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22 02:28
크리스마스의 노래(Villancico de Navidad) - A.B.Mangore
(*.156.251.46) 조회 수 10154 댓글 9
여름에 한번 올렸던 기억이 있는데
겨울도 되고해서 다시 해봤습니다
녹음한번 해보려고 2시간동안 헤메다 결국 성공...
장비..프로그램...등등.....
연주는 별로 신경 못쓰고 그냥 좀 급하게 한다고 했는데
별로 빠른거 같지는 않네요..ㅎ
스테레오 선에다가 모노마이크를 연결하려니깐...
완전히 꽂으면 소리가 안나서 반쯤 꽂고 반창고로..ㅋ
헤드셋은 아무래도 마이크랑 헤드폰 선이 같이 있어서 잡음이 있는거 같던데..
맞나요?? 제께 싸구려라 그런가...-_-;;
기타 홀안 아래쪽에 반창고로 고정시키고 녹음했는데 저음이 좀 강한가요?? ㅡㅡㅋ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1-22 07:34)
겨울도 되고해서 다시 해봤습니다
녹음한번 해보려고 2시간동안 헤메다 결국 성공...
장비..프로그램...등등.....
연주는 별로 신경 못쓰고 그냥 좀 급하게 한다고 했는데
별로 빠른거 같지는 않네요..ㅎ
스테레오 선에다가 모노마이크를 연결하려니깐...
완전히 꽂으면 소리가 안나서 반쯤 꽂고 반창고로..ㅋ
헤드셋은 아무래도 마이크랑 헤드폰 선이 같이 있어서 잡음이 있는거 같던데..
맞나요?? 제께 싸구려라 그런가...-_-;;
기타 홀안 아래쪽에 반창고로 고정시키고 녹음했는데 저음이 좀 강한가요?? ㅡㅡㅋ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1-22 07:34)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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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님 자주 좀 연주해주세여.
자주 연주, 녹음하시면 한기타하시겠어요....
지금 연주가 아주 조금 느슨하게 진행하는건 순전히
평소 기타잡을 시간이 많지 않아서인거 같아여...맞져?
그런 열악한조건에서 연주, 녹음을 이렇게 잘하시다니... -
음악다운 음악을 듣는거 같아여
비록 좀 매끄러운 부분이 미쓰긴해두 그런건 전혀 연주에 지장을 주지 않는거 같구여.........
여유롭고 깊이있게 표현하셨네여. 넘 잘들었어여;;;;; -
한 10번듣고 있자니 문득 푸른하늘님이 누구신지 점점 ?해 지네여.......누구세여? ? 소개란에 소개좀....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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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쯤에 녹음하려고 벼르고 있던 곡인데... 명함 못내밀게 생겼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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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과는 또다른 맛이 나네요. 손톱이 아니라 살로 튕기는 듯한데 기분이 몽롱해지네요.^^
잘들었습니다. -
좋아요~ 연말 분위기 나구... 아 갑자기 쓸쓸해진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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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감사 감사... (_ _) (^-^)
아직 많이 부족한걸요..좋게 들어주시니 다들 감사드려요~
연습을 좀 더 많이 해서 또 올릴께요~
지금 마이크 위치 잡는것도 연습이 필요할꺼 같네요~ㅎㅎ -
이거 악보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연주가 넘 부드럽고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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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아여..귀에 익은 화성진행..;;;아..자꾸 리플레이하게 되네요.
악보 있으시면..자료실에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