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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37.158.91) 조회 수 10017 댓글 61
Johann Kasper Mertz (1806-1856)의 Elegy (for guitar) 입니다.  
Comment '61'
  • 김기인 2005.04.23 12:33 (*.74.30.240)
    배고파서 점심 먹을라고 하는데 떡허니 올라오네여!! 1등으루 감상했다....정말 잘 들었음다...어느분 연주인지는
    도저히 못 맛치겠고!! 아마츄어 연주와는 확실히 차별이 되네요^^
  • 배모씨 2005.04.23 12:41 (*.202.19.61)
    카포를 끼고 하셨나여???거의Bm에 가깝네여....앞의 서주도 첨들어보구....
    잘들었습니다....조가 높아서인지 무거운 느낌은 좀아쉽네여...하지만 화려함이 더돋보이는거같네여...
  • 달이 2005.04.23 13:22 (*.216.202.115)
    앗~! 그랬구나... 어쩐지 음색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했어요... ^^;;;
    어떻게 해야 이런 연주가 가능한 건지...
    <48시간 반대~!!!>
  • 1000식 2005.04.23 13:29 (*.85.57.106)
    공기의 흐름이 싸악 바뀌는 게 대번에 고수의 기운이 느껴지네여.
    첫 도입부는 저도 처음 들어보네여.
    피치가 높아 긴장감은 높은데 저음의 깊이와 푸근함이 희생된 것이 아쉬움.
    파일명은 이미 다 알려진 마당에 트릭일 수도...ㅋㅋㅋ

    잔수님같은 넘(혁님에서 이걸로 바꿈. '넘'은 '님'의 존칭이니 오해마시길. ㅋㅋㅋ)이 새로 나왔네요.
    48시간은 너무 길어요. 나빠!
  • jazzman 2005.04.23 14:26 (*.207.78.213)
    햐... 정말 이제 칭구음악듣기에 뭘 못 올리겠어요. 이렇게들 엄청나서야...
    *mp3.mp3 의 특이한 초식이 이미 만천하게 다 공개되었는데 그래도 *얼님인가... 아님 뼁끼인가...?
    근데, 지얼님의 최근 녹음은 이거 보다 볼륨이 일단 좀 더 작고 사랑의 찬가 녹음하실 땐 정상적인 파일 이름으로 올려주셨어요. 그래서 아닌 거 같습니다. 글면 누군지.... -_-a
  • jazzman 2005.04.23 14:27 (*.207.78.213)
    그리고, 참, 저두 <48시간 결사 반대!!>
  • 2005.04.23 14:33 (*.227.72.244)
    소프라노가 노래하는 느낌이네여...
    테크닉이 여간 좋은분이 아니시군요...........
    표정도 아주 보편적이고 멋지네여...
  • 포에버클래식 2005.04.23 16:26 (*.239.184.195)
    저도 앞부분은 첨 들어보네요.--? 더 길어졌네..;;확장자는 지얼님인데 연주는 혁님 같네요??
    어쨌든 대단한 연주네요..언제 이렇게 쳐볼려나..-_-;;
  • 고정석 2005.04.23 16:31 (*.92.51.136)
    이 연주를듣고 행복을 느겼습니다. 45시간을 기다리는것은 고통입니다. 앞서 샤콘느 연주하신분일것 같은데 17시간 남았네요. 다행입니다.
  • (--..--;;) 2005.04.23 16:54 (*.155.59.69)
    달이님~저 진짜 아닙니당..^^;;
    근데 제가 글 지워서 좀 생뚱맞게 되었어요...죄송...
    전 첨엔 또 제임스의 소행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숨소리가 들어간 것으로 보아 아니라는 결론을 얻었어요...^^;;

    그리고 음이 높게 들리는 이유는
    카포를 쓴 것도 아니고 조율을 높게 한 것도 아니고
    녹음상의 어떤 문제로 인해 자꾸 피치가 높게 녹음된다고 하네요...일부러 그러신 것은 물론 아니구요..
    좀전에 이곡 연주하신 분이랑 통화해서 들은 내용이랍니다....^^::
    진짜 이 연주는 제임스 명예의 전당에 직행해야 할 것 같아요...
    (여기서 제임스..의 의미는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 김은미 2005.04.24 03:13 (*.113.33.43)
    기타칠시간은 별로 없어도.. 핑계지만...^^
    많~~이 듣고있어요.. 나름대로...
    지난 6년간 제가 얼마나 우물안이었는지도.. 기타매니아를 통해서 알게되었구요...
