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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04.06 23:20

Remembranza...

(*.237.141.22) 조회 수 6490 댓글 8
오랫만에 여유가 본의 아니게 생겼네요...하하
너무 좋은 악보를 만나서 이렇게 녹음까지 하게 됬네요...
느낌이 많이 죽어있는데..어디를 더 살려야 할지...지적좀 부탁합니다..
아직 한 80%부족한듯..
Comment '8'
  • ZiO 2005.04.06 23:40 (*.106.199.92)
    이 곡을 다시 들으니 어떤 확신이 들었습니다.
    혁님은 분명히 뼈를 깍는 실연의 시련을 겪었다~!
    톤 좋고 분위기 좋고~
    너무 잘 들었습니다~^^
  • 오모씨 2005.04.07 00:18 (*.183.243.105)
    혁님이랑 배모씨님 연주만 들었는데 그와 다른 리라님 연주 들으니 참 좋네요~
    리듬좋고, 선율표현조코, 감성조코~,잘생기고~
  • 2005.04.07 06:50 (*.227.72.78)
    오래만에 다시듣는 리멤브란자네여...낭만적이어요, 리라님.
    음질은 섬세하게 잘 잡았는데 마이크가 좀가까운거처럼 들리네요.
  • 정호정 2005.04.07 10:17 (*.218.224.118)
    으윽... 가슴을 파고드는... 이 애절한 선율...
    리라님도 상당히 섬세하신 감성의 소유자 같은... 난 왜 듣는사람마다 다 이런 생각이 드는걸까... 다들 너무 잘치시니깐... 오모씨님과 동일~~~ㅋㅋㅋ
    잘 들었습니다.
  • 2005.04.07 12:15 (*.1.214.61)
    아...
    리라님 너무 큰 영광입니다... 너무 좋은연주 잘들었습니다..^^
  • lira 2005.04.08 00:33 (*.237.141.22)
    다들 좋은 말만....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Bart 2005.04.09 00:16 (*.38.83.111)
    헉. 벌써 올렸네. Lira 야 내 버전도 올려도 될까? ㅋㅋㅋ
  • chris999 2010.02.08 10:39 (*.170.82.239)
    lira님........악보부탁합니다..진자한번 연주해보구 싶은곡입니다.
    제발악보 부탁드립니다 //우~우
    jinxuefeng123@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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