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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01:08

Amy - Tommy Emmanuel

iPaco

(*.232.152.219) 조회 수 779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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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간단한 곡 같은데....살리기가 쉽지 않네여~~

암튼....강~부족한 연주지만....즐~감 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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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Amy___Tommy_Emmanuel.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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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

LaMiD 2005.03.21 01:11 (*.83.171.156)

와 요즘은 토미 엠마뉴엘의 곡을 자주 치시는가 보네요...

토미 엠마뉴엘 곡의 화성은 정말 즐겁죠^^
앞으로도 많은 곡 기대할께요.

스틸 기타와 달리 아기자기한 느낌^^ 너무 좋아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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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nz 2005.03.21 07:48 (*.152.56.149)

ipaco님의 스타일을 전부 수록한 곡인듯...
악기는 유진??? 점점 소리가 좋아진 느낌이네요(찰진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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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ce 2005.03.21 08:10 (*.16.145.136)

넘 좋네요......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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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 2005.03.21 10:03 (*.238.126.77)

지난번에 아이파코님의 mombasa를 아주 기분좋게 듣고서,
'only'를 찾아서 동네방네를 뒤졌는데 아직도 못샀어요.
다 품절이고 '재고없음'이라고... ㅠㅠ
얼른 CD를 내세요~~~ 아이파코님 걸로다가 사게요. ^^

왜 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아이파코님의 토미 엠마뉴엘은
한번 들으면 자꾸자꾸 듣고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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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2005.03.22 11:10 (*.230.37.182)

속삭이듯 아주 감미로운 곡이군요. 터치도 아주 간결해서 아주 깔끔한 곡입니다. 연주가 너무 좋습니다.
요즈음 저도 iPaco님이랑 limnz님연주 그리고 여러 고수님들 연주에 필받아 연습을 다시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20여년전 기타를 처음 잡을때의 그 거친 터치는 아직도 여전한데 귀만 날로 예민해저 고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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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5.03.22 12:11 (*.80.23.90)

왜 저는 이곡만 안들리죠?
프로그램이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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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co 2005.03.22 13:06 (*.73.50.211)

라미드님.림즈님..비바체님..솔바람님...대나무님...감사해요...^^

라미드님 말처럼..요즘 토미곡들을 조금씩 쳐보는데.....배울점이 참..많은거 같아요...
앞으로 쉬운 곡으나마 몇 곡 더 올려 보구 싶은데..잘 될지......
근데..수술 이 후로 몸보호 본능이 발동, 잠이 많아져서....녹음 할 시간이 별로 없다는......-..-;;;;

림즈님...유진이가 맞구요....인연을 맺게 해 준...림즈님껜..늘 감사의 맘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근데...림즈님이 파놓은 하현주 브릿지 홈 땜에..줄간격이 일정치 않아...연주할 때도 신경 쓰이고 해서...
손을 함 봐야 한다는....@-@;;;

비바체님도..마니마니 들려주셔요....^^

솔바람님....아이디가 느낌이 참 좋네요....^^
only 중에선 mombasa가 젤 먼저 들어오길래 녹음 해 보았는데....
제 cd 기달리면....좋은시절 다 지나갈텐데여.....

대나무님....저도 공백기를 거쳐...몇년 전에..다시 시작 했답니다.....
글구...귀가 예민 해 지는 만큼.....터치도 곧..더 좋아지실 듯 합니다.....^^

수님....요번엔 mp3파일이 아니예요....
사운드포지로 변환 중..갑자기 mp3 plug-in 등록을 하라고 해서....mp3로 변환 몬 했어요.....
암튼...지금 다시..회사 피시에서...mp3파일로 바꿔 보구...올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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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co 2005.03.22 13:25 (*.73.50.211)

수님....지금 막..mp3로 교체 했습니다...^^

이젠..별 문제 없을 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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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5.03.22 15:28 (*.80.23.90)

음질이 영롱하네여....
보석같은 음질을 구사하시는 아이파코님.
첨들어보는곡이어서 덕분에 공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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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2005.03.23 10:47 (*.75.7.200)

ipaco 님 스탈이 좀 변하신거 가타요.... 어릴때의 파코님 연주는 항상 긴장감이 흐르는 스탈이었는데....

젊은이가 된 이제는 편안함이 느껴지는 연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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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ous 2005.03.24 02:52 (*.99.113.252)

쇠줄연주곡을 클래식 연주자의 스타일로 들으니 맛이 색다르네요.

아이파코님 연주를 들어보니 고민이 많으셨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부분부분 호흡을 놓치고 말았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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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궁 2022.08.19 02:38 (*.145.71.207)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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