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81.26.13) 조회 수 9922 댓글 37
안녕하세요? 기타매니아 여러분...건강하시죠?

얼마전 우연히 악보 정리하다가 발견해서...조금씩 연습해 올립니다...너무 많은 테크닉과 musicality 를 요구
하는 곡이라 그런지....삑사리가 천지네요...그냥...좋은 곡이니 너그럽게 들어주세요...

Mario Castelnuovo-Tedesco 는 살아계실때 불후의 명곡을 쓰고 돌아가셨는데..바로... 24 Caprichos de Goya (화가 Francisco Goya: Spain)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Prado Museum of Art 에 있는 고야의 작품들을
감상하다가 악상이 떠올라...작곡하시고 막내아들 Lorenzo 에게 바친 곡입니다...당시 Italian Guitarist, Angelo Gilardino 께서 편집을 맡아 다 끝날무렵...돌아가셔서...할수없이 작곡가 없이 기타곡으로 편곡까지 하셨데네요...

곡 설명은 거창한데..연주는 형편없읍니다...18번째 인 El Sueno de la Razon Produce Monstruos 라는 곡입니다...이태리어 잘하시는분 translation 좀 부탁해요...ㅎㅎ

건강하세요...
꾸벅..
어떤기타맨
Comment '37'
  • 2004.10.12 15:59 (*.168.105.40)
    멋진 표현이네여.. 진짜 차분하시당...삑사리 음악에 아무런 영향없는데염^^
    El Sueno de la Razon Produce Monstruos 는 "이유(있는)의 꿈은 괴물(들)을 만든다" 정도 되겠네염..^^;
  • iPaco 2004.10.12 16:11 (*.73.50.209)
    테데스코가 아닌 고야의 작품세계에 빠져들거 같아여....^..^
    정말 멋진 예술작품 이네염~~...잘...감상 했슴니다....(미술작품도 함께 감상한 기분.....)
    암튼...기타맨님의 연주는 늘..먼가...생각하게 한다는....기타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등등....
    근데....이 곡 암보 해서 녹음 한 건 가요?
  • 오모씨 2004.10.12 16:22 (*.148.169.65)
    정말 멋지네요.
    제가 들은 테데스코 작품중에서 제일 멋지네요.
    어떤기타맨님의 음악 너무나 좋습니다.. 한동안 안올리시더니 이런 대작을!!!
  • 2004.10.12 17:09 (*.105.99.227)
    고야의 작품을 보면서 감상하면 짱 좋을텐데....쯔업....
    눈앞에 뭔가가 보일듯한 서사시를 읽는느낌....
    강렬함과 부드러움이 그리고 이야기풀어나가는것이 더 멋져지셨어요...
  • 어떤기타맨 2004.10.12 18:56 (*.81.26.39)
    우와..혁님....너무 감사해염...The sleep of reason produces monsters 가 돼겠네요...공부좀 평소에 해둘걸..후회돼요..ㅎㅎ...차분히 하려고 했느데...오히려..악영향이 됀듯 해요...
    파코님...너무 감사합니다...자유계시판에 이곡과 연관됀(제생각엔 제목도 똑같은것 같아요) 고야의 작품을 올리겠습니다...저는 머리가 나빠 암기는 못하구요...악보보면서 치느라..목아퍼 죽는줄 알았어요..
    오모씨님...너무 감사합니다..저도 이곡을 참 좋아했는데.이제야 쳐보네요...건강하시죠?...
    수님...제 허접한 연주를 서사시에 비교하시고..몸둘바를...모르겠어요...ㅎㅎ...
  • 군인 2004.10.12 19:36 (*.104.204.228)
    아... 오랜만에 듣는 어떤기타맨님의 연주.... 테데스코의 음악은 저에겐 너무나 생소해서요.... 테데스코의 작풍은 하여간 스케일이 좀 큰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곡이 18번 이군요.... 다른 것도 이와 유사한 분위기겠죠? 음.......훌륭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기타맨님~~~~
  • ZiO 2004.10.12 20:32 (*.156.176.80)
    첨 듣는 음악인데 참 좋아요.^^
    이 정도 연주를 형편 없다고 하면 어떡해용...--..--;;;
    여하튼, 감동받고 갑니다.^^
    (어떤기타맨님의 연주를 듣고 엄청 자극받았음...--..--a;;;)
  • 서정실 2004.10.12 21:57 (*.248.19.53)
    연주 좋네요...

