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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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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3 09:46

가련입니다.

limnz
(*.152.56.83) 조회 수 7054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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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녹음했었는데...
그땐 가련이 인기도 많았고 많은분들의 연주가 있어서 올리지 않았는데.
이때쯤 올리면 새로운 느낌이 나지 않을까 해서 올립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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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4'
  • 수 2005.03.03 10:05 (*.80.23.96)
    op15님 이신가요?
    음질이 아주 포근한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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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15 2005.03.03 13:53 (*.125.250.1)
    수님 또 틀리셨다.. ㅋㅋㅋ~
    이 소리는 브라만 소리 같은데요? 차차님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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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MiD 2005.03.03 14:49 (*.48.140.63)
    아... 잔잔하다...
    가련~ 카레~엔~ 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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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2005.03.03 16:31 (*.80.23.96)
    크크크.. op15님도 틀리셨다 ..ㅎㅎㅎ...
    차차님은 아니실걸여, 스타일이 다른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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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2005.03.03 16:32 (*.80.23.96)
    음악적호흡이 30대이후 남성이라고 생각되는걸여...
    수정 삭제 댓글
  • 정호정 2005.03.03 19:12 (*.74.219.93)
    iPaco님에 올인~~~~!!!
    아님... 아니더라도 상무 진급기념으로 봐주기....ㅋㅋㅋ
    비바체님이 절 상무로 진급시켜주셨어요~~~냐~~~ ^________________^ v
    수정 삭제 댓글
  • np 2005.03.04 00:00 (*.218.211.81)
    정말 누군지 알아맞추기 어렵네용....

    근데 제가 이 악보로 치더라도 이와 똑같이 칠것 같네요.

    저의 정서와 넘나도 통하는 연주임다.

    혹시 달이님 아닐까요?
    수정 삭제 댓글
  • np 2005.03.04 00:02 (*.218.211.81)
    아니면 혹시 수님 연주 아닐까여?
    수정 삭제 댓글
  • np 2005.03.04 00:05 (*.218.211.81)
    아니면....아이모님.... 저녁하늘님... zio님... ?
    수정 삭제 댓글
  • LaMiD 2005.03.04 03:39 (*.48.140.63)
    그런데 수님은 기타를 참 맛있게 연주하실 것 같은데...
    왜 녹음하지 않으시는 걸까요 'ㅁ'?

    헛 혹 프로 정신으로 인한 녹음 된 연주에 대한 신경과민증?
    제가 예전 그거 걸렸다가(물론 아마추어 정신에 입각한;;) 엄청 고생했는데..

    수님의 연주가 듣고파~~요 (うㅡ0ㅡ)ぅ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5.03.04 08:22 (*.80.25.147)
    전 입만 살아있는 붕어랍니다.
    로망스조차 아름답게 연주못하죵.
    게다가 직업상 항상 접착제가 손톱에끼고 손톱이 갈리는 막노동을 하다보니...
    ㅎ...3일째인데 아직도 누군지 안밝혀졌네여..2시간후에 공개된다니...
    수정 삭제 댓글
  • limnz 2005.03.04 10:07 (*.152.56.83)
    성공했다! 아무도 못맞추었네요~~

    오래전에 녹음했던 것인데 삑사리도 많고 해서 망설이다 올린건데...

    근데 np님이 못맞추었다는 것에는 이해가...
    오래전에 저의 대학 동아리 홈피에 올렸었고 np님의 리플까지 있었는데...

