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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17.163.22) 조회 수 9470 댓글 4
어제 추석을 고향에서 보내고 돌아와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지난번에 올렸던 부분중 화음이 약간 단순한것 같아  일부 화음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16 마디에서 토닉으로 끝나는게 거슬려서 멜로디 라인을 수정하였습니다.

지난번과 비교하여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리움( 트레몰로 ) 악보 --다른이름으로 저장

























            
Comment '4'
  • 2004.10.01 06:42 (*.227.72.17)
    곡의 분위기로 보면 연주가 조금 빠르게 느껴져요.
    얼렁 기타연주로 들어보고싶네여...명곡탄생이네여.
  • orpheus15 2004.10.01 10:29 (*.125.250.1)
    지난번보다 멜로디라인이 더 좋아진것 같네요.
  • 고정석 2004.10.02 04:18 (*.117.163.22)
    자꾸 수정하게 되는군요.

    중간에 8 마디를 새로 삽입했습니다.
  • 2004.10.02 06:53 (*.227.72.17)
    사람이 기타로 연주하면
    어쩌면 그다지 빠르게 느끼지 못할지도 모르겠어요.
    트레몰로와 저음진행에서 중간중간 여유를 느끼게 연주하면 될테니까요...
    기계로 정확히 연주하는것이 오히려 상당한 압박이 되는군요....첨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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