.247.33.98)
    곡도 곡이지만... 제 생각엔 연주가 더 일품이란 말을 하지않을 수 없군요.
  • (--..--;;) 2005.04.26 01:33 (*.101.113.214)
    뭘 위궤양 갖구 그래여~~
    장염 걸리면 *싸다가도 주저앉아요~~(ㅡ..ㅡ^)
  • iPaco 2005.04.26 13:39 (*.73.50.211)
    아....분위기 잡히는데....넘 짤바서 아쉽네요....-..-;;;;

    빨랑 마저 듣고 싶어요...

    역시..혁님은 천재.....가 아니라면....귀재....!!
  • 2005.04.27 15:07 (*.1.178.84)
    아..감사합니다..^^
    지얼형두 몸이 부실...ㅡㅡ;; 아..마따 형은 술때매 글쵸?!!!!!!!! 끊어요...ㅎㅎ
    윽..아이빠꼬형님 ㅠㅠ;; 성은이망극하옵니다..
  • 한민이 2005.04.28 00:11 (*.92.79.117)
    혁님 셀러브레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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