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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04.13 18:18

Variations sur l

(*.1.214.61) 조회 수 10370 댓글 58
소르(형님)의 (오른팔) (구)마적입니다.  
Comment '58'
  • 1000식 2005.04.13 18:26 (*.150.36.135)
    두 말하면 잔소리. 제임스!!!
    음반에서 가져와서 올린 것.
  • jazzman 2005.04.13 18:37 (*.212.98.241)
    허거걱....
    이건 또 뭐야. 도대체 누가 이렇게.... 말도 안되게 잘 치는 것이야아아아아~~~!
    궁금해서 48시간을 또 어캐 기다리냐고요~~!
  • op15 2005.04.13 18:41 (*.125.250.1)
    수님... 중간에 까보는 거는 안되나요? 48시간 너무 길다.... ㅠㅠ
  • ZiO 2005.04.13 19:11 (*.155.59.69)
    하하하...제임스...^^
    근데 음반에서 가져와 올린 것 같지는 않아요...1분 30초 즈음에 저음이 불협을 일으키거든요...
    고로 제임스라 하긴 2%로 부족한, 그러나 훌륭한 연주네요~^^
  • 고정석 2005.04.13 20:33 (*.117.163.40)
    제임스 는 아닌것 같지만 그대로 음반 내셔도 될것 같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차분한 연주가 너무 좋습니다. 연주자가 무척 궁금합니다.
  • 정호정 2005.04.13 21:22 (*.148.15.210)
    진짜 궁금한데요... 거의 완벽에 가까운 테크닉에다가... 차분하며 식상하지 않은 표현들... 거의 완벽에 가까운 베이스 소음... 으~~~~
    도대체 이런 내공의 소유자가 존재하다니....
    음색이 지금껏 들어본 음색에서는 기억할 수가 없네요. 그렇다면 뉴페이스???
    진짜로 궁금해지는데... 참을수가 없네요... 으~~~~
    언능 싸인 받아야 되는디....

    결론은........ 토마스??? ㅡ,.ㅡ
  • malty 2005.04.13 22:52 (*.248.8.94)
    정말로 잘 치십니다. 브라보!!!!
    엄청 고수시네요.
    굉장히 차분하고 깔끔하게 연주하신것을 봤을 때
    웬지 느낌에 적어도 30대 이상의 형님이 치셨을 것 같은 느낌이 ^^;
  • 아웅 2005.04.13 23:21 (*.69.185.48)
    진짜 너무 긴 대기 시간이당.. 그런디
    음색, 녹음, 실력 삼박자가 아주 잘 조화된 걸작이네요.
    이 정도의 녹음 환경과 음색은 들어본 기억이 없는 것 같은데,
    실력으로는 두 분이 떠오르지만...
  • 오모씨 2005.04.14 01:08 (*.117.210.227)
    관록이 느껴지는
    넉넉한 마술피리~ ^^
  • 스포일러 차차 2005.04.14 11:45 (*.105.113.76)
    이거 x 님이래요~ㅋ
  • mugareat 2005.04.14 14:27 (*.49.186.32)
    음반아닙니까?

    매니아 친구분이면 우와!
  • 1000식 2005.04.14 14:28 (*.150.36.135)
    이거 기타음악감상실로 옮겨야 하는 것 아닙니까?ㅋㅋㅋ
    29시간 남았네? 너무 길다. 과연 누굴까?
    다들 몸을 사리시네? 다들 예측을 못하시는군요.
    볼륨을 올려서 들어보니 지얼님 말대로 부분부분 옥의 티가 느껴지기도...
    저는 비바체님 찍었어요. 근데 녹음이 비바체님 솜씨가 아녀.
  • 빨간토시 2005.04.14 14:42 (*.102.91.49)
    제임스님 잘 들었습니다 ㅋㅋㅋㅋ 귀품있는 구마적님.. 걍 제느낌
  • 당근 2005.04.14 14:55 (*.69.185.48)
    지얼님이 아니라면, 혁님밖에 없겠죠.ㅋㅋㅋ
  • 2005.04.14 15:04 (*.1.214.61)
    저 여기있어요..ㅡㅡ;; 전 신마적밖에 몰라요.. ㅎㅎㅎ 28시간이라니..ㅡㅡ;;
  • ZiO 2005.04.14 15:36 (*.155.59.69)
    저도 여기 있어요..ㅡㅡ;; 전 마작밖에 몰라요..ㅋㅋㅋ
    그나저나...
    유진님인가...(--..--;;)a
  • 빨간토시 2005.04.14 16:54 (*.102.91.49)
    전 마포 개고기김밖에 몰라요 ㅋㅋㅋ
  • 한민이 2005.04.14 20:38 (*.92.79.115)
    나도 마적을 치지만 이렇게 한번 쳐봤으면.. 안꼬이고.. ㅜ_ㅜ

