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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4.09.15 00:59

six pieces for lute

(*.74.132.177) 조회 수 9519 댓글 60
V. Galilei 의 Lute를 위한 6개의 곡중 앞의 2개입니다.
Comment '60'
  • 1000식 2004.09.15 01:05 (*.244.125.167)
    음메~ 제가 엄청 조아하는 고긴디...
    세곱이야 연주가 생각나니더(안동말).
  • niceplace 2004.09.15 01:14 (*.74.132.177)
    간단하고 칭구들이 잘 연주않할꺼 같아서 녹음해 보았는데

    이것도 그리 쉽지 않네요.

    곡을 살려서 연주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거 같네요 . 아마추어에겐...

    10년이상 기타를 완전히 손 놓고 있다가 최근 몇년전 부텀 다시 잡기 시작은 했어도

    꾸준히 치지 못해서 손이 완전히 풀리질 않았는데.....

    최근에 녹음을 시작한 것이 기타를 다시 잡는 계기가 되는 것 같네요
  • 오모씨 2004.09.15 03:14 (*.117.210.165)
    저도 참 조아하는 곡이에요^^

    르네상스곡들 참 조아해요.
    한떄 이런색각을 했었어요~
    '오선에 담길 선율은 이미 르네상스 시대때 다 나와버린게 아닐까?'

    연주 참 좋네요~ ^^ (조율에 조금 더 신경을 쓰시는것도 졸꺼 같아요^^;;;;)

    그리고 녹음 음질이 마치 유명 음반사의 음반에서 듣는 것 같네요!

    비법 좀!!
  • 아이모레스 2004.09.15 03:25 (*.204.203.140)
    일이 있어 막 은행엘 다녀오누라 이제야 열어봅니다... 일단 제목을 보구 반가웠습니다...
    그리구 그게 다름 아닌 나이스플레이스님의 연주라서 더 반가웠구요...
    그리구보니 나이스플레이스님 말씀대로 아직 아무도 이 곡을 올리지 않았었네요??
    이렇게나 좋은 곡을요... 그쵸?? 여섯개 중에서 저도 이 두 곡을 제일 좋아하는데...
    나이스플레이스님 저랑 입맛이 같네요?? 아~ 나이스플레이스님은 직각탄현의
    선봉장이시죠 아마??^^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도 직각 탄현을 아주 버리진 않았어요...
    앞으로 다른 곡들도 기대가 됩니다...

  • 철공소사장 2004.09.15 08:47 (*.92.201.14)
    기타소리에 대한 많은걸 알고계신 분이군요
    꼭 얼음위를 미끄러지는듯한 연주입니다
    악기도 괜찮은것 같고,제가 좋아하는 연주색깔 ,,,너무좋습니다
  • niceplace 2004.09.15 09:22 (*.74.195.183)
    좋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런곡 들으면 아득한 과거로 '시간여행' 간 느낌이져?
  • niceplace 2004.09.15 09:31 (*.74.195.183)
    갈릴레이곡은 흔치 않은데...

    아마도 사오백년전 사람일것 같져?

    이분이 이 곡을 작곡할때 수백년후 지구 반대편의 후배들이

    이곡 연주하고 들으리라고 상상했을까요?
  • 2004.09.15 09:35 (*.80.23.211)
    역쉬 .........나이스플레이스님 짱.
    음질을 즐기며 연주하시네여...
  • 저녁하늘 2004.09.15 10:18 (*.239.40.201)
    저도 자주 치는 곡인데..^^ 처음 것만요... 근데 제 악보엔 Anon이라고 써 있는데...작곡가가 있었군요!
  • 저녁하늘 2004.09.15 10:21 (*.239.40.201)
    이 곡은 단순한데도... 멜로디와 베이스가 주고 받는 게 무척 아름다운 것 같아요.
    미소가 흘러나오는 듯한... 평화롭고 순한 감정도 풍부하게 들어가구요...

