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2 08:14
La Muerte del Angel - A.Piazzolla
(*.138.77.33) 조회 수 10828 댓글 11
소리가 너무 작게 레코딩 되었군요..
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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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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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왜 안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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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바하의꿈"님의 샤콘느 연주땜에 "H"님의 좋은 연주가 빛을 못 보는 군요...^^! 이 지직 하는 잡음이 좀 아쉽습니다. 피아졸라 곡 또 올려주세요... 요즘에서야 남미계열에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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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러다간 정말 기타매니아 칭구 연주회 함 해야겠어여
10인으로 구성된 일인일곡연주 형식으로..............
대박날거 같아여......................전공기타분덜~ㄱ ㅐ~ ㅉ ㅗㄱ;;;;;;;; ㅎ ㅎ -
용접맨님
연주올리신분중에는
지금 전공하시는분도 계시고
전에 전공하셧던분도 계시고
혼자공부하시는분도 계시니
개개인을 분별하는 글은 아니되옵니다. -
제가 알기론 H님도 독일에서 전공하시는분입니다.
말씀좀 신중히 하셔요. -
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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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중이시라구요?
엄청난 기량이시네요.
대박 좋은 연주인데 ㅠ.ㅠ
아,.., 정말 잡음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나중에 마음 이완 하시고 소리 깨끗하게 다시 한번 올려주세요^^
얘기가 전반적으로 너무 다급하게 들리네요~ ^^;;; (제 취향이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아 녹음할 때 왜 잡음이 들어갔나 생각해보니 혹 컴에서 바로 녹음을 했으면
볼륨조절 -> 녹음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모두 소음을 시켜 보세요~ -
허걱..;;; 제가 독일에서 공부하고 있다는걸 어떻게 아셨지요 .. ㅜㅜ
저는 이름을 일부러 숨기고 있는데 .. 헤헤
저 기타전공하고 있구요 ..;
이곡은 아직 다 외우지 못한상태로 녹음을 하여서..;; 중간중간 악보 보고 하는탓에
틀린부분도 간혹있고 ..;; 나중에 다외워서 좀더 좋은연주와 좋은음질로 다시한번 레코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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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의 의견이 전적으로 맞습니다~!
아직 외우지 못했고.. 아직 기량이 충분치 않기에 음악에 치중하기보담
악보를 그냥 따라가기 바쁜 레코딩이였습니다.
제가 들어도 다급한 면이 많은 것같습니다~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컴으로 바로 녹음했는데..;; 그런 방법들이 있었군요 ~
감사합니다
앞으로 녹음할때 참고하겠습니다 ^^ -
아우쎌이 느껴지네요... 삐아쏠라의 곡은 악보를 따라 하기만도 ㅠㅠ....
잡음이 매우 아쉽군요... 앞으로 좋은 연주 자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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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지직하는 잡음은 웬일이데여...와..넘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