    근데.. 이건 정말 음반인데요..
  • 한민이 2005.04.14 20:39 (*.92.79.115)
    마적 이렇게 치기 진짜 어려운데.. 전문 연주자가 아니고서야..
  • MCGA 2005.04.14 20:56 (*.109.145.146)
    누군지 너무 궁금~~ 녹음상태가 너무 좋아서 진짜 음반같다~
  • 어떤 2005.04.14 21:32 (*.69.185.48)
    기타맨이겠죠..ㅋㅋㅋ
    아님 기타우먼이든가...ㄲㄲㄲ
  • 나 참 2005.04.14 22:38 (*.209.10.251)
    어차피 공개할 이름 "20시간 뒤 공개"는 무슨 .. 왜 그리 끌구 그러는거요. 매너가 아닌 것으로 보이오. 앞으로는 이러지 마시오.
  • 초코하우스 2005.04.14 23:39 (*.248.66.41)
    ㅋㅋ 처음에 폭탄놀이 재밌었는데....너무 훌륭한 연주가 올라오니 역효과가 나는듯? ㅋㅋㅋㅋ
    눈물 주르륵 ㅠㅠ 누구십니까!!
  • 1000식 2005.04.14 23:41 (*.150.36.135)
    19시간 뒤 공개???!@#$%^&*()|+_)*&^%$#@!
    매냐 분위기 험악해지기 시작했슴.
    누군지 모르지만 이름이 공개되면 뼈도 못추리게 생겼당.ㅋㅋㅋ
  • 유진 2005.04.14 23:53 (*.249.128.103)
    지얼님.. 제 연주가 이랬으면 올마나 좋을까여..ㅜㅜ
    요새 칭구음악듣기엔 음반만 올라오는거 같네여~
    누구신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다만 아티큘레이션이 혁님스러운게..
    본인은 부인하시지만.. 혁님같아영..ㅡㅡ;





  • 지나가다 2005.04.14 23:58 (*.253.83.202)
    와~ 정말 깔끔하고, 신선하고, 아름다운 마적이네요. 이런 연주가 있을 수 있다니. 놀라워요~
  • jazzman 2005.04.15 00:15 (*.212.98.241)
    오... 난리가 났군요. 주요 용의자(?)들께서 줄줄이 아니라고 나서시는데, 이 거 참...
    궁금해서 못살겠다! 속히 자수해서 광명 찾자, 광명 찾자!

    혹시 '제임스' 이렇게 뜨는 건 아닐지... -_-;;;;;;;;;
    (한 번만 더 어떤기타맨님 찍어볼까...??? -_-;;;)
  • 독학맨 2005.04.15 02:27 (*.92.171.136)
    1. 제임스......(설마 그새를 못참고? ㅋㅋ)
    2. 혁님.......... (묵직한 저음이 혁님 같어용 )
  • 김은미 2005.04.15 08:41 (*.124.41.31)
    혁님~~~~~~~~~~~~~~~~~
    잘들었어요...
    정말 아름다운 음악이네요.........
    정말 칭구음악에.. 완전 음반만있네요....
    난 열심히 들어야겠당
  • 철공소사장 2005.04.15 08:48 (*.147.43.216)
    글로써 표현하기어려운 감동!

  • 지훈 2005.04.15 09:45 (*.111.238.2)
    아니 이건!!!!!!!!!!
    ~ㅜ.ㅜ~ (눈물좔주르륵..ㅠㅠ)
    요번 달은 풍년이군요~
  • 2005.04.15 10:13 (*.1.214.61)
    나참님 원래 이렇게 비공개로 한 취지는요...
    알아맞추기가 아니라 누군지 모르는상태로 음악만 듣고 평하길 위해 만들어진거에요...ㅠㅠ;;
    그때당시 모든 친구들이 좋은방법이겠다라구 생각해서 이렇게 한거니까 기분푸셔요..^^;;
    글고 저 강력한 용의자 맞는데요... ㅠㅠ;;
    이렇게 강도 취급하시면 어디로 도망을 가라고요...ㅠㅠ;;ㅎㅎㅎ
    그냥 몇시간만 더 기다리시죠..ㅠㅠ;;
  • 전어구이 2005.04.15 12:22 (*.84.203.254)
    음 새내기인 저도 혁님 같네요. 전 이런 비공개 재밌는데요.
    멋진 연주십니다. 담에는 Bach로 한곡 부탁드립니다.
  • 1000식 2005.04.15 15:07 (*.150.36.135)
    소르(형님)의 (오른팔) (구)마적입니다.
    =>형님=혁님. 요기에 해답이 있었네요.ㅋㅋㅋ
    이 예리함.
    자고로 문제를 잘 숙지해야 문제를 잘 푸는 법.