    Campanas del Alba도 그렇고...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가 보아요^^ㅋ
  • 1000식 2004.09.15 10:32 (*.244.125.167)
    저녁하늘님~
    빈센초 갈릴레이는 유명한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아버지예요.
    오페라의 역사를 공부해보면 카메라타(Camerata)라는 단체가 나오는데
    빈센초 갈릴레이는 그 멤버 중의 일원으로 활동했지요.
    그리고 오페라의 중요한 요소의 하나인 레치타티보를 고안해낸 사람이기도 하구요.
    오페라의 탄생에 기여한 바가 크지요.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음악이야기방에 곧 올릴겁니다.
  • 2004.09.15 11:27 (*.80.23.211)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네여.
  • limnz 2004.09.15 12:40 (*.74.195.237)
    niceplace님 미워... 언젠가 이곡 올리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먼저 올리다니... 글구 그것도 멋지게..
    그러면 난 더 열씸히 연습해야 하쟌여... 복수 할꺼야~~
  • niceplace 2004.09.15 16:52 (*.156.178.114)
    하하... limnz님이 그럴줄 알았어여. 이곡이 원래 limnz님 곡이잖아요.

    삑사리 안나고 요즈음 칭구들에게 좀 생소할꺼

    같은 걸로 고르다 보니깐 ...



  • niceplace 2004.09.15 17:31 (*.156.178.114)
    기타줄을 계속 사바레즈 쓰다가 소리가 너무 날카로워서 이번에 첨으로 다다리오 노말텐션으로

    바꿔봤는데 음정이 계속 변하네요. 소리는 좀 부드러워졌는데...

    녹음은 그냥 가지고 있는 캠코더로 하고 있는데 아날로그 녹음이라 요즈음 많이들 쓰시는 md(디지탈)하고는

    특성이 달라서 좀 다르게 들리실지도...
  • niceplace 2004.09.15 22:04 (*.74.87.52)
    아... 저녁하늘님은 태음인이시져. 그래서 음악에 대한 취향이 비슷할지도 모르겠군요.

    저도 태음인입니다.

    그런데 소양인들하고는 확실히 취향이 다른 것 같아요.
  • 저녁하늘 2004.09.15 23:02 (*.239.57.52)
    전 제가 먼지 잘 몰라요^^;; nice님이 그러시니까 앞으로 태음인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v
  • niceplace 2004.09.15 23:13 (*.74.87.52)
    저녁하늘님은 태음인 입니다. 지난번에 설문 조사한 것과 그동안의 글들을 분석해 본 결과 ...
  • ZiO 2004.09.15 23:30 (*.237.118.139)
    아닙니다...
    저녁하늘님은 초사이어인입니다...
    썰렁....--..--a;;;
  • 저녁하늘 2004.09.15 23:34 (*.239.57.52)
    초사이어인이 모예여? 웬지 안 좋을 것 같은 예감이...-,.-^
  • niceplace 2004.09.15 23:41 (*.74.87.52)
    초사이어인이 뭐죠?
  • jazzman 2004.09.15 23:48 (*.207.74.86)
    '드래곤볼'을 안 보셨군요. 초사이어인 아주~~ 무션~~ 겁니다. 달밤이 되면 갑자기... 엄청나게 힘이 세지고 거의 헐크 비슷하게 되면서 전투력 만땅이 되지요. 그 상황이 되면 아무도 못당하는데요, 근데, 문제는 제정신이 아니라서 옆에 있다가는 아주 위험하다는... 으... 괜히 알려드려서 지얼님이 위험해질 거 같아요... ^^;;;
  • 저녁하늘 2004.09.15 23:53 (*.239.57.52)
    그런 이상한 걸 줄 저도 예상하고 있었어요. -,.-^
  • 세곱이야 2004.09.15 23:54 (*.85.100.218)
    지얼님과 저녁하늘님 참....^^;;
  • niceplace 2004.09.16 00:10 (*.74.87.52)
    zio님 어쩔라구 그러셨어여.
  • 2004.09.16 07:53 (*.105.99.113)
    푸하하핳.......초싸이언...앞으론 그렇게 불러야징.
    태음인 아닌거 같던데....태음인은 두꺼운살집이 있지 않나요?
    아주 무쟈게 조금먹구 그래서 엄청 총명하고 몸도 가는편인데.

    혈액형.....모든걸 감싸주는 o형이라고 전에 그랫었나요?....맞형같은게 a형느낌도 나고...
    체질........겉은 소양인 속은 소음인
    얼굴........만나는사람마다 다 반했다고들었음, 매력적인 외모 .
    살아온환경........담임선생님께 왕따당함.

    이렇게 아주작디작은 단편조각정보를 가지고 그분을 이해할수있을까요?
  • niceplace 2004.09.16 12:18 (*.156.178.86)
    지난봄에 체질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응답해주신 칭구분들은

    제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녁하늘님은 그당시 태음인 아니면 소음인 인것 같다고 했는데

    지난여름 어떤글에서 땀을 엄청 흘리고 계시다는 내용이 생각나서

    태음인이라는 확신을 가졌다는..,.

