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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04.25 09:57

아라비아기상곡

(*.124.41.31) 조회 수 9235 댓글 39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너무도 슬픈마음에 올립니다.
비록 지얼님의 연주와 비교되시겠지만...
죄송합니다.
Comment '39'
  • 2005.04.25 10:43 (*.80.15.218)
    와우...대따 멋진연주네여....
    소리만드시는것도 일품이시네여.
    한두음 삑소리나는것때문에 음반이 아니란거 확인했네여...
    24시간뒤에 누구신지 정말 꼭 알아보고 싶어지네여.
  • 김기인 2005.04.25 15:55 (*.74.21.74)
    헉 나 미치게따!! 난38번재 마디부터 손이 꼬여서..망설이다가 다시 대성당 치다가 손이 부어서 또 망설이다가 하는데...난 언제나 함 완성 해보남!!
    그리고 수님 손을 그렇게 많이 다치셨다니 이를 어찌합니가...빨리 쾨유하시길 바랍니다....
  • sntana97 2005.04.26 02:27 (*.208.182.209)
    마지막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약간 떨어지는것 같은데 그게 아쉽네요.. 그냥 딴지 구요 훌륭하십니다.
  • 김은미 2005.04.26 10:04 (*.124.41.31)
    ^^
    터졌당....
    집중력이 떨어졌네요... 그리고 연습부족.. 맨날 기타매냐에 올릴때마다 연습부족이네요...
    항상.. 올린후에 연습많이해서.. 이번곡도..
    근디.. 또 다시 올리려면 또 그렇구...
    암튼.. 수님.. 감사요..흑흑...
    막~~~~~~~~~그냥 막 ~~~~~~~~~변하고 싶어서...
  • 김기인 2005.04.26 10:15 (*.72.154.61)
    대단하네요! 고수인줄은 소문 들어서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힘차고 박력이 있는줄 몰랐네...기타 시작한지 몇년 되셨어요^^ 10,000식님이 이뻐하시는 이유를 알겠다!!
  • op15 2005.04.26 10:22 (*.125.250.1)
    리브라소나티나 듣고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때보다 더 대단하십니다.
  • 김은미 2005.04.26 10:42 (*.124.41.31)
    감사합니다..
    기타는 대학들어가서 동아리서 배웠지요... i,m부터..^^ 막 그때로 돌아가고싶당.
    그니까.. 6년됐나? 레슨을 좀 받고싶은데.. 아직 제가 게을러서인지..
    허나 꼭 레슨받고싶구요.. 꼭받을껍니다.
    나혼자 느끼는것일수 있는데 그냥 변한것같아요....
    이제는 사무실서 기타를 못치는 상황이라 연습도 거의 못하고 예전에쳤던곡 다시치는데...
    대신.. 지얼님의 아랍을 많~~ 이 듣고 또 다른음악들도 많~~ 이 들었지요..
    기타매니아.. 정말 제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있구요..
    완전.. 우물안개구리였다는 생각이 퍼뜩들면서 유심히 나름대로 유심히 음악을 듣고 살폈는데요..
    저도모르게 따라하고 싶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이론적으로도.. 이 많은걸 채우고 싶은데...
    평생레슨받고 연습하고 음악듣고 하면.. 결국 채워질 수 있을까요?
  • 희주 2005.04.26 10:49 (*.83.152.172)
    동방앞에서 연습하시던데...ㅋ 녹음까지 하셨을줄이야..
  • 희주 2005.04.26 10:49 (*.83.152.172)
    역시 은미누나는 잘치시네요...
  • 김기인 2005.04.26 11:04 (*.72.154.61)
    그렇구나 난 창립기라 1년치고 졸업햇고 24년만에 다시 시작해서 이제 2년째 열심히 하는데 회갑기념때는 칭구음악듣기에도 좀 올리고 음반도 내고 할랍니다.
  • 김은미 2005.04.26 11:06 (*.124.41.31)
    와우~~~ 김기인님 난 엄청 젊으신분인줄....^^
    그럼얼추... 나이가....헤헤
    멋있으시네요.... 그냥 음악을 하는사람들.. 음악을 좋아하는사람들은 다 멋있어요....
    대부분 다들 착하고 심성이곱고 그런것같아요...
    그럼 나도그런가?.ㅋㅋ
  • 샤콘느1004 2005.04.26 11:10 (*.213.211.18)
    훌륭합니다. 실제로 들으면 더 좋겠군요 ^^
  • Fluid 2005.04.26 11:28 (*.20.192.137)
    음 하나 하나 선명하게 소리를 잘 내시는군요. 대단하시네요...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 김기인 2005.04.26 12:48 (*.72.153.142)
    우리 베누스토 단원들 저보다 형님뻘 되시는 단원 많아요...중학생도 있지만
  • (--..--;;) 2005.04.26 13:05 (*.155.59.89)
    들을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은미님은 회사 그만 다니시고 얼렁 기타리스트로 전업하셔요...

