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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81.26.13) 조회 수 9968 댓글 37
안녕하세요? 기타매니아 여러분...건강하시죠?

얼마전 우연히 악보 정리하다가 발견해서...조금씩 연습해 올립니다...너무 많은 테크닉과 musicality 를 요구
하는 곡이라 그런지....삑사리가 천지네요...그냥...좋은 곡이니 너그럽게 들어주세요...

Mario Castelnuovo-Tedesco 는 살아계실때 불후의 명곡을 쓰고 돌아가셨는데..바로... 24 Caprichos de Goya (화가 Francisco Goya: Spain)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Prado Museum of Art 에 있는 고야의 작품들을
감상하다가 악상이 떠올라...작곡하시고 막내아들 Lorenzo 에게 바친 곡입니다...당시 Italian Guitarist, Angelo Gilardino 께서 편집을 맡아 다 끝날무렵...돌아가셔서...할수없이 작곡가 없이 기타곡으로 편곡까지 하셨데네요...

곡 설명은 거창한데..연주는 형편없읍니다...18번째 인 El Sueno de la Razon Produce Monstruos 라는 곡입니다...이태리어 잘하시는분 translation 좀 부탁해요...ㅎㅎ

건강하세요...
꾸벅..
어떤기타맨
Comment '37'
  • 2004.10.12 15:59 (*.168.105.40)
    멋진 표현이네여.. 진짜 차분하시당...삑사리 음악에 아무런 영향없는데염^^
    El Sueno de la Razon Produce Monstruos 는 "이유(있는)의 꿈은 괴물(들)을 만든다" 정도 되겠네염..^^;
  • iPaco 2004.10.12 16:11 (*.73.50.209)
    테데스코가 아닌 고야의 작품세계에 빠져들거 같아여....^..^
    정말 멋진 예술작품 이네염~~...잘...감상 했슴니다....(미술작품도 함께 감상한 기분.....)
    암튼...기타맨님의 연주는 늘..먼가...생각하게 한다는....기타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등등....
    근데....이 곡 암보 해서 녹음 한 건 가요?
  • 오모씨 2004.10.12 16:22 (*.148.169.65)
    정말 멋지네요.
    제가 들은 테데스코 작품중에서 제일 멋지네요.
    어떤기타맨님의 음악 너무나 좋습니다.. 한동안 안올리시더니 이런 대작을!!!
  • 2004.10.12 17:09 (*.105.99.227)
    고야의 작품을 보면서 감상하면 짱 좋을텐데....쯔업....
    눈앞에 뭔가가 보일듯한 서사시를 읽는느낌....
    강렬함과 부드러움이 그리고 이야기풀어나가는것이 더 멋져지셨어요...
  • 어떤기타맨 2004.10.12 18:56 (*.81.26.39)
    우와..혁님....너무 감사해염...The sleep of reason produces monsters 가 돼겠네요...공부좀 평소에 해둘걸..후회돼요..ㅎㅎ...차분히 하려고 했느데...오히려..악영향이 됀듯 해요...
    파코님...너무 감사합니다...자유계시판에 이곡과 연관됀(제생각엔 제목도 똑같은것 같아요) 고야의 작품을 올리겠습니다...저는 머리가 나빠 암기는 못하구요...악보보면서 치느라..목아퍼 죽는줄 알았어요..
    오모씨님...너무 감사합니다..저도 이곡을 참 좋아했는데.이제야 쳐보네요...건강하시죠?...
    수님...제 허접한 연주를 서사시에 비교하시고..몸둘바를...모르겠어요...ㅎㅎ...
  • 군인 2004.10.12 19:36 (*.104.204.228)
    아... 오랜만에 듣는 어떤기타맨님의 연주.... 테데스코의 음악은 저에겐 너무나 생소해서요.... 테데스코의 작풍은 하여간 스케일이 좀 큰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곡이 18번 이군요.... 다른 것도 이와 유사한 분위기겠죠? 음.......훌륭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기타맨님~~~~
  • ZiO 2004.10.12 20:32 (*.156.176.80)
    첨 듣는 음악인데 참 좋아요.^^
    이 정도 연주를 형편 없다고 하면 어떡해용...--..--;;;
    여하튼, 감동받고 갑니다.^^
    (어떤기타맨님의 연주를 듣고 엄청 자극받았음...--..--a;;;)
  • 서정실 2004.10.12 21:57 (*.248.19.53)
    연주 좋네요...