    근데.. The sleep of reason produces monsters <-- 이것은 이성의 잠은 괴물을 창조한다.. 가 될텐데요.
    (스페인어는 몰라서.. ^^)

    즉.. 사람의 이성이 힘을 잃으면 그 사람은 괴물이 된다는 뜻?
  • jazzman 2004.10.12 22:04 (*.207.65.149)
    철학적 제목의 곡에 사색적인 연주, 역시! 어떤기타맨님이야!
    (근데, 전 잠 못자면 괴물이 되어요. ^^;;;; 이성이 잠이 부족하면 괴물이된다....)
  • 용접맨 2004.10.12 22:29 (*.231.70.197)
    음반이군..........삑사리 운운한 어떤 기타맨님 사기죄 고발!!
  • 까치 2004.10.12 22:58 (*.74.74.131)
    세상에 ... 이렇게 멋진 곡이 숨어 있었군요.
  • 해피보이 2004.10.12 23:01 (*.106.95.217)
    감동입니다.....기타맨님 요즘 시간대가 맞질 않아서 채팅도 못하고 그랴......우리 언젠가 한번 꼭 만나요.....이 음악을 듣다고 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 한민이 2004.10.12 23:31 (*.152.68.214)
    와.. 기타곡을 들으면서 피아노를 연상했어요.. 어쩜..이리도..
  • 한민이 2004.10.12 23:31 (*.152.68.214)
    연주를 잘하시는지.. ㅜ_ㅜ
  • 까치 2004.10.12 23:38 (*.74.74.131)
    한민님 ....왜 우세여? 감동의 눈물인가여?
  • 오모씨 2004.10.13 00:40 (*.117.210.165)
    집에와서 좀 나은 스피커로 다시 들어보니 감동이 배가되네요.
    이게 18곡이라면 나머지 곡들도 아주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듣고파라 ㅜ.ㅜ
  • 어떤기타맨 2004.10.13 02:51 (*.81.26.39)
    와..아침에 일어나 보니..리플 많이 달으셨네요...군인님.오랜만이예요...가만 다시 들어보니까 제가 테데스코곡을 망치는 기분이 드네요..흑흑..지얼님...감사해용..좋은 격려의 말씀 고마워염(혁님말투따라함:유행어가 됄것같은 기분이 듬)...서정실님...jazzman님 해석 감사합니다...제가 평소에 공부를 잘 안해서..쩝...이성이 잠이 부족해서...괴물이 돼면..혹시..구미호가 돼나요?...죄송...괜한 상상...용접맨님, 까치님, 해피보이님, 한민이님 너무 감사드려염....피아노와 비교해주시고..감사해요...해피보이님...우리 꼭 채팅나눠요...매일 주세요...용접맨님...감사합니다...근데...저 고발 해주시지 마셔요..무셔워요...ㅎㅎ...오모씨님...감사해요...좋은 스피커로 들으시니...삑사리가 더 잘들리시죠...부끄럽습니다...ㅋㅋ.......
  • 1000식 2004.10.13 03:46 (*.85.57.144)
    너무 멋져요.
    서정실님의 번역이 맞는 것 같아요.
    어떤 기타맨님의 연주 정말 쨩이시다.
    원본 그림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
    http://www.bne.es/Goya/maxcol/g75.gif
  • 어떤기타맨 2004.10.13 04:19 (*.81.26.39)
    1000식님....너무 감사드려요....그림이 죽이네요...ㅎㅎ...
  • seneka 2004.10.13 05:46 (*.84.56.19)
    그림과 같이 감상을 하니 그림도 막 움직이는 것 같고 음악도 훨씬 잘 들리네요..
    혼자 공상에 잠겨봅니다...괴물이 나타나면 어떻하죠? ㅎㅎ

