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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3 08:42

바하의 샤콘느 중 일부입니다.

배모씨

(*.117.210.253) 조회 수 11491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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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한 것이 다 안올라가 중간 부분만 잘라 올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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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Chaconne_JSBach.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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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9'

1000식 2005.04.23 09:06 (*.85.57.106)

지금 사기 당하고 있슴.
이게 음반이 아니라면 뭐란 말인가!
욕 나오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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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ce 2005.04.23 09:19 (*.16.145.136)

헉....어억...제임스닷!!!!.......아니면, 어떤기타맨님 이시구나....너무 잘치니까 짜증나네, 1000식님 처럼 욕 나오기 직전.....음질 좋고, 연주좋고,......거 좀 왠만하면 그냥 밝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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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23 09:34 (*.101.102.107)

샤콘느..토막변사체로 발견...
범인은 제임스...ㅋㅋㅋ

근데 진짜 아리까리. 음질은 러셀인데
2분 9초 즈음에 삑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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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5.04.23 09:40 (*.227.72.244)

어째 이번에는 제대로 사기당하는 느낌.
좋게말할때 자수하라 ~ 자수하라 ~
24시간도 너무 너무 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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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인 2005.04.23 09:57 (*.74.30.240)

프로인데요^^ 거의 배모씨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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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2005.04.23 09:58 (*.124.41.31)

쥑인다.......할말잃음.......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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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2005.04.23 09:59 (*.74.174.185)

사기는 아닌 것 같아요.... 근데 일부분만이라 좀 아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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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man 2005.04.23 10:11 (*.207.70.152)

어어어어.... 입 헤벌리고 있는데 뚝 끊겨 버리네요. 허 참....
인간적으로 이렇게 잘 쳐도 되는 겝니까?!!@#$
너무 잘쳐서 매냐칭구들을 짜증나게(?) 한 것을 규탄한다!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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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 2005.04.23 10:31 (*.92.51.136)

24시간은 기다리기가 너무 길어요. 너무 잘 연주하셔서 짐작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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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 2005.04.23 10:44 (*.204.253.208)

아근데 도대체 왜이렇게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죠? 첨에는 플랑코 플래티노가 아닐까 예상했으나 그건 아닌거 같고 하여간..대단한 분이세요..실제 연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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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dodo 2005.04.23 11:09 (*.238.24.41)

음반 같네요 정말.. 저도 샤콘느 가끔 연습하는데 너무 어려워요;; 하지만 너무 좋아요.. 딴곡은 치다가 재미 없어지면 딴거 치고 그러는데.. 이 곡만큼은 제 악보 파일에서 빠진적이 없엇던것 같네요^^;; 저도 언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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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5.04.23 11:21 (*.13.52.200)

꼬르륵~~~@@ 진짜 잘치셨네요...만약 이녹음이 스튜디오 녹음이 아니라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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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식 2005.04.23 13:38 (*.85.57.106)

불알에 떨지말고 자수하여 광명찾자.
아무래도 배모씨님 같아요.
메르츠의 엘레지에는 댓글을 달았는데 여긴 없는 걸 보니...
이 예리함. ㅋㅋㅋㅋㅋ
그러길래 제 별명이 '개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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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5.04.23 13:47 (*.213.211.18)

전체녹음해서 다시올려주세요 너무 기대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샤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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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5.04.23 13:51 (*.213.211.18)

이건 프로가 아니라 프로이상입니다. 맑고 분명한 선율과 대위법
녹음도 최상이고
제 스피커가 짱짱하게 울리네요
전곡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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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토시 2005.04.23 14:02 (*.106.26.208)

형 빨리 자수하세요 ㅋㅋㅋ 배모형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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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ce 2005.04.23 14:06 (*.16.145.136)

아....그... 배장흠이란 분이에요? 와~ 연주 한번 징하네요...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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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2005.04.23 14:26 (*.249.128.103)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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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23 15:04 (*.155.59.69)

맞아요...샤콘을 이정도까지 좋은 음색으로 구사할 수 있는 분은 제가 알기로는 B모씨.....
얼렁 자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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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클래식 2005.04.23 16:18 (*.239.184.195)

