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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88.220.203) 조회 수 7825 댓글 20
익명제도 이후 사랑의 로망스가 많이 올라오네요...
나중에 잊혀질 때쯤 올리려다... 이왕 이렇게 이렇 많은 분들이 올리는데..
저도...
로망스 풍년을 만긱하시길...
글구 이번꺼는 이중주입니다. 울 딸래미하고 녹음하려 했는데... 요즘 사춘기라 말을 않들어서...
외로이 혼자 장구치고 북치고...
Comment '20'
  • 오모씨 2004.10.25 20:00 (*.148.169.93)
    오오~~~~
    울거같아요 ...ㅠ.ㅠ
    이거 울 카페 메인으로 깔아야지.
    잘 들었어요 파코님. ♡ (아님 *쪽)
  • orpheus15 2004.10.25 20:27 (*.125.250.1)
    2중주 편곡이 있었나요? 처음 듣는데, 너무 좋습니다.
    악보 있으시면 악보자료실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토토 2004.10.25 22:02 (*.205.32.173)
    음악보다도 글을 보는 순간... 파코님이 느낌이 강하게.. ;;
  • niceplace 2004.10.25 22:17 (*.75.68.27)
    파코님은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는 .....
  • 2004.10.25 22:30 (*.227.90.44)
    와...맞추기 시합하는거에여?
    파코님은 아닌거 같은데......
    아는분집에 와서 시끌시끌한데서 들으니 헷갈린다.
    이따가 집에 가서 다시 들어보고 또 글올리게여...잼따...
  • 토토 2004.10.25 23:58 (*.205.32.173)
    limnz님이시군요.. 와.. 맞추면 뭐 상품 없어여 ? ^^;
  • 오모씨 2004.10.26 00:50 (*.117.210.165)
    그러고 보니 limnz님 같기도 하고... 참 ㅡㅡ;;;
  • 2004.10.26 06:21 (*.105.99.156)
    집에와서 들어보니 파코님은 아닌걸요.
    파코님은 이렇게 야들야들하지 않아요.

    이번에 토토님은 limnz님을 찍으셧네여....
    에고 그럼 limnz님의 전의 연주 다시 들어봐야겟당...
  • 바하의꿈 2004.10.26 08:29 (*.148.42.30)
    울컥울컥합니다. 뭔 기타 소리가 일케 좋다냐.
    뉘집 처자가 밤새 떠나간 님을 그리워하며 흐느끼는걸까.
  • 2004.10.26 11:36 (*.168.105.40)
    저도 아이빠꼬님은 아니신것 같은데..음..누구시지...@@ 넘 머쪄여...~~~!!!
    누구시지.....ㅡㅡ;;
  • limnz 2004.10.26 14:16 (*.74.195.209)
    ... 토토님 미워~~
    전에도 토토님의 귀가 비상하다는 것 느꼈는데... 역시...
    이렇게 쉽게 뽀록나니 허탈하네요...
  • 독학맨 2004.10.26 15:18 (*.92.171.151)
    역시 기타매냐 최고의 음색 !!!
    파코님과 헷갈렸으나, 48초경에 나오는 탄현을 듣고 limnz님이라는 알았음 ..^^
  • 2004.10.26 16:15 (*.227.72.232)
    토토님이 맞추신거 맞아여?
    와...상품드려야겟다.........
    정말 토토님귀는 보물인가봐여....
  • limnz 2004.10.26 16:27 (*.88.220.134)
    근데 파코님하고 저하고는 타법이 다른데...
    혼돈을 줄만큼 비슷한면이 있나요? 아니면 음악성 비슷... 그것도 아닌데 저는 파코님 처럼 다이나믹한 면이
    업는데.. 다이나믹하고 싶어도 테크닉이 딸려서....
    담번에는 타법도 바꾸어서 올려봐야지... 그래도 토토님의 귀를 피할 수 있을런지..
  • 토토 2004.10.26 20:24 (*.205.34.25)
    일단, 혼자 올리는 이중주라는 점에서 단서가 잡혔고요. ㅋㅋ
    저번에 대륙을 오가는 이중주실험하신게 떠올랐어여. 그리고 그정도의 깨끗한 녹음기술을 가진 분도
    그리 많지않고요.
    제 귀를 못피하신게 아니라 기억을 못피하신듯.. ㅎㅎ 제 귀는 막귀거든요. ;;

    두번째로 나이스플레이스님이 확신을 주셨어요. 나이스플레이스님이 아는 분이라는.. 아마도 동년배의.. 파코님과도 친분이 있는.... 분을 꼽다보니.. 바로 당첨..
    그리고나서 limnz님 곡들을 다시 들어보니 딩동댕....

    담부턴,, 녹음을 약간 허접하게.. 솔로로 연주하시고,, 나플님을 단속하시면.. 제 허접한 막귀는 그냥 쉽게 피해가실듯합니다. ㅋㅋ 근데 다들 알고계셨을듯한데..
    그리고 타법이나 다이나믹, 테크닉면에서의 분석은 독학맨님이 답변 달아주실듯..
    전 그냥 전체적인 분위기와 음색말고는 잘 구분못하겠더라구요. 기타도 초보고요.
  • niceplace 2004.10.26 20:29 (*.75.81.122)
    으흐흑... 토토님이... 혹시 형사 코롬보 ?

    결국 저땜에 뽀록이 ....... ㅎ
  • arte 2004.10.26 20:47 (*.237.112.120)
    소리가 쫄깃쫄깃하군요;;;;;;
  • jazzman 2004.10.26 21:05 (*.212.96.254)
    헐... 완전 추리 소설 읽는 듯합니다. 거의 포와로 급이세요. ^^;;;
  • 독학맨 2004.10.26 21:15 (*.92.171.151)
    토토님 저한테 어려운 숙제를 ;;
    저 또한 막귀라 분석은 못해여 ... 다만 limnz님 연주를 열심히 듣다보니 특징을 발견한거죠;

    limnz님 연주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모든 매냐 분들이 생각하시듯 '음색'에 있을겁니다.
    그중에서도 특이한것은 다른분들과 달리 탄현위치를 폭넓게 사용하여 다양한 음색을 구사한다는 것입니다.
    강조하고 싶은곳이나 반복되는 부분에서 지루함을 덜기위해 (?)
    거의 모든곡에서 폰티첼로 기법을 볼 수 있거든요. 맞죠 limnz님?
    아님말고 (ㅡ,.ㅡ) << 지얼님 흉내 ;
    그런데 iPaco님은 역시 훌륭한 음색을 가지고 있지만, 올리신 곡중에 폰티첼로 기법은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거 같아서 힌트를 얻었어염 ^^..
  • limnz 2004.10.27 06:54 (*.54.28.227)
    토토님과 톡학맨님은 niceplace님의 지적대로 형사 콜롬보내요... ^^
    저도 의식하지 못했던 부분도 지적(?)해 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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