    일단, 톤이 너무 좋아요...개인적으로 이런 두툼한 톤이 좋아요. 제가 안되는 부분이기도하고...
    이 곡의 특성상 루바토가 감정의 과장으로 흐르기 쉬운데 중심을 잘 잡으신 것 같아요...
    그리고 스케일...저는 굳이 100마일대의 강속구가 아니더라도 80마일대의 스트레이트한 직구가 좋거든요...
    빨라졌다 느려졌다..하는 변화구 스케일보다는 이런 접근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확실한 저음의 통제도 좋아요...베이스 음의 소음(아파가도)을 소홀히 해서 화성이 모호해지는 경우를 종종 봐왔거든요..
    무엇보다 대단한 건 편집 없는 100% 원샷 녹음이라는 것...사실 기존의 프로급 연주자들도 원샷에 레코딩하는 경우는 드물거든요...기타라는 건 그만큼 어렵다는 거겠죠...
    잘들었습니다...^^
  • 김은미 2005.04.26 13:10 (*.124.41.31)
    와~~~ 드뎌... 지얼님의 답글을 받았당.. 이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사실.. 저의 두툼한톤은... 제가 생각하기에 단점이라는... 한가지의 음색을 가지고있고 그것밖에 내지못하는게 제가생각하는 저의 불만입니다. 또한, 실제로 들어보신다면.. 그다지 좋은음색도아니고..
    무엇보다도.. 먼가 억지스러운 그런 음색이 저는... 좀 싫은데요.. 사실 많이~~~
    예전에는 단지 크게치고 또박또박치고 그게 좋은건줄 알았었는데요...
    지금은 그건 음악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지얼님덕분에라고 말할수도...
    아름다운 음악을 억지스러운음악이아닌, 자연스럽고 그런 연주를 하고싶은게... 저의 바램입니다.
    터치가 잘못되었는지 그게 잘 안되네요.....
  • 2005.04.26 13:31 (*.105.99.252)
    허걱........은미님이셨구나....
    역시........최상의 손톱과 오른손을 가지신 은미님 만만세~
  • 1000식 2005.04.26 13:46 (*.228.153.184)
    김은미님의 연주를 들을 때마다 들소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투우에서 모래 땅을 헤치고 달려나오는 소의 모습은 너무도 탐스럽고 아름다와서 가슴이 설레거든요.
    자신감 넘치는 거침없는 탄현이 김은미님의 매력 포인트.
    김은미님의 야성을 다치지 않게 아름답게 가꾸어 주실 선생님은 안계신가요?
    요즈음의 연주가들은 다 하나같이 매가리가 없어서 불만스러웠거든요.
  • (--..--;;) 2005.04.26 13:57 (*.155.59.89)
    은미님...쑥쓰럽게...^^;;
    근데 전 은미님 음색 디게 좋은데요..힘도 느껴지고.
    감동이 힘에서 오거덩요.. '힘에서만'은 아니지만.
    그러고보니 은미님에게 정말 약이 되는 쓴소리를 못했어요..
    근데 원래 전 여자분에겐 쓴소리를 못한답니다...
    ㄴ(--..--;;)ㄱ=3=3=3
  • nice정수기 2005.04.26 14:23 (*.74.22.225)
    역시 멋진..
    오랜만에 들으니까 옛생각도 나고 넘 좋아요...
    은미님.. 앞으로도 자주 와서 들을께요
    앞으로도 좋은 연주 부탁드려요..^^