    정말.. 많~~~~~~~~~~~~~~은걸 배우게됩니다.
    정말 좋은 연주들으니..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잘들었습니다.
    근데 누구지?
    정말 지얼님이시면... 좋아해버려야겠당...
  • 김은미 2005.04.24 03:14 (*.113.33.43)
    근데 나 안자고 머하는거지...^^
  • 배모씨 2005.04.25 13:05 (*.58.94.59)
    역시 어떤 기타맨님이시구나......정말 좋은연주예여....잘들었습니다....
  • 김은미 2005.04.25 13:45 (*.124.41.31)
    와~~~ 어떤기타맨님이구나...
    너무너무 진짜진짜 좋은연주 잘 들었습니다.
    ^^
  • ES335 2005.04.25 14:03 (*.145.145.96)
    어떤기타맨님 오랫만이시네요.
    아~~~ 좋다.
  • vivace 2005.04.25 14:05 (*.16.145.136)
    얼마전 전화 굉장히 반가웠어요.......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해여.....(전, 삐약이님 땜에 이곳에 남기로 했답니다......^____^)
  • iPaco 2005.04.25 14:10 (*.73.50.211)
    어떤기타님은 요즘 쳤다하면...10~20분이 보통이네요....
    회사에서 잠깐잠깐 듣는 환경에선 감상하기가 좀......-..-;;;;;

    근데 듣다보니..정말 물 흐르는 듯...자연스런 연주....
    이 곡도 전 곡에 이어..시디를 듣고 있는 착각이 든다는......^^
  • jazzman 2005.04.25 14:45 (*.241.147.40)
    헉.... 어떤기타맨님이 출현하실 때가 됐는데... 하면서 폭탄놀이 할 때 줄기차게 어떤기타맨님을 찍다가... 지쳐서 그만 찍었더니만 그게 어떤기타맨님이시네요. 쩝.... ^^ 하여튼 정말 잘 들었습니다!
  • 어떤기타맨 2005.04.25 18:28 (*.237.156.4)
    여러분.너무 오랜만이고...너무 감사합니다..
    칭구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죠? 너무 오래동안 잠수해서..조금 어색하네요...ㅎㅎ
    김기인님..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반갑구요...
    배장흠님..너무 좋은 조언 감사드리구요..Bm로 공연히 올린것 같아..한편으로 많이 걱정을 했어요...샤콘느 연주 잘들었구요...스케일 부분을 들으며..저는 언제 이렇게 치나..하면서 연습하다가 포기 하고 그래요...저는 슬러를 안쓰거든요...근데..배장흠님 연주는 너무 예술이더라구요......^^
    달이님...천식님..재즈맨님.저 이제 48시간 안할게요...^^..죄송..^^
    수님...포에버클래식님..두분다 건강하시죠?...^^
    고정석박사님..저로 인해 행복하셨다니..영광입니다...
    지열님..너무 좋으신 만능뮤지션이세요...(왠 아부? ^^) 사실입니다...
    김은미님...얼마전 Fuoco 곡 들어봤는데...예술이시더군요..^^
    ES335님..잘 지네시죠?...님연주도 잘 듣고 있읍니다..
    비바체님..통화하기 힘드네요..^^ 비바체님...삐약이님 이유말고도...기타매니아에서 남아야 할 이유가 아주 많습니다..많은 테데스코 연주 부탁드려요..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곡가이거든요..^^
    아.파코님...너무 오랜만입니다..항상 느끼는게...파코님 연주 반만돼도 저 기타로 성공하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 어떤기타맨 2005.04.25 19:05 (*.237.156.4)
    아..그리고..서주는요...David Leisner의 편곡집에 있어요...저도 원본악보도 봤는데..있는걸로 기억합니다...
    원래는 둘중에 하나만 골라서 하는건데..둘다 좋아서..짬뽕으로 제 멋대로 했읍니다..이해해주세용...^^
    삐약이님..이해하삼?...(요즘 잘 지내시죠?)..저 컴퓨터 땜에 약속한거 아직 못했어요..죄송...좀만 더 기다려주삼..ㅎㅎ =3=3=3=3=3=3=3=3=3=3
  • 1000식 2005.04.25 19:57 (*.150.38.10)
    어떤기타맨님~ 정말 연주 짱~입니다.
    요즈음 조금 뜸하시더니 대형 사고를...ㅋㅋㅋ
    이제 여러 매냐 칭구들의 연주를 모아놓은 "모여라~ 앨범"시대에서 "나홀로~ 앨범"의 시대로 변모를 하겠군요.
