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4 12:47
Romance de Amor, Anon.
(*.207.65.154) 조회 수 11908 댓글 11
신이시여, 삑사리 없는 세상은 과연 오기는 오는 것이옵니까!
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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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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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이지만 위 말 표현으로봐 째즈맨님이신 것 같습니다.(아니 확신합니다)
글구 미공개 시스템에 문제가 있습을 밝힙니다.
위의 말 표현이 jazzman님 같아 칭구 음악 듣기에서 jazzman님을 검색했더니.
미공개까지 포함하여 검색이 되더군요...
글구 로망스 잘 들었습니다... 저도 언젠간 한번 올리고 싶은 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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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수정... 이제 검색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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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 일케 치기 진짜 어려운데...
기초가 탄탄하신 ***님!!! ^^
음질도 참 좋아라~~ -
으악... limnz 님 이렇게 어이없이 쉽게 맞추시다니... 근데, 한줄 써 놓은 것 가지고 척 알아버리시니, 거의 돗자리 깔고 복채 받으셔도 될 것 같아요. ^^ 근데, 혹시 연주 버벅 거리는 거 듣고 맞춘 건 아니시죠? ^^;;;;;
(담부턴 암 소리도 하지 말아야지....-_-#) -
"삑사리 없는 세상"이라는 표현 jazzman님의 소원 아니었나요...
저도 그것이 소원이지만 표현은 달리하지요 ^^. -
앗... 그렇군요. 제가 증거를 흘리고 다녔구먼요. ^^;;;
하여간 우리의 소원은 통일입니다요. -
저의 소원은 재즈맨님이랑 오모님이랑 같이 버섯삼겹에 밀면을 먹는 것..
그나저나 재즈님.. 로망스.. 엄청 일취월장 하셨네요..
몰라보게 좋아졌어요 ^^ 음반소리같아요 ^^ -
흑흑... 맨날 일취월장하는데 도토리 키재기에요. 100미터 헤엄치기 엄청 힘든데 망망대해에서는 거기서 거긴 것 같은...
근데, 버섯 삼겹은 오모씨네 집 옆이고, 아니, 참 그나마 이사갔다는데... 밀면은 부산 해운대인 모양이고... 그걸 우찌 같이 먹을 수 있을까... -
헐.. 그렇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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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하시네요~ 저는 이렇게 침착한게 좋던데요...
너무 빨리하는 로망스는 여유가 좀 모자라보인다고나 할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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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탄현(혹은 손톱다듬기)을 더 업그레이드 하실 수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