    언제나 좋은 연주 감사드려요...^^
  • 아이모레스 2004.10.13 07:15 (*.158.97.176)
    제게는 테데스코의 곡은 어느 것도 아직 좋아지는 게 없거든요??
    왜 그럴까요??
    암튼 제겐 그게 꼭 연애를 하는 것 같이 시작되던데...^^
    후훗 물론 첫눈에 반하는 수가 제일 많았죠...
    하지만...
    그게 갑자기 어느날 시작되는 수도 있드라구요??
    근데요... 시작이 힘들면 힘들수록 더 오랜동안
    실증도 나지않구 꾸준히 좋아지는 것까지도 그렇구요...
    억지로 좋아해보려구 노력해 봐야 소용 없는 것두...^^

    기타맨님~~~
    기타맨님 연주가 일품이라는 게 느껴지는데도...
    전 아직 테데스코가 절 확끌어 당기는 매력을 찾지 못했거든요??
    제가 테데스코의 매력을 끝까지 영 알아보지 못하게 될런지...
    아님... 정말루 홀딱 반하려구 그러는지 원~~^^

    암튼 저는 아직까지는 소 닭보듯 그러구 있습니당...
    하지만 누가 알겠어요??
    기타맨님 좀 더 열심히 절 끌어주시면 오모씨님 닭보듯이 될지도??^^
  • 한민이 2004.10.13 11:15 (*.75.171.27)
    까치님 당연히 감동의 눈물이죠.. 이 곡을 듣는 순간 많은 생각이 교차를 했드랬죠..

    마치 예페스의 정신을 이어받은 듯한 어떤기타맨님..

    피아노의 스캐일과 맞먹을 수 있는 기타의 위대함을 실현한 예페스..

    그 느낌을 이 곡에서 느낄 수 있어서요.. 이걸 듣고 기타를 잘 모르는 그 누가..

