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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4.09.15 00:59

six pieces for lute

(*.74.132.177) 조회 수 9480 댓글 60
V. Galilei 의 Lute를 위한 6개의 곡중 앞의 2개입니다.
Comment '60'
  • 1000식 2004.09.15 01:05 (*.244.125.167)
    음메~ 제가 엄청 조아하는 고긴디...
    세곱이야 연주가 생각나니더(안동말).
  • niceplace 2004.09.15 01:14 (*.74.132.177)
    간단하고 칭구들이 잘 연주않할꺼 같아서 녹음해 보았는데

    이것도 그리 쉽지 않네요.

    곡을 살려서 연주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거 같네요 . 아마추어에겐...

    10년이상 기타를 완전히 손 놓고 있다가 최근 몇년전 부텀 다시 잡기 시작은 했어도

    꾸준히 치지 못해서 손이 완전히 풀리질 않았는데.....

    최근에 녹음을 시작한 것이 기타를 다시 잡는 계기가 되는 것 같네요
  • 오모씨 2004.09.15 03:14 (*.117.210.165)
    저도 참 조아하는 곡이에요^^

    르네상스곡들 참 조아해요.
    한떄 이런색각을 했었어요~
    '오선에 담길 선율은 이미 르네상스 시대때 다 나와버린게 아닐까?'

    연주 참 좋네요~ ^^ (조율에 조금 더 신경을 쓰시는것도 졸꺼 같아요^^;;;;)

    그리고 녹음 음질이 마치 유명 음반사의 음반에서 듣는 것 같네요!

    비법 좀!!
  • 아이모레스 2004.09.15 03:25 (*.204.203.140)
    일이 있어 막 은행엘 다녀오누라 이제야 열어봅니다... 일단 제목을 보구 반가웠습니다...
    그리구 그게 다름 아닌 나이스플레이스님의 연주라서 더 반가웠구요...
    그리구보니 나이스플레이스님 말씀대로 아직 아무도 이 곡을 올리지 않았었네요??
    이렇게나 좋은 곡을요... 그쵸?? 여섯개 중에서 저도 이 두 곡을 제일 좋아하는데...
    나이스플레이스님 저랑 입맛이 같네요?? 아~ 나이스플레이스님은 직각탄현의
    선봉장이시죠 아마??^^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도 직각 탄현을 아주 버리진 않았어요...
    앞으로 다른 곡들도 기대가 됩니다...

  • 철공소사장 2004.09.15 08:47 (*.92.201.14)
    기타소리에 대한 많은걸 알고계신 분이군요
    꼭 얼음위를 미끄러지는듯한 연주입니다
    악기도 괜찮은것 같고,제가 좋아하는 연주색깔 ,,,너무좋습니다
  • niceplace 2004.09.15 09:22 (*.74.195.183)
    좋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런곡 들으면 아득한 과거로 '시간여행' 간 느낌이져?
  • niceplace 2004.09.15 09:31 (*.74.195.183)
    갈릴레이곡은 흔치 않은데...

    아마도 사오백년전 사람일것 같져?

    이분이 이 곡을 작곡할때 수백년후 지구 반대편의 후배들이

    이곡 연주하고 들으리라고 상상했을까요?
  • 2004.09.15 09:35 (*.80.23.211)
    역쉬 .........나이스플레이스님 짱.
    음질을 즐기며 연주하시네여...
  • 저녁하늘 2004.09.15 10:18 (*.239.40.201)
    저도 자주 치는 곡인데..^^ 처음 것만요... 근데 제 악보엔 Anon이라고 써 있는데...작곡가가 있었군요!
  • 저녁하늘 2004.09.15 10:21 (*.239.40.201)
    이 곡은 단순한데도... 멜로디와 베이스가 주고 받는 게 무척 아름다운 것 같아요.
    미소가 흘러나오는 듯한... 평화롭고 순한 감정도 풍부하게 들어가구요...

