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7 15:33
Kleine Romanze : Luise Walker
(*.52.84.125) 조회 수 9045 댓글 4
작은 로망스 입니다..
여기저기 게시물을 읽다가 보니
예전에 작은 로망스를 녹음해서 올려놓은 분이 많이 없어서
혼자 치기 난감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처음 이 곡을 치는분께 도움이라도 될까 싶어.. 올리는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27 15:52)
여기저기 게시물을 읽다가 보니
예전에 작은 로망스를 녹음해서 올려놓은 분이 많이 없어서
혼자 치기 난감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처음 이 곡을 치는분께 도움이라도 될까 싶어.. 올리는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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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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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연주에 올리시다니......어림도없죠.
그곳은 더 착한분만 올릴수있는곳이죠.....ㅎㅎ
언젠가님의 멋진연주 첨 들어보네여..........
이제 등산 시작하신겁니다.................... -
헛;;; 칭찬에 몸둘바를;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새내기 연주 게시판에 어울리는걸요..흑
나중에 내공이 많이 쌓이면 그때는 친구 게시판에 올릴게요
그 전까지는 새내기 입니다 흑..
-
그리고 라미드님이야 말로 정말 새내기가 아니신걸요!!
곡의 수준을 보면.. 바하 새내기..신가요 ㅎㅎ
(저는 바하는 아직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ㅠㅠ)
저는 한곡 잡으면 잘칠때까지 그것만 수백 수천번 치기 때문에
레파토리가 매우 작죠..
스케일이나 아르페지오 연습도 그 곡에 맞추기 위해서 연습을 한다는..
그럼에도 이렇게밖에 못치는거 보면 제가 재능이 없나.. 도 많이 생각해요.
(그래도 기타 잡으면 시간가는줄 모르니 즐거운 맘으로 기타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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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단하신 분^^
진짜 초 허접 새내기인 저는 정말 감탄에 감탄!
왜냐면 아무 효과도 주지 않은 녹음에서
이런 여유와 여음이 이어지게 들리는 건 정말 힘들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는 녹음 해보면 많이 끊기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