    잘 들었습니다.
  • 포에버클래식 2005.04.25 21:01 (*.207.197.33)
    와..어떤기타맨님 이셨네요.^^; 이곡두 제 평생레퍼토리에 있는데 이 연주의 반에반에반에 반만이라도 비슷하게 쳐봤으면 하는 소원이네요.ㅜㅜ 암튼 대단한 연주예요.^^b
  • 유진 2005.04.25 21:16 (*.249.128.103)
    왕의 귀환이네요..ㅎㅎ
    좋은 연주 잘들었습니다~^^
  • 해피보이 2005.04.25 23:20 (*.155.101.66)
    어떤 기타맨님의 한국 초청 연주회를 개최하라!! 개최하라!!
  • 2005.04.25 23:32 (*.13.52.200)
    역쉬~~!!!! 도대체 지판을 어떻게 밟으시길래...!!!! 진짜 좋다...
  • 신석철 2005.04.26 00:24 (*.247.33.98)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np 2005.04.26 02:16 (*.74.207.206)
    아하..... 역시 ...어떤 기타맨이시군요.... 어떤 기타맨님 아니고는 이런 곡

    올릴 분 없져?
  • 어떤기타맨 2005.04.26 03:19 (*.237.156.4)
    천식님..너무 감사합니다..많이 미숙한 연주에 과찬이십니다...^^
    포에버클레식님 연주도 항상 많이 배우면서 듣고 있읍니다...프레이징을 잘하셔서 저한테 도움이 많이 돼고 있읍니다..
    유진님...잘 지내시죠?..왕의 귀한이 아니고 초보학생의 복학이 아닐까 하는....ㅎㅎ
    준기님...독일날씨는 어쩐지요?...저 한국가면...뽀로꾸 기타 다 탄로 나요...리버브 빼면...영 아니거든요..독일가서 준기님 뵙고 싶네요..
    혁님...너무 오랜만입니다..다음달에 한국 나가시죠?..아우셀 선생님 얘기듣고 저도 너무 많이 놀랬어요..지금은
    완쾌돼시고...건강하신지..궁금하구요..혁님도 빨리 완쾌돼시길 바래요..^^
    신석철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혹시..신대철님 동생분 돼시는지?..그냥..궁금해서요...(차윤섭이라고 유학온 친구 혹시 아시는지?) 동명인이신지..=3=3=3=3=3=3=3=3=3
  • 어떤기타맨 2005.04.26 03:20 (*.237.156.4)
    niceplace님..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저니까 이런곡 올려서 실력향상도 하고...기타를 배우는 과정에서 많이 도움이 돼는곡 같아 한 2주 연습한것 같아요...^^.물론 결과는 이정도지만...다음에는 어떤곡을 연습할지 고민입니다...ㅎㅎ
  • 포토맨 2005.04.27 14:57 (*.136.27.228)
    달빛아래서 실황을 들은 사람은 아마도 저 뿐인것 같아요 아직 컴이 잘 안돼서 이곡을 들을 기회는 없었네요
    다음에 통화 해요
  • 어떤기타맨 2005.04.27 14:59 (*.237.156.4)
    어? 형님...와...컴으로 대화처음이네요..그때..형님 댁 수영장앞에서...달빛아래..운운한 기타소리..예술이었어요...악보 오늘 부쳤어요...죄송..늦어서...
  • (--..--;;) 2005.04.27 15:25 (*.155.59.89)
    형님 댁 수영장 앞....허걱...
    전 수영장은 커녕 목욕탕에 욕조도 없는데....ㅜ..ㅡ
  • 어떤기타맨 2005.04.27 16:20 (*.237.156.4)
    어? 지열님..오늘 받으셨다니..다행이네요...메일 답장을 못했어요..죄송.저희집에도 수영장도 목욕탕 욕조도 없어용..흑흑..