    기타를 단순하고 가벼운 악기로 치부할 수 있을까요?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저런말 하면 무지 속상하거든요..
  • 한민이 2004.10.13 11:18 (*.75.171.27)
    한동안 기타에 손놓고 노래만 부르면서 칭구음악듣기도 잘 안들었었는데..
    이곡과 바로위의 혁님의 곡 지얼님의 연주를 들으면서..
    아.. 나도 열심히 해서 30살 넘었을 때 저 분들 만큼은 못되더라도..
    기량도 늘리고 감정도 실을 줄 아는 매니아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당..
  • 2004.10.13 11:58 (*.168.105.40)
    아..글고 보니 서정실 선생님 말씀이 더 잘 어울리네염...^^
    저를 체포해가셔요~!! 거짓정보 유출..ㅠㅠ;;
  • orpheus15 2004.10.13 14:55 (*.125.250.1)
    아.... (넋을 잃음)
  • 어떤기타맨 2004.10.13 15:33 (*.81.26.39)
    seneka님...저도 치다가 괴물한테 물린 듯한 느낌이...가만보니..발까락에 피가 나서...윽! 이게 뭐지...자세히 보니....떨어진 밥톨에 찔려서 피가나고 있었어요...ㅎㅎ
    아이모레스님...이해합니다...저도 사실은 곡을 참 좋아하지만, 이해안돼는 부분이 많아요...근데도, 이상하게...끌리는 부분이 있어요....Sonata (omaggio a Boccherini)는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 곡인데도 현대 기타리스트들이 많이치는곡이거든요......곡을 좋아하는건 개인적인 취향이라고 생각해요...ㅎㅎ ,
    한민이님..클래식 기타의 대가 Narciso Yepes와 저를 비교하시고..저는 아직 멀었읍니다...ㅋㅋ.
    orpheus15님... 너무 감사드려요....저도 더 연습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에 넋을 잃음...흑흑..
  • 라파레 2004.10.14 18:36 (*.115.2.78)
    와.....대단해요 -0-;;
  • 역시 2004.10.14 18:37 (*.54.72.46)
    공부많이 하신분의 연주는...정말 좋아요
  • 어떤기타맨 2004.10.15 05:18 (*.81.26.39)
    라파레님...감사해요....쑥수러워요...역시님...저..공부 별로 않했는데요...ㅎㅎ....
  • 망고 2004.10.15 11:23 (*.159.80.123)
    처음 듣는 곡인데... 대곡임에도 너무나 자연스런 연주....
    기타만이 표현해낼수 있는걸 보여주시는 ....기타맨님의 연주는....^^
    기타맨님.... 레파토리가 무한대인것 같습니다..
  • 망고레 2004.10.26 04:53 (*.190.84.192)
    어떤 기타맨님....너무 좋네여...얼른 얼른 프로의 길로 들어가셔서 좋은 음반 많이 내세요.
    전 데테스코에 대해서는 복잡한 현대음악(들어보지를 못해가지고...ㅜㅡ;;)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상파의 음악을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고야가 고전주의와 인상주의의 과도기적 시절의 사람이라서 그럴까요...^ ^;;
    고전적인 느낌도 살아서 숨쉬고 있는것 같고....고야의 그림에서 이런 영감을 받아서 그 시대의 느낌을
    살려낸 '데테스코' 또한 위대한 작곡가 인 것 같아요.
    어떤 기타맨님 좋은 연주 정말 잘 들었습니다....다음에 뽐뿌할 음반에 '데테스코' 카프리치오 음반을 일순위로
    올려놓을게요. 근데 누구의 음반을 사야 할지...^ ^*
  • 망고레 2004.10.26 04:55 (*.190.84.192)
    지금 다섯번째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ㅋㅋㅋ
    너무 편안하네요....^0^*
  • limnz 2004.10.26 05:49 (*.74.205.151)
    좋은곡 멋진 연주 올려주시는 어떤 기타맨님... 감사드립니다..
    듣고 또 듣고...
  • 배모씨 2004.10.26 10:37 (*.58.236.115)
    너무 너무 좋은 연주 잘들었습니다...
    나두 열심히해야지~
  • 어떤기타맨 2004.10.27 16:48 (*.81.26.39)
    망고님...감사합니다...ㅎㅎ...제 레파토리 이게 다인것 같아요...
    망고레님...감사합니다...Bungarten 인가요?..스펠링이 생각이 안나요...ㅎㅎ...Lorenzo Micheli 음반도 괜챃아요...limnz님..감사해요..건강하시죠?..ㅎㅎ
    배장흠님....우와....잘지내시죠?..지금에야 리플 봤어요..ㅎㅎ...영광입니다....저...배장흠님...사이트연결이 안돼요...혹시..바뀌었는지...ㅋㅋ...
  • 망고 2004.12.17 23:54 (*.109.151.101)
    이곡이 6분이라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너무 좋습니다...저 진짜 감동먹었어요...
  • 스타 2005.10.24 19:19 (*.23.99.59)
    오늘 첨 들었는데 정말 서정적인 연주네요..