    근데.. The sleep of reason produces monsters <-- 이것은 이성의 잠은 괴물을 창조한다.. 가 될텐데요.
    (스페인어는 몰라서.. ^^)

    즉.. 사람의 이성이 힘을 잃으면 그 사람은 괴물이 된다는 뜻?
  • jazzman 2004.10.12 22:04 (*.207.65.149)
    철학적 제목의 곡에 사색적인 연주, 역시! 어떤기타맨님이야!
    (근데, 전 잠 못자면 괴물이 되어요. ^^;;;; 이성이 잠이 부족하면 괴물이된다....)
  • 용접맨 2004.10.12 22:29 (*.231.70.197)
    음반이군..........삑사리 운운한 어떤 기타맨님 사기죄 고발!!
  • 까치 2004.10.12 22:58 (*.74.74.131)
    세상에 ... 이렇게 멋진 곡이 숨어 있었군요.
  • 해피보이 2004.10.12 23:01 (*.106.95.217)
    감동입니다.....기타맨님 요즘 시간대가 맞질 않아서 채팅도 못하고 그랴......우리 언젠가 한번 꼭 만나요.....이 음악을 듣다고 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 한민이 2004.10.12 23:31 (*.152.68.214)
    와.. 기타곡을 들으면서 피아노를 연상했어요.. 어쩜..이리도..
  • 한민이 2004.10.12 23:31 (*.152.68.214)
    연주를 잘하시는지.. ㅜ_ㅜ
  • 까치 2004.10.12 23:38 (*.74.74.131)
    한민님 ....왜 우세여? 감동의 눈물인가여?
  • 오모씨 2004.10.13 00:40 (*.117.210.165)
    집에와서 좀 나은 스피커로 다시 들어보니 감동이 배가되네요.
    이게 18곡이라면 나머지 곡들도 아주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듣고파라 ㅜ.ㅜ
  • 어떤기타맨 2004.10.13 02:51 (*.81.26.39)
    와..아침에 일어나 보니..리플 많이 달으셨네요...군인님.오랜만이예요...가만 다시 들어보니까 제가 테데스코곡을 망치는 기분이 드네요..흑흑..지얼님...감사해용..좋은 격려의 말씀 고마워염(혁님말투따라함:유행어가 됄것같은 기분이 듬)...서정실님...jazzman님 해석 감사합니다...제가 평소에 공부를 잘 안해서..쩝...이성이 잠이 부족해서...괴물이 돼면..혹시..구미호가 돼나요?...죄송...괜한 상상...용접맨님, 까치님, 해피보이님, 한민이님 너무 감사드려염....피아노와 비교해주시고..감사해요...해피보이님...우리 꼭 채팅나눠요...매일 주세요...용접맨님...감사합니다...근데...저 고발 해주시지 마셔요..무셔워요...ㅎㅎ...오모씨님...감사해요...좋은 스피커로 들으시니...삑사리가 더 잘들리시죠...부끄럽습니다...ㅋㅋ.......
  • 1000식 2004.10.13 03:46 (*.85.57.144)
    너무 멋져요.
    서정실님의 번역이 맞는 것 같아요.
    어떤 기타맨님의 연주 정말 쨩이시다.
    원본 그림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
    http://www.bne.es/Goya/maxcol/g75.gif
  • 어떤기타맨 2004.10.13 04:19 (*.81.26.39)
    1000식님....너무 감사드려요....그림이 죽이네요...ㅎㅎ...
  • seneka 2004.10.13 05:46 (*.84.56.19)
    그림과 같이 감상을 하니 그림도 막 움직이는 것 같고 음악도 훨씬 잘 들리네요..
    혼자 공상에 잠겨봅니다...괴물이 나타나면 어떻하죠? ㅎㅎ

    언제나 좋은 연주 감사드려요...^^
  • 아이모레스 2004.10.13 07:15 (*.158.97.176)
    제게는 테데스코의 곡은 어느 것도 아직 좋아지는 게 없거든요??
    왜 그럴까요??
    암튼 제겐 그게 꼭 연애를 하는 것 같이 시작되던데...^^
    후훗 물론 첫눈에 반하는 수가 제일 많았죠...
    하지만...
    그게 갑자기 어느날 시작되는 수도 있드라구요??
    근데요... 시작이 힘들면 힘들수록 더 오랜동안
    실증도 나지않구 꾸준히 좋아지는 것까지도 그렇구요...
    억지로 좋아해보려구 노력해 봐야 소용 없는 것두...^^