  • 오모씨 2005.04.26 14:41 (*.117.210.204)
    죽이네요!
    한 칼 하는 연주!!
    신형옥보다는 조수미에 가까운...
    연주자로 성장하셔야 할 재목이시네요!!
  • 어떤기타맨 2005.04.26 14:53 (*.237.156.4)
    아름다운 연주...과감한 연주...생각있는 연주..잘 듣고 갑니다...저는 예전부터 기타잘치는 여자분들을 동경해왔답니다...아름다운 손에서 예쁜 소리가 나오더라구요..(저도 여자손같은데..)...앞으로 더욱더 멌있고 업그레이드됀 명연주들 기대합니다...^^
  • simon 2005.04.26 15:36 (*.117.98.252)
    은미야! 너의 그능력이 부러워~요!
    그...순수한 마음도...^.^
  • 강클연이모군 2005.04.26 15:41 (*.237.165.45)
    멋진연주 잘 듣고 갑니다. 남자친구분은 좋겠네요.. 이런 여자친구분 두셔서... ㅎㅎㅎ
  • 희주 2005.04.27 00:08 (*.83.152.172)
    위에 이모군님..혹시 XX철 님 아니신가요...ㅡ.ㅡ;
  • ceva 2005.04.27 02:56 (*.249.103.138)
    연주하시는거 직접 보고프다..
  • 한민이 2005.04.28 00:14 (*.92.79.117)
    개인적으로 은미님 좋아요.. 연주도 참 좋아요..ㅋ

    왜냐하면 제 애인이 은미거든요..ㅋ

    근데.. 이거 참 어려운곡인데 정말 멋진연주네요 ^^

    하강 리가도가 참 멋져요~
  • Zzle 2005.04.30 22:37 (*.104.22.138)
    응 왜 이제서야 알게됐지 흑 ㅡ.ㅡ;; 와 잘들었읍니다.

    역시 은미님 힘차시지말입니다.....!! ^^

    녹음도 좀 업그레이드 하시믄 완죤 음반일것 같다는.... 각설하구 정말 훌륭한 연주 잘들었습니다.
  • gdream7 2005.05.01 22:16 (*.35.248.201)
    기인 선배님도 빨리 한곡 올리세요, 좋은기타도 자랑할겸, 저는 기타가 없어서,,,,.
    야이리가지고는 영 안되겠는데요, 빨리 한개더 엎그래이드 할가요,
    완전 프로 수준이군요, 음반 하나 내세요, 한 오년전에 오비연주때 한번 쳤는데 완전 망신,,,.
    역시 어려운 곡이 아니것 같지만 어려운 곡 입니다.
  • 김기인 2005.05.01 23:29 (*.74.27.16)
    배장흠 기타음악원 개업식할때 은미양 연주하는것 잠깐 봤는데 손가락 돌아가는것 하며 터치가 장난 아니더라...
    그래서 난 4년후에나 새내기란에 올릴께 그때꺼정 열심히 하고 기다려 보렴^^
  • 김은미 2005.05.02 07:50 (*.124.41.31)
    에구구... 그날 정신이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김기인님..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과찬이십니다...ㅡ,.ㅡ
    아직도 너무 갈길이 멀어서..흑흑.. 방황하고 있는중....
    담에 또 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활기찬.. 월욜입니다!!
  • 정호정 2005.05.02 12:38 (*.74.220.134)
    음... 은미님... 역시~~~!!!
    두말할 필요가 엄꾼요... 구~~~욷~~~!!! ^^
  • K 2005.05.13 12:19 (*.139.188.235)
    은미님 화이팅^^ 쫌더 더 연습하시면 누구 못지않게 치실것 같네요^^
  • guitar4m 2005.06.09 09:13 (*.35.127.30)
    정말 기운차시네요. 타고난 음악적 파워를 잘 살려줏기 바라며 팬으로 등록 해도 될는지?
  • 나모 2005.11.03 11:31 (*.239.248.162)
    금문교에서 ..첫사랑... 베토벤 전곡 온종일 듣고나서.. 동감
  • 바하의꿈 2006.11.18 02:41 (*.126.11.244)
    아~ 김은미 님 연주를 이제야 듣다니~^^
    음색 너무 좋아요. 저랑 동갑이신듯. 띠동갑^^
    아랍기상곡 해석이 딱 내 스탈이네요.ㅎㅎ
    뒤에 가서 좀 힘이 딸렸죠?^^ 장조로 넘어가는 부분은 쬐끔만 여유를 가지면
    부드럽게 넘어갈텐데...중간에 반음스켈 쫙 훑어 올라갈때 무지 아쉬워요~ 여기가
    바로 찌리찌리 윽윽 숨넘어가게 만 들 수 있는 부분인데, 그리고 스켈 속도며
    기량이며 충분히 될터인데...아쉽다. 첨에 멜로디 나오는 부분 넘 좋아요.
    그 느낌 끝까지, 중간에 변형된 주제들도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 다르면서도 같은 느낌을
    유지해가면 완벽해질거 같아요. 뭔소린지~^^ㅎㅎ.

