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8 20:44
Antonio Carlos Jobim의 Wave입니다.
(*.241.45.186) 조회 수 10959 댓글 7
이거 한 3년전에 연주회 할 때 친 겁니다. Jazz Guitar 치는 후배와 이중주 곡으로 친 건데 소생이 Jazz Chord를 짚을 줄 몰라서 1st를 쳤습니다. 이런 Jazz풍의 곡을 처음 치는 거라 엄청 연습많이 했었는데 막상 그날 무지하게 개겼던 걸로 기억합니다...
시간 참 빠르군요...
시간 참 빠르군요...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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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춤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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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를 들으면..나른함과 설레임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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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익 칙칙, 치~익 칙칙 하고 두둥두 둥둥~ 도 있으면 완존 직일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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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곡인거 같은데 멋지게 연주하셧네여..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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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죽인다..용가아빠님...너무 멋지세요...저는 언제..이런 라틴제즈풍의 곡을 칠수 있을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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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은 깡통에 콩 넣으면 되고..둥둥두는 크기 맞는 대야 뒤집어서 두드리면 될 듯 한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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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ei bem legal pena que não entendo ninguém e ninguém me ente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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