울지마시고 다시 완주곡 올려주세요..ㅜ.ㅜ (용량때문이면 인코딩인가 먼가하면 용량 줄텐데 그렇게 해서 다시올려주세요.)
끝까지 다 듣고 싶어여..ㅠㅠ..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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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 2005.04.23 16:22 (*.117.210.253)

B모씨는 하도 연습 안한다 소문나서 이리 완벽한 연주를 할리 없는뎅.ㅋㅋ
연이어 10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멋진 노래!
어떤 음반과 라이브에서도 이 부분을 이리 아름답게 노래부르는건 들어보지 못했네요.
녹음 음질이나 연주나 세계적 이상이라 할 수 있고,
다만 궂이 트집을 잡는다면 사람마다 의견이 분분할 수 있는 편곡에 대한 부분 뿐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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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모씨 2005.04.23 16:26 (*.11.95.250)

제가 올린게 아닌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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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5.04.23 16:28 (*.227.72.244)

배모씨님도 아니라고 하셨고...
엇....그럼 오모씨님은 연주자를 알고있다는뜻?
혹시 바하만 죽어라 좋아한다던 바하의꿈님과 스튜디오에 가셔서 녹음작업하신거예요?
대가가 한국에서 나온다면야 정말 신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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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23 16:52 (*.155.59.69)

iBach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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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토시 2005.04.23 19:15 (*.106.26.208)

배모씨형님이 올리신게 아니더라도 배모씨형님 연주같은데... 다른분이 올리신 형님의 연주 일부분 아닌가여?
에효 이막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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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하늘 2005.04.23 21:12 (*.239.57.53)

소리가 너무 좋으네요, 배모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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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하늘 2005.04.23 21:26 (*.239.57.53)

샤콘느를 처음 기타로 들었을 때 바이얼린과 완전히 달라서 무척 놀랐었죠...
너무 진지하고 심각하고 고상해서...

나중엔 다시 바이얼린으로만 들었었는데...

기타로 치는 샤콘을 듣게 되는 이유는 기타가 가진 겸손하고 지적이고 진지한 분위기 때문일텐데...

저는 개인적으로... 바이얼린 연주를 흉내내려고 우두두두두...
스케일 속도에 집중하는 샤콘느를 정말 싫어합니다. 천박한 느낌이 들어서...
대부분의 샤콘느 연주가 그렇기 때문에 기타 샤콘을 싫어하게 된 것 같아요.

배모씨님 연주는 다시 샤콘느를 기타 연주로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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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23 21:37 (*.101.101.196)

저는 그래도 우두두두 빨리 치고 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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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man 2005.04.23 21:52 (*.207.67.213)

우두두두.... 라 함은... 육백만불의 사나이를 생각케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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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2005.04.23 22:55 (*.238.160.6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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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24 00:28 (*.76.76.98)

기타 샤콘느 연주에서는 스케일보다 아르페이지오에서 저는 오**즘을 느낌니다... 정말 대단하죠..

누구의 연주를 들어도... 샤콘느 자체가 너무나 멋진 곡이기 때문에....

특히 아르페지오 부분은 거의 오*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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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2005.04.24 00:32 (*.38.82.128)

거의 배모님 연주로 판명이 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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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철 2005.04.24 01:06 (*.247.33.98)

연주가 너무 좋아서 20번정도 계속 들었어요. 다만, 꼬리글들이너무 칭찬 일색이라 억지로 딴지 걸어 볼게요.
바흐의 말투를 빌어 말하자면 '음악을 아는' 분의 연주라고 생각해요. 바흐라는 이름의 권위에 자신의 내면적인
그 개성이 보편적인 해석에 안주하는 듯해서 상당히 아쉬운 연주네요.분명, 이연주를 하신 분은 자신 스스로 만난 바흐의 모습을 스케치 정도는 해 뒀을텐데..혼자 즐ㄹ기려고 안 보여주는구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나머지 부분 마저 올려 주세요..
딴지 걸려고 했다가 결국 .. 애원하는 이상한 꼬리글을 올리네요. 긍께 나머지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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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식 2005.04.24 10:33 (*.228.153.35)

몸배? 몸빼? 누구로?

