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7 12:56
bwv 1003 중 andante
(*.216.114.60) 조회 수 10168 댓글 7
중강중간에 의도하지 않은 끊김 및 잡음과 후반에 큰 실수 몇 개 있지만
몇 개 녹음한 것 중에 이게 제일 맘에 드네요.
날카로운 비평 부탁드립니다.
몇 개 녹음한 것 중에 이게 제일 맘에 드네요.
날카로운 비평 부탁드립니다.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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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곡에 몇 개씩 녹음하실 분이라면 군인님일 것 같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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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의 선율은 어디로 흘러와서 흘러가야 하는데여..^^ 엄지의 베이스가 선율을 다 잡아 먹네여.마치 피아노의 왼손 오른손 궁짝궁짝 치듯이.그리고 프레이즈가 숨쉴곳을 못찿고 있어요..베이스는 말그대로 오케스트라 베이스 깔듯이 무거운맘으로 가고 선율은 노래를 불러봤슴 하네요.그러다 보면 선율안에서 리듬을 찾을수 있을것 같네요.걍 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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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듣다보니 콩나물이 평소 듣던거랑 다르네여.....
부분부분 무쟈게 많아졌네여.
소견으론님의 의견처럼 더 길게 노래를 보는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
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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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군인님 연주 아니세요?..음...혹시?..혁님?... Jazzman님?...으..누구신지 궁금합니다...너무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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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님이라니.. 영광이네요. ㅎㅎ
노래부르라는 말은 항상 듣는 말인데.. 너무 어려워요.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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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날고기같은 음색인데, 그래도 느낄수있어요.
연주자의 마음을.....중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