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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73.50.211) 조회 수 9635 댓글 34
요즘...이상하리.. 안좋은 일이 계속 생겨...수습하느라...
한동안 기타도 거의 잡지 못하다가....간만에 녹음도 함...해 보았습니다.....
편집은 회사에서 몰래 했구여...

근데..날이 갈수록..왠만~큼 틀려도 다시 녹음 안 하고....그까지꺼 하면서..대~충 마감 하게 된다는.....ㅋ

이 곡도 너댓군데 틀렸다는.....@-@;;;;;


부족한 연주라....가사도 함께 올리는 정도의 센~스~~~(아래)로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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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_John Lennon]

Imagine there's no heaven,
It's easy if you try,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Imagine there's no countries,
It isnt hard to do,
Nothing to kill or die for,
No religion too,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peace...

후렴
You may say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I hope some day you'll join us,
And the world will live as one

Imagine no possesions,
I wonder if you can,
No need for greed or hunger,
A brotherhood of man,
imane all the people
Sharing all the world...

후렴 반복

천국도 없고
우리 아래 지옥도 없고
오직 위에 하늘만 있다고 생각해봐요
노력해보면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오늘 하루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상상해 봐요

국가라는 구분이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어렵지 않아요
죽이지도 않고, 죽을 일도 없고,
종교도 없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삶을 상상해 보세요

후렴
날 몽상가라고 부를지도 몰라요
하지만 나만 이런 생각을 가진게 아니에요
언젠가 당신도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될 거에요

소유물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봐요
당신이 상상할 수 있을까요
탐욕을 부릴 필요도 없고
굶주릴 필요도 없고, 인류애가 넘쳐나요
세상을 함께 공유하는
사람들을 상상해 봐요

후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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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4'
  • 오모씨 2005.04.12 18:00 (*.117.210.175)
    아니! 파코님도 안보이시더니
    완죤 째즈기타리스트로 변신해서 나타나셨네요!
    뒤로갈수록 점점 빠져들어요 >.<
  • - 情 - 2005.04.12 18:52 (*.230.19.76)
    우오~ 멋지어요!
  • 정호정 2005.04.12 19:26 (*.148.16.75)
    짝짝짝짝~~~!!!
    레논이 형이 듣고 울고 가겠는걸요... ㅜ.ㅜ
    너무 멋진연주 자~~알 들었습니다. ^^ (__)
  • 초코하우스 2005.04.12 22:44 (*.248.225.139)
    ㅠㅠ 멋집니다~
  • 초코하우스 2005.04.12 23:04 (*.248.225.139)
    계속 듣고 있는데...상향슬러가 아주 멋들어져요...ㅋㅋ
  • 1000식 2005.04.12 23:29 (*.150.36.135)
    카~ 아이빠꼬님의 화려한 변신!!
    그래도 몽환적인 음색은 여전.
  • 2005.04.12 23:30 (*.80.9.10)
    음질이 전보다 더 긴장감이 많게 느껴지네여...
    정말 째즈뮤지션으로 변신중이시네여....... ipaco님 짱~ ...
  • 지나가다 2005.04.13 00:47 (*.204.61.119)
    저기...딴지 걸어서 죄송하지만...
    이곡은 전혀 재즈가 아닌데...
  • 2005.04.13 07:56 (*.80.15.169)
    아...제가 째즈가 뭔지 잘 몰라서..긁적긁적..ㅎㅎ
  • 김기인 2005.04.13 08:09 (*.74.26.187)
    그러네여 전혀 째즈는 아니네요!! 핑거링스타일 이네요^^
  • 2005.04.13 08:20 (*.80.15.169)
    몇번 반복해서 들어보니 강세가 상당히 특징적이네여...
  • 저녁하늘 2005.04.13 10:27 (*.239.96.69)
    아. 이 노래는 제 정신세계를 대변하는 노래죠...(._.)v
    연주 멋져요~!!
  • np 2005.04.13 11:35 (*.218.210.26)
    오.... 파코님이 오랜만에 ....스탈이 변하신거 같은데 .... 암튼 좋아용.
  • ZiO 2005.04.13 11:47 (*.155.59.69)
    아~편곡이 기타스럽고 정말 좋네요...연주도 부드럽고요...
    이런 스타일은 클래식과는 다른 맛이 있어서 참 좋아요~^^
    그나저나...
    이 노래 가사 진짜 좋죠...
  • limnz 2005.04.13 12:11 (*.152.56.119)
    ipaco님의 강한 리듬이 잘 살아나는 곡이네요.
    원래 ipaco님 보기보다 기타음악에서는 정열적인 면이....
    어쩔때는 기타가 갖고 있는 한계가 그 정열을 다 표현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 jazzman 2005.04.13 17:53 (*.212.98.241)
    John Lennon 이 비명에 죽고 그 다음 그래미 상에서 죤레논이 Album of the year 를 수상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앨범 이름이 뭐였지... --;;;;) 오노 요코가 수상대에 올라서, 수상 소감을 간단히 딱 한마디 하고 들어갔는데, 무척 감동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John and I were always proud of being members of mankind who make great music.' 말이 되나 잘 모르겠는데 --;;; 대충 그런 얘기였습니다. 멋진 음악을 만드는 인류의 일원임이 자랑스럽다! 감동의 물결이죠. 당연 전원 기립박수였습니다.