    땀을 많이 흘리는 태음인은 건강하지만 반면에

    소음인이 땀을 흘리면 병에 걸렸다는 신호라는...
  • 2004.09.16 14:31 (*.105.99.113)
    아.........땀이 주요한 단서군요...
    태음인과 땀....하나 또 건졌다....
  • 군인 2004.09.16 20:20 (*.104.205.38)
    아... 바로크 좋다....... 노래가 훌륭하신 연주에 같이 불러져요.....
  • 저녁하늘 2004.09.16 22:54 (*.239.40.202)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을 타고난 건 사실인데... 저는 키가 작으니까 소X인 일 것 같아요.
    아니면 태어나면서부터 병을 가진 건지도...-_ㅜ

    글고 외모얘기는 하지 마셔용, 수님! 인터넷이라 얼굴이 안 보여서 마구 과장해도 다 믿겠습니다.

    그럼 이상 제 체질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개무량 하옵니당. (._.)
  • niceplace 2004.09.16 22:55 (*.91.13.234)
    키하고 체질하고 큰 관계는 없는 것 같은데...

    태음인도 키 작을 수 있어요.
  • 저녁하늘 2004.09.16 22:58 (*.239.40.202)
    그럼 병 든 거 아니겠네용. ^^ㅋ
  • niceplace 2004.09.16 23:03 (*.91.13.234)
    ****님 뵌적은 없지만 모니터로 건강함이 느껴져요.

    그리고 태음인인 zio님 하고 대적하는 걸 보면 분명히 태음인입니다.

  • 저녁하늘 2004.09.16 23:16 (*.239.40.202)
    맞아용~ 전 튼튼해용~^^ㅋ 괴롭히는 사람만 없이 혼자 내비두면 항상 기분이 좋아여^^ㅋ 허파 바람 들어간 거 처럼요^^ㅋ

    글고 보니 전 바라볼 자연만 있고 바람만 불어주면 행복한 성격인데... 세상이 제가 살기에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아요.
    성격대로 살면 자꾸 낙오되고...^^ㅋ
    전 옛날에 태어났으면 "은둔"했을 거예요. -_-" 딱 백수체질...-_-v
  • 저녁하늘 2004.09.16 23:26 (*.239.57.52)
    더 낙오되기 전에 얼릉 책 좀 보다 자야겠어요^^ㅋ
    niceplace님도 안녕히 주무세요~^^ㅋ
  • niceplace 2004.09.16 23:35 (*.91.139.146)
    우리한국사회는 순수한 사람이 살기에는 좀 힘든 사회이지만 암튼 힘내세용.

  • 아이모레스 2004.09.17 00:05 (*.204.203.219)
    그래두 남자는 좀 나을걸요?? 나와 살다보니 한국은 여자 살기가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 것 같아요... 어찌 그걸 알 수 있냐면요... 음... 똑 같은 사람이(여기선 여자) 환경이 달라지면 거의 모두 바뀌는 걸 보았거든요... 한국에선 여자들이 나가서 일을 하게 내버려두려고 하지 않았잖아요... 지금 많이 변한줄 알지만... 아직은 아닐거에요... 그리구 여자한테 남자랑 같은 일을 잘 주려고 하지도 않구요... 하지만... 예를 들면 여기선요 이민생활이 다 그렇겠지만... 부부가 똑같이 일을 하니까... (할 수 밖에 없다는 게 더 맞을지도...) 비교적 힘의 균형(?)을 한쪽으로 기울지 않게 되드라구요...
  • ZiO 2004.09.17 01:44 (*.237.118.139)
    아...제가 태음인이였군요....이제 아라따....
    그런데 체질은 생년월일하고 관련이 있나요?
    전 1월 20일 생인데...

    그리고...
    "바라볼 자연만 있고 바람만 불어주면 행복한 성격인데... 세상이 제가 살기에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아요"
    아...진짜 동감.