    그리고 메니아님들이 대체적으로 제 연주란 op15님,ipaco님의 연주를 혼돈하는 경향이 있으신 것 같아요.
    ipcao님은 삑사리가 없고... op15님은 저보다 clear한 음색을 갖고 있는데...
    수정 삭제 댓글
  • limnz 2005.03.04 10:08 (*.152.56.83)
    혹 np님이 저의 연막전술의 도움을???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5.03.04 10:09 (*.80.25.147)
    하하하...........limnz님이시구나...
    연주 정말 좋네여...
    호흡이 30대남성의 호흡이라고 느꼈는데 맞네여..하하하
    나중에 시차연주하는거 생각해보니 더더욱 30~40대라는 단서를 찾앗어요.
    요즘세대는 시차연주안하거든요......호불호를 떠나서 그게 큰 단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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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mnz 2005.03.04 10:23 (*.152.56.83)
    그러고 보니 수님이 어느정도는 맞추었네요.. 근데 30~40대 남자라는 것은 너무 광범위한 설정이... ^^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5.03.04 10:33 (*.80.25.147)
    하하..차차님을 의식한 말이었는데,정말 광범위한설정이네여..ㅎㅎㅎ
    차차님은 20대 젊은피수혈이시라서...
    수정 삭제 댓글
  • 정호정 2005.03.04 11:52 (*.74.219.93)
    음.. 틀려버렷네요....^^
    limnz님 라그리마처럼 동영상도 자주 올려주세용~~~
    뮤직비됴에 목이 말라....컥컥...
    수정 삭제 댓글
  • op15 2005.03.04 11:53 (*.125.250.1)
    아.. 정말 오랫만에 올리셨네요.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limnz님 기타소리는 지겹도록(?) 들었는데(듀엣 하느라) 그걸 눈치 못챘으니 제가 막귀라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달았습니다. ^^;
    수정 삭제 댓글
  • limnz 2005.03.04 12:13 (*.152.56.83)
    전호정님 언제 시간되면 한번 만들라고 합니다.
    느긋한 나라에서 구차니즘까지 겹치니 쉽게 시도를 하지않게 되네요..
    언제 한번 멋진 동영상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저보다 다른분의 동영상을 만들고 싶은데... 너무 멀죠...

    op15님... 아마도 오래전에 녹음한거라 요즘의 녹음하고 장비와 기술이 달라서... 그랬을겁니다.
    하여간 제가 op15님과 중주를 하면서 호흡을 같이해서인지 수님이 제 연주를 op15님과 혼돈하네여..
    수정 삭제 댓글
  • jazzman 2005.03.04 13:48 (*.241.147.40)
    어허... 저두 아이파코님 찍을까 하다가 말았었는데... ^^;;;;;
    '30대 이후 남성의 음악적 호흡'이 뭘까 금방 좀 감이 안오긴 하는데, ^^ 넘치는 혈기 보다는 조금 달관한 듯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아아~~~악! 가련하다~~~~ 으으으으~~~ 엉엉~~ <-- 이게 아니고,
    흠... 가련하구먼... 눈물 한방울 주르르... <-- 이런... ^^;;;;
    비유가 적절할래나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잘 들었습니다. 잔잔한 슬픔이 있는 연주에요.
    수정 삭제 댓글
  • 차차 2005.03.05 08:58 (*.105.113.11)
    전 이렇게 아름다운곡이 있는줄도 몰랐어요..... 넘 이쁘네요..... !
    수정 삭제 댓글
  • np 2005.03.05 11:49 (*.196.220.91)
    어쩐지 넘나 익숙한 느낌이 들었어용..... 근데 동아리 홈피에서 리플단 기억은 전혀 안남.... 아마도

    술취한 상태에서 리플단 것이 아닌가 한다는 .... 요즈음은 술 쫌만 먹어도 거의 필름이 끊어진다는...
    수정 삭제 댓글
  • np 2005.03.05 11:59 (*.196.220.91)
    아참... 근데 limnz 님 연주 멋져요 .... limnz 님한테 이로케 로만틱한 면이 있는 줄 몰랐어용.
    수정 삭제 댓글
  • limnz 2005.03.05 18:20 (*.153.208.251)
    징말 np님의 필림은 짧다...
    전번에 나에 대해 스켄들 운운 까지 했는데.... 제가 로멘틱한 면이 없었다는 건지....
    하여간 나이 들면 치매가 오나봐요... 근데 박사는 어쩌 됬담..
    수정 삭제 댓글
  • np 2005.03.05 19:22 (*.196.220.91)
    허걱 .... 로맨틱 = >스캔달 .... ?

    암튼 로맨틱하게 느껴지는 연주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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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15 2005.03.05 21:27 (*.156.229.81)
    ㅎㅎㅎ np님 박사학위 취득 축하공연까지 하셨는데... 너무 하셨다. (두분 안친하신가보다. 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np 2005.03.05 21:41 (*.196.220.91)
    ㅎㅎㅎ op15 님 ...우덜 친해용 .... 지난번 limnz님이 서울 왔을때 limnz님이 정력제도 주고 갔어요.
    수정 삭제 댓글
  • np 2005.03.05 21:45 (*.196.220.91)
    통에 무슨 power 라고 써있는데... 먹고 선 power 가 주체할 수 없이 될까봐 ...

