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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81.26.13) 조회 수 10010 댓글 20
안녕하세요?
Scott Tennant 의 편곡 "Wild Mountain Thyme"을 한번 쳐보았읍니다...
Scotland의 민요같아요...맞나?
서정적이면서 우리마음에 와닿는 곡입니다...쉬울거 같아 쳐보니..무지 어려워염...
악보가 없어서...생각나는대로 쳤습니당...

♬♬♪♩
Comment '20'
  • -情- 2004.11.11 17:48 (*.230.12.86)
    읅! 나도 치고 싶당...

    악보 떨궈 줘요~
  • 아이모레스 2004.11.11 19:45 (*.158.12.127)
    어째 이 곡이 아직 안올라오나 그랬었는데....
    누구신지 모르지만...
    후후 사실을 말하면 저두 요즘 이곡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곡을 정말 아름답게 잘 표현하셨네요...
    웅장한 산의 기운이 철철 넘쳐흐르는 것 같아요...
    혹시 아이빠꼬님??
    암튼 음악 잘 들었습니다...
  • 포에버클래식 2004.11.11 21:09 (*.204.139.69)
    아....전체적으로 균형잡힌(안정적인..) 연주...터치에 무게가 느껴지네요.
    라이브로 들어봤으면..ㅜ.ㅜ ...진짜 곡분위기가 서정적이네요. 누구실까??

    좋은연주 잘 들었습니다.^^
  • 2004.11.12 07:23 (*.168.105.40)
    오호~ 이곡을 이렇게 맛나게 연주하시다니...해질무렵 산을바라보는 무덤덤한 형의 뒷모습같네요..(형은 없지만...ㅡㅡ;;)
    감동적인 연주에여~~!!제생각엔 ㅇㄸㄱㅌㅁ 님같으신데여^^
    정말 잘들었어여~~
  • 어떤기타맨 2004.11.12 16:53 (*.81.26.39)
    ㅎㅎ...한자님...악보가 없어요...아이모레스님...포에버크래식님...혁님...감사해요...처음으로 익명으로 올려봤어요...재미있네요...혁님...빙고!...ㅋㅋ...
  • bluenote 2004.11.12 19:00 (*.106.204.227)
    역시.... 기타에 일가견이 있으신 기타맨이시군요.. 표현력이 아주 풍부하고 여유롭군요, 부럽습니다.. 언덕에서 혼자 이리저리 경치을 보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전에 보내주신 chopin, valse op.69-2, dyens 4번 화일이 깨졌더군요.. 4번만 다시 보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jimmy287@empal.com 입니다.

    앞으로도 시간 날때 훌륭한 연주 부탁드립니다..
  • 2004.11.12 19:43 (*.80.23.107)
    민요라 그런지 힘이 좋아지셨네여...
  • 아이모레스 2004.11.12 20:42 (*.158.12.140)
    역시 기타맨님이야!!!! 라고 말 할 자격은 난 없겠죠??^^
    암튼 기타맨님 오랜만입니당 연주회 준비는 잘 되어 가시는지요??
    악보가 없었다면서도!!! 참 대단하시네요...
    아참... 쇼팽64-2왈츠 채보는 잘 되어 가는지 궁금합니다...
    전 기타맨님 채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치려구요...^^
    부탁해요~~~~~~
  • 지선상 2004.11.13 09:46 (*.111.169.76)
    멋진 곡 이였습니다. 표현도 좋구, 한수 배웠습니다.
  • 용접맨 2004.11.13 10:18 (*.237.112.120)
    아침에 듣고 있는데도 술한잔생각나는 그런 연주시네여
    문득, 고향생각도 나구여, ,, ,
    힘이 빠진 연주라 그런지 듣기도 참 편하구여;;;;;;;뭐가 막 밀려와여, 마음속에서
  • 어떤기타맨 2004.11.13 15:40 (*.12.116.70)
    예...bluenote님....악보가 없어졌어요...아마..다른칭구분들이 다 가지고 계실겁니다....많이 드렸거든요...ㅋㅋ
    수님...아이모레스님, 지선상님, 용접맨님...건강하시죠?..ㅎㅎ...아...이곡치는데 아주 어려웠어요...왠지..제실력부족인거 같아요...
    아이모레스님...채보 안됄것 같아요...아마도..지열님께서 하시는게 더 빠르고 정확할것 같아요...흑흑..저는 재능부족이라...원..쩝...꾸벅...죄송...또 꾸벅...
  • myrain 2004.11.13 17:52 (*.127.87.71)
    아 이곡 생각 난다 형 재자 발표에떄 남자야가 친국 이죠 저도 이곡 넘 많에 들어서 안그래도 악보 부탁 할려고 햤는대^^
  • 어떤기타맨 2004.11.14 04:53 (*.81.26.39)
    어?myrain님...잘 지내시죠? 예..조금...흉내내봤어요...아마..아이모레스님께서 악보가 있으실거예요..ㅎㅎ..
  • 아이모레스 2004.11.14 06:39 (*.158.97.240)
    악보 자료실에 올렸읍니다...
  • 망고레 2004.11.14 08:30 (*.61.127.187)
    이런 감동이....노을이 지는 들판에 서 있는것 같아요....^ ^*
    역시 기타맨님~~좋은 연주 정말 잘 들었습니다.
  • 어떤기타맨 2004.11.14 15:55 (*.81.26.39)
    아이모레스님..감사합니다....브라질에 가면..꼭 뵙고 싶어요...짜장면 사드릴께요...^^
    망고레님...님의 좋은 말씀에..제가 감동 먹었읍니다....감사합니다...님의 연주도 빠지지 않고..다 듣고 있고..
    항상..많이 배우고 있읍니다...좋은 연주 앞으로 많이 부탁드립니다...꾸벅....
  • Hope 2004.12.03 16:24 (*.239.51.74)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따뜻한 커피한잔 생각나는 연주입니다. ^^
  • 아... 2005.01.23 15:37 (*.141.177.237)
    뒤늦게 들었습니다...^^ 기타연주 듣다 눈물 흐른적은 처음이네요...
    험난한 세상속에서 가족들의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주시는 아버지의 뒷모습이 생각나는 연주 입니다...
  • 어떤기타맨 2005.01.23 19:57 (*.81.26.39)
    hope님..감사합니다..저도 왠지 커피가 마시고 싶어지네요..^^
    아...님...감사합니다...험난한 세상속에서 이렇게 기타음악으로 대화를 나누는자체에 행복을 느낌니다...
    님께서는 감성이 풍부하시네요..^^...제 소박한 연주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샤콘느1004 2006.07.13 21:32 (*.162.230.153)
    아이모레스님연주로 첨 접한곡인데
    정말 한번 쳐보고싶게 만드시네요
    암만 연습해도 이렇게 침착하게 깔끔하게 연주할수없는 자신을 알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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