    John Lennon의 그 '백일몽'은 정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캬오! 파코님의 다양한 레파토리는 정말 점입가경이어요!
  • Ironman 2005.04.13 18:13 (*.192.0.230)
    정신없이 일하다 문득 들어와 봤는데...
    파코님 덕분에 오늘하루 행복합니다.

    80년 봄...알바해서 마련한 아끼던 기타가 광주사태때 게엄군총에 목이 박살나고...
    소중한 친구들이 진압군에 잡혀 철사줄에 굴비엮어 끌려가 고문당하고...

    알수없는 곳으로부터 날아오는 총탄을 피해 전 공포속에 정신없이 쫒기고 도망쳤습니다...
    YMCA앞에 게엄군에게 잡혀 끌려가는 후배를 멀리서 보면서 그 후로 얼마나 죄의식속에 살았는지 모릅니다.
    차라리 잡힐것을....왜 비겁하게 도망쳤나... 불의에 당당히 맞서지 못한 나를 평생 자책하며 살았습니다.
    후배 어머니에게 찾아가 같이 못데려와 죄송하다고 수 없이 빌고 빌었습니다.

    전 그후로 알함브라를 치던 멋진선배는 더 이상없고..
    기타를 집어 넣고 다시는 칠 수 없었습니다.....도저히...

    어느덧 40대 중반 불혹이 지난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문 후유증으로 정신분열증세가 남아 아직도 사회적응이 어려운 친구같은 후배를 보면서 비겁하고 암울했던 기억때문에 저의 인생은 항상 죄진 것처럼 짖누르고 있어 힘들었습니다.

    누구나 그시절 그렇게 겪듯었듯이...10월 민주항쟁, 87 88 노동자 대투쟁, 거친 세월의 격랑속에 휩싸이며
    갇히고 숨고 도망치며 싸워왔던 세월들. 마라톤도 빠져보고 백두대간도 타보고...
    바람처럼 자유롭고 싶어서 철인삼종도 뛰어보고...아이언맨.
    바다에서 4키로 싸이클로 180키로 지친 몸이 끌고 42키로를 다 뛰어도...
    아무리 자신을 극한으로 몰고가도 갈증만 더할 뿐 저는 한치도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어느날 집에 홍탁과 인동주를 같다놓고 후배보고 한잔하자 불러 이젠 우리도 잊자고 용서하며 화해하며 살자고 ...가해잔 절대로 스스로를 용서할수없다. 용서를 구할뿐이지...
    피해자인 네가 용서해야한다. 말도 안되지만 이렇게 구태하게 위로하면서 주고받고...