    겁이나서 아직도 냉장고에 그냥 있어용. 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초보가 2005.03.06 14:16 (*.69.185.28)
    limnz님, 실례가 안된다면,
    녹음 환경과 연주기타에 대한 정보를 좀 알수 있을까요?
    제가 벤치마킹할 대상으로 연구해 볼까 해서요.
    수정 삭제 댓글
  • 정호정 2005.03.06 22:28 (*.74.219.93)
    limnz님~~!!!!
    성고문을 하시다니....헉... ㅜ.ㅜ
    너무하시는군요....
    수정 삭제 댓글
  • 정호정 2005.03.06 22:31 (*.74.219.93)
    저도 소주를 많이 먹으면 필름이 끊어지는 현상이 종종 일어나 주치의의 진단을 받은결과...
    지금 약을 먹고있어요 ㅜ.ㅜ
    술도 한달간 끊어야 된답니다. ㅜ.ㅜ
    수정 삭제 댓글
  • limnz 2005.03.07 05:11 (*.152.56.83)
    오래전에 녹음을 한거라 그때 녹음 환경은 기억 나지 않지만..
    요즘은 MD 마이크(Sony제품)를 켐코더(Canon XM2)에 연결한 후 켐코더를 컴의 Line in에 연결하여 녹음을하고 Adobe Audition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편집하고 있습니다.
    연주 기타는 1997년 스페인산 Keller라는 기타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np님은 아직도 정력이 남아도는 모양이죠? 제가 드린 정력 보강제를 냉장고에
    썩히고 있으니... 부럽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np 2005.03.07 11:09 (*.196.220.91)
    limnz 님... 남아도는 것이 아니라 쓸일이 없어서용.... 아....근데 Adobe Audition에서 마이크 하나만

    사용해서 한쪽 채널만 녹음한후 나중에 스테레오화하는 기능이 있나요?
    수정 삭제 댓글
  • limnz 2005.03.07 13:54 (*.152.56.83)
    Sony MD 마이크 자체가 스테레오 마이크임당~
    켐코더도 스테레오니깐 한번 녹음에 스테레오가 가능하지요
    수정 삭제 댓글
  • np 2005.03.07 13:58 (*.196.220.91)
    limnz 님.... 그게 아니고 내가 마이크 하나만 가지고 녹음 하려고 .....
    수정 삭제 댓글
  • jazzman 2005.03.07 15:53 (*.241.147.40)
    np 님, Adobe audition은 안써봐서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마도 모노 채널 하나로 녹음하고 나중에 wav 또는 mp3 등으로 만들때 스테레오로 할 수 있을 겁니다. 또는 첨 녹음할 때부터 채널 자체를 스테레오로 설정을 해놓을 수도 있을 거구요. 어느 경우든지 물론 좌우 똑 같은 소리가 되니 실질적으로 모노와 거의 같겠습니다만... 중주 등을 혼자서 녹음해서 여러 채널을 믹싱할 때 좌우 밸랜스를 적절히 조정하면 진짜 스테레오 음악이 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np 2005.03.07 16:30 (*.196.220.91)
    전에 .... zio님께서는 마이크 하나로 녹음한후 사운드 포지로 스테레오화한다고 들은 기억이 있어서요.

    저는 limnz님이 adobe audition이 기능이 더 좋다구 해서 audition으로 시작했거던요.

    그래서 limnz님 한테 질문을 ....

