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광주는 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오늘도 이곳에 들러서 몰래 듣고 도망가려구 했는데.. 비와 너무나 어울리는 이곡에 어쩔수 없이 ㅡ.ㅡ

누구의 곡일까요?

전 처음 들어보네요..

바람의 시...

서 설마... 자작곡? 악보자료실.. 에 있다는군요.. ㅜ.ㅜ

얼릉 가서 봐야쥐..

저도 삶의 여유를 가지고 연주를 할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잘 들었습니다.. 꾸벅...

오래만이네요....첨들어보는 곡인걸요.
전에올린 스칼랏티연주하고 녹음음질이 거의 같네요.
마이크가 가깝거나 리버브가 좀 많이들어간 느낌.
콕콕쪼는 닭보다는 물어대는 오리처럼
더 유한 표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봣어요...

박해중님 감사해요.^^ 삶의 여유가 빨리오길 바랄께요~
수님 안녕하셧지요?.(__) 가끔 눈팅만 하다가 올들어 첨으로 올려보네요.담에는 좀 떨어져서 녹음해 봐야겟네요..말씀 감사합니다.^^

바람의 시 너무 좋아서 저도 연습중입니다.
아직 초보라서 많이 끊기지만 부단히 노력하면 언젠가 되겠죠?ㅎㅎ
청아한 기타음이 매력적인거 같아요
이곡을 듣고 있으면 옛날 추억들이 생각날것 같은....
그런 느낌의 곡이네요
연주 잘 들었습니다.

뭔가 박자맞추는 느낌이에요 ㄷ 제가 요즘 이걸칠떄 그런기분이 들어서 그런진 몰라도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