    근데 이넘이 문득 뭘봤는지'형 옛날 기타 잘쳤잖아.함해봐...!"
    전 기절할뻔 했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얼굴이 화끈거려서..부끄럽고 후회스럽고...
    아~ 맞어 기타가 있었구나! 널 너무 잊고 살았구나...!

    그래서 다시 기타를 잡아볼랍니다. 25년만에...
    콩나물이 움직이고..눈이 아파 집중이 안되 한심하고 후회스럽지만 ...함해볼랍니다.
    두 아쉐이들이 제가 기타만잡으면 피아노로 제압해서 쩜 쪽팔립니다 ...
    그래도 더 나이 먹기전에 기타와 친구하면 행복하지않을까요?

    늦게나마 혁님이나 지얼님 비바체님 어떤기타맨님 등의 음악이 저의 삶에 힘이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파코님! 이 노랜 오랬동안 저의 삶에 친구가 되어 주었던 노랩니다.
    이런 세상을 꿈꾸며 살았으니깐요...진작에 감사드렸어야 했는데...
  • 2005.04.13 18:30 (*.80.15.169)
    ironman님 글 잘 읽었습니다.
    휴.....저도 민족을 구하는데 압장서지 못한 죄의식에 많이 힘들었는데...
  • dd 2005.04.14 04:22 (*.169.153.36)
    전두환은 완전 죽일놈이네요....ㅡㅡ;;
  • iPaco 2005.04.14 14:59 (*.73.50.211)
    칭구님들..댓글 정말..감사드려요...^^

    편곡은 기타적으로 꽤 잘 된거 같은데...이정도론...재즈라고 단정지울순 없을 듯 하네요...@-@?

    아이언맨님...저도 80년도에 데모를 했었어요....학교에서..거리에서.....비록 앞장서진 않았지만....
    한편으론..긴휴교령 덕분에...자유시간도 많이 갖았었구요...막판엔 시험대체 리포트 쓰느라 고생도.....ㅋ
    암튼..저랑 비슷한 면이 참 많네요....저도 대략 15년만에 기탈 다시 잡았었구요....
    제 막내 아들이 피아노나 풀륫으로 제압하는것도 비슷하구....
    기타가 분명..아픈 추억을 잊고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 겁니다.....!!
    더 나이들기 전에 꼭!! 다시 시작하셔요...기타가 치매예방에도 좋다고들 합니다.....^^


  • Ironman 2005.04.14 16:09 (*.192.0.230)
    수님 파코님 그시절을 뚫고 나온 사람이면 누군들 자유로울 수 있었겠습니다.
    이곡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괜히 무거운 말을 꺼냈나 봅니다.
    (사실 몇번 지웠다 용기내서 썻습니다. 연주하신 분에 대한 예의라 생각해서...
    아무리 그래도" 여생을 행복하게..." 라는 말씀은 좀 멋적습니다. 아직도 가슴엔 피가 끓는데...헤헤.. :=)

    80년대 어느때 쯤에 '킬링필드'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고 제기억엔 그 영화속에서 이 노랠 첨들은 것 같네요.
    그때 온몸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그네들과 한 하늘아래 같이 숨쉰다는것이 너무도 억울했고 절망의 세월을 견디기 힘들어 이민갈려고 애쓴적도 있었죠. 하지만 알 수도 없는 많은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힘으로 세상은 점점 밝게 변하되고 각자 하고싶은 일을 할 수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다고...이젠 우리 아이들이 결코 그런 세상을 살지않게 됬다고 위안합니다.

