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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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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타는 고음부의 울림이 장난이 아니군요 ㅇㅅㅇ
리버브를 제외하고라도 굉장한 울림;
하지만 오르페우스님, 혁님, 그렇다고 어떤기타맨님과도 뭔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연주네요;;
저는 그냥 새로운 분 아니면 위 세 분 빼고 아무나~(반칙인가;; 왠지 저도 알아맞추기 게임에 빠져든 느낌;) -
음.. 역시 이번엔 틀리려나봐요.. ;; 수님기타(특히 고음)에 리버브가 강하게 걸린 음색인 것 같다는 단서에 넘 집착하다보니 떠오르는 분이 오르페우스님과 혁님밖에 없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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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날 것 같은 그런 연주네요. 막귀지만 들을 수록 op님이 자꾸 떠오릅니다.
기타소리 너무 좋아요, 기타사고 싶어라~ ㅜ.ㅜ
0_0 ;님은 마치 형사같아요~ ^^; -
ㅋㅋㅋ. 형사같으시네요 진짜..ㅋㅋ 웃긴당.. 연주 넘 좋아요. 햐~~ 기타치고 싶어라~~ 이런곡 한번 연주해주면 여자친구가 넘넘 감동먹을텐데...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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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니인줄 알고 들어보니 진짜 모래시계 주제가네요^^
너무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형사놀이에서 슬쩍 피하는=3=3=3) -
브라만 소리 아닌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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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0 ;님, 달이님 땡~ 저는 아닙니다.
조금만 더 애절하게... 그게 아쉽네요. -
ㅋ...전..연주 안 들어봐도 알겐네염~~ㅎㅎ
"."확장자를 대문자로 뽑는 경우는 거의 드믈다는....
앞으론 조심 하셔야.....^^;;; -
op님과 같이 연륜이 묻어나는 연주라서....--,.--;;
*p님... 오늘부터 팬입니당~
정말 아름다운 연주예요. -
헉.. MP3 대문자는 저도 관심갖고 검색했었는데, 나플님이 용의자선상에서 제외돼있던터라..
녹음도 연주도 갑자기 업그레이드되신 것 같아여.. 물론 이전 것들도 좋았지만..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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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파일 확장자에서 걸리다니 .... 대단들 하십니다.
저는 지금 까지 mp3 가 대문자로 들어가고 있는지도 몰랐는데 ....
허접한 연주를 좋게 들어 들 주시니 고맙습니다.
저는 이 녹음 별루 맘에 안드는데 갑작스런 업글이라니 .... 그전 꺼는 완전 허접이었다는 ? ㅠ..ㅠ
암튼 발전하고 있다고 봐주시니 기쁨니다. 희망이 보이네용.
글고.... 달이님 우리 서로 팬 하기로 할까요 ? ㅋ ㅋ -
np님이 niceplace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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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시간이나 남았는데... 벌써 신고를 하다니.. 저도 np님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근거로는 리버브가 단서... -
일단 음량이 이전녹음보다 크게 되어있어서 좋네요. 제 컴 사운드가 소리최대치가 좀 작은 편이라..
예전 헨델, 바흐 녹음들을 때는 최대로 해놓고도 잘 안들렸거든요.
노이즈는 있지만, 예전 헨델, 타레가 녹음보다 개인적으로는 연주도 더 좋은 것 같은데요.
나플님 녹음음량이 작다는 선입관을 갖고 있어서 더더욱 나플님을 떠올리지 못한 것 같아요.
맞추진 못했어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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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nz 님.... 오또케 리버브가 단서가 될 수 있죵? (근디 이번 껀 리버브가 아니라 에코 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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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없어서 안찍었는데... np님이셨군요. 저도 list에 np님은 안올렸어요.
전에 올리신 연주들과 사뭇 다릅니다. (녹음이 다른건가?) ^^; 좋은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
"나 떨고 있냐~";;(--..--;;);;
전 나플님인 줄 알고 있었어용~
ㄴ(--..--;;)ㄱ=3=3=3 -
zio님은 또 오또케 아셨어용?
설마.... 다 지나고 나니깐 .... "난 이미 알고 있었다" 고 하시는 건 아니겠져? -
서로 팬이요? 죄송하게도 전 여자 팬만 받습니당...ㅎㅎ
그런데 np님은 무슨 기타쓰셔요? -
헉 ...뇨자 팬만 ... ㅠ..ㅜ
녹음에 사용한 기타는 라미레스 estudio no 5 . 1982년 ....임다. -
쓸쓸하고 외로운 분위기에 젖어들게 하는 연주 아주 좋슴다.
근데, 이게 누구의 테마였나요? 태수의 테마인가요?
(근데, 형사 놀이에 동원되는 다양한 수사기법이 정말 상상을 초월하네요. 엔간해서는 완전범죄는 기대할 수 없다는... ^^;;;) -
근데... 어떤 연유인지 제가 드라마 '모래시계'를 한번도 안본 것 같네용.
그래서 뭔 테마인지는 몰 겠고 .... 악보에 메인 타이틀이라고 되어 있는데 ....
울 마눌님이 썰렁한 곡들을 넘나 싫어해서 곡을 완전히 소화시키진 못했어여 ㅠ..ㅠ
계속하다가는 아무래도 맞을꺼 가타서 ....
앞으로는 밝고 명랑한 곡으로 연습하기로 했습니다. -
전 이곡을 듣고 있는데 갑자기 현기증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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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조회수 1000이 넘으셨네요...
조회수가 1000이 넘는 분은 몇 안되던데...
인기 칭구 대열에.... 그리고 박사대열에...축하^^ -
헉... 조회수가 일천회가 넘다니....
정말 예상외 임다.
암보도 안되고 다듬어지지도 않았는데........
limnz님.... 그렇다고 인기칭구 대열 운운은 오바라는 ....... ㅋㅋㅋ -
역시 음질에 대해 엄청 신경쓰시는 np님이셨군요....
여름에 연주하시면 또 다를것같네요...ㅎㅎ -
수님.... 여름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여? (아..... 여름이 그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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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악보 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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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런곡도 올리신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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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근데 ... 파일이 안 열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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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되는데요 ..환자들이 이 병원분위기 좋다 이러네요 이곡 틀어놓으니 ㅋㅋ
전 원장이자 사무장 디제이이자 간호사 입니다.
환자분들에게 가끔 매니아사이트의 주옥같은 곡들선정해서 시디만들어 주는데
정말 감동하시더군요 물론 VIP님들에게만 드리죠 -
헉 ... 1004님의 진료실에 제 연주를 .... 영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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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기타느낌이 얼핏 고개를 내미는것 같긴한데 요즘 코감기로 냄새를 잘 못맡는다는...
오르페우스님과 혁님.. 중에 한명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그런데 이번엔 틀리고말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