    어떤기타맨님의 풍부한 감정이 살아서 움직이는듯 하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05 [re] 998 알레그로 2 file jazzman 2006.06.08 9650
2104 Danza Espanola No.5 (Andaluza)-E.Granados 17 file 한사랑 2005.06.18 9649
2103 Lagrima 7 file 혀니 2005.05.13 9647
2102 Xodo Da Baiana 4 file 민성 2004.12.12 9644
2101 헨델 알레그로입니다. 5 file 1234 2003.06.06 9642
2100 "작은 로망스" 4 file lira 2004.03.28 9640
2099 [동영상] 탱고엔스카이- 롤랑디용 21 file 경호 2004.01.30 9638
2098 모래시계 Main Title* 13 이진성 2006.03.01 9638
2097 타향살이/arr. 그레이칙 30 file Jason 2009.01.07 9636
2096 2001년 피에스타 기타앙상블 창단 연주 중 &quot;세비아의 이발사&quot; 5 file 피에스타 2002.07.24 9633
2095 Libra Sonatina - Fuoco 3 file H 2004.07.23 9633
2094 Preludio-F.Tarrega 12 file 2004.10.29 9631
2093 2005 베누스토 클래식기타 앙상블 정기 연주회(편집된 화면)! 21 김기인 2005.06.22 9631
2092 Okazaki Rynten - 구름위의 작은 섬 16 file 찬찬 2006.10.01 9631
2091 Araujo - 'Sons de la Campanellas' 4 file jazzman 2004.11.28 9626
2090 Lake louise - 유키구라모토 9 file Bart 2006.04.18 9625
2089 소르의 마적입니다. 19 file 김은미 2006.02.14 9619
2088 Valses Poeticos(시적왈츠) - E. Granados 4 file ppodagoo 2005.01.14 9616
2087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9 file 탕수만두 2008.01.05 9616
2086 Ciacona - S.L. Weiss 9 limnz 2008.10.11 9615
2085 이번에는 카바티나 함 올려봅니다. 5 file 박한석 2010.03.16 9613
2084 하늘에 떠 있는 1억개의 별(?) 7 file 용가아빠 2005.03.30 9604
2083 sunflower 14 file 한사랑 2007.08.13 9604
2082 기타와피아노 3 file 기타와피아노 2010.09.17 9602
2081 [re] 빌라로보스 연습곡 No.1 file jazzman 2008.01.06 9600
2080 바덴재즈 Suite 1. Simplicitas 5 file 노경훈 2008.04.01 9599
2079 롤랑디옹 편곡의 사랑의 기쁨 38 file 아이모레스 2006.03.06 9597
2078 질레르만도 헤이스 - Se ela Perguntar (사무엘 까르발료스 연주) 6 file 2004.05.30 9590
2077 지얼님의 새로운 편곡작품입니다. 12 np 2007.02.27 9586
2076 어느 사랑의 이야기 3 빈대떡신사 2008.10.24 9586
2075 The town I loved so well / Phil Coulter, arr. 안신영 3 이진성 2014.03.06 9586
2074 2중주 - 그린슬리브즈 12 히수 2005.06.04 9585
2073 기타편곡 Gabriel's Oboe (Nella fantasia) 9 file 최병욱 2009.05.04 9585
2072 도적의 노래-ibach 연주 16 file 바하의꿈 2007.07.10 9584
2071 아델리타 실황 1 file 굼벵이 2010.04.21 9582
2070 Cavatina - Stanley Myers 기타 인생5년의 추억 (1/4) - 시작!! 15 file eve 2007.10.31 9581
2069 바덴재즈 2악장 10 file M 2007.02.03 9580
2068 Jingle Bells for Solo Guitar 1 신성민 2010.12.23 9578
2067 신데렐라 언니 ost - 너 아니면 안돼 1 키스기타 2010.05.12 9576
2066 부에노스 아이레스 모음곡(빠리공연실황) 5 cocteau 2006.12.23 9573
2065 기타편곡 Lord...hold my hand 3 file 최병욱 2009.05.29 9573
2064 바리오스 - Confesion (동영상) 25 file 2004.04.25 9570
2063 Deux Lamenti, F Kleynjans 17 file jazzman 2007.03.31 9567
2062 Ka-re-n (Hirokazu Sato)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꾸벅.. (--) (__) 36 file monocrom 2004.07.27 9566
2061 카르멘조곡중 Toreadors 13 김은미 2008.05.20 9565
2060 바다가 보이는 언덕 6 성심 2008.06.19 9565
2059 Pegao 3 file 이진성 2010.01.02 9565
2058 헨델의 사라방드 2 최병욱 2014.09.06 9562
2057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3 file 소년 2011.01.29 9561
2056 카바티나(동영상) 11 정성민 2003.06.22 9560