    오늘도 오전내내 이곡만 들었습니다.
    제컴에서 끝까지 다 안들리고 중간에 끊기긴하지만 그래도 좋은 연주에 늘 감사합니다. ====<@

    (곡 전체를 다 들을 수 있나요? 10년이 걸려도 배워보고 싶은데 악보가 찾기어렵네요..어디서 살 수있는지요
    전에 고정석님이 올리신건 프리트가 않되서... 오또케하는지도 잘 모르고...
    혹 가능하시다면 soyoyu@dreamwiz.com로 악보와 연주하신 곡 부탁드립니다.)
  • iPaco 2005.04.14 17:23 (*.73.50.211)
    아래 링크를 오른마우스 누르고 "다른 이름으로 대상 저장" 을 선택 해....
    다운해서 들으시면 끊기지 않을 듯 합니다....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68/Imagine_John_Lennon.mp3

    근데..미숙한 연주를 그렇게 열심히 들어주시니....숙스럽네요...-..-;;;;


    글구....악보는 방금...멜로 보냈습니다....
    근데...프린트는 하실 수 있을런지?....
    혹시 파일이 안열리면..."acrobat reader" 를 설치 해 보셔요....

    그럼.....즐~연 & 열~연 하시길.....^^
  • Ironman 2005.04.14 18:06 (*.192.0.230)
    감사합니다.
    프린트는 가능합니다.
    근데 콩나물 보기도? 어지럽고 힘든데 이 악보는 독특한 쐐기문자로 써져있어 해독 불가입니다.
    제겐 거의 암호해독 수준입니다. ^.^
    괜히 고수에 세계를 넘보다 주화입마하는 건 아닌지....
    Imagine(임예진)...들을땐 너무 좋았는데...
  • 無念無想 2005.04.15 11:48 (*.100.77.194)
    아~색다른 느낌이네요..편곡도 좋구,연주도 훌륭하네요^^
    평소좋아하는 곡이라 쳐보구싶은데 자료실엔 엄네요..
    염치불구하구 악보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frinell@hanmail.net
  • iPaco 2005.04.15 14:58 (*.73.50.211)
    아이언맨님...그거 콩나물도 함께 있는 악보인데....이상하네요.....
    혹시해서...간단하게나마 주요 주법설명과 함께..그림파일로도 다시 멜 보냈습니다....참고 하시구요...
    글구...저도 옛날부터..이곡 제목들으면...그분 생각났었는데....희안하게 그것도 똑같네요....^^


    무념무상님..이나...혹시 악보 필요하신 칭구분들은 아래 카페에서 찾아보셔요....

    http://cafe.naver.com/fingerstyle.cafe

    저도 얼마전에 알게 된 사이튼데....저같은 핑거스타일초보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그럼...즐~연 하시길......^^

  • Ironman 2005.04.15 15:19 (*.192.0.230)
    너무 미안해서 어쪄죠...
    혹 이미 알고있는 분아닐까 싶네요...
    이제 잘보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 기타1반 2005.04.16 11:04 (*.43.97.3)
    아.. 좋다.. 난 언제 이런 여유로움을 가질까..
  • 대나무 2005.04.16 13:01 (*.204.196.47)
    오랬만에 토요일에 아이들 학교 가고 기타 매니아에 빠져 iPaco님 기타 듣고 있습니다. 어째 Ironman님의 글과 ipaco 님의 글이 무지 가슴에 와 닫는군요. 가슴속 저밑에 세월에 싸여있던 기억들이 물결에 다시 일렁인다고나 할까요. 그러니까 저도 Iromnan님과 같은 종류의 증상으로 25년을 버텨온것 같군요. 그중에 13년을 외국에서 도피해오다시피 해서 살다가 2년전 다시 고국으로 기어 들어와 대전에서 연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고등학교 1학년때 광주 충장로에있는 학생회관 도서관엘 갔다가 5월18의 그평생을 지울수없는 봄을 맞았지요(자세한 경험은 생략함니다, 생각하면 눈물밖에 안남니다.). 그리고 대학엘가니 ipaco님 그리고 지금 뉴질렌드에 계시는 Limnz님등 기타의 여러 거인 선배님들을 만나고 음악에 눈이 떠서 대학을 기타의 힘으로 졸업을 했습니다. 기타가 얼마나 제인생의 위안이 됐었는지 모릅니다. 그건 지금도 그렀습니다. 옜생각에 잠시 손이 떨리는군요.....그런데 한국엘 다시와보니 기타싸이트에 예전의 형님들이 다시 왕성히 활동을 하고 계셔서 요즈음 다시금 용기를 얻어서 틈틈히 연습중입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ipaco님 얼마전에 안부 메일을 보냈더니 메일이 반송오더군요. 메일을 좀 알려주십시요. 제메엘은 jeong2942@naver.com 입니다. limnz님도 잘계시죠. 형수님도 잘계시는지 궁금 합니다. 오늘 오후엔 아이들 데리고 기타나좀 가르쳐 볼려구요....
  • 괭퇘 2005.04.17 18:14 (*.247.219.50)
    저장해 놓고 매일 매일 듣겠습니다 ㅜㅡ
  • Ironman 2005.04.18 11:08 (*.192.0.230)
    대나무님...그맘 백번이해 합니다.
    제가 너무 경솔하게 이 이야기를 꺼낸것 같습니다. 아픈 생채기를 건들지는 않았는지요...
    친구들하고 술먹을때도 묵시적으로 절대 얘기안하는 말들인데...음울하고 칙칙한 얘기들.

