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임의 감성적인 연주...
잘 들었습니다... 아쉬웠던 건...
소리가 너무 웅웅거려요...

째즈맨님~~ 손 한번 봐주세요!!!!
롤랑디옹의 편곡... 욕심이 나네요...
제게 악보 좀 나눠 주세요~~~
joseps@dreamwiz.com

느낌을 너무 잘 살리셨네여....
이큐가 좀 과한가봐여......

제 집에 있는 롱랑의 음반과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b

마이크를 그냥 홀안에다 집어넣어버렸어요..ㅋ
밖에선 잡음소리만 커서......
이큐는 어떻게 조절하는지 잘 모르구요~
음....감성적! 이런 얘기들 첨들어서 적응이 잘 안됩니다...ㅡ.,ㅡ

악보는 인터넷 사이트에 롤랑디용 샹송집에 있는건데 필요하시면 보내드릴께요~
아 걍 악보자료실에 올려드릴까요??
암튼 듣고 평가해주셔서 아이모레스님 수님 꼭두각시님 다들...감사~~~~

부끄러운 연주가 아니라 부드러운 연주이시네요...
마이크가 홀안에 있어 저음이 무지 부드럽네요...

기타속안에 들어가서 들으면 이로케 들리는 군여... 푸른하늘님 덕분에 기타속에도 들어가서 들어보기도 하고...

에디뜨 삐아프의 노래 만큼이나 필이 꽂히는 연주 임다.

녹음 장비와 가공기술만 보완하면 직이는 연주 되시겠슴다.

제 마이크 성능이 딸려서 어쩔수 없나봐요. 기타 밖에서 들으면 너무 작아서 안들린답니다..ㅎ

연습 좀 더해서 꼭 올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