    limnz님 .... 나 책임져용 !!!
    수정 삭제 댓글
  • limnz 2005.03.08 05:24 (*.152.56.83)
    Audition에서 스테레오 녹음이 가능합니다. 단 스테레오 마이크를 쓰던가 마이크를 두게 쓰던가하면.. 되는데..
    np님의 녹음 환경은 어떤 것인지???
    녹음시 기본적으로 좌우 체널이 나오는데... 그레서 저는 주로 Line in 단자를 이용하여 스테레오 녹음을합니다만.. Mic in 단자를 쓰는 경우 모노일 수도 있지만... 사운드 카드에 따라서는 Mic in도 스테레오가 되는 것도 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np 2005.03.08 09:52 (*.74.173.143)
    limnz님 ...ㅠ..ㅠ ...마이크 하나 가지고 스테레오 만드는 법 알려 줘용.
    수정 삭제 댓글
  • limnz 2005.03.09 04:44 (*.153.208.147)
    스테리오 마이크를 쓰면 된다니깐요! 스테레오 마이크를...
    수정 삭제 댓글
  • np 2005.03.09 11:28 (*.196.211.31)
    (ㅠ..ㅠ) limnz 님 ..... 미오
    수정 삭제 댓글
  • orpheus15 2005.03.10 07:43 (*.125.250.1)
    limnz님 사오정~
    수정 삭제 댓글
  • jazzman 2005.03.10 08:46 (*.241.147.40)
    ㅋㅋㅋ... 진짜 스테레오 녹음을 하는 게 아니고 마이크 하나로 그냥 가신다면, 모노로 녹음하신 담에요, stereo expander 라는 프러그인을 써보세요. 저는 Cubase 를 쓰고 있어서 Audition 에서도 가능한지, 어떻게 기능이 구현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모노는 음의 상이 정확히 가운데 지점에 맺히는데, 이 효과를 주면 포커스가 좌우로 늘어나는 듯한 효과가 있더군요. 진짜 스테레오는 아니지만 스테레오인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7.01.14 10:01 (*.57.19.56)
    처음듣는곡입니다.
    이곡 올리신지 2년이 지났네요.
    더 오래전부터 이곡이 인기가 많았던 곡이라면......저는 외계인..ㅋㅋ
    저에게는 지금도 새로운곡입니다.
    님의 연주 자주 올려주세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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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 인하고전기타회-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6 전주호 2007.10.30 10093
2141 인하고전기타회- 3. Variazioni Concertanti, Op.130 전주호 2007.10.30 8640
2140 인하고전기타회- 돌리 조곡, 시바 여왕의 귀환 전주호 2007.10.30 10218
2139 인하고전기타회-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 1 전주호 2007.10.30 10264
2138 인하고전기타회- 브란덴부르크 4번 1악장 1 전주호 2007.10.30 8827
2137 [동영상]알함브라궁전의추억 15 최병욱 2007.10.27 13067
2136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여름 13 file 레이 2007.10.26 9341
2135 Vals venezolano No2 6 file 박카스좋아 2007.10.25 12759
2134 Vals venezolano No1 5 file 박카스좋아 2007.10.25 11418
2133 이루마의 Maybe 기타편곡 31 file 최병욱 2007.10.23 13875
2132 Serenade to Spring(10월의 어느 멋진날에)새로운편곡 7 file 최병욱 2007.10.16 15328
2131 encouragement 14 file gchoi 2007.10.15 8231
2130 Elegie -J.K.Mertz 20 괭퇘 2007.10.15 16104
2129 환희의 송가 / 이별의 곡 8 file 항해사 2007.10.14 15427
2128 전설 (Asturias) 입니다..^^ 19 JoDaC 2007.10.11 12894
2127 Villa Lobos Preludes №4 8 file HWA 2007.10.10 8822
2126 Canco del Lladre (도적의 노래) 12 file - 情 - 2007.10.10 10206
2125 탱고엔 스카이-롤랑디용(동영상) 14 file HS 2007.10.08 10205
2124 Preludio en do menor, Agustin Barrios 2 file Lotophagus 2007.10.08 10620
2123 푸른숲 그늘 아래 (Under the Green Wood Tree - C. Henze) 13 file 항해사 2007.10.05 11630
2122 [re] 라리아네 축제 - 모차니(좀더 빨리 버전) 5 file G-Love 2007.10.05 9856
2121 라리아네 축제 - 모차니 23 file 항해사 2007.10.03 10511
2120 Preludio de Adios _Alfonso Montes 9 file 괭퇘 2007.10.03 10636
2119 편곡-가브리엘의 오보에(트레몰로) 15 file 최병욱 2007.09.30 14135
2118 [연주회]les 4 points cardinaux 3 file 노경훈 2007.09.30 9794
2117 [연주회]farandole (- bizet) - 앙상블 5 file 노경훈 2007.09.30 13142
2116 [연주회]canarios - (앙상블 ver.) 7 file 노경훈 2007.09.30 11503
2115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이민섭 (arr. 서윤일) 1 file 아돌 2007.09.28 9929
2114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7 file HWA 2007.09.28 9094
2113 Love Affair 3 니슈가NSG 2007.09.27 9618
2112 Tristeza 13 니슈가NSG 2007.09.27 12015
2111 California Breeze 7 file 정오 2007.09.23 9128
2110 Suite Italiana II.Adagio 1 file 루피 2007.09.22 11130
2109 Preludio de Adios ---- Alfonso Montes (재녹음) 14 file 고정석 2007.09.22 12031
2108 사랑의 로망스 9 file 밀롱가. 2007.09.21 9470
2107 L'Encouragement Op.54 - F. Sor (동영상) 6 ㄲㅏㅇ 2007.09.21 8659
2106 슈베르트- 물위에서 노래함.(이중주) 48 file 기타레타 2007.09.20 1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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