    요즘은 오늘 행복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삽니다.
    ipaco님 곡과 연주가 너무 좋아서 그만...
    왠지 분노와 갈등을 다스리고 화해를 만들어내는 듯 해서요...먼길 떠나는 여행자 모습도 보이고
    세상을 여유로이 내려다 보는 태백산에 서있는 주목나무도 생각이나고...
    순전히 제 느낌이지만..
  • gdream7 2005.04.18 14:06 (*.35.248.201)
    굳, 정말 좋내요,,,,,.
  • iPaco 2005.04.18 16:15 (*.73.50.211)
    앗...대..나무님이 뉘신지....@-@?
    림즈님커플도 아시는걸 보니...분명 후배님 가튼데...금방 감이 안오네요...죄송...-..-;;;;

    아이언맨님도 그렇구...대나무님도 그렇구...요즘 다시 기타 잡으시는 칭구분들이 많으신 듯....

    암튼 전... t6531@chol.com ...^^
  • mozzi 2005.04.19 21:50 (*.6.63.157)
    어.. 대전에 계신 분이 여기에..!! 대나무님.. 베누스토라고 대전에서 기타치면서 노는 소그룹이 있답니다.
    관심있으시면 좋겠는데요.. ^^ 같이 기타치면서 놀아여~~~ ^^
    http://cafe.daum.net/venusto7
  • 꾸궁 2022.08.17 18:41 (*.145.71.207)
    비틀즈는 팝의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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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5 J.S BACH - 류트조곡 BWV 995 중 Prelude 11 file 해피보이 2005.05.27 9106
2964 J.S. Bach : Prelude BWV 999 11 file 고정석 2007.05.13 13125
2963 J.S. Bach : Partita No.3 - Preludio (연주 :고은애) 13 file 고정석 2009.09.28 14134
2962 J.S. Bach의 샤콘느(소풍연주실황):가네샤님 연주 file 고정석 2001.06.01 11042
2961 J.S.Bach - BWV 1006 - Prelude 13 김완춘 2010.09.25 13028
2960 J.S.Bach - BWV 998 - Prelude 1 김완춘 2010.10.02 11880
2959 J.S.Bach - BWV1004 Allemande 9 file 오덕구 2010.11.14 9939
2958 J.S.Bach - BWV1004 Courante 13 file 오덕구 2010.11.15 8844
2957 J.S.Bach - BWV996 Gigue 14 file PJB 2016.09.19 6771
2956 J.S.Bach - BWV998 Allegro(파일수정) 14 file PJB 2010.09.13 14456
2955 J.S.Bach - BWV998 Fuga(파일수정) 7 file PJB 2010.09.13 12019
2954 J.S.Bach - BWV998 Prelude 16 file 비스카 2010.10.29 12388
2953 J.S.Bach - BWV998 Prelude(파일수정) 7 file PJB 2010.09.13 12514
2952 J.S.Bach - Prelude from Cello Suite No.1 9 file 고정석 2007.03.20 8147
2951 J.S.Bach : 무반주 Violin Sonata No.1 - Adagio -- 고은애 (연주) 11 file 고정석 2005.06.26 8572
2950 J.S.Bach BWV 1007: Prelude (무반주 첼로조곡 1번 중) 1 file 고정석 2001.06.03 14384
2949 J.S.Bach BWV 999 : Prelude in c minor 3 file 고정석 2001.06.03 10006
2948 J.S.Bach BWV1005중 Allegro assai 25 file 정성민 2004.08.13 6322
2947 J.S.Bach BWV1006a - Prelude (재녹음) 17 file 정성민 2003.03.26 10010