    그리고...
    재즈맨님도 드래곤볼을 아시다니, 진짜 반갑습니다...^^
    제가 드래곤볼을 좀 아신다하는 분들을 만났을 때 드리는 질문....
    1. 초반에 잘 나오던 손오공의 여의봉은 중반이후부터 잘 안보인다...대체 어디로?
    2. 중반 이후를 보면 트랭크스가 2 명이 나온다...이유는?
    3. 마인부우를 무찌를 때 쓰던 손오공의 무기는?
    4. 손오반을 단련시킨, 초장에는 악인이었으나 갈수록 손오공의 측근이 되는 인물은?
    5. 손오반의 외할아버지 이름은?
    6. 손오천과 트랭크스의 합체를 뜻하는 용어는?
    7. 마인부우의 환생은 누구?
    8. 드래곤볼의 저자의 또다른 빅히트작은?

    다 맞추면 진정한 드래곤볼 매니아...

    나이값을 하자...-..ㅜ
  • 아이모레스 2004.09.17 02:42 (*.204.203.219)
    1중반이후 여의봉이 무긴감??

    거북선인이 별볼일 없어졌을 때까지는 아이들이 볼 때 곁다리로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거북선인이 무술대회에 참가할 수 없을 실력쯤으로 되었을 때부텀... 재미가 느무느무 없어져서 곁다리로 보는 걸 끝냈는지라 지얼님의 2~8까지는 문제를 맞출 능력이 없음!!!

    크으 하지만 초싸이어인 정도는 맨날 만화영화에 나오길래 알아듣기는 했는데... 전 한참동안 <초싸이어인>이 아니라 <초싸이언인>인지 알았다는 거 아닙니까!!!
  • seneka 2004.09.17 04:14 (*.226.223.142)
    엇? ZiO님 음력이세요? 전 음력으로 1월 20일 생인데...
  • niceplace 2004.09.17 09:06 (*.231.68.144)
    앗.....이제 보니깐 '자연속에서의 무위도식' 이 꿈인 사람이 여렷 있네요.

    저도 그것이 꿈입니다.

    글고 생일과 체질은 연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niceplace 2004.09.17 09:11 (*.231.68.144)
    그리구 제가 경험적으로 보니깐 소양인들은 대체로 빠르고 경쾌한 곡을 선호 하는 반면에

    태음인은 느리고 중후한 음악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태음인은 술 담배 매니아 에다가 감각적 즐거움을 많이 찾고요.

  • ZiO 2004.09.17 10:05 (*.237.118.139)
    아...그렇군요.^^
    술 담배 매니아.감각적 즐거움...맞는 얘기여요^^,

    세네카님~ 저는 양력으로 1월 20일이여요...^^
    음...역시 생일과 체칠은 관련이 없군요...

    그리고 재즈맨님~
    지금 생각해보니까 "달밤이 되면 갑자기... 엄청나게 힘이 세지고 거의 헐크 비슷하게 되면서 전투력 만땅이 되는" 건 그냥 사이어인이여요...꼬리 잘리고 난 다음 부터는 변신안해요...
    지구를 지키는 초사이어인은 그냥 수련에 의해 된 건뎅....
    ****님, 그러니까 한번만 봐줘요~싹싹(손 비비는 소리)
    (-..--;;)
    ☞☜