수정 삭제 댓글
vivace 2005.04.24 10:49 (*.16.145.136)

몸빼바지는 들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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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인 2005.04.24 10:52 (*.74.28.245)

전 배모씨라고 하지 않았고 거의 빼모씨 수준이라고 했으니까 맞은거네^^
같은 배자 들어가는데^^ 몸배님은 빨리 매냐 분들에게 나타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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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24 12:46 (*.101.104.46)

오모씨님이라면 믿을 수 있습니당!
톤이라면 둘째 가라면 서운한 오모씨님이잖아요...
근데...
오모씨님이 자화자찬할리 없는뎅...고도의 트릭인가? --..--a;;
아님 오모씨랑 같은 컴을 사용하는 이름모를 그 어느 분일 것 같아요...오모씨님 문화원에 계시니까...음...충분히 일리있는 추론...

수정 삭제 댓글
(--..--;;) 2005.04.24 12:51 (*.101.104.46)

앗! 죄송..
오모씨--->오모씨님으로 수정할께염..

근데...예전에도 생각했던건데
오모씨님..이라는 말이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씨>라는 말이 존칭어임에도 불구하고 요즘엔 왠지 존칭의 느낌이 많이 없어진 것 같아요...예를들어 제가 저보다 나이가 20살이나 많은 어르신께 ***씨~라고 부르면 졸라 *가지 없어 보이잖아요...
그래서 좀 신파스럽지만 ~님이라고 부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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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 2005.04.24 13:33 (*.183.243.95)

연주자 명으로 이름을 고쳤습니다..^^
워낙 많이 알려진 연주자라 냉정한 평가를 위해 폭탄으로 올렸건만,
초기에 많이들 알아맞추셔서 김샜네요^^;

연주는 금호아트홀에서 있었고, 2차 녹음이며,
bart님이 녹음과 톤엔지니어링을 해주셨습니다.

배모씨님의 연주를 듣던 관계자들은 감탄에 감탄을 하며 일하느라 아침이 오는줄 몰랐습니다.
아무도 없는 금호아트홀에서 사람들의 뒤척임 없이 듣는 샤콘느는 너무나 숭고했습니다.
홀을 휘감아 날아다니는 바흐의 숨결에 모두가 취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빨간토시 2005.04.24 13:55 (*.102.5.10)

휴~~ 다행이다. 배모씨형 소리 틀림없이 맞는데 아니라구 해서 조마조마 ㅋㅋ 막귀가 아님이 조금은 증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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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모씨 2005.04.24 14:01 (*.202.19.61)

내가 안올렸다했지....내가 연주안한거라는말은 안했어......빨간토시 연습 열심히하고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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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2005.04.24 14:24 (*.194.145.172)

억.

수정 삭제 댓글
Bart 2005.04.24 14:47 (*.38.82.128)

연주자 , 프로듀서 오모씨님 , 수님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별로 한게 없어요 ㅋㅋ

수정 삭제 댓글
gw 2005.04.24 16:04 (*.253.16.191)

역시 배모씨님 연주.... Super Ultra Hyper Extreme Excellent!

수정 삭제 댓글
수 2005.04.24 18:33 (*.80.15.218)

하하............잼따.
배모씨님의 음색과 표현을 많은분들이 기억하고 계시군요...
이연주로 배모씨님은 "세계3대샤콘느연주자"에 들어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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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식 2005.04.24 22:13 (*.150.38.10)

ㅋㅋㅋ 배모씨님의 발언이 재미있네요.
"내가 안올렸다했지....내가 연주안한거라는말은 안했어."
ㅋㅋㅋ 졌다. 졌어. 말은 맞는 말이네요.
거의 울나라 구케의원 발언입니다 그려...

모회사의 임원이 결재한 서류가 문제가 되자 늘어 놓은 변명.
"그건 결재 서류를 봤다는 싸인이지 OK 싸인이 아니여~"
우야튼 내 코가 개코는 맞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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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man 2005.04.24 22:56 (*.207.67.213)

크하하... 배모씨님이 '제가 올.린.거. 아닌데요' 할 때 다음 대사가 확 생각나더라고요. 역시나... ^^;;;
'티져 광고' 효과가 난 것 같습니다. 궁금해서 음반을 들어보지 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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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모씨 2005.04.24 23:54 (*.202.19.61)

말장난한거 같아서 죄송합니다....오모씨가 밝히지말라해서......ㅠㅠ
암튼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글구 시간되시는분들은 4월30일 오후5시에 제학원 오픈식하니 많이들 와서 축하해주세염~와인 한잔씩 하시면서 연주회도 보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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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2005.04.25 00:27 (*.105.113.52)

...............할말을 잃음..........