    Campanas del Alba도 그렇고...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가 보아요^^ㅋ
  • 1000식 2004.09.15 10:32 (*.244.125.167)
    저녁하늘님~
    빈센초 갈릴레이는 유명한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아버지예요.
    오페라의 역사를 공부해보면 카메라타(Camerata)라는 단체가 나오는데
    빈센초 갈릴레이는 그 멤버 중의 일원으로 활동했지요.
    그리고 오페라의 중요한 요소의 하나인 레치타티보를 고안해낸 사람이기도 하구요.
    오페라의 탄생에 기여한 바가 크지요.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음악이야기방에 곧 올릴겁니다.
  • 2004.09.15 11:27 (*.80.23.211)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네여.
  • limnz 2004.09.15 12:40 (*.74.195.237)
    niceplace님 미워... 언젠가 이곡 올리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먼저 올리다니... 글구 그것도 멋지게..
    그러면 난 더 열씸히 연습해야 하쟌여... 복수 할꺼야~~
  • niceplace 2004.09.15 16:52 (*.156.178.114)
    하하... limnz님이 그럴줄 알았어여. 이곡이 원래 limnz님 곡이잖아요.

    삑사리 안나고 요즈음 칭구들에게 좀 생소할꺼

    같은 걸로 고르다 보니깐 ...



  • niceplace 2004.09.15 17:31 (*.156.178.114)
    기타줄을 계속 사바레즈 쓰다가 소리가 너무 날카로워서 이번에 첨으로 다다리오 노말텐션으로

    바꿔봤는데 음정이 계속 변하네요. 소리는 좀 부드러워졌는데...

    녹음은 그냥 가지고 있는 캠코더로 하고 있는데 아날로그 녹음이라 요즈음 많이들 쓰시는 md(디지탈)하고는

    특성이 달라서 좀 다르게 들리실지도...
  • niceplace 2004.09.15 22:04 (*.74.87.52)
    아... 저녁하늘님은 태음인이시져. 그래서 음악에 대한 취향이 비슷할지도 모르겠군요.

    저도 태음인입니다.

    그런데 소양인들하고는 확실히 취향이 다른 것 같아요.
  • 저녁하늘 2004.09.15 23:02 (*.239.57.52)
    전 제가 먼지 잘 몰라요^^;; nice님이 그러시니까 앞으로 태음인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v
  • niceplace 2004.09.15 23:13 (*.74.87.52)
    저녁하늘님은 태음인 입니다. 지난번에 설문 조사한 것과 그동안의 글들을 분석해 본 결과 ...
  • ZiO 2004.09.15 23:30 (*.237.118.139)
    아닙니다...
    저녁하늘님은 초사이어인입니다...
    썰렁....--..--a;;;
  • 저녁하늘 2004.09.15 23:34 (*.239.57.52)
    초사이어인이 모예여? 웬지 안 좋을 것 같은 예감이...-,.-^
  • niceplace 2004.09.15 23:41 (*.74.87.52)
    초사이어인이 뭐죠?
  • jazzman 2004.09.15 23:48 (*.207.74.86)
    '드래곤볼'을 안 보셨군요. 초사이어인 아주~~ 무션~~ 겁니다. 달밤이 되면 갑자기... 엄청나게 힘이 세지고 거의 헐크 비슷하게 되면서 전투력 만땅이 되지요. 그 상황이 되면 아무도 못당하는데요, 근데, 문제는 제정신이 아니라서 옆에 있다가는 아주 위험하다는... 으... 괜히 알려드려서 지얼님이 위험해질 거 같아요... ^^;;;
  • 저녁하늘 2004.09.15 23:53 (*.239.57.52)
    그런 이상한 걸 줄 저도 예상하고 있었어요. -,.-^
  • 세곱이야 2004.09.15 23:54 (*.85.100.218)
    지얼님과 저녁하늘님 참....^^;;
  • niceplace 2004.09.16 00:10 (*.74.87.52)
    zio님 어쩔라구 그러셨어여.
  • 2004.09.16 07:53 (*.105.99.113)
    푸하하핳.......초싸이언...앞으론 그렇게 불러야징.
    태음인 아닌거 같던데....태음인은 두꺼운살집이 있지 않나요?
    아주 무쟈게 조금먹구 그래서 엄청 총명하고 몸도 가는편인데.

    혈액형.....모든걸 감싸주는 o형이라고 전에 그랫었나요?....맞형같은게 a형느낌도 나고...
    체질........겉은 소양인 속은 소음인
    얼굴........만나는사람마다 다 반했다고들었음, 매력적인 외모 .
    살아온환경........담임선생님께 왕따당함.

    이렇게 아주작디작은 단편조각정보를 가지고 그분을 이해할수있을까요?
  • niceplace 2004.09.16 12:18 (*.156.178.86)
    지난봄에 체질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응답해주신 칭구분들은

    제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녁하늘님은 그당시 태음인 아니면 소음인 인것 같다고 했는데

    지난여름 어떤글에서 땀을 엄청 흘리고 계시다는 내용이 생각나서

    태음인이라는 확신을 가졌다는..,.