    그런데 혁님은 이런 유모어 감각은 별로 없는데...
    그리고 혁님의 연주는 이처럼 냉정하지 않았는데...
    그리고 김두한이랑 맞짱떳던 구마적을 알 리도 엄꼬.

    난 여전히 비바체님 찍었어요. 녹음 스타일은 아니지만.
    근데 비바체님은 너무 오랫동안 잠수하는 거 야녀?
    물에 빠져 죽은 심청이랑 노느라고 세상 일을 잊었는가벼?
    아님 미셸이랑?
  • 지훈 2005.04.15 15:49 (*.111.238.2)
    아니면 미셀이랑 놀다가 부인되시는분께 걸리셔서 집밖으로 내쫒기셨을지도.....
    아`~~ 3시간 남았네요 무지 궁금하네...ㅋㅋ 근데 마적은 윌리엄스할아부지껏만 (전자기타소리나는것) 들어봐서용 색다름
  • 꿈틀 2005.04.15 17:45 (*.253.39.23)
    담에는 24시간 정도로 제한 하도롭 합시다..하여간 첨엔 정말 누가 장난 친줄 알았는데..중간에 살짝 아닌거 같더군요..정달 대단합니다..
  • ZiO 2005.04.15 18:34 (*.155.59.69)
    1000식님은 형사 콜롬보~(⊙..⊙)b
  • 초코하우스 2005.04.15 18:42 (*.248.225.139)
    역시...혁님 눈물납니다 ㅋㅋ
    혹시 글올리신건.....스포일러 차차님이 해주신 겁니까? ㅋㅋ
    1000식님의 글을 보면서 스쳐지나간 생각이었어요 ㅋㅋ

    그리고 위에 전어구이님, "혁"으로 칭구음악듣기에서 이름 검색하시면....명곡 여러개 나온답니다....ㅎㅎ
    BWV1001, 995(였던가?;;) 등 있으니...보시고 감동 많이하셔요 ㅋㅋ

    근데..들으면서 예전 녹음보다 좀 따뜻해진 느낌을 받습니다.
    어쨌든....예술의 전당? ㅎㅎ
  • 연막 2005.04.15 19:13 (*.69.185.48)
    전술도 수준급이시넹...ㅎㅎㅎ
  • 구마적 2005.04.15 19:35 (*.150.36.135)
    우리 칭구들에게 기다림이란 극심한 고통을 안겨준 것과
    내 이름을 함부로 사칭한 데 대하여 책임을 물어야 하겠으나
    혁님의 연주가 좋아 특별히 사면하노니
    앞으로 24시간 이상 기다리게 하는 넘에 대해서는 이렇게 부르도록 하라.
    "혁님같은 넘"

    "알았느냐!"
    "녜 성님!"
  • 구마적 2005.04.15 19:39 (*.150.36.135)
    "그리고 우미관에 기타들고 함 들러가라 전하거라."
    "녜! 성님!"
  • 2005.04.15 19:54 (*.80.9.77)
    어...혁님이었네요...전혀 눈치도 못챘는데....
    녹음방식을 바구셨나 느낌이 전과 다르네요...
  • 1000식 2005.04.15 19:56 (*.150.36.135)
    근데 혁님은 언제부터 냉정타법을 배웠다냐?
    전,중반부는 그렇다고 쳐도 코다(Coda)로 가면 악세레이타 팍팍 밟아 속도를 내는 법인데...
  • 저녁하늘 2005.04.15 22:08 (*.239.57.53)
    음. 신난다~^^ㅋ
    근데 혁님 언제 서울 오세요??
  • 2005.04.15 22:40 (*.1.214.61)
    너무죄송해요...ㅜㅜ;; 등에서 땀이 계속나서 저도 죽는줄..ㅎㅎㅎ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녹음환경이나 방식에는 큰 차이가 없었구요... 기타를 바꿔서 쳤는데 저도 듣고 깜짝놀랬어요... 그래서 듣고...아..이런 음질이면 모두들 모르시겠다 하고...^^:: 죄송감사해요~~!!ㅜㅜ;;
    담부턴 폭탄놀이 안할테니까 나참님도 기분푸시고요..ㅜㅜ''
    구마적 형님 우미관에는 5월쯤에 찾아뵐께요..지금 정재형님이 시라소니 형님한테 맞구 계셔서 거기좀 다녀다겠습니다.. 넙쭉~!