2055 너(산너머남촌) 9 야매 2007.01.09 9559
2054 Secret Garden 10 file 디_Gitarre 2007.11.16 9559
2053 혁님을위하여(기타2중주SX스틸_) 3 file 스타 2005.10.29 9556
2052 Sambinha 솔로편곡 7 최병욱 2011.04.23 9553
2051 조금 이른 White Christmas... 12 file 파크닝팬 2010.11.23 9552
2050 화장을고치고 1 file ForeverClassic 2005.04.25 9550
2049 땅벌 11 file 탕수만두 2008.01.07 9549
2048 바흐 첼로조곡 2번 중 알레망드 [reload] 1 file 셰인 2001.08.30 9548
2047 망고레-confession 6 ys 2004.10.01 9548
2046 La milanaise - Francis kleynjans 12 file cosimo 2008.10.07 9548
2045 밀롱가,삼바(베누스토 앙상블) 4 빈대떡신사 2009.03.26 9546
2044 Minuete L.Boccherini 6 이하늘 2011.02.05 9541
2043 영화 '디어헌터'의 삽입곡 cavatina 입니다. 5 file greenV 2007.01.29 9538
2042 [동영상] Love is Blue (2중주) 1 옥림이 2008.07.26 9538
2041 Walking in Rio 23 file epiles 2006.11.30 9535
2040 하늘님 이거 들으시고 우리 다시 만나요.. 21 file 한민이 2004.07.29 9534
2039 six pieces for lute 60 file niceplace 2004.09.15 9533
2038 바리오스 - Las Abejas 15 file 2003.10.28 9527
2037 섬소년 8 file 야매 2009.02.22 9524
2036 그리움(Tremolo) 재수정 - 8 마디 추가 4 file 고정석 2004.10.01 9523
2035 카바티나(국소이긴장증만의 오른손 타법ㅎㅎ) 16 loboskim 2014.05.16 9522
2034 봄처녀 2 file ralf8011 2006.05.13 9521
2033 전설 11 file 최병욱 2007.06.06 9519
2032 Jesu,Joy of Man's Desiring. J.S.Bach 17 file Jason 2008.09.30 9518
2031 brahms-theme and variations 20 file 기타레타 2007.07.09 9517
2030 Lute Suite No.3(BWV995) Prelude:Presto 6 file 봉그니 2005.04.24 9516
2029 Los Pajamas- Tango en skai (2003, Germany, Münster) 1 섬소년 2013.06.01 9514
2028 Love Affair 3 니슈가NSG 2007.09.27 9513
2027 스페인 세레나데 1 file yjs 2010.04.26 9513
2026 섬집아기 - 이흥렬 (안형수 편곡) 13 file orpheus15 2004.09.29 9510
2025 메니아 ldh2187 연주입니다. 22 ldh2187 2008.06.15 9510
2024 La Negra / A. Lauro 12 이진성 2005.12.25 9508
2023 Love Story (Erick Seagal) from the movie 1970 6 마스티븐 2014.01.10 9507
2022 "아라비아 기상곡" - 타레가 7 file HS 2007.02.11 9506
2021 Romance de Amor..^^;; 1 file 전공생 2005.09.14 9503
2020 알함브라입니다...^^ 24 file JoDaC 2007.04.08 9503
2019 당신은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10 file 돌아온다면 2009.06.14 9503
2018 헨델의 사라방드 입니다. 12 file g7life 2004.05.11 9500
2017 파가니니 소나타 6 김종완기타 2009.03.11 9497
2016 장고를 위한 서주와 세레나데중 세레나데 10 file ldh2187 2008.02.04 9496
2015 Recuerdos de la Alhambra 7 file 손님 2003.08.08 9494
2014 눈물, 아델리타 - Tarrega, bwv996 부레 - Bach 4 마정훈 2014.03.31 9492
2013 유 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23 file 파크닝팬 2008.12.31 9490
2012 twilight(황혼) - kotaro oshio 2 file 노경훈 2008.10.23 9489
2011 바덴재즈 1악장 21 file M 2007.02.03 9488
2010 3악장입니다.. 1 file lira 2001.12.15 9486
2009 Bach의 Cello suite No.3 , prelude..(재녹음이에여..) 24 file 유진 2004.08.14 9486
2008 라그리마 27 file niceplace 2008.12.18 9484
2007 이날 분위기 사진... 수님..ㅋㅋ 옷좀바여~!!! 17 file 2004.12.22 9482
2006 바하-Giga BWV 1004-어떤기타맨* 31 file 어떤기타맨 2004.07.20 9480
Board Pagination ‹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