    땀을 많이 흘리는 태음인은 건강하지만 반면에

    소음인이 땀을 흘리면 병에 걸렸다는 신호라는...
  • 2004.09.16 14:31 (*.105.99.113)
    아.........땀이 주요한 단서군요...
    태음인과 땀....하나 또 건졌다....
  • 군인 2004.09.16 20:20 (*.104.205.38)
    아... 바로크 좋다....... 노래가 훌륭하신 연주에 같이 불러져요.....
  • 저녁하늘 2004.09.16 22:54 (*.239.40.202)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을 타고난 건 사실인데... 저는 키가 작으니까 소X인 일 것 같아요.
    아니면 태어나면서부터 병을 가진 건지도...-_ㅜ

    글고 외모얘기는 하지 마셔용, 수님! 인터넷이라 얼굴이 안 보여서 마구 과장해도 다 믿겠습니다.

    그럼 이상 제 체질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개무량 하옵니당. (._.)
  • niceplace 2004.09.16 22:55 (*.91.13.234)
    키하고 체질하고 큰 관계는 없는 것 같은데...

    태음인도 키 작을 수 있어요.
  • 저녁하늘 2004.09.16 22:58 (*.239.40.202)
    그럼 병 든 거 아니겠네용. ^^ㅋ
  • niceplace 2004.09.16 23:03 (*.91.13.234)
    ****님 뵌적은 없지만 모니터로 건강함이 느껴져요.

    그리고 태음인인 zio님 하고 대적하는 걸 보면 분명히 태음인입니다.

  • 저녁하늘 2004.09.16 23:16 (*.239.40.202)
    맞아용~ 전 튼튼해용~^^ㅋ 괴롭히는 사람만 없이 혼자 내비두면 항상 기분이 좋아여^^ㅋ 허파 바람 들어간 거 처럼요^^ㅋ

    글고 보니 전 바라볼 자연만 있고 바람만 불어주면 행복한 성격인데... 세상이 제가 살기에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아요.
    성격대로 살면 자꾸 낙오되고...^^ㅋ
    전 옛날에 태어났으면 "은둔"했을 거예요. -_-" 딱 백수체질...-_-v
  • 저녁하늘 2004.09.16 23:26 (*.239.57.52)
    더 낙오되기 전에 얼릉 책 좀 보다 자야겠어요^^ㅋ
    niceplace님도 안녕히 주무세요~^^ㅋ
  • niceplace 2004.09.16 23:35 (*.91.139.146)
    우리한국사회는 순수한 사람이 살기에는 좀 힘든 사회이지만 암튼 힘내세용.

  • 아이모레스 2004.09.17 00:05 (*.204.203.219)
    그래두 남자는 좀 나을걸요?? 나와 살다보니 한국은 여자 살기가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 것 같아요... 어찌 그걸 알 수 있냐면요... 음... 똑 같은 사람이(여기선 여자) 환경이 달라지면 거의 모두 바뀌는 걸 보았거든요... 한국에선 여자들이 나가서 일을 하게 내버려두려고 하지 않았잖아요... 지금 많이 변한줄 알지만... 아직은 아닐거에요... 그리구 여자한테 남자랑 같은 일을 잘 주려고 하지도 않구요... 하지만... 예를 들면 여기선요 이민생활이 다 그렇겠지만... 부부가 똑같이 일을 하니까... (할 수 밖에 없다는 게 더 맞을지도...) 비교적 힘의 균형(?)을 한쪽으로 기울지 않게 되드라구요...
  • ZiO 2004.09.17 01:44 (*.237.118.139)
    아...제가 태음인이였군요....이제 아라따....
    그런데 체질은 생년월일하고 관련이 있나요?
    전 1월 20일 생인데...

    그리고...
    "바라볼 자연만 있고 바람만 불어주면 행복한 성격인데... 세상이 제가 살기에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아요"
    아...진짜 동감.

    그리고...
    재즈맨님도 드래곤볼을 아시다니, 진짜 반갑습니다...^^
    제가 드래곤볼을 좀 아신다하는 분들을 만났을 때 드리는 질문....
    1. 초반에 잘 나오던 손오공의 여의봉은 중반이후부터 잘 안보인다...대체 어디로?
    2. 중반 이후를 보면 트랭크스가 2 명이 나온다...이유는?
    3. 마인부우를 무찌를 때 쓰던 손오공의 무기는?
    4. 손오반을 단련시킨, 초장에는 악인이었으나 갈수록 손오공의 측근이 되는 인물은?
    5. 손오반의 외할아버지 이름은?
    6. 손오천과 트랭크스의 합체를 뜻하는 용어는?
    7. 마인부우의 환생은 누구?
    8. 드래곤볼의 저자의 또다른 빅히트작은?