  • 포토맨 2005.04.29 12:41 (*.102.30.237)
    오늘은 옆집에서 이곡을 듣고 있는데 에전에 듣던것보다 많이 듣기 좋네요 좋은곡 감사합니다
  • 어떤기타맨 2005.04.29 14:06 (*.237.156.4)
    예..형님...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형님앞에서는 긴장이 돼서...기타잘 못치겠더라구요...마이크앞에서는 떨리지가 않네요..^^
  • 민수 2005.04.30 01:45 (*.161.18.97)
    와~ 어떤기타맨님.. 대단대단.. 예~~전에 들어봤을때 보다 더 세밀해지신거 같아요.. 제대로 잘 알진 못하지만 뭔가 더 세련된 듯한 테크닉이신거 같습니다! 넘 듣기 좋아요~
  • 어떤기타맨 2005.04.30 06:31 (*.237.152.46)
    와..고맙습니다..민수님...몸둘바를...이곡을 통해서..테크닉에 대해...다시 실감하고..많이 배운것 같아요..^^
    물론...아직은 초보수준은 간신히 넘긴 상태라..앞으로..테크닉에 도움이 돼는 곡들을 더 많이 연습해야 할것 같아요..
  • gdream7 2005.05.01 22:21 (*.35.248.201)
    처음 듣느 곡인데, 대단 합니다, 와,,,, 즐감 하고 갑니다.
  • 어떤기타맨 2005.05.02 05:13 (*.237.152.46)
    gdream7님..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whoami 2005.05.12 15:39 (*.254.33.127)
    데이비드 러셀의 연주가 참 좋아서 음반 벨기에에서 직수입으로 겨우 구해서 애청했었는데... 어떤기타맨님의 연주를 들으니 뭔가 더 우리네 감성에 맞는듯한 느낌이에요. 진작 올려주시지^^..좋은 연주 감사드리고 즐청했습니다. 아.. 전주부가 있었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 어떤기타맨 2005.05.12 17:58 (*.237.153.149)
    whoami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그 Cd 듣고..뿅간기억이 나네요......Coste, Regondi, Manjon등 여러작곡가들의 곡이 있는데...한번 연습을 할까 합니다...됄지는 모르겠지만...ㅋㅋ...좋은하루 돼세요...whoami님...
  • 지우압바 2005.05.28 19:37 (*.141.53.139)
    날마다 거듭되는 야간근무... 토요일 저녁 출근해서 오랫만에 기타매냐에 들렀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열어본 파일인데....

    오늘이 너무 행복해집니다.

    좋은 음악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기타를 만져야겠다는 의욕이 불끈~
  • 어떤기타맨 2005.05.29 02:43 (*.129.232.209)
    예..고맙습니다..얼럼..기타다시 시작하세요..^^
  • 철공소사장 2005.05.29 22:00 (*.147.43.216)
    오랜만에 전율을 느낄정도의 감동,,,,
    기타연주에 취미를 가진게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어떤기타맨 2005.05.30 14:53 (*.129.232.209)
    철공소사장님...저도 취미로 기타를 하는데..너무 행복합니다..들어주셔서 영광이고...감사합니다..^^
  • 스타 2006.01.05 23:31 (*.23.99.115)
    엄청난 테크닉이네요..
    손이 지판에서 날아다녀야 이런 소리가 나올텐데..
    부럽습니다.
  • 금모래 2006.07.13 18:17 (*.152.69.34)
    다운 받아서 계속 듣다가 '나도 한 번'하고 욕심을 내봅니다.
    그런데 자료실에 악보가 없는 듯한데요.
    악보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정말 감동적입니다.
  • 샤콘느1004 2006.10.11 16:15 (*.216.44.217)
    햐... 이런 연주도 있었네요
    심금을 울립니다.
  • 샤콘느1004 2006.11.13 12:55 (*.216.43.82)
    감동입니다. 다시 들어도
  • 샤콘느1004 2007.02.07 00:54 (*.205.138.76)
    이 연주를 칠흙같은 어둠속에서 사람소리도 안들리는 허허벌판에서 한번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그런장소가 없으면.. 할수없고
    숨소리 호흡소리까지 다 들을수있는 그런 상황에서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암만 들어도 이 연주는 정말 대단합니다. 연주자의 기가 느껴지구요
    엄청 집중하시는 모습이 선합니다. 기타의 울림 장난아니구요
    밀도높은 음의 고저가 딴생각할 틈을 안줍니다. 10분에 가까운곡이지만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연주입니다.