    기타맨님~~~
    기타맨님 연주가 일품이라는 게 느껴지는데도...
    전 아직 테데스코가 절 확끌어 당기는 매력을 찾지 못했거든요??
    제가 테데스코의 매력을 끝까지 영 알아보지 못하게 될런지...
    아님... 정말루 홀딱 반하려구 그러는지 원~~^^

    암튼 저는 아직까지는 소 닭보듯 그러구 있습니당...
    하지만 누가 알겠어요??
    기타맨님 좀 더 열심히 절 끌어주시면 오모씨님 닭보듯이 될지도??^^
  • 한민이 2004.10.13 11:15 (*.75.171.27)
    까치님 당연히 감동의 눈물이죠.. 이 곡을 듣는 순간 많은 생각이 교차를 했드랬죠..

    마치 예페스의 정신을 이어받은 듯한 어떤기타맨님..

    피아노의 스캐일과 맞먹을 수 있는 기타의 위대함을 실현한 예페스..

    그 느낌을 이 곡에서 느낄 수 있어서요.. 이걸 듣고 기타를 잘 모르는 그 누가..

    기타를 단순하고 가벼운 악기로 치부할 수 있을까요?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저런말 하면 무지 속상하거든요..
  • 한민이 2004.10.13 11:18 (*.75.171.27)
    한동안 기타에 손놓고 노래만 부르면서 칭구음악듣기도 잘 안들었었는데..
    이곡과 바로위의 혁님의 곡 지얼님의 연주를 들으면서..
    아.. 나도 열심히 해서 30살 넘었을 때 저 분들 만큼은 못되더라도..
    기량도 늘리고 감정도 실을 줄 아는 매니아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당..
  • 2004.10.13 11:58 (*.168.105.40)
    아..글고 보니 서정실 선생님 말씀이 더 잘 어울리네염...^^
    저를 체포해가셔요~!! 거짓정보 유출..ㅠㅠ;;
  • orpheus15 2004.10.13 14:55 (*.125.250.1)
    아.... (넋을 잃음)
  • 어떤기타맨 2004.10.13 15:33 (*.81.26.39)
    seneka님...저도 치다가 괴물한테 물린 듯한 느낌이...가만보니..발까락에 피가 나서...윽! 이게 뭐지...자세히 보니....떨어진 밥톨에 찔려서 피가나고 있었어요...ㅎㅎ
    아이모레스님...이해합니다...저도 사실은 곡을 참 좋아하지만, 이해안돼는 부분이 많아요...근데도, 이상하게...끌리는 부분이 있어요....Sonata (omaggio a Boccherini)는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 곡인데도 현대 기타리스트들이 많이치는곡이거든요......곡을 좋아하는건 개인적인 취향이라고 생각해요...ㅎㅎ ,
    한민이님..클래식 기타의 대가 Narciso Yepes와 저를 비교하시고..저는 아직 멀었읍니다...ㅋㅋ.
    orpheus15님... 너무 감사드려요....저도 더 연습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에 넋을 잃음...흑흑..
  • 라파레 2004.10.14 18:36 (*.115.2.78)
    와.....대단해요 -0-;;
  • 역시 2004.10.14 18:37 (*.54.72.46)
    공부많이 하신분의 연주는...정말 좋아요
  • 어떤기타맨 2004.10.15 05:18 (*.81.26.39)
    라파레님...감사해요....쑥수러워요...역시님...저..공부 별로 않했는데요...ㅎㅎ....
  • 망고 2004.10.15 11:23 (*.159.80.123)
    처음 듣는 곡인데... 대곡임에도 너무나 자연스런 연주....
    기타만이 표현해낼수 있는걸 보여주시는 ....기타맨님의 연주는....^^
    기타맨님.... 레파토리가 무한대인것 같습니다..
  • 망고레 2004.10.26 04:53 (*.190.84.192)
    어떤 기타맨님....너무 좋네여...얼른 얼른 프로의 길로 들어가셔서 좋은 음반 많이 내세요.
    전 데테스코에 대해서는 복잡한 현대음악(들어보지를 못해가지고...ㅜㅡ;;)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상파의 음악을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고야가 고전주의와 인상주의의 과도기적 시절의 사람이라서 그럴까요...^ ^;;
    고전적인 느낌도 살아서 숨쉬고 있는것 같고....고야의 그림에서 이런 영감을 받아서 그 시대의 느낌을
    살려낸 '데테스코' 또한 위대한 작곡가 인 것 같아요.
    어떤 기타맨님 좋은 연주 정말 잘 들었습니다....다음에 뽐뿌할 음반에 '데테스코' 카프리치오 음반을 일순위로
    올려놓을게요. 근데 누구의 음반을 사야 할지...^ ^*
  • 망고레 2004.10.26 04:55 (*.190.84.192)
    지금 다섯번째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ㅋㅋㅋ
    너무 편안하네요....^0^*
  • limnz 2004.10.26 05:49 (*.74.205.151)
