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에 옛날에 좋아하던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서..
한 번 녹음해 봤습니다.
악보가 타브 악본데 좀 허잡해서 원곡이랑 틀린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그럼.. 즐겁게 감상하시길..
한 번 녹음해 봤습니다.
악보가 타브 악본데 좀 허잡해서 원곡이랑 틀린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그럼.. 즐겁게 감상하시길..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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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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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노래는 이적이 불러야 제맛인데.. 쩝..
어쨋든 수고하셨습니다.. -
음... 전에 알함브라랑 바흐랑 올리셨던 분이군요. 근데 노래를 올리시면 이걸 우찌 맞추란 말입니까? ^^
약간 가는 듯 하지만 심지가 있는 목소리,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매력있습니다. (제 목소리는 약간 허스키에 알맹이없이 푹퍼진 소리라... 저의 이상과 정 반대... --;;;) 통기타 반주였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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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man님.. 그런 걸 기억하시다니.. ^^;;
회사에서 녹음한 거라.. 크게 부를 수 없는 상태에서 어설프게 이적 흉내를 내다보니..
목소리가 그렇게 되었네요. 원래 그렇게 가늘지는 않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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