    소름끼치는 연주.. 무섭기까지한 연주.. 말이 길어지죠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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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0 알함브라 다시녹음했습니다~ 14 file 최병욱 2007.06.16 9854
2259 revoir paris 13 밀롱가. 2008.07.29 9851
2258 아리오소 16 file 콩쥐 2009.08.04 9851
2257 꽃의왈츠 - LAGQ 12 file 2007.02.04 9850
2256 제비꽃 (조동진 작사,작곡) 5 file np 2009.08.21 9848
2255 Asturias - I. Albeniz 5 file 아돌 2005.03.30 9840
2254 J.S Bach - BWV1006a 전주곡 22 file 정성민 2002.04.09 9837
2253 베토벤 로망스(기타이중주) 12 file 홍은영 2015.04.02 9834
2252 바카텔 3악장-윌리암 윌튼 15 file 콕토 2006.05.15 9834
2251 F. Sor의 인커리지먼트 18 file 바하의꿈 2007.08.24 9834
2250 그 집앞 2 file ralf8011 2006.05.13 9831
2249 대성당 3악장 11 file bb 2007.12.10 9831
2248 백 조--생상스 올려봅니다.. 4 로보스 2009.11.01 9829
2247 Pavana by Gaspar Sanz 7 file Jason 2008.10.05 9828
2246 [CCM] 하나님의 사랑은... 안신영님 편곡* 52 file orpheus15 2005.05.30 9827
2245 대성당 3악장(A. B. Mangore)* 18 file 정성민 2003.09.08 9823
2244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이민섭 (arr. 서윤일) 1 file 아돌 2007.09.28 9820
2243 모래시계 - 혜린테마 3 file 김영관 2008.04.06 9820
2242 LesFeuillesMortes고엽(Autumn Leaves) by Masteven Jeon 2 file 마스티븐 2013.11.01 9819
2241 타레가의 로망스 같은 연습곡 17 file limnz 2008.10.10 9817
2240 Beatles - I will 5 file 재윤아빠 2012.10.28 9813
2239 violin sonata No2- andante 6 file 군인 2004.04.20 9809
2238 Bach - BWV1007 Prelude & Allemande 16 file 김상욱 2007.07.14 9809
2237 All Of Me - R.dyens 동영상 18 2008.08.06 9806
2236 황혼....kotaro oshino(빠른 버젼) 4 file 망고레 2004.11.14 9799
2235 Romance de Amor 9 file fernando 2005.09.11 9799
2234 [CCM]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9 file orpheus15 2007.12.07 9799
2233 Turegano - F.M.Torroba 2 file ganesha 2014.01.11 9796
2232 Pavana - 2편 27 file 파크닝팬 2008.12.04 9796
2231 Lagrima 5 file 2005.09.23 9793
2230 안또니오 라우로- Vals Venezolano No3 13 file 2003.09.27 9792
2229 애인 있어요 13 이진성 2014.08.04 9791
2228 타레가 - 라그리마 6 file niceplace 2008.08.17 9791
2227 Kotaro Oshio- Tycho 5 file 엣지 2009.11.08 9791
2226 바흐 평균율 1권의 1번 전주곡(BWV846) 13 file 정성민 2004.05.16 9788
2225 visee 조곡 d 단조 중 prelude 19 file niceplace 2004.08.28 9786
2224 코스트 연습곡 23번 알레그로 모데라토 13 file 밀롱가. 2007.05.22 9786
2223 라 그리마 16 file ing 2008.10.06 9786
2222 가을편지 9 file 이진성 2010.10.15 9785
2221 룸바 카탈란(베누스토 앙상블) 빈대떡신사 2009.03.28 9784
2220 첼로조곡5번 Gavotte BWV 1011 30 file little John 2005.02.16 9783
2219 [re] 라 그리마 2 file jazzman 2008.10.07 9780
2218 Prelude for May 1 file summerrain 2010.11.25 9777
2217 sunburst(통기타) 16 file ㅊㅍㅋㅊ 2005.04.15 9776
2216 가을편지* 30 file orpheus15 2005.08.15 9776
2215 Magic Castle -마법의 성 8 file 노동환 2013.01.07 9776
2214 La Chanson de Orphee Luiz Bonfa - Cla&Guitar 15 괭퇘 2007.12.06 9775
2213 보내지 못한 마음 - 연애시대 OST (안신영 편곡) 18 file orpheus15 2008.03.04 9774
2212 유키구라모토의 Meditation 8 file 최병욱 2009.05.15 9774
2211 Roland Dyens - Tango en Skai 15 file 맑음 2005.12.17 9773
2210 태극기 휘날리며(기타레타 듀오) 10 file 기타레타 듀오 2014.05.03 9772
2209 끌래양 - 라멘토 no.1 2 file 포에버클래식 2004.10.18 9771
2208 The Old Lime Tree 20 file 어떤기타맨 2009.01.27 9771
2207 바리오스 - Vals No4 (opus8)* 9 file 2004.10.11 9770
2206 The Entertainer - 영화 4 file 노동환 2011.05.12 9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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