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랏...택권아..언제 나왔어?이야~~)
오..택권님 방가워여..진짜 궁금했는데..어랏..일랙곡 연타네여..
택권님두 공부 열씸히 하셔야하는데..제대 언제해여?

으윽...아직 멀었어여~
2006년 2월22일 전역이에요~ㅜㅜ

아..그렇구나..택권님 힘내셔요~~!!! 기도할께여~~!!

이런..왜이리 만이 남앗남?
걍 아르핸티나 떠나지 마시고 저랑 같이 기타 계속 치셧음......ㅡ,.ㅜ
흠..이 어려운 곡을 다 치시다니...흠......

우와 대단한 테크닉 (/@.@)/ 옵빠!~~
ㅋㅋㅋ
근데 키보드랑 백기타 및 베이스 등등 다 혼자 치신건 아니시겠죠?;;;
우와 근데 드림씨어터 곡을 이렇게 칠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니;;
역시 드림씨어터는 대단한 거 같음;;
기타간의 주고받는 연주가 맘에 드네요^^
오.. 글고 기타 연주가 약간 바로크틱한 부분도 음... 재밌어욥 ㅡ.ㅡ/
마지막의 스케일 잘 살리셨네요;;; 대단한 내공 ㅡㅡ;;;

으허... 웬 일렉 고수님들이 갑자기 이렇게 몰려나오시는지... 다들 어디 숨어 계셨던 거여요?
무서운 연주 공력입니다.

택권브이님은 또 누구셔요?
갑자기 과거로 돌아간듯한 분위기...
저도 지금처럼 폭삭 늙기전에는 락음악도 많이 들었었는데...
락은 음이 많아서 피가 뜨거워야 받아들일수있는거 같아여.
근데 이 곡은 쉽게 다가오네여....

악!!!....완전 까무라쳤음...와우!!!....젊었을 때 락으로 빠질껄...후회 막심...

악....이건 왠 수퍼 울트라 베스트 하이테크닉인가....
존 패트루치 저리가라여요....
와우와우도 짱이여요....
딴 것도 올려줘염~ --..--b

앗!!이렇게 뜨거운 성원이...감사합니다^^;;
라미드님 관찰력이 예리하시네요..제가 잉베이를 좀 많이 좋아해서 바로크틱한 냄새가...
지금은 군바리라서 이렇게 칠수가 없는 현실이..ㅜㅜ기타부분은 모조리 제가 연주한것이고요...나머지는 미디로 만든거에영^^어떻게 만들었는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여...

아 글고~수님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제 기타(esteve)수리 받고싶거든여~하도 관리를 안해줘서...수님 연락처라도 좀 알고싶어여.

일렉기타는 저 잘 몰라여.
이메일은 brahman7@hanmail.ne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