수정 삭제 댓글
김기인 2005.04.25 09:08 (*.74.25.34)

어떤 임원은 결재를 하기는 하되 마음에 안들 경우는 구석에 쬐끄마하게 하는 사람도 있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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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burst(통기타)

Date2005.04.15 Byㅊㅍㅋㅊ Views9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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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 Etude Op.6,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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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궁전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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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ations sur l

Date2005.04.13 By혁 Views1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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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o en s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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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 John Lennon(Arr. Tommy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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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컬 개스 (원곡과 비슷하게 재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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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혁 - Nostalgia Roman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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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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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ranza (혁님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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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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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졸린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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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간 졸린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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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타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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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첼리니 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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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가보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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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ra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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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혁 -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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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이창훈-롤러코스터 "라스트 씬" 연주영상

Date2005.04.06 By하품뮤직 Views7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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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일 편곡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YKH연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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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eto by S.Weiss-P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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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혁 - La St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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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orpheus.....

Date2005.03.10 By떠버기 Views7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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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떠 있는 1억개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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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luza - E. Grana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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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의 샤콘느 중 일부입니다.

탱고스카이-초급연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저희 Rock밴드 Bluster!! 평가 부탁...

G 선상의 아리아 (지얼님 편곡)

끌레냥 로망스1번이요

바이스.. 판타지아.

바이스 - Fantasia (조앙 루이스 연주)

Ulrik Nenmann - Lover Waltz

아기공룡둘리

Revoir Paris - Arr. Roland Dyens

Ultima inspiracao - D.Reis

Kleynjans - Romance No.3

대성당 3악장 / 망고레

Valse Francaise

try to remember...

[동영상]Villa-Lobos-Etude No.1

Faisons-Francis Kleynjans

Lagrima

알함브라궁전의 회상(?)

저도 바덴재즈 ㅡㅡ;

그래도 집어쳐!!(Grand Overture)

Kleynjans - Romance No.1*

Romance 1번 2nd Part

김기혁 - "La Strada" 1,2,3 악장

F.Kleynjans - Prelude No.20

헨델-사르반드 (테스트)

F.Kleynjans - Prelude no.20

oTL Lamento 1, F. Kleynjans

사라진 8곡

[re] Cardoso-Milonga

[re] Kleynjans-Prelude No.20

[re] Over the rainbow

[re] Sor 연습곡 5번

[re] 주를 향한 나의사랑은

[re] 가을편지

[re] 혼자치는 듀엣 - 밤과꿈

[re] 보고싶다

황혼이에요

저도 바덴재즈 1악장

Valse des loges-Roland Dyens

Jiri Jirimal - Baden Jazz Suite 1. Simplicitas

바리오스 - Danza Paraguaya

Mazurka_Choro - Villa-Lobos

바흐 - Praeludium (첼로 솔로 조곡 1번)

torija-토로바

Try to remember~!@

김기혁 - 아버지의 노래

민요 주제에 의한 3장 중 3악장

Le Pelerin-Nikita Koshkin

Capricho Arabe - Francisco Tarrega

11월의 어느날-레오 부로우어

김기혁 - "La Strada" 1악장 아버지의 노래

Berceuse D' orent - A tansman

아라비아기상곡

화장을고치고

[5/5 자작자연] '그냥 그런 거야', jazzman

Karen

Lute Suite No.3(BWV995) Prelude:Presto

Fantasie.....

Kotaro Oshiro-"黃昏"

Valseana - 혁 님이 수정해 주신 거

Elegy-J.K.Mertz-어떤기타맨 ^^

바하의 샤콘느 중 일부입니다.

Up from down under - Tommy Emmanuel

Preludios Americanos No.3 Campo - Abel Carlevaro*

[re] Preludios Americanos No.3 Campo - Abel Carlevaro

빌라로보스 연습곡 1번

꼰쎄이썽-바리오스 - Tarantella

Sarabande에 딸린 Double BWV 1002 / Bach

Spanish Fandango

Double - BWV 1002 입니다.

Sarabande BWV 1002 / Bach

[re] 7-string guitar

영화 "장화홍련"중 자장가_이병우

Romantic

sunburst(통기타)

Sor Etude Op.6, No.11

알함브라궁전의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