    다 맞추면 진정한 드래곤볼 매니아...

    나이값을 하자...-..ㅜ
  • 아이모레스 2004.09.17 02:42 (*.204.203.219)
    1중반이후 여의봉이 무긴감??

    거북선인이 별볼일 없어졌을 때까지는 아이들이 볼 때 곁다리로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거북선인이 무술대회에 참가할 수 없을 실력쯤으로 되었을 때부텀... 재미가 느무느무 없어져서 곁다리로 보는 걸 끝냈는지라 지얼님의 2~8까지는 문제를 맞출 능력이 없음!!!

    크으 하지만 초싸이어인 정도는 맨날 만화영화에 나오길래 알아듣기는 했는데... 전 한참동안 <초싸이어인>이 아니라 <초싸이언인>인지 알았다는 거 아닙니까!!!
  • seneka 2004.09.17 04:14 (*.226.223.142)
    엇? ZiO님 음력이세요? 전 음력으로 1월 20일 생인데...
  • niceplace 2004.09.17 09:06 (*.231.68.144)
    앗.....이제 보니깐 '자연속에서의 무위도식' 이 꿈인 사람이 여렷 있네요.

    저도 그것이 꿈입니다.

    글고 생일과 체질은 연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niceplace 2004.09.17 09:11 (*.231.68.144)
    그리구 제가 경험적으로 보니깐 소양인들은 대체로 빠르고 경쾌한 곡을 선호 하는 반면에

    태음인은 느리고 중후한 음악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태음인은 술 담배 매니아 에다가 감각적 즐거움을 많이 찾고요.

  • ZiO 2004.09.17 10:05 (*.237.118.139)
    아...그렇군요.^^
    술 담배 매니아.감각적 즐거움...맞는 얘기여요^^,

    세네카님~ 저는 양력으로 1월 20일이여요...^^
    음...역시 생일과 체칠은 관련이 없군요...

    그리고 재즈맨님~
    지금 생각해보니까 "달밤이 되면 갑자기... 엄청나게 힘이 세지고 거의 헐크 비슷하게 되면서 전투력 만땅이 되는" 건 그냥 사이어인이여요...꼬리 잘리고 난 다음 부터는 변신안해요...
    지구를 지키는 초사이어인은 그냥 수련에 의해 된 건뎅....
    ****님, 그러니까 한번만 봐줘요~싹싹(손 비비는 소리)
    (-..--;;)
    ☞☜

