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1 17:52
꼰쎄이썽-바리오스 - Tarantella
(*.168.167.20) 조회 수 9221 댓글 10
최근들어 젤 허접한 연주입니다..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나!! 용감히 올려봅니다..ㅡㅡ;;
바리오스 편곡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나!! 용감히 올려봅니다..ㅡㅡ;;
바리오스 편곡입니다..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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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놀이 안하시구 ㅋㅋㅋ 잘들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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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폭탄 다팔아써요..접때 미국 아자씨들이 뺐어가써요...ㅡ,.ㅡ;; 1000식샌님 미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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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손꾸락 디게 바쁘겠다.
무척 흥겹고 즐거운 음악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혁님.
제일 허접한 연주가 이 정도면... @..@
ㅋㅋㅋ 혁님! 삐졌나요? 앞으로 "혁님같은 넘" 취소할께요.
혁님보다 더한 사람이 출현해서리...
아직도 35시간 남았다네요. -
하~ 혁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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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혁님만나뵜을때.. 잠깐 들었던 곡이당...
좋아요......^^ -
갑자기 제목이 안떠오르는데.. 오페라 곡하고 무쟈게 닮은 곡이네요..
아직 안 익숙하셔서인지.. 평소의 혁님의 연주보다는 좀 말리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대단한 연주임은 분명합니당.. 멋져요.. 혁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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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이건 첨 듣는 곡인뎅..
곡이 아주 경쾌하네요~^^
오..딥따 어려워 보인다...--..--;;
평소엔 더 잘 치시지만 그래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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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정적인 무곡임에도 기타로 연주되는 곡은 고귀한 품격을 잃지않는다는 점이 참 대단합니다. 혁님의 오른손이 부럽습니다. 호(조)르디 사발의 음반 <La Follia>도 7번째 트랙에 격렬함과 비통함이 얽힌 코렐리의 곡을 담고 있으나 '타란텔라'는 더 격정적인 곡으로 생각되는데, 중세시절에 집단적 광기에 휩싸여 미친듯이 길거리를 배회하며 끊임없이 춤을 추던 사람(정확히는 여성)들을 음악으로 좀 달래 보려다가 같이 놀아 버렸다는...
물론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제 기억도 여러가지로 얽혀서 정확한 내용은 아닌듯 싶은데 그냥 꼬리글에 동참하려다가 이리 장황, 횡설수설입니다. -..- -
감사드려요...^^;;;짜 두번 못들을 연주네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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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타란텔라...영화 legend of 1900 을 보면 태어나서 한 번도 여객선을 나가지 않던 천재 피아니스트가 사람들 앞에서 즉흥으로 치는 부분이 있는데...바리오스 것은 아니고...그냥 민요같았음...정말 멋지던디..
좀만 다듬으면 정말 춤춰도 될 듯...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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