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이 엄청난 연주의 주인공은 과연 또 누구란 말인가... '님들이 생각하시는 그사람이 아니'라는데... (@..@;;)

할 말을 잃었습니다. d(@_@)b
그 사람이라면.... 혹시..... 제임스....??!
정말 음반 저리 가라네요.

100점...명예의 전당 직행...

맛있네여....
이분은 또 누구시다냐.....

힘만 더 빼시면 지존되시겟습니다.

헉..완전 음반수준이네여.바하음악 연주하시는 분들 넘 무셔여..ㅜ.ㅜ
참 좋은 연주 아주 잘 감상했습니다.^^*

허억...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하곡....정말 깔끔한 연주입니다! 너무좋아요...할말을 잃었습니다...

엄마야... 어쩌면 요렇게 이쁘게 연주하셨어요.... 자~~알 들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연주인데 이퀄라이즈의 중저음이 너무 강해 연주의 매력을 10% 정도 깍아먹는군요 ㅡㅡ;;;;
워낙 악기가 저음이 좋아 이퀄라이즈에서 중저음을 좀 줄이면 더 섬세하게 밸런스가 맞지 않을까 싶어요^^
완전히 다 연습하신담에 올리실때 참고해주세요^^
연주는 100점 만점에 120점!! ^_____^

혹시 제가 흠모하는 바하의 꿈님 아니세여?!@#$
녹음상 혁님은 아닌거가꼬,,,,,,,,,

우오오오오옷~~~~~!!!!!

저는 이곡만 들으면 흥분해여~~~~~

차분하면서 성부도 잘 들리고, 한귀에 공부 많이한 연주라는게 딱 드러나네요

아이바하님같은데....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탈인데...........바하의꿈님의 샤콘느 이후로 두번째에여,,,,,제겐
도대체 누구세여;;;;;형님!!! 형님으로 모시겠읍니당.....!!!

캡..ㅠ.ㅠ

헥.. 멋있으당...^^;; 이런 좋은 연주들으면 지금 당장 기타잡고싶은 욕구가 치솟아나네요..잠자야할 시간인데...
-_-;; 또 지각을 향해서 오늘도 잠못이루네요..ㅜ.ㅜ 예전엔 음악감상하면서 자는게 너무행복한 취미엿는데..공부할때도 밥먹을때도 화장실에서도 ㅡㅡ;;... 요새는 오히려 음악틀고 자면 불면증이 걸려버리니...특히나 밤에 음악듣기가 무섭습니다.. 출석미달로 에프뜨기 직전..ㅜ.ㅜ

원찬형인가...ㅡ.ㅡ;; 저희 동아리 연주회때 독주로 나가신 선배님이 떠올라서요..ㅋ

으휴...이 곡 듣느라 컴터를 끌수가 없네요...새벽 세시가 넘었는데...

공부하신다니 전공중이세요? 푸가를 정말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연주 같습니다...
악상도 잘 살리셨구요..지금도 훌륭하지만 완성 후의 연주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기다림도 즐거움입니다...

**형 멋짐다~!

크아~~
바흐고 이러케 감동 받은적 첨이네요~ ~
너무너무 잘치시네요~~ 누구실까..??? 궁금궁금~

흠..공부중인 곡이라니...전 주거라 해두 그러켄 못치는데..ㅠ,.ㅠ

혁님 아닌가요?

헉~~~ 이름 보고 놀랬습니다 ~O_O~

야..역시.혁님이세요....죽이네요..저는 언제 이렇게 칠수있을까요?...^^

헉~~ 혁님 진짜 너~무 멋집니다..ㅠㅠ

헉... !

정말 우리가 생각했던 그사람이 아니었네요....

으아.... 다시한번 감탄!!

으악~!혁님은 아닌거 가꼬~그말취소, 형님두 취소;;;;;;;;;;
와아~ 정말 혁님을 다시 보게 되는 모티브에여..........럴수럴수 이럴수.............!!!!!!!!!!!!!
이거 완존 혁님이 치던 버전이랑 다르게 들리는 음악인뎅...완죤 바하자나여!!!!!!! 정말 감사히 들었음니다

호오... 혁님이었다니... 대단....