  • seneka 2004.09.17 10:14 (*.226.223.142)
    양력이시구나..
    전 체질이 소양인에서 태음인으로 바꼈군요....
    빠르고 경쾌한 곡을 좋아하다가 요즘은 느리고 중후한걸 좋아하니..
    켁~ 늙어서 그렇다구요?
  • 아랑 2004.09.17 12:49 (*.72.202.93)
    7번 답만..(나이값 하려고 ^^)
    마인 '부우' 를 거꾸로 한 '우부'
    ....그라고 제가 개인적으로 매력 느끼는 캐릭터는 프리더 입니다..
  • jazzman 2004.09.17 13:41 (*.241.147.40)
    엇... 그랬나요? 지얼님... 전 드래곤 볼을 90년대 초에 직장 앞의 저녁먹으러 자주 가던 식당에서 밥 나오는 거 기다리면서 주로 봤거든요. 그래서 순서도 마구 뒤죽박죽, 일단 대충 본 담에 머리 속에서 재조합... 그래서 그런지 지얼님 질문은 답 하나도 모르겠네요... ^^;;;; 만화들은 주로 그런 상황에서 토막토막 많이 봤죠. 당직근무하면서 밤에 심심할 때 보다가, 갑자기 뭔 일터지면 집어던지고 나갔다가 들어와서 또 보고... 근데, 어떤 때는 나갔다가 와 보면 제가 보던 걸 딴 친구가 집어가버려서 없는 경우도... ^^
  • jazzman 2004.09.17 13:45 (*.241.147.40)
    근데, 드래곤 볼은... 손오공이 세상에서 젤 센놈을 만난 것처럼 죽을 힘을 다해 싸워 겨우 겨우 이기고는... 좀 있다 보면 또 더 센놈이 나오고, 또 죽을 똥 살 똥 싸워 이기면, 이번에 더 세다는 놈이 나타나고... 어휴... 그러다 보니 누가 누군지 막 헷갈리더라고요.
    전투력 측정하는 안경 비스무레한거 (이름이 뭐더라...) 그거나 하나 있었음 좋겠다... ^^
  • 음... 2004.09.17 20:45 (*.110.214.187)
    드래곤볼 답
    1.신의 성지와 카린의 탑 연결용으로 사용됨.
    2.미래에서 온 트랭크스
    3.원기옥
    4.피콜로
    5.우마왕
    6.퓨전
    7.우부
    8.닥터슬럼프
  • 저녁하늘 2004.09.17 22:50 (*.239.57.51)
    프리더로 바꿔주면 용서해줄게요. 아랑님이 좋다니까.. 웬지 나도 좋은 거 같음.-_-a
  • ZiO 2004.09.17 23:52 (*.178.5.242)
    오옷!!!
    음님.....100점....
    같은 드래곤볼 매니아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저녁하늘님...
    프리더 아주 나쁜넘이여요...
    저녁하늘님은 부르마로 바꿔드릴께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는
    베지터랑 거북도사...
    베지터는 악한넘인데 착해서 좋고(뭔소리냐...)
    거북도사는...저랑 비슷한 면이 있어서....우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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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7 Scarbour Fair ( 기타 트레몰로 독주 편곡) 24 file 고정석 2004.02.13 8009
2376 Scherzino Mexicano - M.Ponce 14 file 아이모레스 2010.02.18 10538
2375 Scherzino Mexicano --- Manuel M. Ponce 6 file 고정석 2009.04.05 11011
2374 Scherzino Mexicano, M. Ponce 24 file jazzman 2008.03.08 11307
2373 Schindler's List OST - John Williams 12 file 파크닝팬 2009.01.26 10568
2372 Schnee in Istanbul (눈 속의 이스탄불) - Carlo Domeniconi 4 마정훈 2014.10.12 8269
2371 Schnee in Istanbul(눈속의 이스탄불) - Carlo Domeniconi 6 file 정훈. 2012.03.01 12280
2370 Schubert Minuet and Trio,Trans by Tarrega 17 file Jason 2007.05.28 9072
2369 Schumann Dream(Träumerei) 1 file 태현아빠 2013.05.09 10043
2368 Scilent Night, Holy Night(Noche de Paz...)고요한 밤, 거룩한 밤 / 마스티븐 노래& 기타아, Pedro Romero Harp 연주 마스티븐 2013.12.12 12727
2367 Se Ela Perguntar - Dilermando Reis 10 file 이진성 2005.06.29 10378
2366 Se Ela Perguntar : Dolermando Reis 3 file 고정석 2002.08.03 9042
2365 Se Ela Perguntar(Waltz)_Dilermando Reis 16 file 파코 2002.01.16 14417
2364 second romance 9 highdama 박두규 2016.12.25 6850
2363 Secret Garden 10 file 디_Gitarre 2007.11.16 9525
2362 Secret Garden 2 file 노동환 2013.01.02 11236
2361 Secret Garden... 3 file 박재근 2004.12.16 7832
2360 Septiembre (Maximo Diego Pujol) 21 file 라일 2007.07.26 10956
2359 Serenade guitar solo & Over the rainbow soprano Elena Kang(acc.guitar Masteven Jeon) 마스티븐 2015.12.22 7128
2358 Serenade op96-1(F.Carulli) 연주IRIS회원 14 file Gdream7 2005.02.28 5987
2357 Serenade To Spring - Cover 10월에 어느 멋진 날에 노동환 2023.12.30 1051
2356 Serenade to Spring(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3 최병욱 2013.03.07 16175
2355 Serenade to Spring(10월의 어느 멋진날에)새로운편곡 7 file 최병욱 2007.10.16 15112
