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30 01:27
El_Noi_de_la_Mare
(*.152.68.216) 조회 수 8587 댓글 9
갑자기 혹시나.. 저의 허접한
음색을 알고 계시는 분이 있을까 싶어서..
죄송합니다.. ㅡ,.ㅡ;;
음색을 알고 계시는 분이 있을까 싶어서..
죄송합니다.. ㅡ,.ㅡ;;
Comment '9'
-
멋진 연주세염.. 단아한 맛..
-
음... 세고비아가 생각나게 하는 연주네요. 저도 이렇게 연주하고 싶어요~ㅡ.ㅜ
이렇게 따뜻한 음색 너무 좋아여~ -
그러게요~ 세고뱌가 생각나네욤~~^^ 멎진연주 맘에 와 닿습니당~~
-
금호아트홀에서 들어본 곡이네요.....
상큼하네여. -
엇... 이것은... 한민이님이닷! (찍기 내공 조금만 더 연마되면 돗자리깔고 철학관 개업 예정이에요. -_-;;;;)
아주 담백한 맛이 있습니다. (울 아들 녀석이 무슨 음식 포장지에 있는 '담백한 맛'을 읽고서는 이게 뭐냐고 그러는데 뭐라 설명해줘야 할 지 모르겠네요.) -
김성훈님이신가여?@
-
와.. 좋네요.. 담백한 맛은.. 흰살생선 특히 도미회를 씹을 때 느끼는 무미에 가까운 그 맛을 담백한 맛이라고 일본 애들이 표현하던데.. 서양애들은 잘 구분을 못한다고.. 그러던데요.
한번 횟집에 데려가서 직접 씹게하면서 교육을 시켜보심이... -
전 나플님으로 찍어봅니다. (아님 말구요~ ) 달이님 연주와 맛이 색다르네요.
iPaco님과 지얼님의 11월의 어느날.. 에 이은 비교감상 코너군요. 연주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되네요. 맛으로 표현하자면... 쫀득한 맛 같아요. -
재즈맨님 딩동뎅~ㅋ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