혁님이셨군요.이런...혁님의 깊은 엄지소리를 눈치못채다니..ㅜ.ㅜ(갠 적으로 혁님 엄지터치에 인상이 깊었어여.)대단하세요...그리고 머쪄여...............................아.무셔.ㅜ.ㅜ

혁님의 다른 연주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 멋집니다. 초중반은 정말 필링이 쫙쫙~ 끝에 가서 좀 힘이 빠지셨죠? 흐흐^^ 제가 느끼는 바하도 이와 비스므리합니다. 짱!!

아웅..어떻게 하면 이렇게 잘 칠수 있을까요..정말 멋지셔요..

오늘밤에 연주홀에서 도메니코니의 현대곡만 듣다가 이렇게 바하를 들으니....거장 도메니코니의--꿈과같은.....한편의 영화와같은--느낌과는 달리 또다른 편안함이 몰려오는군요......^^

크아~~ 미티미티~

아무리 들어봐도 혁님은 바로크 연주를 해야 할듯...각 성부가 살아 있네요.....휴...대단합니다..

바흐의 음악은 무지 사랑하지만요~
저 역시 바흐곡 연주하는것 무서워 해욤~
바흐곡은 예술적 수학적 음악적 등등 너무 완벽한것 같아서..
재미는 있지만 이해가 부족하거나 잘못 이해하면 안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거등요
대부분의 곡들을 제 멋대로 연주하거나 악보한번 대충 읽고 제맘대루 휘둘러대지만..(그래서 테클도 많이 걸리죠..ㅎㅎ) 바흐의 곡들만큼은 그럴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연주를 꺼려왔답니다..
지금 이연주도 제 개인적인 분석으론 근사치에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내일 악보를보면 또다른 형태로 보이니... 아직 저한테 바흐의 곡들은 거대한 산입니다..
그냥 카잘스의 말로 제 자신을 위로 하며..^^
바이얼린 빠르띳따의 이 푸가는 악보도 악보이지만 연주는 이작펄만의 연주가 제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트릴부분은 2현을 사용했습니다..드릴은 거슬리면 안대지만..나름대로는 개똥철학이 있어서..ㅜㅜ;;

엇~ 세네카님의 칭찬..오오 너무 감사드려요~!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근데 악보가 엉망이 되어버렸네요...ㅠㅠ;;
진짜 5년만에 악보 들여다보구 공부하려니까..버벅버벅..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대단한 내공입니다.

헉~~정말..혁님인지 상상이 안되는 연주네요....@_@;;;;;;

공부 끝난...방과 후의....더욱 멋져질 연주가 정말 기대됩니다.......^^

좋은 곡임에도 불구하고 워낙 건조하게들 쳐서 정말 잼없었는데
마구 재밋게 치셨음. 그래서 조음~ 맛있음

혁~~~님 헉~~~~~~굿!!!!!!!!!!!!!!

료마님 감사드려요~^^
아이빠꼬 형님~ ^^ 저랑 오늘 공부 하시지 말구 땡땡이 치실래요~~ㅡㅡ;; 제가 학교다닐때 많이 하던건데..ㅎㅎ
오모씨님 제저나가 안대다뇨..ㅡㅡ;; 저나들어온것도 없던데.. 제멜루 전번주셔요~~^^
한~~~민~~~~이~~~~님 헉~~~~땡스!!!!!

답글을 안 달 수가 없어요
(=.=)b

쏘.....굿 ^^)b

헉...언제 이런 곡을....감동..ㅜㅜ

감솨합니당~~^^ ;;

역시 혁 님이십니다!

지금 다시들으니 다시금 뼛속에서부터 존경심이 우러나오네요......

이건 도저히 내가 다다를수 있는 경지가 아니야... ㅠ.ㅠ

옷~~ 감사드려염..ㅜ..ㅜ;;
차차님 왜그래염...ㅜㅜ;; 일산맨님 #.#;; 감사드려염..ㅠㅠ;;

개인적으로 혁님의 푸가가 제일 좋아요..
계속듣게되요..

읔...이곡 또 손 놓았는데..ㅠ.ㅠ 다시한번 공부 해야 할것 같네요...다음번엔 정말 제맘에도 들게 연주해서 올릴께요...언젠가님 넘넘 감사 드려요~^^

퍼펙트합니다. 약간 느린듯한 이런 연주가 더 이곡과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1001푸가는 혁님의 연주가 가장 좋습니다. 다른연주자들의 연주와 비교해서도
어떻게 이렇게 깔끔한 터치를 할수가있는지
손가락에 동동구리무 바르고 연주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