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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4.12.13 16:52

Love Waltz...

(*.62.133.155) 조회 수 7263 댓글 10
자취방에서 혼자 외로움에 못이겨--;;;

녹음했습니다

몇마디 빼먹었-_-습니다

그럼 매냐님들 좋은 하루되세요 ^-^)/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2-13 18:50)
Comment '10'
  • orpheus15 2004.12.13 16:57 (*.125.250.1)
    헉.. 자취방의 외로움이 그대로 녹아있는 연주네요. 전 잘 모르는 곡인데, 곡 소개좀 해주세요...
    콩나물 주무르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아요. 새내기 아닌데... 멋진 연주 잘들었습니다.
  • 2004.12.13 18:51 (*.105.99.40)
    연주가 아주 감성적이고 멋지네여...
  • orpheus15 2004.12.13 18:54 (*.125.250.1)
    들으면 들을수록.. 담배연기 자욱한 째즈바 한쪽 구석에서 들으면 어울릴듯한 퇴폐적(?)인 분위기 같아요. 너무 맘에 들어요. (전 이런 분위기를 퇴폐적이라고 표현한답니다. ^^)
  • 니슈가 2004.12.13 22:56 (*.180.231.118)
    억, 삘 표정 쥑입니다.
  • jazzman 2004.12.13 23:18 (*.212.99.166)
    호... 외로움에 몸부림치며 방바닥을 득득 긁는 듯한 절절한 연주... ^^;;;;
    멋지네요. 정말 약간 퇴폐적인 것 같기도 하고... 퇴폐 그러면 퇴폐 이발소부터 생각나서 좀 그렇긴 한데, ^^;;; 그게 아니구 아주 멋들어진 퇴폐입니다. 데까당스하다고 그러면 될라나... 같은 말인데 꼬부랑말을 쓰면 왜 그럴싸하게 들리는 걸까... --;;;
  • 홀라당장금이 2004.12.13 23:32 (*.243.216.211)
    으하하... jazzman님 표현 쥑인당~^^b
  • devilous 2004.12.15 11:52 (*.147.199.228)
    센스가 대단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 괭퇘 2004.12.16 13:14 (*.62.133.155)
    감사합니다~ ^-^ 다음에 더 열심히 연습해서 올려볼께요.
  • np 2004.12.27 22:32 (*.196.183.155)
    어....넘 머찐 연주 .... (근디 전 왜 이곡을 지금에야 들을까용?)

    "외로움에 몸부림치며 방바닥을 득득 긁는 듯한 절절한 연주... " 넘나 시적인 표현임다.

    실제로 이 연주와 딱 어울리는 표현이네용.
  • gomagicif 2005.03.14 10:18 (*.72.60.88)
    경태이넘~~~~

    내가 올리려구 했건만....

    조금은 긴박감이 떨어지지만 좋은 연주 잘 들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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