2946 J.S.Bach BWV998 allegro 중 17 file 정성민 2004.05.16 9830
2945 J.S.Bach BWV999 전주곡(재녹음) 7 file 정성민 2004.05.02 7936
2944 J.S.Bach 아리오소 (카오리-sinfonia 버전) 8 file 정성민 2004.03.03 8994
2943 J.S.Bach 의 Chaconne 입니다 26 file 라파레 2010.06.10 9355
2942 J.S.Bach- Gavotte en Rondeau.BWV1006a 26 file 당배 2006.08.17 10936
2941 J.S.Bach- Gigue & Double 7 file 2008.05.10 8407
2940 jares - gamborena 6 file Kuk Kon Cho 2006.11.19 9877
2939 Jason님의 아름다운 멜로디 모음집 13 한소리 2008.08.04 8915
2938 Jesu, Joy of Man’s Desiring - David Qualey 24 file devilous 2004.08.29 7318
2937 Jesu,Joy of Man's Desiring. J.S.Bach 17 file Jason 2008.09.30 9462
2936 Jesus of man's desiring 합주 10 file limnz 2004.07.24 5669
2935 jeux interdits (금지된장난)* 2 file sky600 2006.12.31 10688
2934 Jig - Francis Cutting 15 file ganesha 2013.11.13 15083
2933 Jingle Bell 7 file 노동환 2012.12.24 14036
2932 Jingle Bells for Solo Guitar 1 신성민 2010.12.23 9533
2931 Jiri Jirimal - Baden Jazz Suite 1. Simplicitas 60 file orpheus15 2005.05.04 9071
2930 Johann Sebastian Bach - Violine Sonata No.2 (BWV 1003) - 4.Allegro 1 울림아트 2016.07.20 6117
2929 John Lenon - Love 4 file 노동환 2015.09.27 7675
2928 John Williams - Happiness (행복) 혼자하는 3중주 6 file 비스카 2010.09.19 9614
2927 Jorge Cardoso 의 Milonga 21 file 아이모레스 2006.05.18 10412
2926 Jorge Morel, Barcarole 민세훈 2018.04.10 4253
2925 Jose Feliciano - Pegao 8 file 노동환 2013.06.20 19855
2924 Joy of guitar Ensemble-Wind hill 3 조이오브기타 2011.06.29 10401
2923 JS Bach, Two Minuets from Notebook for Anna Magdalena Bach 16 file jazzman 2005.03.02 6734
2922 Julia Florida 2 file espressivo 2004.11.27 6134
2921 Julia Florida - A. Barrios Mangore 1 고정석 2020.07.09 11123
2920 julia florida - A.B.mangore 24 file 한사랑 2007.03.30 8298
2919 Julia Florida - A.Barrios Mangore 7 file 고정석 2004.08.05 8059
2918 Julia Florida : A.Barrios Mangore 3 file 고정석 2001.11.26 13774
2917 Julia Florida_A.B.Mangore 4 file ganesha 2014.05.10 8128
2916 Juliette (2007. 5. 9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공연실황 동영상) 16 file 야매 2007.05.15 11511
2915 Juliette by. Chris Spheeris 콩쥐 2017.10.11 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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