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26 10:22
Libertango 입니다.
(*.215.229.102) 조회 수 10277 댓글 11
아래 Minor Swing 연주회 할 때 친 곡인데요...
Violin과 기타 4 대의 5중주 입니다. 기타 4 중 하나는 쇠줄 Accoustic이고 하나는 Base Guitar입니다.
바이올린 치는 분과 1st 기타 치는 분은 부부입니다.
중간에서 땅~ 땅~ 땅~ 계속 나오는게 접니다.
Violin과 기타 4 대의 5중주 입니다. 기타 4 중 하나는 쇠줄 Accoustic이고 하나는 Base Guitar입니다.
바이올린 치는 분과 1st 기타 치는 분은 부부입니다.
중간에서 땅~ 땅~ 땅~ 계속 나오는게 접니다.
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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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으셨겠어요...5중주...
정말 땅~땅~땅~ 하네여... -
Feels so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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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 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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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카드의 기능으로 약간의 리버브를 주니 더 즐겁게 들리는군요.. 훗훗..
용가아빠님은 대단하신 분~~ -
너무 좋아서 머라고 쓰고싶은데 딱히 어울리는 말을 못찾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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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곡도 곡이지만, 연주가 너무 좋아요. 브라보~
친구들과 모여서 이런 연주를 즐길수 있다면 듣는 즐거움의 100배쯤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
와... 멋지네요... 부럽습니당...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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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정말 연주회때 한번 해보고싶은곡!! ㅋ~~넘 좋군요 ^^
기타가 음량이 워낙작은악기라 바이올린같이 큰소리나는 악기랑의 협연은 생각도 못햇는데...
생각보다 잘어울리네요.... 마이크쓰신건가??? -
너무 멋져요~ 이런연주 사랑하는 님하고 같이하면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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쥑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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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윽쑤로 좋아라하는 곡인디... 넘 멋지시당...
좋땅... 땅땅땅 ㅋㅋㅋㅋ
예전에 바이얼린이랑 피아졸라곡을 쳤었는데... 1930이랑 1960...
그때의 정열적인 나로 돌아가고 싶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