  • seneka 2004.09.17 10:14 (*.226.223.142)
    양력이시구나..
    전 체질이 소양인에서 태음인으로 바꼈군요....
    빠르고 경쾌한 곡을 좋아하다가 요즘은 느리고 중후한걸 좋아하니..
    켁~ 늙어서 그렇다구요?
  • 아랑 2004.09.17 12:49 (*.72.202.93)
    7번 답만..(나이값 하려고 ^^)
    마인 '부우' 를 거꾸로 한 '우부'
    ....그라고 제가 개인적으로 매력 느끼는 캐릭터는 프리더 입니다..
  • jazzman 2004.09.17 13:41 (*.241.147.40)
    엇... 그랬나요? 지얼님... 전 드래곤 볼을 90년대 초에 직장 앞의 저녁먹으러 자주 가던 식당에서 밥 나오는 거 기다리면서 주로 봤거든요. 그래서 순서도 마구 뒤죽박죽, 일단 대충 본 담에 머리 속에서 재조합... 그래서 그런지 지얼님 질문은 답 하나도 모르겠네요... ^^;;;; 만화들은 주로 그런 상황에서 토막토막 많이 봤죠. 당직근무하면서 밤에 심심할 때 보다가, 갑자기 뭔 일터지면 집어던지고 나갔다가 들어와서 또 보고... 근데, 어떤 때는 나갔다가 와 보면 제가 보던 걸 딴 친구가 집어가버려서 없는 경우도... ^^
  • jazzman 2004.09.17 13:45 (*.241.147.40)
    근데, 드래곤 볼은... 손오공이 세상에서 젤 센놈을 만난 것처럼 죽을 힘을 다해 싸워 겨우 겨우 이기고는... 좀 있다 보면 또 더 센놈이 나오고, 또 죽을 똥 살 똥 싸워 이기면, 이번에 더 세다는 놈이 나타나고... 어휴... 그러다 보니 누가 누군지 막 헷갈리더라고요.
    전투력 측정하는 안경 비스무레한거 (이름이 뭐더라...) 그거나 하나 있었음 좋겠다... ^^
  • 음... 2004.09.17 20:45 (*.110.214.187)
    드래곤볼 답
    1.신의 성지와 카린의 탑 연결용으로 사용됨.
    2.미래에서 온 트랭크스
    3.원기옥
    4.피콜로
    5.우마왕
    6.퓨전
    7.우부
    8.닥터슬럼프
  • 저녁하늘 2004.09.17 22:50 (*.239.57.51)
    프리더로 바꿔주면 용서해줄게요. 아랑님이 좋다니까.. 웬지 나도 좋은 거 같음.-_-a
  • ZiO 2004.09.17 23:52 (*.178.5.242)
    오옷!!!
    음님.....100점....
    같은 드래곤볼 매니아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저녁하늘님...
    프리더 아주 나쁜넘이여요...
    저녁하늘님은 부르마로 바꿔드릴께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는
    베지터랑 거북도사...
    베지터는 악한넘인데 착해서 좋고(뭔소리냐...)
    거북도사는...저랑 비슷한 면이 있어서....우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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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La Cumparsita - 라 쿰파르시타 - ver. 로매로 19 file 2007.05.02 13312
1976 BWV1006a_Preludio(류트조곡4번) 8 file 좁은길로 2007.04.29 12446
1975 milonga 26 file niceplace 2007.04.26 12764
1974 잠못드는 새벽 -전현미 4 file 괭퇘 2007.04.24 9165
1973 F.Sor : Bagatelle no. 5 op. 43 (from Mes Ennuis) (재녹음) 8 file 고정석 2007.04.23 10812
1972 Tristeza(arr.Baden Powell)* 18 file NSG 2007.04.21 11539
1971 헨델- Sarabande 19 file Jason 2007.04.20 12202
1970 자작곡 이쁘게 봐주세요~ ^^ 4 file 기타사랑~ 2007.04.17 8729
1969 엔니오모리코네 작곡-love affair 16 file NSG 2007.04.16 10041
1968 AVE MARIA 20 file iPaco 2007.04.12 14726
1967 바이스-Sonate in a-moll (Paysane) 9 file 2007.04.11 9096
1966 알함브라입니다...^^ 24 file JoDaC 2007.04.08 9496
1965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 이지연 누님 3 오선지기 2007.04.08 11060
1964 분당 로스아미고스 기타합주단 연주-Concerto No.1---R.Bohem file 아미고스 2007.04.07 8584
1963 분당 로스아미고스 기타합주단 연주-Trois Mouvements-O.Bensa file 아미고스 2007.04.07 23603
1962 Summer rain 2중주 14 file 우체국 가는길 2007.04.06 9347
1961 Weiss-Tombeau sur la mort de M.Comte de Logy 23 file Jason 2007.04.06 9079
1960 11월의 어느날...2중주 편곡 1 file 우체국 가는 길 2007.04.05 11146
1959 Erik Satie - Gymnopedy 1번 14 file op15 2007.04.04 8567
1958 Deux Lamenti, F Kleynjans 17 file jazzman 2007.03.31 9553
1957 꽃밭에서 / 작곡 이봉조, 편곡 안형수 21 file 이진성 2007.03.31 11586
1956 julia florida - A.B.mangore 24 file 한사랑 2007.03.30 8347
1955 Casstevens, Mark - All Thumbs [arr. Muriel Anderson] 5 돼랑씨 2007.03.30 8664