    좋은곡 멋진 연주 올려주시는 어떤 기타맨님... 감사드립니다..
    듣고 또 듣고...
  • 배모씨 2004.10.26 10:37 (*.58.236.115)
    너무 너무 좋은 연주 잘들었습니다...
    나두 열심히해야지~
  • 어떤기타맨 2004.10.27 16:48 (*.81.26.39)
    망고님...감사합니다...ㅎㅎ...제 레파토리 이게 다인것 같아요...
    망고레님...감사합니다...Bungarten 인가요?..스펠링이 생각이 안나요...ㅎㅎ...Lorenzo Micheli 음반도 괜챃아요...limnz님..감사해요..건강하시죠?..ㅎㅎ
    배장흠님....우와....잘지내시죠?..지금에야 리플 봤어요..ㅎㅎ...영광입니다....저...배장흠님...사이트연결이 안돼요...혹시..바뀌었는지...ㅋㅋ...
  • 망고 2004.12.17 23:54 (*.109.151.101)
    이곡이 6분이라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너무 좋습니다...저 진짜 감동먹었어요...
  • 스타 2005.10.24 19:19 (*.23.99.59)
    오늘 첨 들었는데 정말 서정적인 연주네요..
    어떤기타맨님의 풍부한 감정이 살아서 움직이는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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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료벳의 아멜리아의 유서... 12 file 아이모레스 2005.10.27 8957
1633 섬집아기 11 file niceplace 2008.08.13 8957
1632 Fortune - Dowland 11 file cosimo 2008.10.18 8955
1631 카르멘조곡중 Aragonaise 7 file 김은미 2008.05.08 8952
1630 알함브라 1 file promis 2011.05.15 8949
1629 Alborada - F. Tarrega 파란기타 2001.11.04 8945
1628 Falla 방앗꾼의 춤 & Piazzolla 리베르 탱고 듀엣 3 김상욱 2014.08.18 8942
1627 별헤는 아이 4 file 항해사 2005.12.13 8940
1626 Sleepers, Awake! from Cantata BWV140 9 file April 2007.08.20 8940
1625 탱고 앤 스카이 5 file 하늘다래 2006.05.16 8937
1624 D.Reis : Uma valsa e Dois Amores file 고정석 2006.04.10 8933
1623 J.S.Bach - BWV1004 Courante 13 file 오덕구 2010.11.15 8933
1622 M.D. Pujol : Septiembre 18 file 고정석 2004.01.07 8932
1621 L'Hymne_&agrave;_l'Amour(사랑의찬가). 4 더카 2007.06.01 8931
1620 끌레앙 - 뱃노래 30 오모씨 2007.02.02 8924
1619 The old rugged cross by G. Bennard 10 file Jason 2007.08.02 8923
1618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3 최병욱 2014.07.05 8918
1617 Handel의 가보트 3 file limnz 2006.04.26 8917
1616 줄리아니 기타협주곡 5 file buyho 2007.09.04 8917
1615 Ombre - F. Kleynjans 7 file bradpitt 2006.06.18 8916
1614 타레가 마주르카 2 file 스타 2006.04.21 8916
1613 Autumn leaves* 19 file phr 2005.07.29 8911
1612 바흐 평균율 1번 전주곡* 21 file 아이모레스 2006.05.24 8911
1611 [3회작은음악회]지얼 - 디옹- 빠리를 다시찾으며? 4 file 오모씨 2004.03.22 8907
1610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中 3. Epilogo - M. D. Pujol 3 file 별빛나래 2002.08.04 8906
1609 G.F.Handel - Saraband 17 file 당배 2006.07.28 8903
1608 Night club 1960_ A. piazolla (2중주) 10 file ROS 2007.01.07 8903
1607 Prelude Nr.20 - Francis Kleynjans 17 file 차차 2004.12.02 8902
1606 Romance Nr.1 - F. Kleynjans 7 file 차차일병 2006.10.29 8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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