    점점 빠르게, 점점크게, 등등은 산술적 증가가 아니라 지수적 증가, 로그 곡선이 더 강렬해요.
    또 그게 현실적이고 인간적이에요. 인간 사는 모습이나 세상돌아가는거나 주식투자도, 사랑도,
    다 산술적 증가, 직선적 변화가 아니라 지수적 증가, 포물선, 아날로그적 갑작스러움, 가속도,
    곡선적 변화인 듯 해요.

    음악에 대한 이론적 해석, 배경적 해석, 곡의 시대배경이니 뭐니 하는것 들은 사실 부차적인거라고
    생각해요. 중요한 건 내 생각, 내 느낌, 어떤게 최상인가, 어떻게 노래부르는게 더 좋은가 끝없이
    씹고 또 씹어서 계속 완성시켜 나가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나를 갈고 닦아 온전히 드러내는것.
    그게 악상이지 시대배경은 이미 지나간 과건데 도대체 왜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작곡자의
    의도도 별로 신경쓸거 없어요. 작곡자가 뭔 의도였던지 간에 타레가의 손을 떠난 아랍기상곡은
    그 자체로 존재하는것. 내가 치면 내꺼지요. 타레가 아자씨 땡큐~ 정도면 충분할 듯.^^
  • 허광호 2009.04.23 09:08 (*.155.46.65)
    저도 잘치고싶어요 ㅠ 4년전이네요
  • 제이슨 2009.04.23 14:28 (*.163.9.220)
    은미님의 새로운 연주가 기다려집니다.
  • 땡땡이 2009.04.23 14:48 (*.187.234.226)
    은미님 2009년 5월 9일 오후 1시 .... 추카 !! 추카 !!!! 추우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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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 라멘토 no.2 15 file 마뇨 2006.02.05 11036
2236 Xodo da Baiana 8 file 백말 2006.02.05 10999
2235 (겨울연가삽입곡)13 jours en france 10 file 스타 2006.02.05 11396
2234 오빠생각 14 file niceplace 2006.02.05 9136
2233 김기혁 - La Strada -IV 35 file 2006.02.06 9379
2232 헨델의 Passacaille 114 스타 2006.02.06 21675
2231 Autumn Leaves(고엽)2 /J.Kosma 16 file phrjazz 2006.02.07 10304
2230 Wind Song. 10 file maljang 2006.02.07 9116
2229 라멘토 1번 8 file 마뇨 2006.02.09 7671
2228 25년전 ipaco님의 연주실황 (솔레아레스) 32 file np 2006.02.10 10242
2227 오빠생각 재녹음했습니다 15 file niceplace 2006.02.11 9048
2226 바하 - 프렐류드 BWV 998 29 file 김상욱 2006.02.12 19762
2225 LULLABY - Arne Brattland 10 file 해피보이 2006.02.13 7035
2224 소르의 마적입니다. 19 file 김은미 2006.02.14 9605
2223 Sarabanda-and-Double 11 file 스타 2006.02.15 9746
2222 빌라로보스 연습곡1번 13 file 자연 2006.02.17 8684
2221 타레가 - 알함브라의 추억* 77 file 김상욱 2006.02.19 16216
2220 브라질 칭구 헬리오가 연주한 휄리시다지 4 file aimores 2006.02.23 7975
2219 Walts from "La Boheme" / Puccini 16 이진성 2006.02.26 8113
2218 모래시계 Main Title* 13 이진성 2006.03.01 9626
2217 비창 ㅠ.ㅠ* 30 file 항해사 2006.03.01 9304
2216 롤랑디옹 편곡의 사랑의 기쁨 38 file 아이모레스 2006.03.06 9586
2215 카바띠나 4 file 나도함 2006.03.10 7735
2214 Prelude No. 1 / H. Villa-Lobos* 7 file 이진성 2006.03.25 10410
2213 드디어 저도 한 번 올려봅니다... 8 file 쭈니 2006.03.27 6982
2212 두번째 업로드~ 7 file 쭈니 2006.03.27 7299
2211 A.Vivaldi-Concerto for 2 Mandolins in G Rv532(1,2악장) 11 지선상 2006.03.27 6911
2210 Tarrega의 Marieta입니다. 10 file 용가아빠 2006.03.27 7283
2209 Goldberg Variations BWV988, Aria 10 file 정성민 2006.03.28 10269
2208 Goldberg Variations BWV988, var1. 22 file 정성민 2006.03.28 8206
2207 Don Julian 20 file 어떤기타맨 2006.03.28 11668
2206 Nocturno Chopin Op9-No.2 Arr. F. Tarrega 17 file 아이모레스 2006.03.29 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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