1954 무리엘 엔더슨( 이렇게쓰는거 맞나 ;;) nola 라는 곡인데.. 5 file 돼랑씨 2007.03.30 8355
1953 바이스-Sonate in a-moll (Sarabande) 27 file 2007.03.28 10419
1952 바이스-Sonate in a-moll (Minuet) 10 file 2007.03.28 9193
1951 What a wonderful world- G. Douglas, Louis Armstrong 10 file Jason 2007.03.26 18199
1950 chaconne.........bach 16 file 콩쥐 2007.03.26 9681
1949 J.S.Bach - Prelude from Cello Suite No.1 9 file 고정석 2007.03.20 8189
1948 997 지그, 더블 17 file 김은미 2007.03.19 11779
1947 I believe 23 file iPaco 2007.03.18 10086
1946 Amertume No.4 / F. Kleynjans 13 file 이진성 2007.03.18 11966
1945 Love affairs 11 file jazzman 2007.03.18 9017
1944 Leo Brouwer 연습곡 - 2. Omaggio a Mangore 9 file paura 2007.03.18 7326
1943 Leo Brouwer 연습곡 - 1. Omaggio a Debussy 3 file paura 2007.03.18 11781
1942 Chanson 'Pour Delphine' / F. Kleynjans 12 file 이진성 2007.03.17 7730
1941 [re] Sunday morning overcast 1 file jazzman 2007.03.16 8791
1940 La Maja de Goya by E. Granados 27 file Jason 2007.03.15 11407
1939 Sunday morning overcast 11 file paura 2007.03.15 8743
1938 Bach BWV1034 4악장입니다 9 file Anon 2007.03.12 12438
1937 Granada by Issac Albeniz 55 file Jason 2007.03.09 24844
1936 Choro para Metronomo-BADEN POWELL 12 file MSGr 2007.03.09 12136
1935 라그리마 7 file - 情 - 2007.03.09 8573
1934 하얀여인들 2 file 김상운임다 2007.03.06 13173
1933 [re] 눈물 (소리좀 키웠습니다) 4 file JoDaC 2007.03.06 10185
1932 눈물 1 file 김상운 2007.03.05 8915
1931 baden jazz-1악장 7 file HS 2007.03.03 9704
1930 바하 bwv 1006a prelude (arr.Konrad Ragossnig) 34 file 아이모레스 2007.03.03 12772
1929 F.Sor - Etude op. 35 No.17 12 file 고정석 2007.03.02 8584
1928 BWV998 Prelude 11 file 더카 2007.03.02 11227
1927 (1) Romance No.1 (2) Romance de Amor &#44680; 2007.03.02 17509
1926 Streets of London &#44680; 2007.03.02 8765
1925 이동훈 독주회(발표회) 실황연주 14 이현권 2007.02.28 8381
1924 빌라로보스 연습곡 1번 25 file MSGr 2007.02.27 9124
1923 지얼님의 새로운 편곡작품입니다. 12 np 2007.02.27 9577
1922 Tango by Issac Albeniz 25 file Jason 2007.02.27 8400
1921 사막이 아름다운 건... by devilous 23 file devilous 2007.02.26 10626
1920 Tears in Heaven 46 file iPaco 2007.02.25 12967
1919 헨델의 팟사칼리아 13 file 코람데오 2007.02.24 11050
1918 Theme From The Young-Sim 6 file bradpitt 2007.02.24 8194
1917 What if A Day [J.Downland] 7 file 디_Gitarre 2007.02.23 8344
1916 에스트렐리타 - 퐁세 15 file fernando 2007.02.23 8774
1915 La Catedral Ⅲ - 3.Allegro solemne 10 file 2007.02.23 11067
1914 류트조곡1번 중 지그(BWV996 Giga)_바흐 11 file MSGr 2007.02.22 12778
1913 Cinema Paradiso (Love Theme) 10 file 화가 2007.02.22 9291
1912 애니 로리 7 file - 情 - 2007.02.22 11590
1911 La Foule - Enrique Dizeo & Angel Cabral (arr Roland Dyens) 14 file 밀롱가. 2007.02.22 7979
1910 Sonate A-dur [Domenico Scarlatti]* 16 file 디_Gitarre 2007.02.21 12474
1909 류트조곡1번 중 부레(BWV996 Bouree)_바흐 9 file MSGr 2007.02.21 12478
1908 류트조곡1번 중 사라방드(BWV 996 Sarabande)_바흐 12 file MSGr 2007.02.21 12119
1907 [두번째 수정] 드뷔시찬가 <Manuell de Falla> 2 file 디_Gitarre 2007.02.21 7387
1906 태극기 휘날리며 7 file niceplace 2007.02.20 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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