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7 09:22
Dilermando Reis의 Eterna Saudade
(*.51.161.82) 조회 수 11192 댓글 7
왜 요즘 이렇게 꿀꿀한 곡이 좋을까요? 오랜만입니다... 한곡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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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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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색시같은 표현이어요...연주 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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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파코님께서 만드신...
호빵이라는 인터넷음반에도 들어 있었던 곡이군요.
그때 참 인상깊게 들었는데..
지금 들어보니 참 청초하고 아름답게 기타를 연주하신 거 같아요. -
용가아빠님...너무 좋은 연주 감사드립니다....^^....너무 아름다운 연주...잘 들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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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 고정석님 생각이 왜 날까..깔끔한 연주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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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맨님 이곡제목이 " 끝없는 슬픔" 맞나여?
밑에 Se Ela Perguntar 이곡은뜻이 뭐져? 영어가 안되어서 해석이 안됨
갈쳐주세영 If i should ask her 그녀에게 물어봐야했었는데...이런뜻인감...
에구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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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너무 애절해여..ㅜ.ㅜ(내공이 높으신듯..)
1% 아쉬운점이 있다면..프레이즈를 쪼끔만 더 길게 잡아줬으면..(순전히 갠적인 생각.ㅠㅠ)
다른 곡들도 많이 올려주세여..듣고싶어여..... -
내공 점 뗘달라니까요~~ ㅡ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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