    저녁하늘님 전 5월말에 가요~~^^머사주실라구요~~!!!^^
  • 2005.04.15 22:43 (*.1.214.61)
    아... 사용된 기타는 "서민석 시더"입니다...
    완벽한 밸런스가 너무 마음에 드는 기타입니다..
  • 저녁하늘 2005.04.15 22:43 (*.239.57.53)
    다이어트콜라^^ㅋ 난 옆에서 맥주 마셔야징~^^*
    혁님 좋아하는 안주 다 사드릴게요. 단 2만원 내외..-_-"
    근데 콜라에도 안주 먹나..^^*

    혁님 일 열심히 하고 담 달에 꼭 만나주세용!
  • 2005.04.15 22:47 (*.1.214.61)
    으~저야말로 꼭 만나주세용! 접떄처럼..저보구 으하하~!! 하구 도망가기 없기에요~ㅡ,.ㅜ;;
    전 안주킬러라구 제 친구들이 딥따 째려봐요...ㅡㅡ;; 술도안먹으면서 안주만 축낸다고..ㅡ,.ㅡ;;
    다음달에 뵈요~!!
  • blizzard04 2005.04.16 00:25 (*.123.208.198)
    혁님은 정말 기타 잘치시네요;;ㅋ
    작곡도 잘하시고 앞으로도
    좋은곡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ㅋㅋㅋ
  • 조아 2005.04.16 00:51 (*.223.245.202)
    우ㅜ,,, 혁님...
    간만에 10000식횽아한테 놀러갔다가,,,,
    혁님이 친 구마적인지도 몰랐어요,,,,군더더기업는,,,
    진짜,,,구마적!!!!
    건강하시고 또 뵐수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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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8 조지윈스턴 thanksgiving 일부분만 6 file 하늘다래 2005.12.14 8256
2537 Weiss-Passacaglia-어떤기타맨 29 file 어떤기타맨 2004.09.19 8256
2536 Georgia on my mind 3 file 잔수 2010.01.08 8260
2535 The Green Leaves of Summer 5 이진성 2015.06.07 8260
2534 bwv 1001 siciliano 1 file 군인 2004.06.14 8267
2533 인하대 06년도 연주회 3중주. RV.532 4 ICGE 2006.08.23 8274
2532 like wind 2 file niceplace 2014.03.29 8274
2531 도롯뜨풍의 자작 춤곡하나 더 올립니다.. 14 file 김영관 2008.03.22 8280
2530 I will 4 file 정상언 2005.03.07 8283
2529 오랜만에 몇 곡 포스팅 합니다 + 1 곡 추가 3 오선지기 2007.02.16 8287
2528 Baden Jazz Suite 1st Mov. 8 file 봉그니 2006.10.29 8287
2527 준비없는 이별(산너머남촌) 2 야매 2007.01.09 8288
2526 [CCM] 안신영님 편곡 -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21 file orpheus15 2005.06.26 8289
2525 마누엘 뽄세의 Estrellita 17 file 아이모레스 2008.03.28 8291
2524 Preludio Triston 입니다. 5 file lira 2003.06.24 8292
2523 저나름의 태극기휘날리며..... 2 file sky600 2006.12.31 8295
2522 최병욱님의 Lily Waltz 릴리왈츠 1 file 마정훈 2014.10.14 8297
2521 2002고대고전기타부 정기연주회 中... Vivaldi 四季 중 여름3악장 2 ㄱㅕㅇㅣ 2002.09.28 8300
2520 Schnee in Istanbul (눈 속의 이스탄불) - Carlo Domeniconi 4 마정훈 2014.10.12 8302
2519 Arpege(from 3 petites pieces) - francis kleynjans 4 file 서어나무 2008.09.22 8303
2518 if 14 file iPaco 2005.01.13 8310
2517 asturias-leyenda . albeniz 18 file simon 2003.04.07 8310
2516 Ponce의 Gavotte입니다 4 file ing 2010.04.25 8312
2515 슬픈얼굴 /이정선 3 file 야매 2011.03.19 8314
2514 05.SAMBINHA 2 file lira&bart 2003.07.11 8319
2513 D.Scarlatti Sonata Longo 352 e minor 2 file 기타치는무술인 2004.03.19 8321
2512 스칼라티 쏘나타 K.391 28 file 아이모레스 2006.06.09 8324
2511 Antoine Dufour - Trilogy 11 file 찬찬 2008.05.14 8326
2510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1 노동환 2016.06.20 8326
2509 Rondo by Mauro Giuliani 9 file 아이모레스 2009.12.29 8328
2508 로맨스 삽입곡 3 file 스타 2005.11.11 8329
2507 카르멘 모음곡 中 Seguidilla-Toeradors 1 file 라파레일당 2003.10.25 8331
2506 Antonio Lauro의 El Nino입니다. 22 file 노유식 2002.10.31 8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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