2354 Serenata Espanola - J.Malats* 19 file 한사랑 2005.12.21 9423
2353 Serenata Espanola - Malats ~ F.Tarrega ( 재녹음 ) 8 file 고정석 2002.05.24 9035
2352 Serenata Espanola ---- Malats - F.Tarrega 2 file 고정석 2009.04.03 11953
2351 Sevilla (세비야) - I.Albeniz (알베니즈) 3 마정훈 2014.05.13 7897
2350 Sevilla (쎄비야) - I.Albeniz 33 file 정훈 2011.03.30 13041
2349 Sevilla - I.Albeniz 38 file 2004.12.14 12827
2348 sevilla - I.Albeniz 입니다 11 file JoDaC 2008.03.19 11168
2347 sevilla - Issac Albeniz 2 file 박진우 2005.08.21 8324
2346 Se_Ela_Perguntar - R.Deis 5 file 포에버클래식 2004.11.05 9140
2345 She was beautiful (Cavatina) -에스떼반 노래 13 file 에스떼반 2010.09.13 10022
2344 Sherry's waltz - andrew york 14 file cosimo 2008.10.12 8543
2343 Sibelius Violin Concerto 1악장 Allegro moderato - 고은애 연주 8 file 고정석 2006.06.25 10557
2342 Sibelius Violin Concerto 2악장 Adagio di molto - 고은애 연주 5 file 고정석 2006.06.25 7943
2341 Siguenza - F.M.Torroba 2 file ganesha 2014.04.23 7802
2340 silent night 1 file 학습자 2003.12.10 6545
2339 Silent Night Holy Night / Franz Gruber, arr. 안신영 6 file 이진성 2009.12.20 9623
2338 Simon Fox - Night Fishing 11 file 기용현 2010.11.21 10220
2337 simple etudes no.17 - leo brouwer 4 file 아돌 2004.11.19 6153
2336 Simple Melodie F.Kleyjans 22 file 아이모레스 2005.11.08 6802
2335 Simple melodie / F. Kleynjans* 10 file 이진성 2006.08.26 8644
2334 Since We Met- Tommy Emmanuel 4 file 좁은길로 2009.08.17 10131
2333 Sing We and Chant It - Thomos Morley file 아돌 2006.05.15 7566
» six pieces for lute 60 file niceplace 2004.09.15 9480
2331 Slavonic Dances 2번 - Anton Dvorak 3 file 미련팅이 2003.11.13 7463
2330 Sleepers, Awake! from Cantata BWV140 9 file April 2007.08.20 8844
2329 Sleeprs, Awake! 눈뜨라부르는소리있어 7 file 좁은길로 2007.08.05 9234
2328 Smoke gets in your eyes 10 이진성 2013.08.26 12132
2327 Smoke gets in your eyes* 18 file 이진성 2005.06.07 9145
2326 Snowflight - andrew york 12 file cosimo 2008.11.17 11023
2325 Snowflight ---- Andrew York 1 file 고정석 2012.07.01 12236
2324 Sobre un fragmento de Mendelssohn 3 file 스타 2005.12.10 8918
2323 Solenzara 추억의 쏘렌자라 2 노동환 2017.12.27 5666
2322 Sonata / Domenico Cimarosa* 11 file 이진성 2006.01.21 10419
2321 sonata concertata Op.61 / paganini 5 김은미 2013.06.04 22670
2320 Sonata In A minor K.149 L.93(스카를라티 소나타 A단조 3 kingdom 2012.03.19 12233
2319 Sonata in E minor - Paganini (서로다른 연인들 - 혜린의 테마) 5 file ppodagoo 2004.09.16 7577
2318 Sonata K.175 - Domenico Scarlatti 14 file 정훈 2011.06.08 13027
2317 sonata NO.6 (바이올린-기타 이중주) 9 file niceplace 2011.12.05 14279
2316 Sonata No.6 in E minor (모래시계 삽입곡) / N.Paganini 7 file April 2006.05.27 8835
2315 Sonata op.15-1줄리아니 5 file 자폭 2003.08.24 11183
2314 Sonata, Opus 15 Mauro Giuliani/연주 이강호 6 온리파파 2014.07.18 9314
2313 Sonate A-dur [Domenico Scarlatti]* 16 file 디_Gitarre 2007.02.21 12431
2312 Sonatina 2nd mov. - M.Torroba 5 file ganesha 2014.06.11 8006
2311 Song for Anna - 안나를 위한 노래 14 노동환 2011.03.06 12517
2310 Song From Secret Garden 8 file summerrain 2011.06.22 9079
2309 songe capricorne - Roland Dyens + BWV 998 Prelude - J. S. Bach 30 file 진느 2005.07.05 10013
2308 SONGE CAPRICORNE-Roland DYENS 21 file red72 2004.09.14 9332
2307 Sonho de Magia(valsa)_J.Pernambuco(재녹음) 25 file 파코 2002.10.22 8788
2306 Sons de Carilhoes_J.Pernambuco 10 file 파코 2002.09.09 9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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